지금 한번 생각해보자!

"내가 지금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몇개 일가?"

필자는 현재 10개 정도의 전화번호 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다.
고향집, 집, 회사, 와이프,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몇몇 식구들과 친구들...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하고 있는 전화번호가 없다.
물론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
휴대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면서 이제 전화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불과 10년전 대학시절만 해도 친한 친구 집 전화번호는 다 외우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
이제 모든 것을 휴대폰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 기기에 기록해야 살아갈 수 있는 라이프로그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의 확산은 이러한 라이프로그의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현재의 나 자신을 기록하고 알리는 SNS인 트위터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진정한 트위터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있어야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트위터를 통하여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확산으로 이제는 시도때도 없이 자신을 기록하고 있다.
내가 뭘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뭘 먹고 있는지...

그래서 인지 현대인의 기억력은 급격히 쇠퇴하고 있다.
아니,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
우선 나 자신을 보자!
지금은 어떤 일을 할려고 해도 기록을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어떤 일을 어떻게 했는지 당최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 일을 해나가면서 전부 기록을 해나가고 있다.
도저히 모두 기억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어쩌면 그만큼 한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방대해졌고 볼 수도 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예전 같으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를 해야 하니 말이다.

그래서 더더욱 모든 것을 기록해 남겨놔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뭐... 기록이라는 것 자체를 귀찮게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을 자신이 있다면 기록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겠지만...

어찌보면 소셜 웹은 나 자신의 모든 것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그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을 기록하면서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니 SNS는 라이프로그와 불가분의 관계이다.

요즘 나이가 들어서 인지 기억력이 눈에 띄게 쇠퇴하고 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다가 내린 결론이다. ^^

1. 휴대폰, 스마트폰 등의 휴대기기로 인하여 기억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다!
2.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뇌 용량이 정보의 양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3. 단순하게 내가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감퇴했다!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출처: http://todaythink.tistory.com/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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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도 없고 트위터도 없는데... 왜 저는 기억나는게 아무것도 없을까요 ㅎㅎ;;
    이제는 해야할텐데 복잡하네요 ㅠㅠ

    2010/02/21 09:2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심플한게 좋은 겁니다. 요즘은 너무 복잡해져서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참 많이 변했죠? ^^

      2010/02/21 21:20

구글에서 최신소식,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SNS인 구글 버즈(buzz.google.com)를 오픈했다. 한마디로 트위터에서 Following 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식을 지메일을 통해 이메일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거기다가 구글이 갖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접목하여 많은 기능들을 구현하였다. 트위터처럼 최신소식을 전달하는 것에 추가로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능이 확장된 것이다. 거기다가 구글맵까지도 연동할 계획이라고... 물론 트위터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할 수 있지만 외부 서비스와 연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구글처럼 파괴력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구글 버즈는 어쩔 수 없는 트위터의 짝퉁!
트위터는 단순함의 미학으로 승부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구글이 다시 여기에 덕지덕지 많은 기능들을 붙이고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구글 버즈는 기존 지메일 이용자층이 두텁기 때문에 어느 정도 활성화에는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 버즈가 아무리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트위터만큼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한 서비스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미 있는 서비스들을 조합한 서비스에 지나지 않으며, 특히 해외에서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내에서는 구글이나 지메일이 크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미 트위터가 두터운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서비스로 정면 승부해봤자 승산이 없어 보인다.

구글도 트위터의 기세에 눌려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 비슷한 서비스를 갖고 승부할려고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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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버즈라니?
    신기하네욤..역시 트위터가 대세인 것 같아요.

    2010/02/11 16:0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트위터가 정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단순함의 미학이 복잡한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죠~ ^^

      2010/02/11 17:57
  2.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메일에서 머라머라 하던게 이거군요. 구글은 참 여러곳으로 퍼지네요 ㅎㅎ

    2010/02/12 05:5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구글이야 뭐...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선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죠~
      암튼 대단한 존재입니다. ^^

      2010/02/12 14:04


 후즈라인(www.whosline.co.kr)은 140만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있고, 70만 인물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Business Network Services이다.
(후즈라인 관련포스트: http://ggamnyang.com/610)

현재 필자는 전자도서관 솔루션 국내 1등 기업인 '아이네크'에 근무하고 있다.
근무하고 있는 회사 정보가 후즈라인에도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아이네크'를 검색해 보았다.
그래도 직원 50명 규모에 연매출 50억 이상하는 기업이니 당연히 정보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만 혹여나 검색결과에 없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 ^^
하지만 검색해보고 아이네크도 후즈라인이 보유하고 있는 기업정보 140만개중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표님의 성함과 함께 산업명이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이라고 나와 있는 저 '아이네크'가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이다.
기업요약정보도 상세하게 나온다. 주소, 홈페이지 등등...

 
기업보고서를 클릭해보니... 이건 유료... ^^
네이버에서 기업명을 클릭했을 때 전문자료로 검색되는 기업 신용분석보고서이다.
네이버와 같은 금액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 같다.


'상세정보보기'를 클릭해 보니 제대로된 기업정보가 나온다.
그리고 드디어 소속인물 부분에 필자의 프로필도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연혁 업데이트는 신경을 덜 쓴건지... 2006년 4월 이후로는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
물론 모든 기업의 연혁을 수시로 업데이트할 수는 없겠지만 작은 부분까지 배려된다면 더 멋진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140만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있다는 후즈라인에서 현재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기업으로 검색해봤다. 다행히 회사가 검색되어서 기분 좋은 마음에 블로그에 소개해본다.
흠...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140만위 안에는 드는 회사이구나~~~ ㅎㅎㅎ(농담..)

이렇게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후즈라인에서 검색해보는건 어떨까? 살 떨리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틀린 정보가 올라와 있다거나 연혁 같은 정보가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면 후즈라인에 강력 항의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뭐... 항의까지는 아니고... 수정된 정보를 후즈라인에 보내주면 알아서 업데이트해주지 않을까? 그러면서 서로가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이외에도 후즈라인은 조인스닷컴와 인물 DB 제휴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인 70만건 이상의 인물 정보를 조회하고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중요한건 전문직 종사자를 비롯한 다양한 직종의 인물을 조회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정치인, 공무원, 법조인, 언론인, 금융인 등 다양한 직종의 인물을 조회할 수 있다.
평소에 관심있던 인물을 관심등록하면 갱신된 프로파일 정보가 있으면 마이페이지에서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맞춤형 개인서비스도 제공한다.
하지만 조인스닷컴와 제휴하여 제공되는 인물 DB의 상세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유료 결제를 해야한다.

그리고 후즈라인은 Biz존이라는 비즈니스 홍보용 프로파일을 작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즈라인 회원이라면 자신의 프로파일 정보와 별개로 자신이 소속된 기업을 홍보하거나 상품을 소개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를 Biz존이라는 프로파일 공간을 이용해서 소개할 수 있다.
기업차원에서 이벤트 프로모션 진행시 아주 아주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Biz존만 잘 활용해도 기업 홍보에 아주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 같다.

현재 후즈라인에서는 무료 SMS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프로파일 완성도가 90%를 넘으면 SMS 100건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
또한 프로파일 완성도를 90% 이상 유지하면 매월 SMS 50건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요즘 네이트온에서 제공하는 무료 SMS도 10건으로 줄어서 고민이었는데 앞으로 후즈라인에서 SMS를 보내볼 생각이다.

이벤트에 참여할려고 한건 아닌데... 프로파일 공란에 하나하나 채워나가다보니 프로파일 완성도가 100%에 도달하게 되었다.
흠... 이제 SMS를 받게 되는 것인가? ㅎㅎ

엣지 있는 프로들의 비지니스 네트워크, 후즈라인은 영업사원 및 사업제휴 등의 비즈니스 용도로 아주 제격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라고 할 수 있다. 벌써 2~3명에게 라인신청이 들어왔는데, 기업의 영업사원이 대부분이다. 많은 인물DB와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인맥을 구축하기에는 아주 좋은 사이트라고 생각한다.

후즈라인이 링크나우에 대한 비교우위로 내세울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인물DB와 140만 기업정보이다. 이부분은 확실히 링크나우와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후즈라인은 이미 비즈니스 소셜 네트워크 시장의 강자로 떠오를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비즈니스 SNS라 할 수 있다.

이제 비즈니스 SNS하면 후즈라인으로 통하게 될까?

PS) 후즈라인에서 저 '윤상진'과 라인을 연결하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지 라인신청해주세요!!!
후즈라인 인물검색에서 '윤상진'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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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라이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링크나우가 너무 꽉 잡고 있어서...
    선점의 효과가 엄청난 거죠~
    암튼 뭐~ 경쟁사가 나타나면 다들 긴장하고 더 열심히 하겠죠~ ㅎㅎ

    2010/01/29 09:0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후즈라인도 그만한 역량과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회사가 빵빵하잖아요~ ^^
      아마 큰 반향을 일으킬 겁니다.

      2010/01/29 11:27
  2.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ㅏ~
    멋지신데요 ㅎㅎ
    후즈라인이라는 곳
    신기하고도 좋은 곳이네요ㅎ

    2010/01/29 09:1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잘 활용해보면 사업적으로나 인적네트워크 적으로나 많이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라인연결 신청하시겠어요? ^^

      2010/01/29 11:31
  3. 캘러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도 함 가입해 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1/29 17:16
  4. 은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입하고 잠깐 봤는데... 여기저기 화면도 깨져보이고...
    아직은 활동하는 회원이 많치 않은듯!

    2010/01/31 20:1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어찌된 일인지 조금 깨진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사용하는데 큰 불편이 있을 정도는 아닙니다. ^^
      사실 조금의 버그는 있을 수 있지만 조금씩 고쳐 나가겠죠~
      아, 근데 가입하셨나요?
      저한테도 라인 신청 바랍니다. ^^

      2010/02/03 00:09
  5. 현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분들에게 좋은 정보 알려드리려 하는데 출처를 남기고 글을 퍼가도 될런지요..^^

    2010/02/03 16:5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글 가져가시고 출처는 꼭 밝혀주세요!
      그리고 이글에 댓글로 글 가져가신 곳 URL도 올려주세요~
      그러면 될거 같습니다. ^^

      2010/02/04 20:45
  6. 현뎡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cafe.naver.com/jobtang/19195 에 올렸습니다^^
    출처는 꼭 남기고 퍼가도록 할께요..

    2010/02/05 14:4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카페에 회원가입을 해야 볼 수 있어서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2010/02/05 18:24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목적에 따라 크게 개인용 SNS와 비즈니스용 SNS로 구분될 수 있다.
대표적인 개인용 SNS는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있으며, 비즈니스용 SNS로는 링크드인, 링크나우 등이 있다.
비즈니스 SNS의 원조는 미국의 링크드인(http://www.linkedin.com/)이다. 전문직 직장 네트워킹 사이트로써 회원의 대부분은 25~65세 사이의 직장인으로 전세계 5대륙에 걸쳐 5,000만 명이 가입되어 있다.
대부분의 회원은 현직 또는 전직 직장동료와 네트워크를 유지하는데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변호사를 찾거나 특정회사와 거래를 하기 전 사전조사(due diligence)를 위해 네트워크를 동원하기도 한다.


링크드인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의 SNS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그 후광효과로 직장인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링크드인은 트위터(http://twitter.com/)와 사용자들의 업데이트 정보와 메시지 등을 양사에 동시에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비스 공유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비즈니스 SNS를 발빠르게 한국에 들여온 서비스가 바로 링크나우(http://www.linknow.kr/)이다. 대한민국에 SNS는 오로지 싸이월드 밖에 없다고 생각하던 시점에 링크나우는 아주 조용히 오픈하여 비즈니스 인맥구축, 인맥관리, 구인구직, 취업정보 등의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최대의 비즈니스 인맥 구축/관리 사이트로 성장하였다. 이렇게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친구초대하기 기능을 이용한 네트워크 마케팅과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발히 활동하는 그룹을 들 수 있다. 필자(http://ggamnyang.linknow.kr/)도 블로거클럽(http://www.linknow.kr/group/blog), 소셜미디어포럼(http://www.linknow.kr/group/socialmedia) 등의 다양한 그룹에서 활동중이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세미나를 개최하는등 온라인 뿐만 아니라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사실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비즈니스 SNS로는 링크나우가 유일했으며 마땅한 대항마도 출현하지 않았다. 거의 링크나우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경쟁자가 없는 시장은 너무 공허하고 발전이 없지 않은가? 비즈니스 SNS 시장에도 아주 무서운 경쟁자가 출현했다. 바로 후즈라인(http://www.whosline.co.kr/)이라고 하는 Business Network Services 이다.


특히 주목을 끄는 대목은 모신용평가 기업이 제공하는 비즈니스 SNS라는 것이다.
후즈라인은 기업 신용평가를 통하여 축적된 기업정보와 CEO 정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140만 기업정보, 70만 인물정보 제공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인 것이다. 이미 많은 기업과 개인의 정보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SNS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고경영자급 인물들의 정보와 뉴스를 연계하여 링크나우에서는 제공해줄 수 없는 서비스를 회원에게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후즈라인의 메인페이지에서 느낄 수 있듯이 후즈라인은 전형적인 인맥관리 사이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수많은 직장인, 영업사원, 마케터, 헤드헌터에게는 정말 유용한 서비스이다. 특히 취업이나 이직을 희망하는 회원에게 제공하는 인크루트 서비스는 유용함을 넘어 그들의 꿈을 이루게해줄 것이다.

이와 같이 후즈라인은 비즈니스맨들의 주관심사항인 인물/기업/뉴스 정보 제공을 기본으로 이용자들의 참여, 공유를 통한 關係 Network Platform이라고 할 수 있다.


 후즈라인은 크게 3가지의 강점을 갖고 있다.

1. 차별화 된 개인화 서비스
  -사용자의 프로파일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 인물 검색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인맥쌓기 지원
  -평소에 관심있던 기업이나 인물을 마이페이지에 관심등록 해두면 최신 업데이트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음
  -나와 인맥관계를 맺은 회원의 프로파일 정보가 업데이트 되었거나, 다른 회원과 인맥을 맺는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소셜 피드 서비스 제공

2. 방대한 인물정보 및 기업정보량
  -국내 최대의 70만 인물정보를 기반으로 나와 연관있는 인물을 찾아주고 매칭시켜줌
  -국내 최대인 140만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상장사, 코스닥, 외감기업, 일반 기업 등 규모별로 원하는 기업을 찾을 수 있음

3. 마케팅.영업활동 지원 서비스
  -후즈라인은 Biz존이라는 상품 정보를 입력하여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별도의 프로파일 페이지를 제공함
  -마케팅 담당자나 영업 담당자는 Biz존을 활용하여 자사의 상품 및 서비스, 이벤트 등의 홍보를 할수 있으며, 이곳을 통해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음


후즈라인은 이제 첫발을 내딛고 있는 신생 서비스이다. 아무리 보유하고 있는 정보가 많아도 그것을 이용하는 회원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분명 후즈라인은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다. 서비스 메뉴, 기능 하나하나에서 노심초사의 흔적이 보인다.
이제 사용자층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서비스의 성패가 달려있다. 이미 링크나우가 득세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후즈라인은 어떤 새로운 가치를 사용자에게 제공하여 관심을 이끌어낼 수있을지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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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한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링크나우만 써왔었는데 후즈라인도 함 써봐야겠네요~
    근데 디자인은 약간 좀 구린듯~ ^^

    2009/12/14 09:1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직은 이용자가 많치 않아서 재미는 좀 떨어지겠지만 기업정보와 연계되는 부분은 좋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2009/12/14 11:59
  2. 가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링크나우가 절대적인 존재여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12/14 09:3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물론 현재는 링크나우가 대세죠.
      하지만 후즈라인의 강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특히 신용평가 회사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기업정보 부분은 막강할 겁니다. ^^

      2009/12/14 12:00
  3. 엔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면 링크나우가 참 발빠르게 시작한거네요~~~
    근데 링크나우도 수익모델은 아직 없지 않나요?
    흠... 링크나우는 과연 어떤 수익모델을 만들어낼까요?

    2009/12/14 20:3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여러가지로 시도하고 있긴 하더군요...
      프리미엄회원 같은거...
      하지만 그게 돈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죠~ ^^

      2009/12/15 09:34
  4. 로고디자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즈라인... 기대되는데요.
    근데 내부에 들어가보니 버그가 좀 눈에 띄네요.
    아직 그랜드오픈은 안한건가요?

    2009/12/15 13:0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랜드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 로그인해보면 테이블이 약간 깨져보이더라구요~ 익스플로러에서 깨져보인다는게 좀 의아하긴 하지만... ^^
      그래도뭐.. 처음이니까 그러겠죠~
      아마 발전하게 될겁니다. ^^

      2009/12/16 09:22

트위터는 소셜 기능이 강화된 RSS리더!

He's Column/SNS 2009/10/27 09: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RSS리더를 통하여 블로그 글을 구독해본 경험이 있는가?
한RSS, 구글리더 등을 통하여 블로그 글을 구독해본 경험이 있다면 트위터도 이와 매우 유사한 형태의 서비스라는 것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무슨 소리일까?
필자는 깜냥닷컴(www.ggamnyang.com) 블로그에서 글이 포스팅되면 자동으로 트위터에도 글이 업데이트되도록 'Tistory2Twitter(트위터 글보내기)' 플러그인을 설정해 놓았다.
그렇다 보니 필자의 트위터(http://twitter.com/ggamnyang)는 아래와 같이 깜냥닷컴에서 포스팅된 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트위터까지 하기에는 신경쓸게 너무 많기 때문에 블로그를 위주로 글을 업데이트하고 트위터는 글을 배포하는 형식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현재 follower가 47명이다. 47명에게는 깜냥닷컴에서 새로운 글이 포스팅될 경우 알림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깜냥닷컴]'으로 표시된 트윗(tweet) 들이 바로 깜냥닷컴에서 보낸 트윗들이다.
즉, RSS리더와 같은 개념이 된다.
깜냥을 following하고 있는 트위터들은 깜냥닷컴의 RSS를 구독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고 있는 것이다.

사실 트위터의 following 한다는 개념 자체가 블로그를 RSS리더로 구독한다는 개념과 일맥 상통한다. 트위터는 이와 같은 개념을 하나의 서비스로 만들어낸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트위터와 다른 사람의 트워터를 주고, 받고, 서로서로 트위터를 구독하면서 콘텐츠 배포 네트워크가 거미줄처럼 형성되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트위터의 힘이다.

사실 트위터를 찬찬히 들여다 보면 블로그의 기능들이 녹아들아가 있는 부분이 상당부분 많다. 트위터와 블로그는 모양 자체가 완전히 다르지만...
그래서 트위터를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이야기 하는걸까?
'소셜 기능이 가미된 마이크로 블로그' 라고 이야기하면 맞을 것 같다.

트위터를 보면 볼수록 그 독특한 매력에 빠져든다.
그리고 그 트위터를 통하여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대견해 보인다.
과연 그 개개인들은 트위터에서 어떤 가치를 발견하고 빠져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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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윗질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RSS로 받아보는 것과 아주 유사하군요...
    트위터도 그 근본은 블로그인건가요?

    2009/10/27 18:24
    • 윤상진  수정/삭제

      트위터 같은 서비스를 마이크로블로그라고 하잖아요?
      블로그를 작게 구현했다고도 볼 수 있겠죠~ ^^
      아무튼 들여다 보면 정말 블로그의 축소판 같은 느낌입니다.
      블로그에 SNS를 접목한 개념이랄까?

      2009/10/28 10:00

 트위터(www.twitter.com/)가 웹 2.0 진영의 화두로 떠오른지 오래이다. 2008년에도 놀라운 성장세로 세간의 이슈가 되더니 2009년에 들어서도 그 성장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게다가 유명인들이 트위터를 시작하면서 연일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례적인 것은 대한민국에서도 트위터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외국의 웹서비스가 대한민국에서 이슈가 되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 이례적이다.
역시 최근의 트렌드를 보면 역시 트위터와 스마트폰이 대세인 것만은 확실하다.

필자도 트위터(www.twitter.com/)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접목시키기 위해 많은 서비스를 접하고 분석하다 보니 결국은 하나의 가치로 귀결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바로 트위터를 통한 콘텐츠와 정보의 확산이다.
트위터는 그 엄청난 배포력과 확산력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트위터 자체의 기능이 극히 심플하기 때문에 연동되는 서비스도 그 심플한 기능 밖에는 연동할게 없는 것이다.
그 심플한 기능이란 바로 자신을 following하는 회원에게 자신이 남긴 글을 일괄적으로 보내는 기능이다. following하는 회원이 100명이라면 별게 아니겠지만 10,000명이라면 그 의미는 달라질 것이다. 10,000명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일괄적으로 배포할 수 있다는건 정말 대단한 것이 아닌가?

트위터와 연동되는 서비스도 바로 이와 같은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위터를 통하여 라이브방송이나 동영상을 서비스할 수 있는 트윗캠(http://twitcam.com/)도 사실은 트위터에서 실제로 라이브방송이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이브방송을 하고 있거나 동영상을 올렸다는 메시지를 자신을 following하는 follower에게 일괄적으로 배포하는 것이다. 그 메시지를 확인한 follower들은 트윗캠(http://twitcam.com/)에 접속하여 라이브방송과 동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이다. 트윗캠은 트위터를 통하여 자신의 콘텐츠 업데이트 소식을 매우 효율적으로 전하고 있는 것이다.

트위터와 연동되는 서비스 플로우


아주 지극히 간단한 플로우이다. 이것이 트위터와 연동되는 모든 서비스의 기본 플로우이다.
댓글 기능을 없애고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음 댓글을 남기도록 하는 사이트나 블로그로 늘어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기능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사이트도 있다. 즉 트위터를 댓글시스템으로 채택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블로그에 남기는 댓글도 트위터를 통하여 배포되고, 댓글을 남긴 블로그의 URL도 같이 배포되면서 블로그도 홍보가 되는 것이다.

결국은 콘텐츠와 정보의 확산이다. 이 부분에 있어서 트위터는 매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오죽하면 미국에서는 피자 주문을 트위터로 받는 곳도 있다고 하지 않는가? 트위터를 통한 매출이 전체 매출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다.

몇가지 트위터 연동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직접 서비스를 경험해보면 트위터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1. 트윗캠(http://twitcam.com/)
라이브방송 및 동영상을 트위터와 연동하여 서비스하는 사이트

2. 트윗폴(http://twtpoll.com/)
트위터를 통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사이트

3. 티스토리(http://tistory.com/)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트를 등록하면 트위터에 자동 업데이트되는 플러그인 제공

티스토리 블로그에 포스트가 등록되면 트위터에도 다음과 같이 메시지가 자동 업데이트된다.

(http://twitter.com/ggamnyang)


4. 위비야(http://wibiya.com/)
트위터에 글을 보낼 수 있도록 블로그 및 사이트에 툴바를 설치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제공 사이트


위비야 어플리케이션은 현재 클로즈드 베타로 운영되고 있으며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에 설치되어 있다.

하단의 툴바에서 'twitter' 버튼을 클릭하면 그림과 같이 레이어 팝업창이 뜨게 된다. 이곳에 글을 남기면 트위터에도 자동으로 메시지가 업데이트된다.
아직은 많은 사람이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트위터와 연동되는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하여 설치하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위비야에는 결정적인 버그가 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익스플로러에서 글을 남기면 문자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직은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이고 외국 사이트이기 때문에 제대로 되기 까지 기다려 보는 수 밖에는 별다른 방법이 없지만 재미있는 서비스인 것 같아 소개한다.

이와 같이 모든 연동 서비스들은 트위터를 통한 콘텐츠와 정보의 확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트위터 회원을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손쉽게 이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고, 그 이용자들을 following하는 다른 회원에게도 빠르게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다. 즉, 트위터와의 연동을 통하여 단기간에 많은 회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결론에 다다를 수 있다.

조금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네이버, 싸이월드 등의 국내 사이트들도 트위터와의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중소규모의 웹 2.0 사이트들도 트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트위터와의 연동을 시도하고 있지만 개발능력의 부재로 다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분명 한계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트렌드를 무시할 수 없을 뿐더러 새로운 시도는 반드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낼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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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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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좋은 정보입니다.
    근데 네이버에서도 트위터와 연동시킨 서비스가 있나요?
    전 전혀 모르겠던데..

    2009/09/23 12:43
    •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에서도 댓글을 쓰면 트위터에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서비스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2009/09/24 08:51
  2. 은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가 대세인건 확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인 것 같습니다.
    트위터 회원중 우리나라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2009/09/23 15:41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미약한 수준이죠~ 하지만 분명 이슈가 되고 있는건 맞는 이야기입니다.
      대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이지요... ^^

      2009/09/24 08:51
  3. 엑스맨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비스 플로우를 보니 이해가 쉽네요~ ^^
    트위터는 너무 심플해서 이런 거 밖에는 안되는군요...

    2009/09/23 20:52
    • 윤상진  수정/삭제

      이해가 쉬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심플하긴 하지만 모든 연동 서비스들은 이미 모여져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쉽게 서비스하기 위한 것이니... 어찌보면 페이스북이든 트위터든 비슷할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의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하는 것이니까요~ 어떤 서비스가 되었던 간에~~~

      2009/09/24 08:53

 최근 트위터(www.twitter.com)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특히 대한민국에 불고 있는 트위터에 대한 관심은 굉장히 이례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 세계적으로 히트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들이 대한민국에서는 맥을 못추었던 것에 비하면 가히 폭발적이라 할만하다.
사실 필자도 예전 포스트를 통하여 플랫폼을 개방한 페이스북을 높게 평가했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역전된 양상이다.(http://ggamnyang.com/484)

페이스북이 지나치게 복잡한 반면 트위터는 지나치리만큼 단순하다는 것이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현대인들에게 먹힌 것일까?
하지만 필자는 오래전부터 트위터를 1:다(多)의 실시간 채팅 사이트일 뿐이라 생각하고 별 의미를 두지 않았었다.
페이스북처럼 플랫폼을 개방하면서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연동되는 생태계를 만들어낼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생태계가 만들어지기에는 너무 단순하지 않은가?

그런데 웬걸~
트위터를 중심으로 생태계가 짜여지기 시작했다.
페이스북이 외부 어플리케이션을 내부 플랫폼에 끌어들이는 전략이었다면 트위터는 외부사이트에서 트위터에 글이나 사진, 동영상 등을 등록할 수 있도록 생태계가 짜여지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미 국내 포탈사이트 뿐만 아니라 중소 SNS 들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트위터를 활용하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모아놓은 외국의 사이트를 보면 트위터와 연동하여 서비스하고 있는 사이트의 갯수가 600개에 달한다.
(http://feedmyapp.com/web_20_twitter_applications_sites)


오로지 트위터와 연동하여 단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들이다.
물론 트위터와 연동하고 있는 사이트들은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네이트, 네이버 등도 트위터와 연동하는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기능은 단순하다. 블로그에 포스트나 댓글을 등록하면서 트위터에도 동시에 등록하는 형태이다.

즉, 모든 서비스들이 트위터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글을 남길 수 있도록 연동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놀랍지 않은가? 대한민국의 날고긴다는 포탈사이트들이 트위터와의 연동을 시도한다는 것이!!!

필자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깜냥닷컴(www.ggamnyang.com)에서 트위터와 연동하여 글을 쓸 수 있게 하기 위해 몇가지 서비스를 찾기는 했는데 아직 베타오픈이나 알파오픈 상태여서 연동을 하지는 못하고 있다.
오픈하면 바로 연동시켜볼 생각이다. 연동이라기보다는 트위터에 글을 남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해야 맞을 것 같다.
눈여겨 보고 있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아직은 알파서비스 중이어서 조금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tweetboard: http://tweetboard.com/
wibiya: http://www.wibiya.com/

트위터는 참 경이로운 서비스이다. 무수히 많은 사이트들에서 트위터에 글을 보내게 하는 힘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1:다(多)의 실시간 채팅 사이트일 뿐이라고 생각했던 서비스가 이렇게 전세계인을 매료시킬지 어디 상상이나 할 수 있었단 말인가?
이제는 블로그를 넘어서 트위터를 활용한 광고, 바이럴 마케팅 등의 수익모델에도 관심을 갖어야할 때이다.

마이크로블로그라고 하는 트위터! 도대체 그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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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NS의 미래는 결국 ‘광고’인가?

    Tracked from 뚱상인의 블로그라이프  삭제

    트위터는 전세계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이슈 중 하나입니다. 아마 우리나라의 대통령도 트위터 앞에서는 역부족일 듯 한데요, 일국의 대통령보다 더 주목 받는 트위터의 영향력, 역시 무시 못할 수준입니다. 트위터에 어느 유명인이 본인의 트위터를 개설했다고 하면 그 날의 톱 뉴스는 따 논 당상이니까 말이죠. 블로그의 다음 주자로 급 부상하고 있는 마이크로블로그로서, 향후 몇 년간은 SNS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일까요? 연일 트위터의 변화에..

    2009/09/1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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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채팅사이트라는 말에는 공감합니다.
    모바일까지 가세한 채팅사이트이죠! ㅎㅎ

    2009/09/15 17:04
    • 윤상진  수정/삭제

      아무래도 미국지역에서는 스마트폰이 활성화되어서 더욱더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

      2009/09/16 09:18
  2. 윤성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를 활용한 사이트들이 엄청나군요...
    사실 트위터를 잘은 모르지만 그렇게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죄송합니다. 문외한이어서... ^^;

    2009/09/15 17:35
    •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사용하고 있기는 한데 별다른 재미가 있는 건 아닙니다. ^^
      이것도 많은 사람이 엮여야 재미있는 것이겠지요...

      2009/09/16 09:18

 미니홈피와 블로그가 인기를 얻으면서 등장한 키워드가 '1인미디어', '개인미디어' 이다. 사실 초창기에는 그 개념도 파악하지 못했지만 그럴듯해 보여서 자주 인용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최근 '소셜'이 인터넷의 트랜드로 부상하면서 블로그도 개인에 국한되는 개인미디어 개념에서 탈피하여 많은 사람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소셜미디어로 확장발전하고 있다.
초기의 블로그가 일상을 기록하고 개인 사진을 공유하는 등 지인과의 인맥관리 용으로 많이 활용되었던 반면 최근에는 준전문가급의 블로거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전문적인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성 언론에 대한 대안 언론으로써의 역할에 대해서도 거론하고 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블로그가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면서 소통은 더욱 중요해졌다.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수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보다 논리정연하고 많은 사람으로 부터 공감을 얻어 공론화되는 이슈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집단지성의 힘이다.


블로그는 이와같은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최적의 툴이다.
표준 데이터 구조를 채택하여 개발된 블로그는 기본적인 컨셉이 개방구조이며,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티스토리블로그 등 서비스 제공업체를 넘나들면서 소통할 수 있다. RSS라고 하는 표준포맷을 통하여 수많은 독자들과 메타블로그, 검색포탈에게 포스트를 발행하고 있다. 특히 트랙백은 다른 서비스업체 블로그로 링크를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통 방식으로 기존의 웹사이트나 개인홈페이지에서는 구현이 힘든 기능이다.

블로그는 서비스 제공업체에 국한되는 폐쇄적인 여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개방형 SNS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RSS, 트랙백, 댓글 등의 블로그만의 특성이 그대로 살아 있는 기능들이 있다. 이와 같은 기능을 통하여 블로거와 독자가 소통하면서 블로그를 소셜미디어로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인터넷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웹2.0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초기에는 '참여'와 '공유'가 강조되는 'UCC동영상'이 인기를 얻었고, 다음에는 '개방'을 중시하는 '블로그'가 인기를 얻었으며, 이제는 '소통'을 강조하는 'SNS'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랜드에 편승하여 블로그 또한 소셜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소셜미디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는 강제적인 정책에 의한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제안에 의해서도 아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소통하고 있는 블로거와 독자들이 만들어가는 '블로그 생태계'의 자연적인 발전방향이며 현상이자 흐름이다.


다양한 소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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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k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해외에는 소셜웹이 트렌드가 되어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만 보면 답답합니다. 네이버,다음은 오픈 API 를 내놓는 등 적극적인 면이 조금 보이기라도 하지만 정작 싸이월드,네이트온 같은 굵직한 소셜플랫폼,메신저를 가지고 있는 네이트는 아직까지 울타리를 치고 구시대적 사고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2009/05/11 14:06
    • 윤상진  수정/삭제

      싸이월드도 2009년 하반기에는 API를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tinyurl.com/qn27gm
      하지만 그 수준이 극히 미미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기는 하지요... 그래도 API를 공개할 생각을 하다니 기특하죠~ 헤헤~~

      2009/05/11 15:42
  2. 아이팟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의 인식이 변해가면서 이렇게 소셜 미디어로 발전하고 있는 건가요?
    블로그도 깊게 들어가면 어렵네요~

    2009/05/14 15:06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도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같은 경우도 에디터나 스킨 등의 발전이 눈부시네요~
      물론 그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의식이 참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찌보면 팀버너스리가 창시한 웹의 기본 이념이 이와 같은 소통에 있었을 텐데...
      그 소통의 개념에 이제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9/05/14 23:54

플리커 컨셉맵입니다.

He's Column/SNS 2009/03/30 09:29 Posted by 깜냥 윤상진
 웹2.0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http://www.flickr.com/)의 컨셉맵입니다.
모식도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그림 하나로 플리커가 어떤 사이트인지 단번에 알 수가 있습니다.


사진과 태그가 서비스의 중심에 있으면서 소셜 오브젝트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과 태그를 중심으로 포토와 포토, 사람과 사람, 포토와 사람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매개체가 있어야만 소셜한 서비스가 성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플리커를 넘어 블로그와의 연결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개방이라고나 할까요?
천천히 보시면서 그림을 해석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특히 서비스기획을 하시는 분이라면 스토리보드를 그리기 전에 이런 컨셉맵을 그려보면 서비스 전체를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이해시키기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컨셉맵을 쉽게 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CmapTools(http://cmap.ihmc.us/conceptmap.html)라는 곳입니다.
사이트 자체가 컨셉맵으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독특한 발상입니다.
이곳에서 Cmap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웹2.0 시대로 접어들고 소셜한 요소들이 접목되면서 서비스들이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복잡하고 많은 기능들이 좋은 것만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우선은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이라도 서비스의 개념을 명확히 그려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터지게될 다음 대박은 어떤 서비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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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라서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컨셉맵에 관심이 있어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얻게 되다니~ 감사합니다.
    특히 저 플리커 컨셉맵! 정말 멋지네요. 근데 저 컨셉맵은 서비스를 만들기 전에 만들었을 까요? 아님 만들어진 서비스를 보고 만들었을까요?

    2009/04/01 01:52
    • 윤상진  수정/삭제

      플리커의 컨셉맵은 서비스가 만들어진 이후에 만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도 컨셉맵을 잘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

      2009/04/01 16:06
  2. 김태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컨섭맵 자체의 설명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09/04/20 00:45
    •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정보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저도 아직 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괜찮은 개념인 것 같습니다.

      2009/04/20 10:46

 최근 미국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사이트는 트위터(www.twitter.com) 이다.
얼마전까지 페이스북(www.facebook.com)에 열광했던 전세계 사람들이 이제는 간단한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에 열광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트위터의 인기가 페이스북을 앞지른 것은 아니다.
2008년 트위터의 성장율이 400%를 넘었다고 하니 조만간 페이스북을 앞지를 수 있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

트위터는 매우 간단한 마이크로 블로그이다.
국내에서는 미투데이(http://me2day.net/)가 트위터를 벤치마킹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미투데이는 얼마전에 네이버에  인수되어 네이버식의 개조를 당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트위터는 현재 자신의 상황을 140자 이내로 표현하여 웹에 올리고 친구들과 간편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라고 할 수 있다.
특히 following 하고 있는 친구가 트위터에 글을 올리면 자신의 트위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친구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데 아주 좋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다.
또한 메신저와 같이 동시간대에 접속하여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현재 상태와 의견을 올려놓으면 친구들이 언제든지 보고 답글을 달 수 있는 구조여서 간편하고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블로그 서비스의 경우 포스트 작성시 글의 퀄리티(quality)에 대한 부담감이 항상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포스트 하나를 작성하는데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6개월 이내에 실증을 느끼게될 것이다.

이러한 블로그의 맹점을 개선하여 내놓은 것이 마이크로 블로그인 트위터라고 할 수 있다.
회원가입하고 써보면 정말 간단하고 재미있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모바일도 지원하기 때문에 어디에서든지 자신의 현재상태를 올리고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가입하게 되면 친구들도 소개해준다. 그것도 유명인사들로!


사실 SNS는 친구가 없으면 재미를 느낄 수 없는 구조이다. 소셜한 서비스를 혼자 사용할 수는 없지 않은가?
오늘 여러분들을 윤상진의 트위터에 초대하고자 한다.
SNS를 접목한다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SNS에서 가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페이스북, 트위터가 왜 재미있고 사람들이 사용하는지는 직접 사용해보지 않으면 도저히 알 수 없는 것이다.
여러분 들과 SNS를 같이 사용해보고 그 가치를 찾아보고 싶다.

윤상진의 트위터: http://twitter.com/ggamnyang
윤상진의 딜리셔스: http://delicious.com/webstyle
윤상진의 페이스북: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에서 '윤상진'을 검색하여 친구로 등록하거나 yoonddi@empal.com 으로 친구 초대 메일을 보내면 됨
윤상진의 플리커: http://www.flickr.com/photos/blogwide/ (신민아 사진만 덩그러니 있으니 좀 웃기는군~ 훗~)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웹을 창시한 팀 버너스리도 모든 것이 연결된 웹을 구상하였다.
SNS는 일시적인 사회 트랜드가 아니라 웹상에서 소셜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욕망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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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그에 트위터(Twitter) 위젯 설치!!-트위터를 아시나요?

    Tracked from INFORMATION FACTORY  삭제

    요즘엔 트위터(http://www.twitter.com)가 대세인가 봅니다. 세계 각국의 유저들이 트위터를 블로그와 연계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떤 트위터 사용자는 자신의 회사 명함에도 이제 트위터 주소를 넣을 것(현재 명함에 이메일 주소를 넣는 것이 당연시 여겨지는 것 처럼)이라고 할 정도이니 말입니다. 방식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일단 사이트에 가입하고 로그인을 하면 아래 처럼 자신만의 페이지가 만들어집니다. 그럼 이 곳에 알파벳 기준 140자..

    2009/03/19 16:03
  2. 트위터가 대세?! 트위터 그리고 트위터카운터

    Tracked from Content&Marketing Blog  삭제

    트위터 그리고 트위터카운터 웹초보 블로그를 통해 구글이 트위터를 시작했다는 포스트를 접하게 되었다. 트위터 성장세가 거침없다. 트위터 사용기간이 길지는 않지만 이용해본 결과 실시간 정보 전달과 파급에는 검색 1위 구글도 무시못할 파급력과 폭발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이유로 구글도 트위터를 하게되지 않았나 싶다. 향후 구글이 트위터를 인수할지도 모르고, 이전 페이스북의 트위터 인수제안은 거절했지만 비즈니스의 세계는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알 수..

    2009/03/2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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