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퍼스트드림과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내가 운영하는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퍼스트드림 블로그 등록이 쓰나미를 이루고 있다.
일전에도 퍼스트드림 블로그의 메타블로그 등록을 자제해달라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관련글: http://www.ggamnyang.com/773)

그런데 얼마전 블로그와이드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블로그 등록을 다시 받게 되었다.
그러면서 또다시 퍼스트드림 블로그의 등록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 퍼스트드림 블로그가 등록되는 즉시 블라인드 처리하고 있다.

퍼스트드림이 어떤 일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알고 싶지도 않다.
그런데 무차별적인 광고, 홍보글만 포스팅하는 퍼스트드림을 정상적인 블로그로 받아줄 수는 없다.

제발 부탁이다.
이제 더이상 블로그와이드에 퍼스트드림 블로그를 등록하지 말아주기 바란다.


위 이미지는 구글에서 '퍼스트드림'을 검색했을 때의 화면이다.
내 글이 최상단에 떠 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
퍼스트드림에게 나는 공공의 적일까? ㅎㅎ

누누이 강조하지만 나는 퍼스트드림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모르고 블로그에서 이야기하지도 않았다.
(딴지 걸지 말기를...)


어찌되었건 요즘 블로그와이드를 보면 등록되는 블로그가 한정되어 있는 듯 하다.
진정으로 블로거 여러분에게 묻고 싶다.

메타블로그에 등록할 필요가 있는 블로그가 퍼스트드림 밖에 없나?

물론 다음뷰 등이 막강하기 때문에 여타의 메타블로그에는 등록할 필요가 없을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롱테일 법칙을 믿는다.
하나라도 더 많은 블로그 메타사이트에 블로그 RSS를 등록해 놓으면 어떻게든 몇명의 방문자라도 더 불러들일 수가 있다.
어떤 경로를 통하든,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든...

그게 웹 2.0의 기본 철학이다.

여러분의 블로그를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등록해주기 바란다.
많치는 않겠지만 여러분 블로그로 방문자를 보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가?


블로그와이드 바로가기: www.blogwide.kr


덧1)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이글 보고 퍼스트드림 측에서 문제를 삼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발 부탁이니 문제를 크게 만들지 말기 바란다. 나는 퍼스트드림에 대해 어떠한 부정적인 이야기도 한적이 없다. 단지 내가 운영하는 메타블로그에 등록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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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니ing  수정/삭제  댓글쓰기

    퍼스트드림 참 답이 없네요. 다 좋은말만 써놓고 비판한마디 하면 아주 죽일듯이 달려들더군요.....
    그냥 무시하는게 답인거 같네요. 암튼 메타블로그 가입하고 갑니다^^

    2011/05/31 15:3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지금도 몇명이 벌써 등록하고 갔네요... 나참...
      아무튼 저는 오늘 후니ing님을 등록시켰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

      2011/05/31 16:27
  2. 두 아이의 엄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엔 저 마다의 생각과 방식과 사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우물물을 흐린다는 말도 있죠,,,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같은 일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인격이 모두 같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어쨌든 기분은 씁쓸하네요,,괜히 제가 죄송하단 생각이 드는군요-.-

    2011/06/19 17:5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닙니다. 상심이 크셨다면 제가 너무 죄송합니다. 말씀 하신데로 모두를 싸잡아서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11/06/24 10:32


 

메인화면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간결한 검색창만을 고수하던 구글(www.google.co.kr)은 예외적으로 한국에서 접속하는 메인화면에 블로그 글, 토픽, 들을 노출시켰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구글을 굴복시켰다는 이야기도 공공연히 회자되기도 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보니 구글이 예전의 메인화면으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에서의 실험을 마치고 예전 구글로 돌아간 것일까?


구글이 대한민국 현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래의 메인화면으로 돌아가 아쉬운 감이 없진 않다.

구글의 메인 화면 변화! 일시적인 것일까? 아니면 다시 오만한 구글로 돌아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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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 후자가 훨씬 멋있는데요.

    2010/09/03 16:57


나는 왜 웹 2.0을 고집하는가?

He's Column/Web2.0 2010/09/03 09: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시작하던 2006년은 '웹 2.0'과 'UCC'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었다.
사실 처음 블로그를 열때는 웹 2.0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단지 동영상 업체에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UCC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는 수준이었다.

블로그를 열면서 운명과도 같이 '웹 2.0'에 끌렸고, '소셜 웹'으로 트렌드가 바뀐 지금도 '웹 2.0'을 놓치 못하고 있다.
나에게 웹 2.0은 그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웹 2.0을 통해 지금의 [소셜 웹 사용설명서]라는 책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웹 2.0'과 '소셜 웹'을 다르게 생각하지 않는다.
똑같은 존재, 혹은 '웹 2.0'속에 흐르는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소셜 웹'이라 생각한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에서는 '소셜 웹'을 '웹 2.5'쯤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렇다.
나는 그래서 웹 2.0을 버리지 않고 있다.
블로그명을 '깜냥이의 웹 이야기', '깜냥이의 소셜 웹 이야기'라고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생각해보고 '소셜 웹'도 '웹 2.0'에서 이어져온 흐름이자 현상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웹 2.0을 버리지 않고 있다.
또다시 1~2년이 지나고 모든 사람들이 '웹 3.0'을 이야기하고 있더라도 나는 웹 2.0을 버릴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웹 2.0이 나에게 준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웹 2.0'과 같은 웹의 거대한 변혁이 또한번 찾아온다면, '웹 2.0'을 근간으로 그 변혁을 통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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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모든 단어에 '2.0'을 붙이면 '차세대', '새로운 서비스', '지금까지와는 다른 것'으로 인식되던 때가 있었다.
웹 2.0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나타난 단어들도 다양하다.
비즈니스 2.0, 소비자 2.0, 부모 2.0 등등...

2.0만 붙이면 새로운 것이 되는 세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웹 2.0이 수그러들면서 이제는 소셜이 대세를 형성하고 있다.
이제는 소셜만 붙이면 차세대, 새로운 서비스가 되고 있다.
다연한 이야기이지만 소셜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서비스라는 인식이 생기게 된다.
아울러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느낌마져...

그리고 소셜을 통해 새로운 신조어들도 생겨나고 있다.
한마디로 모든 단어에 소셜을 붙이게 되면 신조어가 되는 것이다.
소셜미디어, 소셜커머스가 대표적이다.

물론 소셜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고는 하지만 무분별하게 소셜을 남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들기도 한다.
웹 2.0처럼 한순간 열풍이 지나가고 쓸쓸해지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이번 소셜 바람은 좀더 오래, 지속되었으면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셜 이라는 단어를 활용한 단어 마케팅이 아니라 진정으로 내실 있는 소셜을 만들어야 한다.

내실있는... 누구나 보고 소셜을 인정할 수 있을 정도로...
고객들은 한번 실망한 서비스를 또 다시 이용하려들지는 않는다.
그만큼 고객을 실망시키면 안된다.

정말 잘 준비하고 제대로 서비스해서 소셜이.. 그냥 소셜이 아닌 진정한 소셜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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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lease!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식을 하게되면 지구온난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환경연구기관 월드와치에 따르면 동물성제품 생산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 비율이 전체의
    51%를 차지한다고 해요. 하루에 미국에서 도축되는 소의 수만 10만마리입니다. (다른 가축동물들을
    포함하면 900만마리) 그 소들을 키우려면 많은 물과 곡식이 들어가고 목축지가 필요하겠죠. 물론 그
    들의 배설물, 방귀로 인한 메탄가스도 환경에 영향을 미치구요. 베스킨 라빈스 31의 상속자였으나
    육식과 유제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정육업계와 낙농업계의 비리·로비를 알고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존 라빈스 인데요. 그 분의 저서 '음식혁명'과 '육식,건강
    을 망치고 세상을 망친다' 그리고 제레미 리프킨의 저서 '육식의 종말'을 꼭 읽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mbc다큐스페셜 '목숨걸고 편식하다'도 좋은 자료입니다. 여러분이 알려고 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누군
    가는 그 대가로 이익을 받게 됩니다. kbs의 환경스페셜의 '동물공장'편을 보시면 우리나라에서 돼지와
    닭을 어떻게 키우는지 알 수 있습니다. (2007/5/23일 방영분 kbs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시보기 할 수
    있어요. 모든 농장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가축에 대한 항생제 사용량은 미국이 1.45라면 우리나라는
    9.11로 선진국 축산업 대비 최고수준입니다.-환경스페셜참고내용 /그렇다고 해서 미국산 축산물이 먹어
    도 될 만큼 훌륭하단 건 아닙니다.) http://blog.naver.com/si7689/30068054500 (Meet your Meat 불타
    는 지구를 그리시는 분의 블로그예요. 여러분의 관심이 모인다면 최소한 동물들에 대한 대우가 달라질수
    있습니다. 어린이나 심장이 약한 분들은 meet your meat 대신 불타는 지구를 봐 주세요. 그러나 그 외에
    진실을 알고 싶은 분들은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는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변해야만 합니다.

    2010/08/30 15:0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댓글이기는 한데요... 이게 이글과 무슨 상관?
      스팸으로 삭제할려다가 좋은 글이어서 그냥 냅둡니다.

      2010/08/31 09:04


 

트위터의 뉴스전파 능력은 매우 뛰어나다.
사실 이 부분은 너무나 많이 알려져 있어서 식상하기까지 하다.
아이티지진, 칠레지진, 대한민국 수도권 지진까지...
일반 뉴스속보보다 트위터를 통하여 빠르게 전파되었다.

사실 많은 블로거들이 트위터로 옮겨가서 블로그를 접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보인다.
블로그는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일정 부분 노력이 필요한 반면 트위터는 새로운 정보를 발빠르게 소개하면서 팔로워를 늘려나가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트위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짧게 뉴스를 소개하고 거기에 간단한 코멘트를 다는 트윗이 가장 많다.
정보를 소개하고 널리 퍼트려줄 것을 부탁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주 짧게 자신의 소감을 적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뉴스를 소개하면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제대로 전달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가 필요하다!!!
어찌보면 블로그와 트위터를 동시에 활용해야만 제대로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가볍게 전달할 수 있는 정보는 트위터를 통해 전달하고,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한 정보는 블로그를 통하여 전달해야 한다.
물론 블로그에 올려진 글은 트위터를 통해 팔로워에게 다시 전달되어야 한다.

이렇게 블로그와 트위터를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활용해야만 블로그 독자, 트위터 팔로워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어찌되었건 트위터가 정보, 뉴스의 확산에 첨병 역할을 하게 된 것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트위터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아직까지는 블로그가 나름의 심층적인 분석으로 어느 정도 특화된 위치에 있기는 하지만 트위터의 성장에 따라 블로그의 포지션이 어떻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른다.

과연 블로그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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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 우리나라 말로는 '인맥'이다.
인맥하면 왠지 혈연, 학연, 지연 등의 과히 좋치 않은 늬양스가 풍기기도 한다.
어찌되었건 소셜네트워크는 인맥을 의미한다.(소셜네트워크하면 왠지 있어보이지 않나? ㅎㅎ)

이와 같은 소셜네트워크는 혈연, 학연, 지연과 같이 오프라인에서 출발하였지만 지금은 온라인을 통해 소셜네트워크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어찌보면 오프라인 소셜네트워크는 단단한 관계라고 볼 수 있고, 온라인 소셜네트워크는 느슨한 관계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온라인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모임으로까지 연결될 수도 있으며, 온라인 인맥은 넓게 분포해 있기 때문에 그 지향점 자체가 다를 것이다.

이번에 돌잔치를 치루면서 이와 같은 소셜네트워크의 상관관계를 여실히 경험할 수 있었다.
역시 혈연이 가장 많았으며, 절친들만 모습을 보였다.
전 직장 동료들은 별로... ^^;
현 직장 동료들중 친한 사람 몇명... *^^*

물론 온라인에서 맺어진 지인이 돌잔치에 참석할리 만무하다.
하지만 돌잔치에온 지인들을 보면서 소셜네트워크에도 급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역시 진정한 인맥은 오프라인에서 생성된다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발달하고 스마트폰이 발달한다 해도 얼굴을 맞대고 악수를 하는 것 그 이상은 없는 것 같다.

결국 우리민족에게 소셜네트워크에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문화가 바로 품앗이!!!
내가 다른 사람의 돌잔치에 가면, 그 사람도 내 돌잔치에 참석한다는 것.
거기다가 내가 낸 돈에 비례해서 다시 또 그 돈이 들어온다는 것.

이와 같은 품앗이 문화가 우리민족의 인맥, 소셜네트워크의 핵심이다.
내가 먼저 뿌리면 언젠가는 뿌린 만큼 거두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개념은 우리네 인생살이와 일맥상통한다.
주는 것 없이 바래기만 해서 되겠는가?

서로 안주고 안받겠다는 서양의 문화보다는 서로서로 주고 받는 봉투속에서 정이 싹트는 '품앗이'라는 문화가 우리민족에게 있기에 우리민족은 정이 많은 민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 '정'이라는 것에 대한 비판도 만만치 않지만 내가 볼 때 시대가 점점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이것도 없으면 무슨 맛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겠는가?

단, 여기서 주의할 점!
내가 먼저 다가서서 돌잔치에 참석도 하고 돈도 많이 줬는데 그쪽에서 그만큼 안했다고 해서 실망하거나 화내고 싸우지는 말자!
이게 큰 싸움의 발단이 되니 말이다.
항상 이게 문제란 말이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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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올댓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품앗이가 소셜네트워크의 한 방법이군요...
    그런데 품앗이라는게 참 거시기한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10년전 3만원하고 지금 3만원하고 다른데... 10년전에 3만원 했다고 지금 똑같이 3만원하고 가는 경우도 많거든요...
    좀 거시기 하지 않나요? ㅋ

    2010/08/16 14:0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품앗이라는게 give and take라고 할 수 있죠~
      근데 따지고 보면 세상에 give and take가 아닌게 있을까요?
      세상살이, 인생살이 모두 품앗이라고 생각합니다. ^^

      2010/08/19 08:54


 

오늘 웹서핑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웹서핑을 한다는건 인터넷에서 패킷을 받기만 하는 것일 텐데...
그렇다면 패킷을 얼마나 내보냈느냐에 따라 인터넷 파워유저와 일반유저로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사진을 올리고,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그냥 웹서핑을 하는 수준일텐데 말이다.
나는 정보의 소비자일까? 생산자일까?

아, 여기서 웹하드에 영화 같은 동영상 업로드는 제외하고 말이다.
사실 국가정보원 같은 곳은 정보유출을 막기 위해 내부에서 패킷을 내보내지 못한다.
웹사이트는 볼 수 있어도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심지어 메일도 보내지 못한다.
국가정보원 내에서 승인없이 가지고 나갈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제 얼마나 많은 패킷을 인터넷에 날렸을까?
흠... 동영상 하나 올리고, 블로그에 글쓰고, 엑스티비에 사진 몇장 올리고, 트위터에도 트윗 몇개 날려주고...
그러고보니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는 것도 돌아다니는 거지만 웹에 많은 패킷을 내보내고 있었다.

사실 대부분의 블로거는 정보의 생산자일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정보의 생산이기 때문이다.
물론 글을 올리는 것은 패킷을 내보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정보의 생산은 웹 2.0의 '참여', '공유' 정신으로 널리 보급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웹 2.0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조금씩은 정보를 생산하고 있다.
블로그나 게시판에 글하나, 댓글하나 안남겨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개인이 인터넷에 무수히 많은 패킷을 내보내는 시대!
어쩌면 '웹 2.0 시대'를 이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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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도 SNS? 네 맞습니다. 맞고요~~

He's Column/Social 2010/07/30 11:35 Posted by 깜냥 윤상진
 

유튜브(www.youtube.com)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이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동영상 전문 포탈 사이트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

유튜브는 바로 소셜적인 요소를 최대한 가미하였고 여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접목을 시도하고 있다.
어쩌면 유튜브는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소셜 적인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한 서비스였다.
동영상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많은 기능들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친구에게 이메일로 알리기 등이 좋은 예이다.

이제 유튜브를 보고 있으면 이게 단순히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넘어서 엄연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불려야 함을 느낄 수 있다.

유튜브는 소셜 동영상 서비스이다.
한마디로 동영상을 매개로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SNS인 것이다.

나의 유튜브 계정은 다음 URL로 접속할 수 있다.
http://www.youtube.com/user/GenieYUN


나의 채널을 구독할 수 있는 '구독하기' 버튼이 보인다. 채널을 구독함으로써 친구관계가 형성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공유 부분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동영상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아주 간단히 동영상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내 채널에는 나에 대한 프로필을 제공한다.
프로필을 확인하고 동영상을 구독할 수 있다. 또한 프로필을 통해 블로그에 방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유튜브에 로그인하게 되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유튜브에서 친구를 찾으라는 메시지이다. 유튜브 뿐만 아니라 다른 네트워크 상에서 연결된 친구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계정을 연결하여 자신의 활동 피드, 즉 동영상 올리기, 즐겨찾기, 평가 등의 활동 내용을 자동으로 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보냄으로써 지인들과 공유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유튜브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로 출발해 소셜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웹 2.0이 주목 받던 시절에 등장하여 동영상 UCC 중심의 웹 생태계를 만들었던 유튜브도 이제 소셜의 거센 흐름에 동참한 것이라 할 수 있다.(원래부터 소셜 적인 요소가 많긴 했지만...)

웹 2.0 서비스들도 유튜브의 사례를 본받아야 할 것이다.
웹 2.0 서비스 뿐만 아니라 모든 웹사이트들은 소셜 적인 요소를 가미해야 한다.

그래야만 소셜 웹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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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에 따르면 구글은 페이스북을 견제하기 위해 유사한 형태의 SNS인 'Google Me'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페이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제휴하여 검색 기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웹을 이끌고 있는 두 공룡 기업이 서로의 영역을 탐하고 있는 양상이다.

사실 구글(www.google.com)은 '구글 버즈(Google Buzz)'를 오픈하면서 페이스북을 어느 정도 견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었다. 하지만 구글 버즈는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에 페이스북은 견제할 수 있도록 그와 유사한 형태의 SNS를 직접 만들기로 한 것이다. 아직 베일에 싸여 있기 때문에 그 실체를 가름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구글이 '소셜'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소셜'이 현재 웹의 대세임을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은 MS의 검색엔진인 'Bing'의 검색결과를 접목하기 시작했다. 특히 페이스북은 오픈그래프 전략에 따라 내놓은 'Like 버튼' 플러그인을 설치한 웹사이트를 우선적으로 검색 결과에 포함한다고 한다. Like 버튼을 이용해 이용자의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에게 보다 더 적합한 검색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페이스북은 '시맨틱(Semantic) 검색엔진'을 도입하여 이용자의 선호도를 웹사이트의 품질과 키워드의 연관성을 측정하는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페이스북에서 검색을 해보면 'People', 'Group' 검색결과 다음으로 'Web Results'가 나온다. 이 검색결과가 MS의 빙(Bing)에서 제공하는 검색결과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의 검색은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다.
아직 갈길이 너무나 멀어 보인다.

이와 같이 구글은 SNS로, 페이스북은 검색으로... 서로의 영역을 탐하고 있다.
두 기업 모두 충분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그들의 행보가 웹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하다.
구글의 페이지랭크 검색보다 페이스북의 소셜 검색이 더 우수하다면 그동안 구글이 독점하고 있던 검색시장에도 일대 파란이 일 것이다.
물론 구글이 SNS에서 성공하게 되면 페이스북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이들 웹을 이끌고 있는 두 기업이 서로의 영역을 탐하면서 경쟁하고 있다. 보고 있는 사람은 즐겁기만 하다.
이들 기업의 경쟁이 웹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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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일이 되어서는 안된다!
블로그로 스트레스를 받아서는 안된다!

네... 맞습니다.
얼마전에 올린 글에서 이야기했듯이 가볍게 글을 쓰겠다고 맘으로 블로그에 글을 쓰기 시작하니 글도 잘 써지는 것 같고 제 생각을 보다 쉽게, 요점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가벼운 블로그 글쓰기가 필요한 시점: http://ggamnyang.com/643)

이제 3월도 거의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2010년의 4분의 1이 지나가는 것이지요...
2010년에 제가 하고자 하는 일들을 얼마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이제 시작입니다!
결실을 맺어야 할 때가 된거죠!

저는 중요한 일들이 있을 때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다짐을 했었는데요...
제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작성한 원고의 초고를 완성했습니다.
이제 이것을 들고 출판사를 찾아다녀야 합니다.

과연 잘 될까요?
걱정반, 기대반...
다섯달 정도 심혈을 기울여 작업했는데... 시장성이 없다고 출판을 안해주면 어떻하나... ㅎㅎㅎ
뭐... 정 안되면 전자출판이라도 하고, 그것도 안돼면 블로그에 공개해야죠 뭐~~~

혹시 출판사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 있으시면 비밀댓글로 연락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웹트렌드와 관련된 아주 멋진 책을 이미 써놓았습니다. *^^*
기획서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마케팅전략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냥 가져다가 출판만 하시면 됩니다. ^^

흑흑~~ 출판 제의가 없으시면 제가 직접 4월 1일부터 출판사와 본격적으로 컨텍할 계획입니다.
여러분! 꼭 잘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럼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깜냥이의 진화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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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모] 가벼운 페이지를 지향하며

    Tracked from 금메달 아빠의 블로그  삭제

    얼마전까지 매스매티카의 페이지를 블로그 홈페이지에 링크해두었더니 홈페이지 로딩 시간이 많이 걸렸다. 웹페이지에 읽어들일 양이 많아 무거워진 까닭일 것이다. 내 블로그는 기술과 창작을 목표로 하고 있고 디자인을 목표로 하지 않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오래읽어도 가독성이 떨어지지 않는 것을 궁리하고 있는데, 불필요한 광고, 이미지 파일로 웹페이지를 무겁게 하지 않으려고 한다. 가능한 단순성을 유지하고 핵심적 내용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펭귄: 물밖에서는..

    2010/07/19 01:0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Kata Pro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읽고 엮인글(트랙백)을 추가하였습니다.(맞트랙백도 환영합니다.) 가벼운 블로그의 관점은 다르지만 저도 가벼운 블로그 페이지를 좋아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10/07/19 01:0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가벼운 글쓰기라는게 사람에 따라 보는 관점이 많이 다르긴 하겠군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2010/07/19 09:13
    • Kata Pro  수정/삭제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기술 블로그를 지향했는데, 기술 분야로 검색하는 사람이 하도 없어서 지금은 ggamnyang님과 비슷한 "가벼운 마음으로 글쓰기"입장을 취하게 됩니다. 아마 기술 관련 포스트가 1000개뜸 되면 보는 사람이 생기려니 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2010/07/19 09:5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저도 1,000개의 포스트를 목표로 열심히 써볼 생각입니다. 아마도 2011년 상반기가 되면 1,000개가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 흠... ^^

      2010/07/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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