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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15 태교를 위해 관람한 오페라 나비부인!
  2. 2008/10/24 웹앱스콘2008에 다녀왔습니다. (4)

태교를 위해 관람한 오페라 나비부인!

Childcare Diary 2009/03/15 23:23 Posted by 깜냥 윤상진
 

 오늘로써 우리 태양이가 15주 7일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니까 3월 14일(화이트데이)에는 15주 6일이었겠죠~
우리 태양이의 태교를 위해서 3월 14일 오페라 관람을 했습니다.

이탈리아 뜨리에스떼 베르디 극장과 서울시 오페라단 특별공연으로 진행된 오페라 [나비부인]입니다.
'나비부인'과 '피가로의 결혼' 둘중에 뭘 볼까 고민하다가 나비부인 공연이 자주 있는 공연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비부인으로 결정했습니다. 그것도 화이트데이에 맞춰서~ ^^
솔직히 오페라공연 관람은 처음이었습니다. 세종문화회관도 지나가면서 보기만 했지 내부에 들어가보긴 처음이었구요...

우선 세종문화회관에 도착해서 기념 사진 촬영 몇장하고...


세종문화회관 내부입니다. 고 백남준선생님의 작품이 보입니다. 태양이엄마 이쁘죠? ㅎㅎㅎ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난생처음으로 오페라를 관람했습니다. 우리 태양이때문에 제가 호강을 하는군요~ ^^
처음에는 아무리 오페라라고 해도 아리아로만 구성되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그런데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아리아로만 구성되어 있더군요~
그것도 어려운 이태리어로...
아리아를 감상하면서 모니터를 통하여 내용을 파악하였습니다.
오페라를 제대로 관람하기 위해서는 두번이상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관람에서는 내용만 파악하고 분위기 읽히는 정도...
이렇게 첫번째 관람을 하게 되면 두번째 관람에서는 아리아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최대한 아리아에 집중해서 관람했습니다.(스크리의 자막은 지금 어느 장면이구나... 하는 정도를 파악하는 정도로 봐주면서...)
오페라를 잘은 모르지만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나비부인의 아리아는 정말 아름다웠죠~
처음에는 일본이 배경인 오페라여서 일말의 편견이 있긴 했지만 오페라를 보면서 그런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아, 중간에 일장기가 나올때는 울컥하기는 했지만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이런 편견도 빨리 사라져야 할텐데... ^^)

우리 태양이도 아름다운 아리아 잘들었지?
너를 위해서 아빠하고 엄마가 이렇게 열심히 문화활동도 하고 있단다!
계속해서 건강하고 힘차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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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앱스콘2008에 다녀왔습니다.

He's Column/Web2.0 2008/10/24 00: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웹 어플리케이션 컨퍼런스인 웹앱스콘2008(http://webappscon.com/2008/)에 다녀왔습니다.
웹앱스콘은 챠니 블로그(http://channy.creation.net/)로 유명한 윤석찬님이 주축이되어 기획되어 개최되는 열린 컨퍼런스입니다.
'한국 웹 기술 업계 종사자들의 축제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처럼 개발자 중심의 컨퍼런스입니다.
물론 저는 기획자이긴 하지만 기술 분야에서 어떤 것들이 이슈가 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최근 관심을 갖고 있은 시맨틱웹, 매쉬업, 리치웹 등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오픈(개방)' 이었습니다. 네이버, 다음, 파란 등의 고위(?) 관계자들이 나와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오픈할테니 많이 참여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사람'이었습니다. 어차피 인터넷도 사람이 하는 것인데 당연히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겠지요... 그래서 소셜 네트워크가 더욱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아닌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았습니다. 뭐.. 어찌되었건 웹 기술 종사자들의 축제에 불쑥 찾아간 이방인이긴 합니다만... ^^

컨퍼런스를 통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웹 기술의 트랜드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컨센서스는 이룬 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큰 수확이었겠죠...
뜻깊었던 점은 윤석찬님, 김중태문화원장님, 제로님 등 유명한 분들의 얼굴을 볼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물론 말을 걸지는 못했지만... ^^

이제 인터넷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는 큰 이견이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도 이러한 방향성을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아니, 너무 충실하게 따르고 있는거 아냐? ㅎㅎㅎ

[컨퍼런스 사진]
컨퍼런스 시작전 한가로운 로비 모습니다. 

박경훈님의 웹사이트 튜닝관련 발표장면 입니다.

오픈마루 윤종환님의 집단지성 프로그래밍 발표장면 입니다.

DERI 연구소 김학래 박사의 시맨틱웹과 Linked Data 기술 현황 발표장면 입니다. 

조엘 스폴스키의 발표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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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0/2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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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진호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맞습니다. 사람이 정답입니다.
    기술보다 오히려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죠 :)

    2008/10/24 15:04
    • 윤상진  수정/삭제

      사람.. 문화.. 너무 기술만 생각하다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젠 다시 아날로그를 돌아봐야할 때인것 같습니다. ^^

      2008/10/25 08:39
  2. 크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가했었는데 GS이숍에서 나와서 발표하신분 정말 황당하더군요~
    발표에 보여줄 거는 노트북이 뻑나서 안되고, 어제 술을 먹어서 정신도 혼미해보이고... ㅎㅎㅎ
    발표내용도 진짜 초딩수준이었습니다.
    정말 안습이더군요.
    이런분 때문에 웹앱스콘 수준이 떨어지는건 아닌지...

    2008/10/26 15:46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그분 생각나네요... 웹앱스콘의 수준을 한단계 떨어뜨리더군요~ ^^

      2008/10/2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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