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검색하는 실시간 검색 서비스가 구글과 다음에서 출시되었는데, 나름 재미있어서 소개해 본다.
실시간 검색이라고는 하나 모든 웹사이트를 실시간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트위터만을 대상으로 실시간 검색한다.

구글의 실시간 검색으로 '아이폰'을 검색해 봤다.(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complete=1&prmdo=1&tbs=mbl:1&q=아이폰&btnG=검색&aq=f&aqi=&aql=&oq=&gs_rfai=)

구글의 실시간 검색의 장점은 시간대별로 검색결과를 쪼개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검색결과에서 상단의 그래프 모양을 클릭해 보면 그 시간대의 검색결과만 보여진다.
정말 대단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 트윗 하나하나에 시간 데이터가 매겨져 있는 것이다.

다음의 실시간 검색도 매우 재미있다.
실시간으로 검색어와 관련된 트윗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다음 실시간 검색에 있다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dir&m=sch_realtime&f=&lpp=&q=%BE%C6%C0%CC%C6%F9)


실시간 업데이트는 정지시켜놓고 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트위터를 검색엔진에서 이렇게 실시간으로 검색하기 위해 얼마에 계약했을까? ㅎㅎㅎ 농담이고~~~
구글, 다음에 이어 아마도 보다 많은 검색엔진에서 실시간 검색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트위터의 힘이 새삼 놀랍다.

하지만 요즘 트위터가 불안정하긴 한 것 같다.
자주 접속이 안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도 이제 서버와 트래픽 증설에 돈을 쏟아 부어야할 때인가 보다.

어찌되었건, 실시간검색... 써보니 나름 재미있다.
한번 이용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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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아이폰4의 수신율 저하 문제 때문에 수많은 언론사에서 애플을 까대고 있다.

과연 아이폰4의 수신문제가 우리에게도 크리티컬한 문제가 될 수 있을까?
아직 대한민국에서는 출시가 되지도 않았고 써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이거 한가지만은 분명해 보인다.

미국과 대한민국의 무선통신망 차이로 인해 분명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크리티컬한 문제가 안될 수 있다는 것!

사실 대한민국은 면적이 좁은 데다가 많은 기지국이 설치되어 있어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휴대폰을 이용하는데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한마디로 휴대폰의 안테나가 1~2개 뜨는 곳을 찾기도 쉽지 않다는 이야기! (엘리베이터에서나 1~2개 뜨려나?)

하지만 미국은?
면적이 넓기 때문에 휴대폰 전파를 받기가 쉽지 않다. 안테나 1~2개 뜨는 지역이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 그렇기 때문에 수신율이 떨어지면 아에 전화가 불통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무선통신망이 촘촘히 짜여져 있지 않다는 말씀.


실험에 의하면 안테나 부분을 손으로 가리고 통화를 하면 전혀 문제가 없거나, 안테나가 1~2개 정도 떨어지는 수준에서 수신율이 저하 된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의 이동통신망인 AT&T의 문제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4 사용기: http://www.i-on-i.com/entry/아이폰4-실구매자의-실제-사용기)

사실 아직 출시도 되지 않았기 때문에 무어라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언론에서 떠들듯이 그렇게 아이폰4가 큰 문제점을 갖고 있는 폰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나는 애플빠도 아니고 아이폰빠도 아니다.
국내 언론에 의해 무참하게 공격당하고 있는 아이폰4를 좀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KT를 믿어보자!
수신율이 떨어지면 클레임을 제기하고 환불 받으면 그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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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한국에서 출시 못한다고?

He's Talk 2010/07/17 18:21 Posted by 깜냥 윤상진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16일(현지시간) 아이폰4 수신 결함 관련 간담회를 열고 “우리는 오는 30일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 아이폰4를 출시할 것(Also on July 30th, we're going to bring the iPhone to 17 more countries, with the omission of South Korea)”이라고 밝혔다. 

잡스는 당초 예고했던 아이폰4 2차 발매 18개국 중에서 한국만 쏙 빼버린 것이다. 이유는 한국 정부의 허가 절차 문제라고만 짤막히 설명했다.

이게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리인가?
아이폰4가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이폰이 또다시 담달폰이 되는 것인가?
물론 KT에서 어떻게든 문제를 풀어내겠지만 언제 출시될지는 기약할 수 없게 되었다.

휴... 그럼 난 어떻게 해야 하지?
그렇다고 갤럭시S를 냉큼 사기에는 삼성이 너무 얄밉잖아~
참... 스마트폰 갖기 정말 힘들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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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또 슬쩍나오겠죠 이재용이가 뒤에서 뭔짓을했는지...

    2010/07/17 19:5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삼성이 그래도 글로벌기업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무튼 아이폰이 참 무서운 존재인 것 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2010/07/17 23:15
  2. ㅋㅋ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을 보라고 이많은 광고들을 달아논건지...

    2010/07/22 02:1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기념으로 광고라도 하나 클릭해주시고 나가시지 그랬어요? ㅎㅎㅎ 아무튼 뭐... 한가하신가보네요~ 쓰레기 같은 글에 직접 댓글도 달아주시고~~~ ㅎㅎㅎ

      2010/07/22 05:42

팬택, 스카이가 스마트폰 시장에 베가를 내놓으면서 아이폰과 경쟁해서 이길 자신이 있다고 이야기해 화제다.

베가의 경쟁상대는 아이폰4 라는 것!

참으로 코웃음을 칠 일이다!
하지만 이들의 마케팅은 나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아, 여기서 잠깐... 그냥 마케팅이 아니라 버즈마케팅이라고 해야 하나?

이상한 짓을 해서 일약 이슈로 만드는 마케팅 기법인 버즈마케팅 말이다.
예전에 '선영아 사랑해'와 같은 형태의 마케팅을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지금 베가의 마케팅이 꼭 이런 형태다.

버즈마케팅!

사람들이 코웃음을 치면서 곳곳에서 베가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있고 기사가 작성되고 있다.
물론 사람들은 실소를 급할 수 없을 것이다.
나또한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베가는 이런 버즈마케팅을 통해서 이미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데 성공했다.
나름 성공한거 아닐까? ㅎㅎㅎ
나도 이렇게 베가 관련 글을 쓰고 있으니 나도 팬택의 낚시질에 걸러든건가? ㅎㅎㅎ

물론 브랜드가 널리 알려졌다고 해서 사람들이 베가를 선택할지는 미지수이다.
솔직히 말해서 아이폰4가 나올 예정이고, 갤럭시S가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현 상황에서 누가 베가를 선택할까?
아주 싼 가격이라면 모를까 성공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베가라는 브랜드를 알리는데는 성공했다.
아주 극적으로... ㅋㅋㅋ
사람들이 코웃음을 치던, 손가락질을 하던... 그게 무슨 상관인가?
브랜드만 알리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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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 4와 정면 승부 할 수 있을까? 팬택 스카이 베가를 꺼내들다...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거문고자리의 알파별인 직녀성 베가(Vega)가 떳다. 하늘이 아닌 팬택의 손안에... 그간 시리우스와 이자르를 연속 발표하며 틈새 그 이상을 노리고 있는 팬택이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은 것. 시리우스 알파라는 애칭으로 불렸던 이번 모델은 안드로이드 2.1과 퀄컴 스냅드래곤 1GHz 프로세서, 3.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 등을 앞세워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3D 위젯 등으로 차별화된 3D 리얼 홈 UI를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무게도 114g으..

    2010/07/1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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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디오키즈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즈라기 보다는 노이즈에 더 가까웠던 느낌이...ㅎ

    2010/07/16 09:5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노이즈라~ 그래도 버즈 정도... 라고는 해주죠~ ^^
      노력이 가상하잖아요~ ^^

      2010/07/16 10:20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09년 10월에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봤을 때는 이미 몇년 전부터 블랙베리를 필두로 하여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09년 말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스마트폰 보급율은 1.6%에 그치고 있지만 미국의 경우는 21%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국내: 방통위 발표, 미국: 닐슨 컴퍼니 발표)
미국에서는 이미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대중화에는 애플리케이션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드웨어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가 많아지고 다양해져야만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폰이 기본 기능은 극히 적기 때문에, 거기에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설치할 수록 그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존의 휴대폰이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을 다 집어넣고,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설치하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스마트폰에 있어서 애플리케이션은 사람에게 있어서 뇌에 저장되는 지식이나 기억과 마찬가지 개념이다.
이와 같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1년도 안되는 사이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2009년 6월 5만개였던 애플 앱스토어의 애플리케이션이 2010년 3월에는 17만개로 확대되었다.
구글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의 경우에는 그 성장세가 가히 폭발적인데, 4,900개에서 2010년 3월에는 3만개를 넘어선 상태이다.
이처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면서 시장 자체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물론 무료 애플리케이션이 보다 많이 늘어나고 있겠지만 애플리케이션 자체의 다운로드 수익과 함께 광고 수익과 같은 플러스 알파의 수익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시장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대한민국도 삼성 바다, SKT 티스토어 등이 출범하면서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물론 국내 이용자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국내에만 머물지 말고 글로벌하게 해외에서도 선전해주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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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우리나라도 1.6%가 아니라 3~4%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2010/06/25 11:0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2010년 들어오면서 점유율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 주위를 봐도 진짜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거든요~
      다음 통계치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

      2010/06/28 14:32

후즈라인에서 인맥연결하고 아이폰 받자!

Business 2010/04/21 09:13 Posted by 깜냥 윤상진

비즈니스 SNS인 후즈라인(www.whosline.co.kr)에서 아이폰, 블루투스 헤드셋, 무선 마우스를 걸고 초대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아이폰이 장만하지 못한 1인으로써 구미가 당기는 이벤트입니다. ㅋㅋ

이벤트페이지 >> http://www.whosline.co.kr/common/e20100405Event.action


우선 회원가입만 해도 카페라떼 기프티콘이 100% 당첨되고요...
매주 아이폰 2명, 블루투스 헤드셋 3명, 무선 마우스 3명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매주 선물고르기를 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말씀!


아.. 그런데 문제가 기존회원은 후즈라인 초대장을 15통 보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흠...
친구녀석들을 좀 활용해야겠군... ㅋㅋ

여기에서 아이폰3Gs를 득템할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이건 나만 알아야 하는 비밀인데.. 이미 이벤트페이지에 공지가 되었군요~ ㅋㅋ)
1. 프로파일 완성도를 높여라!
2. 후즈라인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인맥을 만들어라!
3. 친구들에게 후즈라인 초대장을 발송하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경쟁이 좀 심하겠죠?
아무튼 저도 아이폰에 도전해볼랍니다!
혹시 초대장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세요~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

서로 상부상조해서 아이폰 함 타볼까요?

이벤트바로가기: http://www.whosline.co.kr/common/e20100405Event.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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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15명;; 다 외국애라 ㅋㅋㅋㅋㅋ
    패쓰~

    2010/04/21 09:3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신규회원이면 초대장을 발송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이미 가입하셨던 건가요? ^^
      뭐.. 어쨌든... 발송만 하면 이벤트참여가 가능합니다. ㅋㅋ

      2010/04/22 12:59
  2. 해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함 해봐야겠네요~ ㅎㅎ
    이거 깜냥님과 라이벌? ㅋㅋ

    2010/04/21 10:2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근데.. 저도 좀 해볼려고 했는데 활동하시는 분이 워낙 많으시네요~
      아무래도 전 포기해야 할 듯~~

      2010/04/22 13:00

ABI Research에 따르면 2009년 24억회를 기록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회수가 2010년에는 60억회로 급증할 것이라고 한다.
20% 이상 성장한 스마트폰의 급속한 매출 확대와 앱스토어의 확장이 다운로드 증가의 주요 동인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Bada OS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7 시리즈 등 두개의 새로운 스마트폰 플랫폼이 2010년 출시될 것이고 애플처럼 독립적인 앱스토어를 운영할 것이기 때문에 2010년에는 앱스토어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된다.
아이폰은 12만 5,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시장 선두를 유지할 것이며, 현재 3만개 이상 이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2010년에 약 8억회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시장 매출은 앱스토어 사이의 경쟁에 따른 가격 인하 압력에 의해 2012년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필수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무료로 제공되거나 광고보기 조건부 무료의 형태로 제공될 것이다.
Nokia, Android 핸드셋을 장착한 Motorola 등 대부분의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은 유명 소셜네트워크사이트, 인스턴트 메신저 그리고 GPS 서비스 등과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번들링하기 시작했다.

(Cellular News, 2010.4.5)


현재의 소셜 웹이 모바일 웹으로 전이되어 나갈 것이라는 것에 대해 이견은 없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애플, 삼성 등이 스마트폰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의 무선인터넷 시장은 더욱 확대될 수 밖에 없다.
2010년이 우리에게는 거대한 변혁의 시대가 될 것이다.

성패는 모바일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활용하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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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의 진화는 어디까지 일까?

He's Column/IT 2010/04/07 15:56 Posted by 깜냥 윤상진
사람의 역사는 커뮤니케이션의 역사이다.
태초의 인간들도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하였고 다른 종족과의 싸움도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물론 다 같은 커뮤니케이션은 아닐 것이다.
면대면 커뮤니케이션, 1:다 커뮤니케이션, 다:1 커뮤니케이션 등등...

사실 웹이 혁명적으로 다가온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패러다임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매체가 실시간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겠는가?
최근 부각되고 있는 트위터와 같은 SNS, 소셜미디어도 이와 같은 부분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고 그것들이 먹히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웹의 혁명도 이제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에게 그 자리를 내줘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아이폰이라는 것은 디바이스일 뿐이다. 컴퓨터에서 웹에 접속하나 스마트폰에서 웹에 접속하나 모두 웹에 접속하기는 매 한가지이다. 차이는 디바이스일 뿐이다.

어찌되었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우리의 생활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말로만 이야기하던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하게될 것이다.

요즘 이런 의문이 든다.
커뮤니케이션의 진화는 어디까지 일까?
이렇게 눈부시게 발전하는 IT기술을 보면 그 끝을 내다본다는게 쉽지 않다.

언젠가는 기계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날이 오지 않을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자판을 두둘기지 않아도 컴퓨터가 알아서 해주는 세상!
휴... 그런 날이 오게 되면 얼마나 살기 힘들까?
점점 기계의 노예가 되어가는 우리는 점점 행복해지는 걸까? 아님 점점 불행해지는 걸까?


-4월의 어느날... 살아온 날을 뒤돌아보며 심난한 마음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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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번 생각해보자!

"내가 지금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몇개 일가?"

필자는 현재 10개 정도의 전화번호 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다.
고향집, 집, 회사, 와이프,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몇몇 식구들과 친구들...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하고 있는 전화번호가 없다.
물론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
휴대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면서 이제 전화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불과 10년전 대학시절만 해도 친한 친구 집 전화번호는 다 외우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
이제 모든 것을 휴대폰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 기기에 기록해야 살아갈 수 있는 라이프로그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의 확산은 이러한 라이프로그의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현재의 나 자신을 기록하고 알리는 SNS인 트위터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진정한 트위터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있어야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트위터를 통하여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확산으로 이제는 시도때도 없이 자신을 기록하고 있다.
내가 뭘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뭘 먹고 있는지...

그래서 인지 현대인의 기억력은 급격히 쇠퇴하고 있다.
아니,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
우선 나 자신을 보자!
지금은 어떤 일을 할려고 해도 기록을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어떤 일을 어떻게 했는지 당최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 일을 해나가면서 전부 기록을 해나가고 있다.
도저히 모두 기억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어쩌면 그만큼 한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방대해졌고 볼 수도 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예전 같으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를 해야 하니 말이다.

그래서 더더욱 모든 것을 기록해 남겨놔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뭐... 기록이라는 것 자체를 귀찮게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을 자신이 있다면 기록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겠지만...

어찌보면 소셜 웹은 나 자신의 모든 것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그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을 기록하면서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니 SNS는 라이프로그와 불가분의 관계이다.

요즘 나이가 들어서 인지 기억력이 눈에 띄게 쇠퇴하고 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다가 내린 결론이다. ^^

1. 휴대폰, 스마트폰 등의 휴대기기로 인하여 기억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다!
2.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뇌 용량이 정보의 양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3. 단순하게 내가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감퇴했다!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출처: http://todaythink.tistory.com/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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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도 없고 트위터도 없는데... 왜 저는 기억나는게 아무것도 없을까요 ㅎㅎ;;
    이제는 해야할텐데 복잡하네요 ㅠㅠ

    2010/02/21 09:2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심플한게 좋은 겁니다. 요즘은 너무 복잡해져서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참 많이 변했죠? ^^

      2010/02/21 21:20

KT의 아이폰 출시로 통신시장에서 스마트폰 경쟁이 가열되고 있는 양상이다.
아이폰 출시는 KT에 밀렸지만 SKT의 반격도 만만치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SKT는 이미 안드로이드폰 출시를 공식 선언한바 있다.

하지만 이와같은 스마트폰의 확산이 비단 통신업계의 경쟁으로만 끝날까?

스마트폰은 무선인터넷이 가능한 내손안의 똑똑한 컴퓨터이다. 말그대로 전화하고 문자메시지 주고받는 기능은 기본이고, 거의 컴퓨터 작업을 하는 수준의... 아주 똑똑한 휴대폰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한 대한민국은 초고속인터넷망이 전국에 깔리면서 IT강국으로 부상했지만 무선인터넷망은 취약한 상태였다. 하지만 스마트폰이 활성화되면서 무선인터넷망도 급속도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확산이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의 포털에 미치는 영향이 작지만은 않을 것이다. 크고 작은 판도 변화가 예상되는 이유이다.

사실 2~3년 전만 해도 네이버의 독주가 굉장했었다. 하지만 다음이 UCC 동영상 열풍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였고, 티스토리 블로그 서비스와 블로거뉴스(지금은 'view'로 바뀌긴 했지만...)가 인기를 끌면서 네이버를 많이 따라잡은 것으로 보인다. 물론 실질적으로 돈이 되는 검색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도 네이버에 한참 뒤쳐져 있긴 하다.

스마트폰을 위시한 무선인터넷에 대처하는 네이버와 다음의 모습은 어떨까? 다음은 1년반 전부터 무선인터넷 시장 전략을 준비했으나 네이버는 최근에야 모바일센터를 설립했다고 한다. 다음의 김지현본부장이 트위터에서 스마트폰에 열정을 불사르고 있을때 네이버는 과연 무엇을 준비하고 있었을까?

유선 인터넷이 우선이냐, 스마트폰이 우선이냐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긴 하겠지만 어느 한곳에서 주로 사용하는 포털서비스를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가능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즉 유선인터넷에서 네이버를 사용하고 있다면 무선인터넷에서도 네이버를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스마트폰이 확산되더라도 네이버의 우위는 어쩔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네이버의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실망한 유저들이 다음으로 이탈한다면 상황은 어떻게 될까?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을 통한 무선인터넷의 확산은 유선인터넷 포털의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1인 1휴대폰'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휴대폰 상에서 다음서비스를 이용한다면 유선인터넷쪽에서도 다음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다음은 부동산, 환율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모바일 웹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사용자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결국은 정말 치열하게 준비한 쪽이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그렇다고 네이버의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형편없다는 이야기는 아님)

미국의 경우 아이폰 출시이후 트위터 이용자가 급증하였고, 지금은 페이스북을 위협하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다음이 이슈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반면 네이버는 소극적으로 대처하면서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음이 한발한발 추격하여 턱밑까지 따라온 시점에서 네이버는 과연 이번 스마트폰 열풍에도 관망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 지도 서비스 스카이뷰



이제 네이버도 히트 서비스 하나 내야 하지 않을까? 지식iN 하나 가지고 너무 우려먹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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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이폰 하나가 정말 엄청난 파장을 불러오는군요.

    2009/12/23 11:5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그러네요... 이젠 뉴스에서도 많이 등장하던데요~ 오늘 뉴스에서는 아이폰의 교환, 환불 정책에 대해... ㅋㅋ
      아이폰은 2주 내에 교환이나 환불이 안된다고 합니다.
      AS도 문제가 있구요... ^^

      2009/12/24 09:08
  2. 경제선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무선인터넷으로 네이버를 넘어서기에는 좀 약하지 않을까요?

    2009/12/23 13:1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물론 그럴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 장난이 아니거든요... ^^
      그리고 이렇게 야금야금 추격하다보면 언젠가는 네이버도 무너질 겁니다. ^^
      아, 오해가 있을 거 같긴 한데... 저는 다음팬도, 네이버팬도 아닙니다. ^^

      2009/12/24 09:11
  3.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형태로든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 열풍으로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자 엉뚱한 액티브엑스도 없어져야 하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2009/12/23 15:2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렇군요.. 아무튼 아이폰이 우리나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건 분명해 보입니다. ^^
      앞으로 얼마나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될지 기대됩니다. ^^

      2009/12/24 09:11
  4. 토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이 또 앞서가고 있기는 하지만 네이버도 그냥 호락호락 당할 상대가 아니죠~
    그리고 다음이 앞서간다고는 해도 실제 매출 규모 면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아무튼 다음이 네이버에게는 아직 아니라고 봅니다.

    2009/12/23 18:2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렇쵸~ 네이버도 무언가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겠죠~
      네이버야 뭐... 워낙 돈되는 검색이 강하니... ^^

      2009/12/2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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