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열렸던 '소셜커머스&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모든 강연자의 강연을 들었고, 마지막 세션에 강연을 하고 왔다. 소셜미디어, 혹은 소셜커머스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를 보통의 '쇼핑몰' 수준으로 생각하고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상품 소싱 방법이 완전히 다른데 말이다. 일반 쇼핑몰, 예를 들면 의류 쇼핑몰의 경우 동대문 새벽시장에 나가 사입을 하면 된다. 새벽에 동대문을 돌면서 잘 팔릴 것 같은 상품을 1~2개씩 구매하면 된다. 구매한 이후 사진 촬영해서 쇼핑몰에 올리면 그것으로 끝! 주문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동대문에서 추가 사입하면 된다.

하지만 티켓몬스터와 같은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오프라인 영업을 해야 한다. 그 차이는 정말 크다. 그것도 지역 밀착형 영업이다. 지역에서 마당발 소리를 듣지 않으면 영업하기도 쉽지 않다. 결국 상품 소싱 능력이 떨어지는 작은 업체들은 힘들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일반 쇼핑몰의 경우에는 1인, 혼자서도 충분히 쇼핑몰 하나를 운영할 수 있다. 동대문에서 사입하고, 사진촬영해서 쇼핑몰에 올리고, 주문 들어오면 추가 사입해서 배송해주면 된다. 물론 광고도 진행해야 하고 홍보도 해야 한다. 물론 힘든 일이다.

하지만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절대로 혼자서 할 수 없다. 영업도 해야 하고, 업소 사진과 리뷰도 올려야 하고, 사무실에서 전화 응대도 해야 한다. 특히 영업은 한 명이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최소 두 세 명이 돌아다녀야 지속적으로 딜을 만들어낼 수 있다. 게다가 경쟁력 있는 딜을 만들어 낼려면 업소와 협상도 해야 한다. 그만큼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최소한 4명은 필요하다는 이야기.

물론 대표(사장)도 발로 뛰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창업 초기부터 4명에서 5명의 인건비를 감당해야 하는데 새로 창업한 회사에서 4~5명의 인건비를 감당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공동창업을 하여 서로 배고픔을 감내하며 성공을 향해 열심히 일한다면 조금 다르겠지만, 직원을 채용하여 사업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굉장히 큰 비즈니스 모델이다. 특히 딜을 진행할 업소를 영업한다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창업을 생각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하고 철저한 사업계획 또한 필수다.


최근에는 가비아, 카페24 등에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호스팅을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쉽게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사이트 개설은 쉬울지 몰라도 운영은 매우 어려움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는 있지만 성공은 아무나 못하는 게 현실이다. 현실을 직시하여 부디 소셜커머스 창업 바람을 타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이가 없기를 당부한다.


* 본 글은 베타뉴스 칼럼 기고글입니다.

소셜커머스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제가 쓴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그루폰 스토리>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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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열렸던 '소셜커머스&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모든 강연자의 강연을 들었고, 마지막 세션에 강연을 하고 왔다. 소셜미디어, 혹은 소셜커머스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를 보통의 '쇼핑몰' 수준으로 생각하고 창업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상품 소싱 방법이 완전히 다른데 말이다. 일반 쇼핑몰, 예를 들면 의류 쇼핑몰의 경우 동대문 새벽시장에 나가 사입을 하면 된다. 새벽에 동대문을 돌면서 잘 팔릴 것 같은 상품을 1~2개씩 구매하면 된다. 구매한 이후 사진 촬영해서 쇼핑몰에 올리면 그것으로 끝! 주문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대로 동대문에서 추가 사입하면 된다.

하지만 티켓몬스터와 같은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영업을 해야 한다. 그 차이는 정말 크다. 그것도 지역 밀착형 영업이다. 지역에서 마당발 소리를 듣지 않으면 영업하기도 쉽지 않다. 결국 상품 소싱 능력이 떨어지는 작은 업체들은 힘들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일반 쇼핑몰의 경우에는 1인, 혼자서도 충분히 쇼핑몰 하나를 운영할 수 있다. 동대문에서 사입하고, 사진촬영해서 쇼핑몰에 올리고, 주문 들어오면 추가 사입해서 배송해주면 된다. 물론 광고도 진행해야 하고 홍보도 해야 한다. 물론 힘든 일이다.

하지만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는 절대로 혼자서 할 수 없다. 영업도 해야 하고, 업소 사진과 리뷰도 올려야 하고, 사무실에서 전화 응대도 해야 한다. 특히 영업은 한 명이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최소 두 세 명이 돌아다녀야 지속적으로 딜을 만들어낼 수 있다. 게다가 경쟁력 있는 딜을 만들어 낼려면 업소와 협상도 해야 한다. 그만큼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렇게 놓고 본다면 최소한 4명은 필요하다는 이야기.

물론 대표(사장)도 발로 뛰어야만 한다. 그렇다면 창업 초기부터 4명에서 5명의 인건비를 감당해야 하는데 새로 창업한 회사에서 4~5명의 인건비를 감당하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공동창업을 하여 서로 배고픔을 감내하며 성공을 향해 열심히 일한다면 조금 다르겠지만, 직원을 채용하여 사업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굉장히 큰 비즈니스 모델이다. 특히 딜을 진행할 업소를 영업한다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창업을 생각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하고 철저한 사업계획 또한 필수다.

최근에는 가비아, 카페24 등에서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호스팅을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쉽게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사이트 개설은 쉬울지 몰라도 운영은 매우 어려움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는 있지만 성공은 아무나 못하는 게 현실이다. 현실을 직시하여 부디 소셜커머스 창업 바람을 타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 이가 없기를 당부한다.


* 본 글은 베타뉴스 칼럼 기고글입니다.
(http://www.betanews.net/article/535794)


▶언론에서 바라본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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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생 창업 인터넷사업은 블로그부터 해보자

    Tracked from 두두맨  삭제

    블로그 복귀한지 이제 한달이 넘어가고 있네요. 사업을하면서 어쩔 수 없이 복귀하게된 면도 있지만 하다보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j4blog에서 " 창업하기전 블로그를 해라 "..

    2011/11/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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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1/06/02 12:1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지방 특산물이라면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볼때는 하나에 올인하지 마시고 일반쇼핑몰을 하면서 몇몇 상품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하고, 판매하는 형태로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랜딩 페이지는 있는게 좋으니 쇼핑몰도 같이 하는게 좋겠습니다. ^^

      2011/06/03 11:32


 

뷰티 전문 마케터, 온라인 전문 마케터가 뭉친 뷰티 & 헬스
푸드 쇼핑몰 미리암, 오픈 초기부터 폭발적인 매출로 승승장구…


압구정, 청담동 등 이미용, 병의원 네트워크 사업부 등을 리더하며 마케팅을 실력을 인정받아온 지용태 기획이사와 거리의 시인, KTF가요제, Daum 슈퍼스타오디션 등 엔터테인먼트 온라인 마케팅으로 걸출한 UCC스타를 배출해 내며 이미 실력을 검증 받은 류청남 이사가 의기투합하여 OPEN한 미리암(MIRJAM) 쇼핑몰이 오픈 초기부터 폭발적인 인기로 화제이다. “미리암”은 히브라이어로 고귀함을 뜻하며 고객을 한층 품격 있게 소중히 여긴다는 슬로건으로 앞으로의 향후 진보가 기대된다.

이 두 사람의 인연 또한 특이하다. KTF가요제를 준비하던 류청남 이사의 부탁으로 경품협찬을 돕게 된 지용태 이사가 무려 1억원 가량의 다양한 업체들로부터 경품협찬을 도와주게 되면서 현재까지 친분을 쌓아 오다가 최근 의기투합하여 미리암(MIRJAM)을 탄생시키게 되었다. 유청남 이사는 미리암 쇼핑몰에도 지용태 이사의 협찬과 뛰어난 프로모션을 능력이 다양한 이벤트와 어우러져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고귀한 당신을 먼저 생각한다는 슬로건을 담은 미리암 쇼핑몰은 오픈시부터 파격적인 경품이벤트 등으로 고객들에게 인기몰이를 할 계획이다. 단순 소호 쇼핑몰이 아닌 미리암은 경품과 홍보비용만 수억원 이상이 투자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앞으로 그 귀추가 주목되는 사이트이기도 하다.

한편 이번 쇼핑몰 OPEN에 제품선정 및 유통과정 전 과정을 진행중인 지용태 이사는 내년에는 자체브랜드 상품 출시를 목표로 보다 수준 높은 상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마케팅과 더불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기획과 신인가수 심사를 담당해왔던 류청남이사는 향후 스타마케팅과 더불어 “미리암” 쇼핑몰을 대표하는 모델 선발대회 등 풍성한 행사를 통해 미리암을 세상에 알리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천편일률적인 답변에서 벗어나 고객센터의 캐릭터라이징을 통해 보다 친근한 방법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한다.

쇼핑몰 접속 방법은 http://www.mirjam.co.kr 또는 네이버를 통해 “미리암”을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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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몰도 역사속으로...

He's Column/Business 2009/03/06 21:57 Posted by 깜냥 윤상진
 

 삼성몰(www.samsungmall.co.kr)도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엄밀히 이야기하면 사라진다기 보다는 브랜드가 바뀐다고 해야 할 것이다.
어찌되었건 삼성몰은 인터넷쇼핑몰 부동의 1위가 아니었던가?

요즘 인터넷시장이 불안정한 것 같다.
엠파스도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한시대를 풍미했던 삼성몰도 브랜드를 바꾸면서 역사속으로 사라져가기 때문이다.
굵직굵직한 사이트들이 제 살길을 찾아서 움직이고 있다.

새로 바뀌는 삼성몰의 브랜드는 AK몰(www.akmall.com)이다.
애경 그룹이 애경백화점 · 삼성플라자 · AK면세점 · 삼성몰 (인터넷 쇼핑몰) 로 나뉘었던 유통구조를 AK로 통합하여, 현재 롯데 · 현대 · 신세계로 이루어진 국내 유통 3강 체제를 재편하기 위해 종합 유통 그룹 진출을 결정함에 따라 삼성몰이 AK몰로 이름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존 삼성몰의 로고가 딱딱한 이미지였다면 이번에 바뀐 AK몰의 이미지는 산뜻한 이미지이다.
그리고 생활속의 즐거움을 모토로 삼고 있다.

그렇다면 이름이 바뀌면서 AK몰은 어떻게 진화했을까?


1. 산뜻한 디자인

 - 삼성몰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산뜻한 이미지로 새단장하였다.
2. 똑똑해진 스카이스크래퍼
 - 사이트내 어디서나 따라다니는 스카이 스크래퍼로 쇼핑의 편리함을 더해준다.
3. 감성검색(태그검색)
 - 눈에 확확 들어오는 문장형 검색으로 시즌, 이슈별 원하는 상품을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다.
4. 다양한 상품진열방식
 - 다이나믹 플래쉬로 단조로운 상품진열방식을 탈피하여 더욱 즐거운 쇼핑을 제공한다. MD가 추천하는 여러 상품을 바로바로 크게 볼 수 있으며 특정테마 상품은 사진첩으로 꾸며진다. 또한 하나의 큐빅 박스에서 4가지 테마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사실 이정도 기능이면 쇼핑2.0을 표방하고 있는 11번가(www.11st.co.kr)에 비하여 그리 획기적인 시도라고 볼 수는 없을 것이다.
11번가는 휘황찬란하지 않은가?
하지만 모든 쇼핑몰이 그래야할 필요는 없다.
쇼핑을 하는데 편리함과 즐거움을 주면 되는것 아닌가?

이제 삼성몰은 기억에서 지우고 인터넷쇼핑몰추천 리스트에 AK몰을 올려놓아야겠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겠지만 자꾸 친숙한 이름들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나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언젠가는 세상에서 사라지겠지?
어찌보면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세상에서 아름답게 사라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 오늘 열심히 살면 내일이 더욱더 아름다울 것이다!
우울해지지 말고 더 멋진 내일을 위하여 오늘부터 최선을 다하자!!!



(글을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인생을 논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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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98년도던가 삼성SDS에서 서비스했던 유니텔에서 디아블로1 게임을 구입했었는데, 유니텔 쇼핑몰 판매업자가 제 돈을 먹고 날라버렸죠. -_-; 유니텔 측에 문의를 했는데 책임없다는 모르쇠로 일관해서 포기한적이 있습니다. 그뒤로 한동안 온라인 쇼핑몰은 쳐다도 보지 않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T.T

    요즘에는 인터파크를 주로 이용하는데 물건이 없으면 옥션쪽으로 갑니다.

    2009/03/09 00:36
    • 윤상진  수정/삭제

      삼성에 대해서 안좋은 추억이 있으시군요~
      기업에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 고객이 얼마나 많은 소비자들에게 안좋은 입소문을 내겠어요~
      그거를 기업이 알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모르쇠로 일관한다는 자체가 정말 배포가 있는건지... 무식한건지... 그 정도가지고는 끄떡도 업다고 생각하는건지...
      아무튼 소비자를 엿으로 아는 기업은 망해야 합니다~ *^^*

      2009/03/09 09:08


쇼핑몰 수익율 분석법

He's Column/Business 2008/01/18 16:56 Posted by 깜냥 윤상진
 

대략적으로 쇼핑몰 사업계획에 필요한 사항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총방문자수 산정=고정단가 광고 검색어 방문자수 + 클릭당 광고 검색어 방문자수 + 검색등록 검색어 예상방문자수

고정단가 광고 검색어 방문자수=네이버 예상클릭수

클릭당 광고 방문자수=조회수 * 클릭율 (평균 5%)

검색등록 광고 방문자수(홈페이지 등록과 같은 형태)=조회수 * 클릭율 (평균 2%)

총광고비용=고정단가 광고검색어 광고비용 + 클릭당 광고 검색어 광고비용 + 검색등록 검색어 광고비

클릭당: 예상클릭수*클릭당 광고비

구매건수=검색어별 방문자수*방문자수대비구매율

방문자수대비 구매율= 0.1~1% (보통 1%로 산정) --> 검색엔진을 통하여 방문했을 경우 1%, 보통의 홍보로 방문했을 경우 0.1~0.5%

매출액=구매건수*건당매출액(10만원으로 가정)

수익=매출액*수익율 (매축액에서 운영원가를 제외한 금액) --> 평균수익율: 30%

이익금=수익-광고비

광고집행이후 이익대비하여 검색어 등을 조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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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트랜드는 급변하고 있다.
동대문에서 상품을 사입해오더라도 2주가 지나면 동대문에서도 더이상 물건을 만들어 내지 않는다.
그만큼 패션 트랜드가 급변한다는 이야기이다.
이런 패션 트랜드를 선도한다는것... 아니 그냥 따라 간다는것...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패션 감각이 없이는 도저히 살아날 수가 없을 것같다.
그냥 동대문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옷을 만들어 판매해야만 경쟁력이 생긴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그렇게 되기 까지는 기본적으로 쇼핑몰이 활성화되든지, 오픈마켓이 활성화되든지 해야 할 것이다.
여전히 어려운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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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의 마음을 움직이는가! 최근 이메일을 통해 감성마케팅을 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고객의 관계관리를 위한 기법으로 다양한 툴이 사용되고 있지만 비용과 효율 면에서 이메일만한 툴은 없을 것이다.

최근 잘나가는 쇼핑몰이나 성공하는 서비스 사이트들은 이메일을 통해 고객에게 정보전달하고 관리하여 고객이 스스로 방문하고 문의하겠금 유도하고 있으며 스스로 찾아오겠금 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어 시간에 쫓기는 소비자들이나 적극적인 마케팅 기법에 관심 있는 회사에게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실 누구나 알만한 방법론이긴 하지만 제대로 이용되고 활용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다. 따라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몇 가지 정리해 보았다.

운영전략에 대한 설계가 우선이다

메일은 누구나 발송할 수 있지만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은 그 기업의 전략과 연결되는 부분이라서 운영전략에 대한 설계 없이 발송하는 것은 마치 허공에 산탄 총을 발사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뿌리면 거둬들일 수 있는 통합전략을 짠 다음에 운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객을 구분하고 타킷화하여 정보를 제공하라

고객은 성별, 연령, 구매경험 등에 따라 대화하는 방법이나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대상에 맞는 관리기법을 적용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받기 싫은 정보를 받는 것 또한 귀찮은 것은 없다. 그리고 ‘그것은 아! 그렇구나’ 라고 치부해 버리는 상황을 만들게 되 두번다시 열어보기를 거부하게 만든다. 정보의 발송회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타깃팅과 내용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고객과 대화하는 조사시스템으로 활용하라

마케팅전개 전 소비자들에게 미리 테스트 메일을 보내 소비자들의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알아낸 다음 이를 마케팅 전략에 즉각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바를 알아내지 못하거나 뒤늦게 마케팅 공세를 펼치는 것은 경쟁사에게 소비자를 빼앗기는 결과를 낳는 것으로 예상 구매고객들에게 사전 조사를 상품출시나 안내를 통해 충성고객들로부터 의견을 받아 마케팅활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메일은 양방향 마케팅이라는 것을 인식하자

양방향 마케팅 방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선 소비자들이 이메일을 통해 해당 사이트의 상세페이지에 직접 연결하여 내용을 확인하고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이 좋다. 단순 쇼핑이든 일반참여든 소비자와 피드백 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용 활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용자 개개인을 ‘소중한 고객’으로 대하는 마음이 중요

만약 소비자들에게 1만개의 이메일을 보내고 이중 1%만 회신을 받는다고 해도 100건에 달한다. 아무리 시스템이라 할 지라도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므로 이용자 개개인을 ‘소중한 고객’으로 대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무작위 ‘스팸메일’을 보내는 것은 스스로 욕 먹이는 일

하루에 수십수백통의 스팸메일이 날아오는 메일 중에 하나로 분류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사전에 이메일 수신을 허락한 고객들에게만 정보를 보내고, 자료 끝에는 ‘메일수신기능수정’을 항상 첨부함으로써 소비자가 원하지 않는 이메일 수신을 언제라도 수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이메일 보낸 곳을 명확히 밝혀 적절한 대화의 코드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온라인 사용자 이용 패턴을 분석해 보면 동기부여, 호기심 > 키워드 > 검색 > 링크 > 방문 > 서칭 > 비교분석 > 구매/이탈 > 재구매 > 관리의 패턴을 그리고 있다. 다시 말하면 제품을 보자마자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는 흔치 않다는 이야기이다. 때문에 과학적 접근방법이 필요하며 툴이 필요한 것이다.

아무리 좋은 툴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 적절하게 사용되지 않으면 그것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만 못한 경우가 된다. 그리고 세상엔 영원한 기술도 지식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다만 고객이 원하는 것을 단계적으로 시기 적절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객이나 잠재고객과 대화하는 툴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지금이라도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을 불러들이는 마케팅을 전개하여야 할 것이다. [마케팅전략연구소 임진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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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쇼핑몰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 문득 여성의류 쇼핑몰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쇼핑몰 운영자들이 모이는 카페에서 보니 여성의류 쇼핑몰은 포화상태이며, 출혈경쟁으로 1년을 넘기는 쇼핑몰이 드물다고 한다.
어느 정도까지는 버티겠지만 1년이 고비라는 이야기이다.
생각해보니 그럴법도 하다.
엄청난 광고비가 가장 큰 문제이다.
쇼핑몰은 말 그대로 인터넷에서 가계를 연다라고 볼 수 있다.
장사를 한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은 지나가는 사람이 들를 수 있지만, 쇼핑몰은 말 그대로 홍보를 하지 않으면 찾을 길이 없다.
쇼핑몰에 충성도가 생겨서 재구매가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이러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쇼핑몰에서 전문모델과 함께 사진작가를 이용하여 제대로 포장된 상품을 올리더라도 많은 고객들은 상품만 감상하고 똑같은 상품을 G마켓에서 찾아서 구매한다는 것이다.
G마켓은 1~2천원의 마진만 남기고 팔기 때문에 일반 쇼핑몰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 것이다.
많은 이들은 쇼핑몰에 커뮤니티가 생겨나고, 재구매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게 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그렇게 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것은 많은 운영자들이 공통으로 느끼고 있는 어려움이다.

그렇다면 여성의류 쇼핑몰은 정답이 아니란말인가?
그래서 생각한 것이 '보세의류전문 가격비교사이트'이다.
모든 의류 쇼핑몰이 동대문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같은 옷을 찾기는 비교적 쉽다.
그렇기 때문에 쇼핑몰에서 본 상품을 G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보세의류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물론 G마켓은 입점 불가이다.
특정상품만 저렴하게 판매함으로써 방문자를 끌어올 수 있도록 미끼상품을 올리는 마케팅전략도 가능할 것이다.
이렇게 하여 모든 쇼핑몰이 연계된다면 쇼핑몰의 허브로 자리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이런 사이트가 현재도 운영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규모가 작은 사이트가 대부분이어서 이슈화가 되지는 못한다.
한번쯤 이슈화가 될 수 있다면 도전해볼만한 일인 것 같다.

만약 쇼핑몰을 내일 오픈한다면 어떤 생존전략을 준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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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연예인만을 전문적으로 스타일링 해주는 스타일리스트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패션 스타일을 제안하는 새로운 개념의 여성의류 쇼핑몰이 오픈하여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인 스타일에이젯 디투디(www.dtod.com)가 바로 그 화제의 주인공이다.
스타일에이젯이라고 하는 브랜드는 스타일의 A에서 Z까지, 스타일의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는 쇼핑몰의 모토를 그대로 담고 있다.
현업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인 김현량, 박경화, 송혜란, 최희선씨를 영입하여 라인업을 갖추었고, 본격적으로 패션 리더가 되는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사실 스타일리스트는 연예인을 패션 리더로 만드는 숨은 주역이다.
한마디로 패션 트랜드의 선봉에 선 패션의 개척자인 셈이다.
그런 그들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패션을 제안한다면 연예인을 동경하는 많은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다.
특정 연예인만을 대상으로 전문적으로 옷을 입히는 사람이 나를 위해서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흥분할 만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또한 스타일에이젯은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제안하는 고품격 스타일에 맞추어 고급의류만을 엄선하여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의류 쇼핑몰하면 떠오르는 저가 이미지를 단숨에 넘어서겠다는 전략이다.
쇼핑몰 오픈 초기에 고가정책을 펼친다는 것이 약간은 무모해보이기도 하지만,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고급의류를 보유하고 있는 스타일에이젯의 자신감이 묻어나오는 대목이다.

인터넷 쇼핑몰 에서도 특히 여성의류 시장은 무수히 많은 중소 쇼핑몰들이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엇비슷한 쇼핑몰 사이에서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를 통하여 차별화를 선언한 스타일에이젯이 어떤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다. 하지만 그 가능성만큼은 굉장히 커 보인다.
스타일에이젯이 선보인 스타일리스트 카드가 일반 대중에게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 그들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덧1) 스타일에이젯 디투디 서비스는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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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이 너무 구리다구?

He's Column/Business 2007/12/03 19:41 Posted by 깜냥 윤상진
 

오늘 너무나 많이 들은 이야기이다!
나의 컨셉은 항상 도전을 받는다.
그래, 난 심플한게 좋아~ 직관적인게 좋아~
하지만 그게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이제 디투디 쇼핑몰(www.dtod.com)은 이미 오픈은 했고, 조금 더 돌려본 다음에 대대적인 온라인 광고를 실시할 것이다.
지금 현재 사이트는 전부 다 뜯어 고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 어떻게 바꿔서 사람들 눈높이는 맞춘단 말인가?
처음으로 외주업체를 통해서 디자인 및 프로그램을 했는데, 역시 만족스럽지는 못한 모습이다.
하지만 여기서 주저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에게는 오픈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쇼핑몰에서 디자인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기본만 따라가 준다면...
이제 수정보완 작업이 남아 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랜드 오픈을 할 수 있을까?


TAG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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