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은 선물은 젊은 세대들에게 선거 참여를 통해 보다 나은 세상, 살만한 세상을 같이 꿈꾸자 권하는 캠페인입니다.
명사 100명과 블로거 100명이 작은 힘을 보태 보다 나은 세상, 살만한 세상을 함께 꿈꾸고자 합니다.
잘못되어 가고 있는 세상을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의 동참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아름다운 선물 : http://www.beautifulbox.org)

우리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세상이죠!
게다가 소셜미디어가 급성장하면서 이제 우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얼마든지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는 권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언론이 같고 있던 언론 권력이 아닌 우리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소셜 권력을 갖게 된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갖고 있는 소셜 권력은 미미합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소셜 권력이 뭉치게 되면 그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이 많치 않습니다.

깜냥은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을 응원합니다!


특히 젊은 세대가 세상이 잘못되어 간다고 한탄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소셜미디어에 풀어내세요!
여러분의 생각은 또다시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이고 세상을 바꿀 힘이 생깁니다!
그리고 선거에 참여하여 여러분이 원하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세요!

깜냥은 진정으로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은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입니까?
여러분이 정의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꼭 선거에 참여해서 여러분의 힘을 보여주세요!

1. 이번 10월 26일 서울시장 선거에 투표참여하겠다는 약속댓글을 아래에 남겨주세요!
2. 10월 26일 투표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어 트위터에서 @ggamnyang 으로 멘션을 날려주세요!
(다른 분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0월 26일 당일에 멘션을 주셔야 합니다.)



미션을 모두 완료하시는 분중 두분을 선정하여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사무실로 초대합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소셜미디어 & 소셜커머스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약속댓글을 남겨주시고, 10월 26일 투표 현장에서 찍은 인증샷 멘션을 가장 먼저 보내주시는 두분을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사무실로 오시는 두분께서 제가 쓴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비롯해 제가 쓴 책을 가져오시면 자필 싸인도 해드리겠습니다. ^^
소셜 웹 사용설명서는 IT 비즈니스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필히 보셔야 하는 필수 서적입니다.
인류의 커뮤니케이션 역사부터 시작하여 웹의 역사, 그리고 소셜을 아주 쉽게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IT 기초지식이 없는 분들도 쉽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절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사용법을 다룬 매뉴얼 서적이 아님... ^^;)
저자 친필 싸인까지 담아서 보내드리오니, 분명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선거권은 신성한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떠받치는 힘입니다.
여러분의 동참이 절실합니다.

깜냥 윤상진과 함께 선거에 참여해주세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여러분이 세상에 줄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 본 캠페인은 그 어떠한 청탁이나 댓가를 받지 않고 깜냥 윤상진의 자유 의지에 의해 참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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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깜냥이의 웹2.0이야기 '깜냥'의 아름다운 선물

    Tracked from 아름다운 선물, 세상을 바꾸는 나의 한 표  삭제

    아름다은 선물은 젊은 세대들에게 선거 참여를 통해 보다 나은 세상, 살만한 세상을 같이 꿈꾸자 권하는 캠페인입니다.명사 100명과 블로거 100명이 작은 힘을 보태 보다 나은 세상, 살만한 세상을 함께 꿈꾸고자 합니다.잘못되어 가고 있는 세상을 한탄만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여러분의 동참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우리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스마트폰...

    2011/10/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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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NM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모두가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죠!
    저는 깜냥님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 담요

    2011/10/14 15:00
  2. 소리아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모두가 조금 씩 노력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길 함께 기원합니다!^^

    2011/10/16 00:56


 

2010년 8월 30일,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로부터 딱 1년이 지났습니다.
오늘은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생일인 셈입니다. ^^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출간되고 저의 인생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소셜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하고, 실제로 인생의 방향을 바꾸신 분도 계십니다.
(관련글: http://ggamnyang.com/935)
또한 인류의 역사부터 웹의 역사로 이어지는 거대한 흐름을 짚어 나가면서 소셜 웹과 소셜이 미치는 사회, 경제적 영향을 가장 잘 설명한 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나오고 1년이 지난 지금, 저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widecomms.blogwide.kr)라는 회사를 창업하여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소셜 관련 강의 및 강연, 칼럼 기고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해나가고 있으며, 자문 및 컨설팅 업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제 인생에서 첫 책임과 동시에 제2의 인생을 열어준 계기가 된 것입니다.
참으로 뜻 깊은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 블로그를 통해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이후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그루폰 스토리 등의 책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고향과 같은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도 계속해서 지켜나가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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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태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저에게 희망을 가득 안겨 주었던 책이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사람에게 읽혀졌으면 좋겠어요~번창해가시는 저자님 모습 보기좋습니다~ 책도 저자님도 화이팅입니다^^

    2011/08/30 15:4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김태은님 감사합니다. 김태은님의 격려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앞으로 블로그 운영하면서 자주 뵙기를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2011/08/31 11:45
  2. 권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
    와~~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공부가 되었네요. ㅎㅎ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

    2011/08/31 09:4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권팀장님이 책 홍보도 많이 도와주셨죠~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 이어가길 바랄께요~ 화이팅입니다!!!

      2011/08/31 11:46


 

HRD 전문 기업인 휴넷에서 SNS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였습니다.
김중태원장님, 정지훈소장님 등 내노라하는 전문가 분들이 모두 모이셨네요~ ^^

저도 운좋게 참여하게 되어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동영상 강좌가 오픈되었습니다.

SNS 아카데미 보기: http://www.hunet.co.kr/Event/2011/sns/LectureDetailGuide1.aspx

제 강의는 SNS 아카데미의 기본과정인 <소셜의 이해>와 실무적용과정의 <소셜을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소셜의 이해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내용이며, 소셜을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내용을 정리한 강의입니다.

제 강의가 맛보기 강좌로 오픈되어 있습니다. 소셜의 이해에 대한 내용인데요, 역시 소셜의 표준 교과서인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맛보기 강좌보기: http://study.hunet.co.kr/contents/sample/HLSC02388/01/default.htm
간단히 엑티브엑스 프로그램만 설치하면 맛보기 동영상 강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고 다른 유명한 분들의 강의도 많이 있으니 휴넷 SNS 아카데미 과정을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우리 시대의 메가 트렌드인 SNS, 소셜미디어를 이해하고 비즈니스에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인사이트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혹, 동영상 강좌가 부담된다면 <소셜 웹 사용설명서>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책을 구매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 강좌에서 이야기할 수 없었던 보다 많은 정보와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갖고 자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깜냥 윤상진의 진화는 현재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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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ta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

    2011/08/12 19:2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 그닥 멋지지는 않는데요~ 아무튼 뭐...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주세요~ ^^

      2011/08/23 11:37
  2. 윤가랑 윤성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까지~~~ 정말 멋지십니다^^

    2011/08/26 10:48


 

소셜인사이트(www.fb.com/SocialInsight)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저자인 깜냥 윤상진이 운영하는 페이지로써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소셜미디어 정보를 공유하는 열린 공간입니다.
현재 팬수는 350명 가량 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는 있겠지만 블로그로만 정보를 전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쓰는 글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의 경우 좋은 정보가 있으면, 그 정보를 매우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URL만 있으면 언제든지 공유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소셜인사이트' 페이지를 저 혼자만의 전유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모여서 서로서로 많은 정보를 공유했으면 합니다.

허접하지만 제 블로그를 알고 찾아오시는 많은 방문자 분들께서 '소셜인사이트' 페이지도 좋아해주시고, 좋은 커뮤니티를 형성했으면 합니다..

한번 방문하시어 [좋아요] 버튼을 누르시고 팬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서로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면서 같이 공부하면서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소셜인사이트'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소셜인사이트 바로가기: www.fb.com/Social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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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화두를 던져라!

He's Column/Life 2011/07/05 11:11 Posted by 깜냥 윤상진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총 네권의 책이 나왔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21세기북스, 2010.08),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더숲, 2011.02),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한빛미디어, 2011.05), 그루폰 스토리(e비즈북스, 2011.06))


생각해보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책을 쓴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무엇보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스트레스가 엄청나기에 더더욱 그러하다.

과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결론은 하나다.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는 것!

나 자신에게 화두를 던지고, 그것에 답해 나가다 보면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재미있어 지게 된다.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질문 하라!

하지만 나 자신에게 화두를 던진다는 것 자체도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이미 나 자신의 생각의 틀에 갖혀 있기 때문이다.

이럴때 중요한 것이 바로 대화다.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받게 되는 낫선 질문에 답하면서 생각의 틀을 깨기도 한다.
질문속에 답이 있는 것이다.

그렇다.
많은 사람들과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신의 틀을 깰 수 있고 블로그에 글 쓸 수 있는 소재도 찾을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토론에 약하고 토론문화가 성숙되어 있지도 않지만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화두를 던지는 일!
나 자신에게건, 다른 사람에게건...
그리고 그것에 대해 사유하면서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구축할 수 있다.

오늘 나 자신에게 묻고 싶다.
그대가 진정으로 끊임없이 화두를 던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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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전 소셜쇼핑 스타트업 ‘위폰’으로 시작된 국내의 소셜커머스가 단기간에 큰 폭의 성장을 이어가며 많은 기업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소셜커머스의 원조’ 미국의 그루폰은 출범 2년 만에 기업가치 47억5천만 달러의 공룡으로 성장했고, 중국의 타오바오는 3시간30분 만에 벤츠 205대를 온라인으로 팔아 치웠으며, 한국의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은 오픈 첫날 1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소셜커머스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등장한지 1년 만에 거래액이 1000% 이상 늘 정도로 유례없는 고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시장 빅뱅 현상이 뚜렷해지며 최근 200여 개 업체가 사라지는 등 시장이 재편되고 있다. 소셜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티켓몬스터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한때 700개에 이르던 소셜커머스 업체가 500개 수준으로 줄었다. 이에 ‘깜냥이’라는 필명으로 더 잘 알려진 블로거이자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윤상진 대표를 만나 소셜커머스의 문제점과 성공전략, 향후 전망에 대해 들어보았다.

공동구매는 소셜커머스의 일부

윤상진 대표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ggamnyang.com)’라는 이름이 붙은 블로그를 5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책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출간하기도 한 소셜커머스의 전문가이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소셜커머스를 공동구매라고 생각하는데, 원래는 광범위하다. 내 관점으로 소셜커머스를 정립하고 싶었다”고 책을 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소셜커머스’는 소셜네트워크로 제품을 홍보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응용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전자상거래를 하는 모든 비즈니스 행위를 말한다. 소셜 링크형, 소셜 웹형, 공동구매형, 오프라인 연동형 등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이 중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가 붐이다.

“매스미디어 광고는 소셜커머스 철학에 위배”

최근 상위 업체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 쿠팡 등 쏠림현상이 격화되면서 영세 업체들이 잇달아 문을 닫고 있다. 상위 업체들의 TV, 신문, 버스 광고 등 자본력과 마케팅력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윤 대표는 “소셜은 소셜다워야 한다”며 “소셜커머스는 매스미디어가 아닌 SNS 입소문을 통한 마케팅을 해야 한다. 소셜커머스를 이야기하면서 정작 소셜을 활용하지 않는 것은 철학에 위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상위 업체들이 98%이상 장악하다보니 작은 소셜 업체들이 들어갈 공간이 없다. 아무리 좋은 상품 딜이 있다고 해도 잘 알려지지 않다보니 회사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최근 소셜커머스 업체들을 통신판매업자로 규정하고 구입 후 7일 내 환불 등 규정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 소셜커머스 업체 5곳에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리기도 했다. 그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면서 공정위가 나서고 정부가 관여를 시작했다”라며 “지금은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자정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해라”

윤상진 저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내용을 보면 소셜커머스는 결국 개인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커머스를 일으키는 형태로 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개인에는 농가나 소상공인도 포함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판매형 소셜커머스가 실현되면 개인이나 소상공인들은 포털서비스나 소셜커머스 업체에 의존하지 않고도 독자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윤 대표는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초심을 잃지 말고 어떻게 입소문을 내야할 지 고민해야 한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라. 지난 딜에 대해 다시 블로그에 소개하고, 고객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와 제휴 마케팅, 위젯이나 SNS 등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향후 전망에 대해 “소셜커머스는 앞으로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 이에 자본력과 사업계획이 확실해야 하고, 틈새시장을 노려라. 농산물 직거래나 전통시장, 공산품 등의 특화된 소셜커머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온라인 광고만 고집할 필요가 없다. 지역민에게 현수막이나 전단지와 같은 형태의 광고를 통해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된 상품 딜을 지역으로 확장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윤 대표는 “소셜커머스의 핵심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입소문이다”라며 “무차별 배끼기식이 아닌 사이트를 쉽게 접근, 자체적으로 많은 장치를 기획해서 개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터뷰 원문: http://snsnews.net/n_news/news/view.html?no=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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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북스에서 기획한 '100쪽으로 읽는 IT'의 첫번째 시리즈인 <그루폰 스토리 : 소셜커머스 글로벌 No.1>이 출간되었다.
<그루폰 스토리>의 저자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의 저자인 깜냥 윤상진이다.

<그루폰 스토리>에 생생한 인터뷰를 담기 위해 2011년 5월 3일, 그루폰코리아 본사에서 하동구 부사장을 만났다. 그루폰코리아의 총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그에게 그루폰코리아의 최근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①그루폰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1편 - 그루폰코리아가 내세우는 가치는?


1. 올 3월은 글로벌 기업인 그루폰의 한국 상륙으로 뜨거웠다. 그루폰코리아가 내세우는 가치는 무엇인가?
그루폰코리아는 컨슈머 비지니스를 하는 기업이다. 다른 소비재 기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고객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보다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본 가치이다. 여기에 그루폰 만의 특이사항 이라고 한다면 고객들이 누리지 못했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존에는 비싸서 시도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손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고객이 좀 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루폰이 고객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가치가 아닌가 생각한다.

2. 그루폰이 한국에 진출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왔나?
보통 그루폰이 각국에 진출하면서 기존에 있는 회사를 인수 하기도하고 파트너쉽 형태로 들어가기도 한다. 아니면 처음부터 신규 법인을 설립하기도 하는데 한국에도 이미 다른 경쟁사들이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들로 시작을 했었고, 그래서 많이 접촉을 했었다. 하지만 서로 의견 차이가 커서 한국에서는 새롭게 시작을 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 하게 된 것이다.

3. 한국 서비스를 오픈하고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요즘 상황은 어떤가?

요즘 상황은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지만 더 잘해야 할 부분은 여전히 많다. 언론이나 고객들의 기대 수준에 있어서는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도 많긴 하지만 서비스를 오픈 하고 두 달 사이에 많은 부분이 발전을 했고 또 안정화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②그루폰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2편 - 그루폰의 장점과 핵심역량은?


4. 한국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나?
일정부분은 시인하지 않을 없는 부분이다. 학습을 덜 했다기 보다는 그루폰코리아가 초반에 이런저런 테스트도 해보고 여러 가지 시도도 해보고 하다 보니 많은 분들의 기대에 못 미쳤던 것 같다. 고객이나 언론이 기대했던 수준이 생각했던 것보다 높다 보니 만족시켜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다. 굉장히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이다 보니 세계에서 제일 큰 회사라고 하더라도 한국에 들어오는 즉시 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차츰차츰 배우고 익히면서 성장하려고 했었다. 주위에서 많은 기대를 해주셨고, 그래서 많은 조언도 듣고 점점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 동기도 되었다.

5. 서비스 초기에 구매자가 많지 않아 딜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원인이 뭐라 생각하나?
서비스 초반에 딜이 성사되지 않았던 이유는 일단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처음부터 고객 베이스를 엄청나게 많이 모아 놓고 시작을 했으면 비슷한 퀄리티의 상품이라도 일정수준 더 많이 팔렸을 것이다. 두 번째는 그 상품 자체가 고객이 봤을 때 원하지 않았던 상품이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상품을 제시 했지만 고객이 좋아하지 않으면 그 딜이 성사되지 않는 건 이 비지니스모델에서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잘 팔릴 상품만 올려야 되느냐, 그것도 딜레마다. 결국 초기 기대감이 많다 보니깐 이런 것이 이슈가 됐던 것 같다. 하지만 팔릴지 안 팔릴지 확실하지 않고 한국 고객들에게 친숙하지도 않지만 한국 고객도 느껴보고 경험해 볼 수 있는 딜이라면 성사 안되더라도 과감하게 진행 해볼 생각이다.

6.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워낙 비슷비슷한데 그루폰코리아만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
차별화가 분명히 필요한 부분은 사실인데, 그게 엄청나게 대단한 서비스를 가지고 차별화를 할거냐 라고 한다면 아직은 그 단계가 아닌 것 같다. 지금은 아직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 자체도 문제가 조금 많이 있다. 고객의 불만율도 높고 파트너(쿠폰 제공 업소를 지칭)들도 아직까지도 많은 불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루폰코리아가 먼저 하고 싶은 건 이 비지니스 모델을 좀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다. 멋있고 현란한 서비스를 제공을 하는 것은 당연히 같이 고민을 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 먼저 이런 부분이 선행이 되야 한다는 부분은 확신을 가지고 있다. 굳이 차별화를 이야기한다면 고객서비스, 즉 정말 신뢰를 줄 수 있는 업체가 되어야겠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업체들도 비슷하게 생각을 하고 있겠지만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고객과 파트너를 연결해주는 비즈니스이다 보니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정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파트너에게도 그냥 공동구매를 통해서 많이 팔자라는 욕구만 있는 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욕구들이 있다. 단골고객을 만들고 싶어하시는 파트너도 있고 신규 오픈 해서 업소를 홍보를 하고 싶은 파트너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니즈를 맞춰줄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이 되자 라는 것들이 가장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인 것 같고 그것만 잘해도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7. 그루폰코리아가 갖고 있는 장점이나 핵심역량은 무엇일까?
그루폰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포인트는 고객과의 신뢰라는 부분과 파트너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플랫폼이다. 그것을 잘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이고 장점이자 핵심역량이라 생각한다. 고객과의 신뢰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그루폰 프라미스라는 제도가 있는데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고객과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지에 대한 노하우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부분에서도 고객이 불만을 느낄 경우에 대비해서 다양한 환불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 파트너의 연결관계에 있으면서 고객의 불만사항과 파트너들의 불만사항을 어떻게든 만족시키려고 노력하는 부분이다. 좋은 서비스를 받고도 불만이 있는 고객에게는 어떻게든 사후처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부분들이 장점이 아닐까 한다. 고객입장에서도 충동구매를 한 고객이 있다면 구매 후 7일 안에 가장 편하게 환불할 수 있는 사이트가 그루폰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파트너들의 만족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 그루폰이 제공하고 있는 그루폰나우가 있다. 이와 같은 형태로 파트너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파트너들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서로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이 장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8. 그럼 반대로 그루폰코리아의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그리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그루폰코리아의 단점은 후발주자라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다 보니까 한 달만 지나도 엄청나게 바뀌는 시장인데 경쟁업체들은 1년 이상 차근차근 커나가면서 단단하게 갔다면, 그루폰코리아는 후발주자로 늦게 출발하다 보니 많은 기대에 비해 초반에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늦게 시작하다 보니 국내 고객에 대한 이해가 떨어졌다는 부분도 겸허하게 느끼는 부분이다.


③그루폰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3편 - 그루폰만의 소셜 활용 전략은?


9. 그루폰코리아가 월매출 100억 달성이라거나 시장점유율 20% 달성이라거나 하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루폰코리아가 당장 해야 할 일이 뭐라고 생각하나?
성과를 당장에 내기 위한 부분은 우선순위가 낮은 것 같다. 그루폰코리아는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시간 안에 성과를 내기 보다는 고객과 파트너 들과의 신뢰를 탄탄하게 쌓아서 장기적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단기간에 어떻게 성과를 낼 것 인가에 대한 부분은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부분이다.

10. 매출향상이나 시장점유율을 늘리기 위해서는 지역확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는가?
매출향상을 위해서 지역을 확장한다기 보다는 지역을 늘리다 보면 매출도 향상하는 구조다. 비즈니스 모델 상 지역특화가 필요하다. 그루폰코리아는 오픈 전부터 지역확장을 염두에 두고 시작을 했다. 오픈 하기 전부터 사람을 많이 뽑았는데 지역을 맡길 본부장들을 인터뷰해서 많이 뽑았다. 이 부분에서 언론에 잘못 나간 부분이 있다. 지역업체들을 인수했다는 기사가 있는데 아직까지 인수는 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인수계획은 없다. 인수했다고 오보가 나온 부분은 지역기반의 소셜커머스를 운영하시던 분들 중 비전이 맞고 생각이 맞는 분들을 직원으로 영입해서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이게 인수로 잘못 비춰진 것 같다. 결국 지역에서 활동할 인력을 채용해야 하는데, 기존의 지역 소셜커머스 업체 직원을 흡수해서 해결한 셈이다.

11. 요즘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포털 광고를 넘어 TV광고까지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나? 너무 과열되고 있는 것 아닌가?
시장자체만 놓고 보면 과열된 건 맞는 것 같다. 어떤 비즈니스건 시장 초반에는 과도기를 겪는 것 같은데, TV광고 같은 부분에서는 과하다는 생각도 든다. 고객에게 알려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보기는 하는데,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소셜커머스’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기 때문에 비난을 피하기는 어렵다. 그루폰코리아도 국내 인지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알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긴 하지만 당장에 TV광고를 하지는 않고 소셜네트워크나 바이럴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 싶다. 이벤트를 준비함에 있어서 마케팅비용을 TV광고로 돈을 쓰기 보다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나눠주면서 고객 스스로 홍보를 해주는 형태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12. 소셜미디어 상에서 입소문을 일으키게 할 수 있는 그루폰만의 소셜 활용 전략이 있나?
소셜하지 않은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트위터,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 홍보를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런 소셜미디어 만을 통한 홍보는 분명 한계가 있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활용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 예를 들어 보면 그루폰코리아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좋은 서비스가 있으면 커뮤니티에 제공해서 커뮤니티에 모이는 사람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함께 구매한 사람이 함께 경험할 수 있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형태다. 또한 지금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해서 고객에게 제공한다면 앞으로는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들을 생각하고 있다.


④그루폰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4편 - 그루폰의 향후 사업계획은?


13. 그루폰이 글로벌기업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은 것 같은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소셜, 바이럴을 통해 어떻게 하면 그루폰코리아를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상품과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시간을 좀 걸리겠지만 고객이 언젠가는 알아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14. 그루폰도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서비스인가?
초기에는 '오늘의 딜'을 소개하고 구매가 가능한 수준일 것 같다. 소셜커머스 비즈니스 모델과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앱의 특성이 잘 맞는 것 같다. 쉽게 말하면 LBS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다. 고객들이 쿠폰을 미리 사서 갈 수도 있지만 모르는 지역에 갔는데 배가 고플 경우 그루폰 앱을 실행하면 근처의 검증된 파트너들을 소개해주는 개념이다. 소개해준 곳에 가면 좋은 혜택, 굳이 싼 가격뿐만 아니라 좋은 혜택을 줄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가 축적이 되면 맛집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15. 소셜커머스의 시장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나?
다양한 형태의 소셜커머스가 존재하겠지만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성으로 봤을 때 가장 치고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왜냐 하면 이미 시장이 어느 정도 큰 부분이 있고 더 좋은 서비스들과 플랫폼을 개발하고 가져가게 된다면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에서 시작한 비즈니스 모델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16. 그루폰의 향후 사업계획을 단기와 장기로 나누어서 설명해줄 수 있을까?
그루폰 비즈니스 모델은 하루하루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노동집약적이고 근면성이 필요한 사업이다. 시스템이나 프로세스로 한번에 잡아서 일하기 힘든 부분이 있고 이해관계도 상당히 복잡하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비즈니스이다 보니 장기적인 부분을 말하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꾸준히 신뢰를 쌓고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해서 나중에는 소셜적인 느낌을 많이 살려서 더 큰 비즈니스로 나갈 생각이다. 단기적으로 보면 그루폰코리아를 많은 고객에게 알리는 일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리고 보다 좋은 서비스와 상품들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해야겠고, 두 가지가 시너지를 내면서 성장해야 할 것 같다. 고객서비스나 파트너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작업이 같이 진행되면 1차적인 그루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게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장기적으로는 고객들에게 소셜하고 재미있는, 또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7. 인터뷰 감사한다. 마지막으로 그루폰 고객에게 앞으로의 각오를 이야기해 주기 바란다!
많은 기대에 비해 약간 실망시켜드린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가슴 깊이 느끼고 앞으로도 고객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최대한 빠르게 서비스에 접목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기대해주면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도록 하겠다.


그루폰코리아 하동구 부사장과 한시간이 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하면서 나와 소셜커머스를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루폰코리아는 대한민국에서 후발주자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루폰코리아가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딜을 만들어 나간다면 언젠가는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그루폰코리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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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소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루포니언으로써 멋진 인터뷰 잘보고 갑니다 :) 그루폰 화이팅!

    2011/06/22 13:42
  2. NH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루폰코리아의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랄께요!

    2011/06/23 09:54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대표 윤상진)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와 유기적으로 연동하는 기능을 탑재하여 리뉴얼 오픈 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수집된 양질의 블로그 콘텐츠를 보다 쉽게 소셜미디어 상에 공유하고 추천할 수 있게 되었다.

▲ 블로그와이드 메인화면


블로그메타사이트는 각각의 블로그에서 포스팅되는 글을 한곳에 모아서 보여주는 사이트로써 일명 메타블로그로 불리기도한다. 블로그와이드는 2008년에 오픈한 블로그메타사이트로써3년간 꾸준히 운영해오면서 블로거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가 인기를 끌고 있고, 상대적으로 블로그의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도 이 대목에서는 자유롭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리뉴얼 오픈을 통해 블로그와이드가 다시 한번 네티즌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오픈API를 적극 활용해 블로그와이드와 소셜미디어를 유기적으로 연동시켰다는 점이다.

현재 블로그와이드는 수집된 블로그 글을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 친구들에게 쉽게 공유하고 추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블로그 글 상세페이지에 트위터 ‘RT(Re Tweet)’버튼을 달아 트위터 친구들에게 블로그 글을 쉽게 전달해 줄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 ‘좋아요(Like)’버튼을 클릭하면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블로그 글을 쉽게 공유하고 추천할 수 있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페이스북에서 제공하는 소셜댓글 플러그인을 장착하여 페이스북 회원이면 누구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하여 블로그 글 상세페이지에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이렇게 남긴 댓글은 페이스북 담벼락에도 공유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고 유통된다. 블로그와이드가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를 잇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와이드를 운영하고 있는 윤상진 대표는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파워블로거로써 최근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했다. 저서로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있다. 블로거이기 이전에 소셜미디어 전문가인 셈이다.

윤상진 대표는 “앞으로 블로그와이드를 더욱 발전시켜 블로거들이 애써 생산한 양질의 콘텐츠가 사장되지 않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추천되면서 유통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그 자신이 블로거이다 보니 블로거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 콘텐츠의 유통에 대한 남다른 철학과 애정을 갖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소셜미디어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면서 양질의 콘텐츠 유통이 보다 중요한 세상이 되었다. 결국 콘텐츠의 생산은 블로그에서, 유통과 소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각각의 블로그에도 트위터 ‘RT’ 버튼이나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이 달리고 있어 소셜미디어 친구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지만, 블로그와이드에는 이미 무수히 많은 블로그에서 수집된 글들이 집합되어 있기 때문에 양질의 콘텐츠를 찾기도 쉽고 추천해 주기도 훨씬 수월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블로그와이드가 어떤 형태로 블로그 콘텐츠 유통 문화를 만들어 나가게 될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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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와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셜 웹 사용설명서>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저자인 깜냥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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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프대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저한테 꼭 필요한 과정인데, 서울은 너무 머네요~ :)

    2011/05/05 09:21


 

왜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가 갑자기 이 시대의 화두가 되었을까? 어느 순간 나타나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일거에 바꾸고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었을까?

소셜미디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단순히 생각해 볼 때 IT가 발달하게 되면 당연히 기술이 중심에 있을 것 같은데 지금 현 상황을 보면 기술이 중심이 아니라 사람이 중심인 세상, 그것도 개개인이 중심인 세상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이것은 어쩌면 IT 기술이 발달하면서 그 기술을 활용하여 그 동안 표출하지 못하고 억눌려 있던 사람의 본성을 일깨울 수 있는 시스템이, 서비스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트위터, 페이스북을 보고 있노라면 이러한 사실을 여실히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은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볼 수 없다. 그저 로그인 창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이다. 거기에 로그인하는 순간 나 자신이 중심인 세상이 펼쳐진다. 모든 게 나 자신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페이스북에서는 나와 친구인 사람들이 올린 정보들이 보이고, 내가 가입한 그룹들이 보이고, 내가 ‘좋아요(Like)’한 페이지에 올라온 정보가 보인다.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내가 올린 글에 누가 댓글을 달았는지, 누가 ‘좋아요(Like)’를 했는지, 누가 그룹에 게시물을 남겼는지 쉴새 없이 알림을 띄워준다.



▲  페이스북에 로그인하는 순간 펼쳐지는 내가 중심인 세상 


트위터는 어떤가? 내가 팔로우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으면 적막한 서비스일 뿐이다. 누군가 나를팔로우하고 멘션을 날릴 수도 있겠지만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결국 트위터에서 나 자신이 중심인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다른 사람들을 팔로우해야 한다.

트위터에서는 타임라인을 통해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이 쓴 글을 쉴새 없이 업데이트해 준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의 타임라인은 이 세상에서 제각기 다른 유일무이한 존재다. 왜냐하면 개개인마다 팔로우가 다르고 팔로워가 다르기 때문이다.

소셜은 철저하게 개인이 중심인 시스템이다. 이와 같은 시스템이 그냥 만들어질 수 있을까. IT 기술의 뒷받침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페이스북도 처음 만들어졌을 때는 졸업앨범의 사진을 공유하는 수준이었지만 이후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 시대에 사람이 중심인, 아니 개개인이 중심인 소셜미디어가 각광받고 있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IT 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인 것이다. 소셜미디어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또한 개개인이 중심인 세상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그것을 개인이 잘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터미네이터나 매트릭스와 같은 SF 영화에서처럼 기계와 사람의 싸움이 아닌, 기계와 사람의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 물론 기계가 스스로 생각하는 시대가 된다면 영화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할 수 없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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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cle™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부터 스마트폰 쓰고 싶었는데 정말 편한것 같습니다.
    e편한세상이 따로 없어요~~

    2011/04/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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