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과 BTL, 그리고 소셜마케팅

He's Column/Business 2012/01/19 08:52 Posted by 깜냥 윤상진
 

소셜마케팅에 대해 강의하면서 ATL과 BTL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된다. 사실 대부분의 마케터들에게 소셜마케팅은 생소한 존재다. 투입되는 광고비 대비하여 매출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성패를 판단하는 기존 마케팅 방식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다.

광고 활동은 ATL과 BTL,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4대 매체인 TV, 신문, 라디오, 잡지와 뉴미디어인 인터넷, 케이블TV 등을 통한 직접 광고 활동을 ‘ATL(Above the Line)’이라 부르는데 전통적인 광고 활동은 그간 ATL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강력한 광고 효과를 입증해 왔다. 하지만 직접적인 광고에 대한 제약이나 견제가 과거보다 심해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광고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이 활발해지면서, 그 대안으로 BTL이 주목받고 있다.

이벤트, 전시, 스폰서십, PPL, CRM, DM, PRM 등의 활동을 하면서 미디어를 매개로 하지 않는 대면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BTL(Below the Line)’이라고 한다.
BTL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고객들이 점차 세분화되고 있다.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주요 매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하는 ATL과는 달리, 타깃 고객층을 세분화해서 잡고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BTL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고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와 경험을 즐기게 되면서, 고객에게 참여의 기회를 적극 제공하는 BTL이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결국 소셜마케팅은 BTL에 속하는 마케팅 기법이라 정의할 수 있다. 어쩌면 소셜마케팅은 온라인 상에서 BTL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마케팅 기법일지도 모른다. 직접적으로 1:1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소셜미디어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고, 4대 매체에 대한 의존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BTL이 더욱 각광받을 수밖에 없다. 물론 ATL의 영향력은 아직까지도 막강하기는 하다.

아직까지도 소셜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은 기업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 항상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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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셜홀릭  수정/삭제  댓글쓰기

    ATL과 BTL이 뭔가 했더니 이런 거 였군요~~ ㅋㅋ 강의 도중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뭐가 뭔지 알 수가 있어야 말이죠~

    2012/01/19 11:07


안좋은 입소문과 기업의 대응은?

He's Column/Marketing 2012/01/13 09:12 Posted by 깜냥 윤상진
 

최근 기업에 이어 정치권에서도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를 활용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정치권의 소셜미디어에 대한 관심은 러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뜨겁다. 한나라당에서는 SNS지수로 의원을 평가하여 공천에 반영하겠다고 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왜 이렇게 모두가 소셜미디어에 안달하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소셜미디어가 입소문의 근원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소셜미디어에서 정치 이야기, 기업 이야기, 브랜드 이야기 등을 서슴없이 한다. 이렇게 서슴없이 내뱉는 말들은, 아니 글들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우리가 실제로 하는 말은 공중으로 흩어져서 사라지지만 소셜미디어에 쓴 글은 오래도록 남아서 많은 사람에게 읽히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소셜미디어가 입소문의 근원이 된 것이다.

이제는 소셜미디어가 여론을 형성하는데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이제 기업 입장에서는 소셜미디어가 두렵기만 하다. 특히 대기업일수록, 오프라인 중심의 기업일수록 안좋은 입소문이 발생했을때 제대로된 대응을 하지 못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기 일쑤다.

사실 안좋은 입소문은 불만을 갖게된 소비자가 불만을 표출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여기에 평소 불만은 갖고 있었지만 표출하지 않았던 소비자들까지 가세하면서 일파만파 번져나가게 된다. 여기에 오피니언 리더가 한마디라도 던질라치면 걷잡을 수 없게 악화된다.

결국 안좋은 입소문을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에 고객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소비자들은 언제든지 상황이 만들어지면 돌변할 수 있다.

안좋은 입소문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신속하고 단호하게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1차적으로는 안좋은 입소문의 근원지에서 빠르게 입장을 표명함으로써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다른 소셜미디어로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트위터에서 안좋은 입소문이 일어났다면 트위터에서 끝나야지, 페이스북으로까지 확산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만약 1차적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블로그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중한 사과의 글을 남기고 성난 소비자들의 마음을 풀어줘야 한다. 그리고 안좋은 입소문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사태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기업에게 있어 안좋은 입소문은 통제 불능의 영역이었다.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는 소셜미디어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기업도 이제는 소셜미디어를 홍보, 마케팅의 수단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안좋은 입소문을 관리할 수 있는 채널로 활용해야 한다. 이것이 기업의 SNS 위기대응이자 위기관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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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으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트위터에 대한 열기가 식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정보 유통 플랫폼으로써의 자리는 확고하다.

특히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에는 트위터가 훨씬 파급력이 크다.

실제로 게시판에서 같은 글을 트위터로 보내보고 페이스북으로 보내보고 방문자 추이를 지켜보면 트위터의 유입률이 확실히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트위터의 경우 순간적으로 방문자가 발생했다가 그걸로 끝이지만 페이스북은 꾸준히 방문자가 발생한다는 차이점이 있기는 하다.

그런데 요즘 기업이 트위터를 활용해 마케팅하면서 팔로워가 몇명이냐에 집중하고 있는 듯 하여 안타깝다.

사실 보기만 하는 수만명의 팔로워보다 소통하는 100명의 팔로워가 훨씬 파급력이 있다.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트위터는 그저 그런 마케팅 메시지로 넘쳐날 수밖에 없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이유는 간단하다. 일반적인 마케팅 메시지를 트윗으로 날리면 그것을 보는 경우도 많치 않을 것이고, 보더라도 그냥 무시하는 경우가 허다할 것이다. 그게 아니어도 엄청나게 많은 트윗이 타임라인을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명의 팔로워와 돈독한 관계를 구축하고 소통하고 있다면 어떨까? 돈독한 관계에 있는 팔로워와 소통한다면 그것 자체로도 엄청난 지원군을 보유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커뮤니케이션 자체로도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관계가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의 트윗을 RT해 줄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

결국 팔로워가 몇명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몇명의 팔로워와 끈끈하게 소통하느냐가 문제다!
기업은 이러한 관계 증진 속에서 트위터 마케팅의 활로를 찾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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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widecomms.blogwide.kr) 대표 깜냥 윤상진입니다.

깜냥 윤상진은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 운영자이자, '소셜 웹 사용설명서'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그루폰 스토리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소셜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런칭하고 여러분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소셜마케팅 어려우시죠?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등의 소셜미디어 운영도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외주로 맡기자니 미덥지 못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제 기업 계정의 소셜미디어는 기업의 얼굴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단순하게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 운영을 대행해 줄께 아니라 3개월에서 6개월간 함께 운영하면서 노하우를 모두 전수하고 넘겨드리는건 어떨까 하구요!

전담팀도 꾸리고, 가이드라인도 제정하고, 성과분석 지표도 만들고, 콘텐츠 전략도 수립하고, 위기대응 전략도 수립하고, 운영인력 교육도 실시하면서 제가 갖고 있는 모든 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른바 소셜인큐베이팅 프로그램입니다.

깜냥 윤상진과 함께 3~6개월간 함께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다 보면 소셜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전개할 수 있을 것이며, 소셜미디어 운영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겁니다.

[소셜인큐베이팅 프로그램]
1.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 공동 운영(블로그 포스트 작성 포함)
2. 소셜마케팅 전담팀 구축 및 운영
3. 소셜미디어 운영 가이드라인 수립(관리자용)
4. 소셜미디어 운영 정책 수립(방문자용)
5. 성과분석 지표 수립 및 방법론 정립
6. 콘텐츠 전략 수립
7. 위기대응 전략 수립
8. 운영인력 교육 및 노하우 전수
9. 소셜마케팅 정착이후 인수인계
10. 지속적인 자문 및 컨설팅 진행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에서 제공하는 <소셜인큐베이팅>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이메일로 주시기 바랍니다.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genie.yoon@gmail.com)



덧1)
<소셜인큐베이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로 포스트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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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늘다래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셜마케팅 진행하려는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2011/11/15 09:3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한데 기업들이 이 글을 볼 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ㅎㅎ 제안서를 만들어서 영업해 봐야겠습니다. ^^

      2011/11/15 10:06
  2. 서민당총재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뭔지 무척 궁금하지만...전 업체가 아리라서 아쉽네요 ^ ^;;

    2011/11/15 09:4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뭐.. 포스트에서 설명한 그대로 입니다. 대행이 아니라 같이 운영해 나가면서 컨설팅 및 교육을 같이 하는 것이죠!

      2011/11/15 10:07


 

소셜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깜냥 윤상진)에서 2011년 10월 21일(금) 제1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공식페이지: http://www.facebook.com/SocialInsight
상세정보보기: http://www.facebook.com/SocialInsight?sk=app_124148994352711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베타뉴스에서 후원하며, 넥서스커뮤니티, 싱크싱크에서 협찬하고 있습니다.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스마트와 소셜을 발 빠르게 비즈니스에 접목할 수 있도록 최신 IT 트렌드 정보와 전략, 방법론, 사례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고 미래 트렌드를 예측해볼 수 있도록 기획한 실전 컨퍼런스입니다.


제1회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는 국내 최고의 소셜 전문가를 초빙하였습니다. 이스토리랩의 강팀장(강학주)님이 '소셜과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겟소셜코리아 이태원 대표님이 '기업의 페이스북 페이지 실전 운영전략 및 사례'에 대해 발표합니다. 이어 넥서스커뮤니티 박찬선 부사장님이 '소셜데이터 분석을 통한 Social CRM의 활용'에 대해, 그리고 에스코토스 컨설팅의 황상현 부장님이 '소셜미디어 성과분석 및 위기대응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칩니다. 마지막으로 깜냥 윤상진이 '플랫폼과 클라우드의 미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발표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됩니다.

이번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IT 최신 트렌드와 미래 비즈니스의 향방을 점쳐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비즈니스 실전에 바로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연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셜을 비즈니스에 접목시키고자 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세미나룸이 협소하여 참가인원이 60명 밖에 되지 않는 소규모 컨퍼런스이지만 프로그램은 매우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입금 선착순으로 60분 밖에 모시지 못하오니 참가신청을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참가자 전원에게 싱크싱크에서 협찬하는 기념품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30여권의 책을 증정할 예정이오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쓴  <소셜 웹 사용설명서>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그루폰 스토리> 등의 책과 함께 출판사에서 협찬해준 다양한 책을 준비하였습니다.

깜냥 윤상진이 소셜마케팅 및 컨설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하고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외 행사입니다.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는 앞으로 분기별, 혹은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세정보보기: http://www.facebook.com/SocialInsight?sk=app_124148994352711



※ 컨퍼런스에 대한 문의는 아래의 댓글을 이용하거나 이메일(genie.yoon@gmail.com), 휴대폰(010-2627-8554)으로 문의해주시면 성실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 강의장 전경입니다. 아주 멋진 곳입니다. 이곳에서 강연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하지 않으세요? ^^ 참고로 저 의자 가격이 하나당 200만원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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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cial과 IT Business의 미래는?

    Tracked from 강팀장의 e-Biz Story  삭제

    최근 국내에 '소셜 열풍이 한풀 꺽였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의 칼럼이나 기사를 보면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강팀장 개인적으로는 "소셜의 열풍이 식었다" 혹은..

    2011/10/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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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우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컨퍼런스네요. 저도 회사에서 SNS를 담당하고 있기는 한데 문외한이나 마찬가지이거든요. 팀장님과 이야기를 해봐야겠습니다. ^^

    2011/09/16 23:1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기업의 SNS담당자들이 들으면 좋을 컨퍼런스인 듯 합니다. 꼭 참석해주세요~ ^^

      2011/09/21 11:53
  2. 이바구™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분들이 강사로 나서 매우 유익하겠네요.

    2011/09/20 19:13
  3. 김건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퍼런스 신청하고 입금 완료했습니다. 신청할 때 실수로 세금계산서 요청한다고 해버렸는데 수정이 불가능한 것 같아 이 쪽에 남깁니다. 세금계산서는 필요없습니다.

    2011/10/07 13:07
  4. 남태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냥님! 좋은 컨퍼런스 감사합니다. 신청 완료했으니 확인 바랍니다. 드디어 뵉게 되는군요... ^^

    2011/10/10 23:24
  5. 이지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쿠~ 컨퍼런스 공지를 행사 저녁 때 봤네요.
    훌륭한 분들이 강사로 참여하시는 알찬 프로그램이네요.^^

    2011/10/21 21:58


 

최근 대기업을 넘어 중소기업까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면서 성과측정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세미나 및 컨퍼런스를 통해 소셜미디어의 성과측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많은 논의가 있어 왔다.

기업체에서도 소셜미디어를 도입한 이후 성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고 의사결정권자에게 보고할 자료를 만들어야 하기에 성과측정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 및 영향력 등에 대한 측정은 애시당초 기업의 몫이 아니었다. 마케팅 전문 회사나 리서치 전문 회사의 몫이었다. 어찌보면 성과측정에 대한 관심은 이들 리서치회사에서 더 클 수밖에 없다. 게다가 소셜 마케팅 대행 회사나 컨설팅 회사에서도 성과측정은 뜨거운 감자라 할 수 있다.

결국 기업 입장에서는 성과측정에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리서치 회사에서 측정하는 것 만큼 정교하게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러한 정교한 측정은 리서치 회사에 의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소셜마케팅의 경우 매출 향상 등의 눈에 띄는 성과가 빨리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일별로 팬수, 팔로워수, 리트윗수, 좋아요수, 방문자수 등을 정리하여 도표로 만들고 분석하는 작업은 해야 한다. 하지만 너무 심오하게 성과측정을 하기 위해 달려들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다.

내가 볼때 기업에서는 성과측정보다는 명확한 목표수립과,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형태로 소셜미디어를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를 들면, '1주일안에 팬을 100명 이상 모으기' 라거나 '1주일안에 블로그 일일 방문자수 1,000명 돌파' 라는 식으로 단기 목표를 잡거나 분기 단위의 장기 목표를 잡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형태다.

물론 성과측정에 대한 방법론은 끊임 없이 연구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할 필요는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명확한 목표 수립과 그것을 이루어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일이다. 그리고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이 중요한 것이다.

▲페이스북 페이지인 소셜인사이트(www.facebook.com/socialinsight)의 인사이트 페이지 캡쳐 화면입니다. 소셜에 관심 있으신 분이라면 페이지의 팬이 되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진짜 한번씩 방문하셔서 '좋아요' 한번씩 해주세요~ ^^; 좋은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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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과 기업의 소셜미디어 영향력 순위가 궁금하다면?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

    국내 블로그가 몇 년 전에 비해 매우 활성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분석 툴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내가 블로그 방문자 수를 산정할 때 참고하던 다음 웹인사이드 서비스도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오는 8월에 종료한다는 소식이 들려와 참으로 안타깝다. 이러한 방문자 수만으로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을까? 물론 그렇지 않다. 방문자수 외에도 블로그의 경우 댓글, 트랙백을 통한 대화 빈도, 트위터의..

    2011/08/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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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에서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소셜미디어 활용이 바로 소셜미디어를 직접 운영하는 것이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이제는 중소기업까지도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그런데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면서 간과하고 있는 점이 하나 있다.
바로 소셜미디어 운영정책이나 가이드라인을 고객들에게 오픈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오픈하지 않는게 왜 문제가 될까?
그것은 바로 고객과 약속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고객이 댓글을 남겼는데 기업이 응대를 안할 경우 고객은 얼마나 상심이 크겠는가?
하지만 모든 댓글에 응답하기 힘들다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면 고객은 크게 상심하지 않을 것이다.

약속은 곧 신뢰이다.
아무 말 없이 고객을 무시한다기 보다는 기본적인 운영정책을 공유한다면 고객의 마음을 얻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다음은 삼성전자에서 운영하고 있는 혼수 블로그인 '신부 이야기' 블로그다.
그런데 이 블로그에서는 운영원칙을 정리해서 명시하고 있다.
운영목적, 주제, 댓글 트랙백 정책 등을 공지함으로써 아주 명쾌하게 블로그의 정체성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있다.
블로그 운영의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삼성전자 혼수 블로그 이용 안내 - http://www.sinbustory.com/notice/7)

만약 기업에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고자 한다면 '운영목적', '주제', '운영정책' 등에 대해 고객들에게 오픈한다면 보다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보다 많은 고객과 신뢰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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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인과 기업의 소셜미디어 영향력 순위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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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블로그가 몇 년 전에 비해 매우 활성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분석 툴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없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내가 블로그 방문자 수를 산정할 때 참고하던 다음 웹인사이드 서비스도 2006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오는 8월에 종료한다는 소식이 들려와 참으로 안타깝다. 이러한 방문자 수만으로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을까? 물론 그렇지 않다. 방문자수 외에도 블로그의 경우 댓글, 트랙백을 통한 대화 빈도, 트위터의..

    2011/07/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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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ta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막연하게 이미지로 화려하게 만들어 놓고 시들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이유는 그 목적이나 정체성을 만들어 놓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조금 수수하고 덜 북적인다 하더라도 꾸준하게 정체성을 이어나가면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고 가요~ ^^

    2011/07/22 18:5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문제는 성과에 조급해 하는 의사결정권자들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정체성을 이해시키기가 쉽지 않겠죠. 기업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이기도 할 겁니다. ^^

      2011/07/25 10:34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깜냥 윤상진)의 소셜마케팅 & 바이럴마케팅 표준제안서입니다.

깜냥 윤상진은 2006년부터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저서로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그루폰 스토리 등이 있습니다.

소셜마케팅, 블로그마케팅, 바이럴마케팅 대표 컨설턴트로써 여러분의 마케팅을 대행하거나 컨설팅해드립니다.
 
제안서를 블로그에 오픈하오니 제안서 검토후 문의사항 및 견적 요청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genie.yoon@gmail.com)

오픈된 제안서는 표준제안서입니다. 보시고 세부내용 제안요청을 해주시면 클라이언트에 최적화된 제안서를 별도로 작성하여 제안드리겠습니다.



-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widecomms.blogwide.kr) 대표 깜냥 윤상진 -

문의 및 견적요청: genie.yo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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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소셜마케팅 & 바이럴마케팅 표준제안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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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깜냥 윤상진)의 소셜마케팅 & 바이럴마케팅 표준제안서입니다.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인 깜냥 윤상진은 2006년부터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저서로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와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그루폰 스토리 등이 있습니다. 소셜마케팅, 블로그마케팅, 바이럴마케팅 대표 컨설턴트로써 여러분의..

    2011/07/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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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제안서가 광고주에게 보여지기에는 너무 이론적이 아닌가 싶네요..

    2011/07/22 10:5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하신 말씀에 공감합니다. 어찌보면 오픈한 제안서는 표준제안서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 놓은 표준제안서이죠~ 만약 광고주가 이 제안서를 보시고 저에게 세부제안서를 요청하게 되면 그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제안서를 별도로 작성하여 제안드리게 될 겁니다.
      지적해주신 부분 감사합니다.

      2011/07/22 12:03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는 유저입장에서, 소비자입장에서 글을 써왔습니다. 
앞으로도 이 부분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를 시작하면서 기업의 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연구라고 하니 조금 거창하게 들리긴 하지만 기업입장에서 소셜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
기업의 소셜미디어 도입방법, 소셜마케팅 성공사례 분석, 마케팅전략 수립, 콘텐츠 작성방법, 커뮤니케이션 방법, 성과측정 방법 등에 대해 연구해가면서 글을 공유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와 스터디를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면 연락주세요!
같이 공부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기업의 소셜미디어 활용, 소셜마케팅 등에 있어 좋은 인사이트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업의 소셜미디어 활용에 관한 글은 마케팅칼럼에 업데이트됩니다.
http://ggamnyang.com/category/He's Column/Marketing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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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가 소셜무비를 통해 소셜마케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아무 생각없이 페이스북에 접속했는데, 이하늬가 내게 쓴 메시지가 보이지 않겠는가? 


나와 영화에 같이 출연해서 즐거웠다나 뭐라나? ㅎㅎ 다음에 좋은 작품에서 또 만나잔다~
이게 뭐야... 하고 동영상을 봤더니 예전 회사 동료가 영화에 나를 캐스팅한 것이었다.
물론 여기의 주인공은 회사 동료였고 나는 그냥 지나가는 와중에 잠시 스쳐지나가는 정도로 출연했었다.(나도 모르는 출연이라.. ㅋㅋ)

정말 멋진 소셜마케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식으로 페이스북에서 이슈를 만들고 입소문을 일으키다니...
그래서 나도 한번 만들어봤다.
만드는 건 아주 간단했다.

뉴트로지나맨 앱 페이지에 접속해서 등장인물을 캐스팅하기만 하면 된다.
물론 주인공은 여러분이 하면 된다.
손발이 조금 오그라 들기는 하겠지만...
http://apps.facebook.com/neutrogena_men/


주인공은 자신으로 기본 설정되어 있으며, 등장인물들은 기본으로 불러오기는 하는데 교체하면 된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동영상을 감상해보기 바란다.
손발이 오그라 들 수 있으니 비위가 약하신 분은 주의 요망!


(저의 페이스북 프로필에서도 보실 수 있음 --> http://www.facebook.com/ggamnyang)
(고화질로보기)

정말 멋진 동영상이 뚝딱하고 만들어졌다.
이렇게 동영상이 하나 만들어지면 주이공인 나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의 담벼락에도 동영상이 남겨지게 된다.


이른바 소셜무비다.

이렇게 만들어진 소셜무비는 엄청난 바이럴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임은 자명한 일이다.
과연 이 캠페인이 종료된 이후 어떤 효과를 얻게 될지 사뭇 기대된다.
강연에서도 그렇고, 칼럼, 책을 쓸때도 요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 같다.

덧1)
향후 캠페인이 종료된 이후 뉴트로지나에 연락을 취해 효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보고 싶다.
물론 피드백을 받게 되면 블로그에 공유하도록 하겠다!

덧2)
이햐늬와 출연한 동영상인 소셜무비는 유튜브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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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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