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는 목적에 따라 크게 개인용 SNS와 비즈니스용 SNS로 구분될 수 있다.
대표적인 개인용 SNS는 싸이월드,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이 있으며, 비즈니스용 SNS로는 링크드인, 링크나우 등이 있다.
비즈니스 SNS의 원조는 미국의 링크드인(http://www.linkedin.com/)이다. 전문직 직장 네트워킹 사이트로써 회원의 대부분은 25~65세 사이의 직장인으로 전세계 5대륙에 걸쳐 5,000만 명이 가입되어 있다.
대부분의 회원은 현직 또는 전직 직장동료와 네트워크를 유지하는데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변호사를 찾거나 특정회사와 거래를 하기 전 사전조사(due diligence)를 위해 네트워크를 동원하기도 한다.


링크드인은 마이스페이스, 페이스북 등의 SNS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그 후광효과로 직장인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링크드인은 트위터(http://twitter.com/)와 사용자들의 업데이트 정보와 메시지 등을 양사에 동시에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서비스 공유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비즈니스 SNS를 발빠르게 한국에 들여온 서비스가 바로 링크나우(http://www.linknow.kr/)이다. 대한민국에 SNS는 오로지 싸이월드 밖에 없다고 생각하던 시점에 링크나우는 아주 조용히 오픈하여 비즈니스 인맥구축, 인맥관리, 구인구직, 취업정보 등의 알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거나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최대의 비즈니스 인맥 구축/관리 사이트로 성장하였다. 이렇게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친구초대하기 기능을 이용한 네트워크 마케팅과 사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발히 활동하는 그룹을 들 수 있다. 필자(http://ggamnyang.linknow.kr/)도 블로거클럽(http://www.linknow.kr/group/blog), 소셜미디어포럼(http://www.linknow.kr/group/socialmedia) 등의 다양한 그룹에서 활동중이다. 이들은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갖고 세미나를 개최하는등 온라인 뿐만 아니라 활발한 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사실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비즈니스 SNS로는 링크나우가 유일했으며 마땅한 대항마도 출현하지 않았다. 거의 링크나우의 독무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경쟁자가 없는 시장은 너무 공허하고 발전이 없지 않은가? 비즈니스 SNS 시장에도 아주 무서운 경쟁자가 출현했다. 바로 후즈라인(http://www.whosline.co.kr/)이라고 하는 Business Network Services 이다.


특히 주목을 끄는 대목은 모신용평가 기업이 제공하는 비즈니스 SNS라는 것이다.
후즈라인은 기업 신용평가를 통하여 축적된 기업정보와 CEO 정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140만 기업정보, 70만 인물정보 제공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인 것이다. 이미 많은 기업과 개인의 정보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SNS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고경영자급 인물들의 정보와 뉴스를 연계하여 링크나우에서는 제공해줄 수 없는 서비스를 회원에게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후즈라인의 메인페이지에서 느낄 수 있듯이 후즈라인은 전형적인 인맥관리 사이트의 모습을 하고 있다. 수많은 직장인, 영업사원, 마케터, 헤드헌터에게는 정말 유용한 서비스이다. 특히 취업이나 이직을 희망하는 회원에게 제공하는 인크루트 서비스는 유용함을 넘어 그들의 꿈을 이루게해줄 것이다.

이와 같이 후즈라인은 비즈니스맨들의 주관심사항인 인물/기업/뉴스 정보 제공을 기본으로 이용자들의 참여, 공유를 통한 關係 Network Platform이라고 할 수 있다.


 후즈라인은 크게 3가지의 강점을 갖고 있다.

1. 차별화 된 개인화 서비스
  -사용자의 프로파일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 인물 검색을 제공하여 효율적인 인맥쌓기 지원
  -평소에 관심있던 기업이나 인물을 마이페이지에 관심등록 해두면 최신 업데이트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음
  -나와 인맥관계를 맺은 회원의 프로파일 정보가 업데이트 되었거나, 다른 회원과 인맥을 맺는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소셜 피드 서비스 제공

2. 방대한 인물정보 및 기업정보량
  -국내 최대의 70만 인물정보를 기반으로 나와 연관있는 인물을 찾아주고 매칭시켜줌
  -국내 최대인 140만 기업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상장사, 코스닥, 외감기업, 일반 기업 등 규모별로 원하는 기업을 찾을 수 있음

3. 마케팅.영업활동 지원 서비스
  -후즈라인은 Biz존이라는 상품 정보를 입력하여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별도의 프로파일 페이지를 제공함
  -마케팅 담당자나 영업 담당자는 Biz존을 활용하여 자사의 상품 및 서비스, 이벤트 등의 홍보를 할수 있으며, 이곳을 통해 회원들과 소통할 수 있음


후즈라인은 이제 첫발을 내딛고 있는 신생 서비스이다. 아무리 보유하고 있는 정보가 많아도 그것을 이용하는 회원이 없으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이다.
분명 후즈라인은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을 것이다. 서비스 메뉴, 기능 하나하나에서 노심초사의 흔적이 보인다.
이제 사용자층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서비스의 성패가 달려있다. 이미 링크나우가 득세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후즈라인은 어떤 새로운 가치를 사용자에게 제공하여 관심을 이끌어낼 수있을지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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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한잔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링크나우만 써왔었는데 후즈라인도 함 써봐야겠네요~
    근데 디자인은 약간 좀 구린듯~ ^^

    2009/12/14 09:1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직은 이용자가 많치 않아서 재미는 좀 떨어지겠지만 기업정보와 연계되는 부분은 좋은 장점인 것 같습니다.

      2009/12/14 11:59
  2. 가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링크나우가 절대적인 존재여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9/12/14 09:3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물론 현재는 링크나우가 대세죠.
      하지만 후즈라인의 강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특히 신용평가 회사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기업정보 부분은 막강할 겁니다. ^^

      2009/12/14 12:00
  3. 엔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면 링크나우가 참 발빠르게 시작한거네요~~~
    근데 링크나우도 수익모델은 아직 없지 않나요?
    흠... 링크나우는 과연 어떤 수익모델을 만들어낼까요?

    2009/12/14 20:3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여러가지로 시도하고 있긴 하더군요...
      프리미엄회원 같은거...
      하지만 그게 돈이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죠~ ^^

      2009/12/15 09:34
  4. 로고디자인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즈라인... 기대되는데요.
    근데 내부에 들어가보니 버그가 좀 눈에 띄네요.
    아직 그랜드오픈은 안한건가요?

    2009/12/15 13:0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랜드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 로그인해보면 테이블이 약간 깨져보이더라구요~ 익스플로러에서 깨져보인다는게 좀 의아하긴 하지만... ^^
      그래도뭐.. 처음이니까 그러겠죠~
      아마 발전하게 될겁니다. ^^

      2009/12/16 09:22

블로그와이드 위젯 서비스 공식 오픈!

He's Column/Web2.0 2009/05/15 13: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블로그 메타 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위젯 서비스를 오픈하였다고 15일 밝혔다.
블로그와이드는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 메타 사이트로써 블로그와 블로그를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를 통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블로그를 개인미디어에 머무르지 않고 대안 언론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블로그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블로그와이드는 추천글 위젯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새로운 블로그 콘텐츠 유통 채널로서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블로그에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설치하게 되면 블로그와이드에 방문하지 않고 오늘의 추천글, 어제의 추천글 등을 받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와이드 위젯은 '오늘의추천글', '어제의추천글'로 구성된 '위젯1'과  '오늘의추천글', '어제의추천글', '시사/사회', '문화/연예', 'IT/과학', '스포츠', '사는이야기'로 구성된 '위젯2'가 있다. 구글 가젯을 통하여 서비스되고 있는 블로그와이드 위젯은 다음 링크로 이동한 이후 블로그에 맞도록 간단한 설정을 마치고 블로그에 설치하시면 된다.

위젯1('오늘의추천글', '어제의추천글'):
http://www.gmodules.com/ig/creator?url=http://gtx.helizet.com/3034/blogrss_www_blogwide_kr_8101f9f9.xml

위젯2('오늘의추천글', '어제의추천글', '시사/사회', '문화/연예', 'IT/과학', '스포츠', '사는이야기'):
http://www.gmodules.com/ig/creator?url=http://gtx.helizet.com/3034/blogrss_www_blogwide_kr_1c85a678.xml


위젯 설정 페이지에서 제목, 폭, 높이, 테두리 등을 설정한 이후에 '코드가져오기'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위젯 소스가 생성된다. 생성된 소스를 블로그의 원하는 위치에 적용하게 되면 블로그와이드 위젯의 설치가 완료된다.

블로그와이드 운영자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인 깜냥닷컴(http://www.ggamnyang.com/) 블로그의 하단 부분에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설치하였다고 밝히며 많은 블로거들이 '블로그와이드 위젯 달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제 블로그와이드의 생생한 추천글을 자신의 블로그에서 손쉽게 받아볼 수 있는 '블로그와이드 위젯' 서비스가 오픈되면서 기존 블로그 메타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천편일률적인 위젯과 어떤 차별점을 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설치하는 블로그가 늘어나게 되면, 블로그 콘텐츠의 새로운 콘텐츠 유통 채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덧1) '블로그와이드 위젯' 서비스를 오픈하면서 보도자료 형식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위의 포스트를 여러분의 블로그에서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블로그와이드 공지글: http://www.blogwide.kr/numz/section/club.php?slid=notice&bno=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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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ked from 프레스센터  삭제

    블로그와이드 위젯 서비스 공식 오픈![깜냥이의 웹2.0 이야기! - 2009-05-15 13:00]블로그 메타 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NUMZ_SERVER_DOMAIN_NAME])가 위젯 서비스를 오픈하였다고 15일 밝혔다.블로그와이드는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 메타 사이트로써 블로그와 블로그를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블로고스피어(Blogosphere)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n...  블로그 메타 사이트인 블..

    2009/05/1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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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위젯이로군요. 근데 저의 경우는 설치 하기가 쪼금 그러네요. 흐음...
    크기가 너무 커서 >.<

    2009/05/15 14:08
    • 윤상진  수정/삭제

      크기는 조절이 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우측에 조그만하게 넣고 싶었는데 가로 170픽셀에 최적화가 안되더군요~
      위젯이 깨져보여서 보기 흉하길레 반대로 크게 해서 넣은거죠~
      http://www.gmodules.com/ig/creator?url=http://gtx.helizet.com/3034/blogrss_www_blogwide_kr_1c85a678.xml
      여기 들어가보시면 가로, 세로 모두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굳이 돌이아빠님 블로그에 넣어달라는 말씀은 아니구요... ^^
      솔직히 저도 170픽셀 정도로만 최적화되면 부담이 없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참, 혹시 위젯을 만들고 싶으시면 http://www.helizet.com/ 이쪽에 방문해보세요~
      개인 블로그도 위젯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블로깅 하세요~ ^^

      2009/05/15 14:43
  2. 야이노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이용해봐야겠네요

    2009/05/15 15:57
    • 윤상진  수정/삭제

      우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들이 많이 올라올 수 있도록 신경쓰겠습니다~ ^^

      2009/05/15 17:40
  3. 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헉.....제가 1월중순경..첨으로 가입했던..메타사이트 운영자 블로그네요....ㅠㅠ
    팡상닷컴님 댁에 댓글보고 반가와 뛰어왔어요^^
    사실 요즘 올블,블코만 했는데..그당시는 와이드 요거..무지 신경쓰면서 자추했던 기억이 팍팍 나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009/05/15 21:20
    • 윤상진  수정/삭제

      머니야님! 반갑습니다. 사실 머니야님 블로그에 댓글도 몇번 남긴 것 같은데... ^^
      사실 블로그와이드는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긴 한데 운영이 벅찬게 사실입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운영하고 있죠~ 근데 1월이나 지금이나 트래픽은 거의 달라지지 않고 있죠~ ㅎㅎㅎ
      좀더 투자를 해야 하는데 회사 다니면서 운영하기가 좀 힘드네요~
      머니야님도 주말 잘보내시고 즐거운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2009/05/15 21:36
  4. 솔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 화이팅 입니다. 힘!!

    2009/05/18 10:26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감사합니다. 근데 아직은 설치한 블로그가 많치는 않네요~ ^^
      지명도가 좀 낮다 보니...
      그래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2009/05/18 11:07

 가끔 깜냥닷컴(www.ggamnyang.com)이 뭐하는 블로그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것...
정체성에 혼란을 느낄때는 초심이 무엇이었는지 돌이켜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깜냥닷컴은 2006년에 오픈한 이후 줄곳 '웹2.0'을 주제로 하여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동안 주옥(?) 같은 글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ㅋㅋㅋ)
하지만 최근의 깜냥닷컴을 보면 '웹2.0 이야기'를 표방하고 있지만 '웹2.0'관련 글들을 포스팅하는 주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다.
물론 블로그 초기에는 웹2.0관련 글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소재의 고갈(?)과 삶의 변화(결혼, 이직, 논문작성 등)로 인하여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IT, 웹2.0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전문적인 블로그들이 많이 있다.
깜냥닷컴이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로...
특히 개발자들이 운영하는 블로그는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전문적이다.

그네들과 깜냥닷컴의 차별점은 뭐가 있을까?
아마도 필자와 독자가 같이 공부하면서 하나하나 배워가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웹2.0'이나 '웹서비스'에 대하여 비전문가인 필자가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얻은 정보들을 가공하여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고, 필자가 생각하는 것들을 포스팅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나 IT업계의 종사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지 않나 생각한다. (내가 너무 오버하는거? ㅋㅋ)


이 시점에서 깜냥닷컴의 정체성을 정립할 필요가 느껴졌다.

1. Segmentation
 -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특정 분야를 선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실 세상의 모든 분야가 블로그의 주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시사,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연예, 스포츠, IT, 과학, 패션, TV 등등... 블로그 운영자는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분야를 선택하여 블로그를 운영한다.
 - 깜냥닷컴의 분야는 'IT', 그중에서도 '웹(Web)', 그중에서도 '웹2.0'이다. '웹2.0'이라는 것이 웹(Web)의 현재를 반영하는 트랜드라고 보았을 때 큰 의미에서 웹(Web)을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즉, 전체 블로그 영역 중에서 깜냥닷컴의 주력분야는 웹(Web)이다.

 

2. Targeting
 - '웹(Web)'을 주제로 하는 블로그는 매우 많다. 특히 블로그 초창기에는 대부분의 블로그 운영자들은 IT분야의 전문가들이었다. 블로그가 아직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어찌보면 동종업계인 IT분야 종사자들의 전유물처럼 인식되었었다. 현재는 블로그가 대중화에 성공하면서 IT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블로그를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IT분야를 다루는 전문적인 블로그들이 넘쳐나고 있다.
 - 깜냥닷컴은 이러한 전문적인 블로그와는 다른 영역을 개척하였다. IT분야 전문 블로그의 타겟층이 IT분야 종사자가 대부분이라면, 깜냥닷컴의 타겟은 IT 및 웹2.0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이나 웹서비스 기획자이다. IT 개발자들은 깜냥닷컴에서 얻을 것이 별로 없을 것이다.


3. Positioning
 - 깜냥닷컴은 '어렵고 전문적인 웹(Web) 이야기가 아닌 쉽고 대중적인 웹(Web)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 즉, 깜냥닷컴의 포지션은 '웹(Web)에 대하여 쉽고 대중적인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이다.
 - 전문적인 IT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블로그보다는 대중적이고, 시사, 연예, 스포츠 등 다른 주제로 이야기하면서 '블로그' 등의 단순한 IT 상식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블로그보다는 전문적인 블로그가 바로 깜냥닷컴인 것이다.


4. 기타 주제
 - 깜냥닷컴은 '웹2.0'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 전문적인 IT 이야기가 아닌 생활속에서 느끼는 IT 이야기
 - 어렵지 않은 웹2.0
 - 여러사람과 같이 생각하는 웹2.0 이야기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 이야기
 - 일반적인 일상생활 이야기
 - 영화/공연/제품사용 리뷰
 - 시사/사회문제에 관한 이야기
 - 연예/스포츠에 관한 이야기
 - 육아일기
 - 기타 윤상진이 살아가는 다양한 이야기

기타 주제를 써놓고 보니 깜냥닷컴의 정체성이 또다시 모호해지기 시작한다. *^^*
깜냥닷컴에서 이야기하는 대부분의 포스트들은 '웹2.0'에 대한 이야기들이다.
다만, 윤상진이라고 하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느끼고 경험하는 일상다반사에 관한 이야기들이 양념처럼 곁들여질 것이다!

그래야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야 더 멋있는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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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뽕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체성, 초심... 지금의 저에게도 필요한 말인것 같습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2009/02/24 16:19
    • 윤상진  수정/삭제

      항상 초심을 잃치 않으려 하지만 그게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노력하면서 살아야지요~ ^^

      2009/02/25 11:19
  2.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아일기에 심혈을 기울여주세요~ ^^

    2009/02/26 11:02
  3. zinicap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상황을 접해야하는 상황에서 블로그 정체성 그게
    아마도 일부는 생활하면서 느끼게되는 스트레스, 무력감, 성취감 등의
    혼합에서 빚어지는 자아에 대한 정체성하고도 연관 좀 있는듯해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좋은 글 기억에 담아 두겠습니다.'초심' 꾹 꾹.

    2009/02/27 19:56
    • 윤상진  수정/삭제

      스트레스, 무력감, 성취감 등등...
      사실 요즘은 무어라 꼭 찝어 말하긴 쉽지 않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 부담될 때도 있습니다.
      기존의 글에 비하여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이랄까? ㅋㅋㅋ
      아직은 저도 어린가 봅니다...

      2009/03/02 17:15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마이스페이스(http://www.myspace.com/)가 한국 시장 진출 10개월만에 철수한다고 한다.
한국어 서비스를 2월 18일부터 중단한다고 하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이트 내 모든 메뉴와 이용자환경 등은 영어로 환원된다고...

사실 마이스페이스의 실패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던 일이었다.
마이스페이스의 벤치마킹 모델이라고 알려진 싸이월드가 대한민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큰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원조 족발을 본떠서 전국망 프렌차이즈를 만들어 성공한 이후에 원조 족발의 텃밭에 족발집을 차리고 도전장을 내민 것과 같은 같은 형국이다.
마이스페이스는 원조에게 무참히 패한체 쓸쓸히 족발집을 정리하는 심정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 네티즌이 마이스페이스를 사용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외국에 친구를 두고 있거나, 외국에 유학간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용할 이유가 거의 없다.
싸이월드에 친구들이 다 있는데 비슷한 SNS로 옮길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옮길려면 모든 친구들이 다 옮겨야 하는데 재미로 활동하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그렇게 까지 해가면서 옮길 이유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사태가 도미노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페이스북(http://ko-kr.facebook.com/), 플리커(http://flickr.com/) 등도 분위기를 타면서 동반 철수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플리커는 야후코리아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그리 큰 문제는 아닐 수 있겠지만 분위기란 아무도 모르는 것이 아닌가?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해외 진출에는 현지화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싸이월드도 미국시장에 진출했다가 실패했고, 네이버도 일본에 진출했다가 실패했다. 모두 미국이나 일본 시장을 잘 모르고 그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이스페이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대한민국 네티즌은 싸이월드에서 원스탑으로 제공되는 다양한 콘텐츠에 길들여져 있다.
하지만 마이스페이스는 영어버전의 마이스페이스를 한국어버전의 마이스페이스로 바꿔서 서비스하는 수준에 그쳤다.
대한민국 네티즌을 위해서 미니로그라는 것을 제공했다고는 하지만 무용지물이었을 것이다.

다음(http://www.daum.net/)에서 제공하는 마이스페이스의 순위변동을 보면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보이고 있다.


2008년 8월에 400위권까지 올라갔다가 지금은 800위권으로 하락하였다.
한국어 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어느 정도 관심 받다가 이내 관심 밖으로 사라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명성만 자자했지 실제 들여다보면 별게 없기 때문이다.
싸이월드의 화려한 미니홈피를 보다가 삭막한 마이스페이스를 보면 뭐부터 해야할지 갈팡질팡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역시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성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필수사항이다.
세계 최강의 검색엔진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도 대한민국에서는 허리 한번 제대로 못펴고 있는 상황이니 두말하면 잔소리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대한민국에서 내세울만한 세계적인 서비스가 없다는 것이다. 무언가 새로운 가치를 제시해 줄 수 있는 그런 서비스말이다.
물론 언어에서 오는 한계일 수 있다. 한마디로 한국어로 만든 서비스와 영어로 만든 서비스의 파이 크기가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차이나기 때문이다.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서 세계적인 서비스로 성장하는 서비스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그까이꺼~ 영어로 만들어서 서비스하면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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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뽕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현지화를 외치지만 그게 어디 쉽게 되겟습니까?
    싸이월드가 미국에 진출하면서 현지화를 외쳤지만 실패했듯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문화의 차이라는 것이 잠시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극복되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레저레 힘들긴 마찬가지이군요... ㅋ

    2009/02/05 12:59
    • 윤상진  수정/삭제

      말이 쉽지 그걸 극복한다는게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말로야 네이버 같은 포탈 사이트 여러개 만들었겠죠~ ^^

      2009/02/06 21:18
  2. Cherry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SNS는 어느정도 사용하는 유저의 기반이 있어야 사용할 맛;이 나는데 말이죠..
    사람도 찾고 해야되는데.. 1촌도 맺고 해야되는데 1촌 맺을 사람이 없으니-_-
    저도 얼마전 facebook에 가입해봤지만, 같이할 사람이 없어서 약간 흐지부지 되는 느낌이네요..

    2009/02/05 14:21
    •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갑자기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으로 옮기자~ 라고 할 하등의 이유가 없겠죠~
      SNS라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잘만 된다면 대박이 나긴 하겠지만... ^^

      2009/02/06 21:20
  3. 큰 문제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글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사실 이번 마이스페이스의 철수는 우리나라가 그만큼 웹 2.0에서 더더욱 뒤쳐져 가고 있다는 생각에 매우 걱정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싸이월드/네이버로 대변되는 한국의 온라인 문화가 이제 세계 속에서 더더욱 혼자서 거꾸로 가고 있다는 것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마이스페이스의 현지화 전략에도 큰 문제가 있겠지만, 그나마 오픈 플랫폼을 강조한 서비스로 국내에 들어와 있던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 같은 대표적인 SNS에 한국유저들만이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걱정이 됩니다. 몇몇 IT에 밝은 사람들만 사용 가능한 것이 웹 2.0 인 것일까요? 아니면, 정말로 페이스북/마이스페이스와 같은 세계적인 서비스들이 단지 현지화 전략이 잘못돼 한국에서 실패로 향하고 있는 걸까요...

    2009/02/05 14:52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우리나라가 IT강국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초고속망 때문이지 세계를 선도하는 서비스가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정말 IT강국이고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갖고 있는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서비스가 만들어져야 할텐데... 그날이 올까요? ^^

      2009/02/06 21:22
  4. elel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리커를 아직 모르는사람이 많더군여. 홍보부족인듯해여.플리커를 알게되면 그뒤로는 다른사이트들은눈에도 안들어오던데.개인적으로 이미지찾을일이 많아서 플리커를 자주이용하는데 볼때마다 놀랍니다.언제까지 우리나라는 우물안개구리에 머물런지..싸이월드의 그조그만창은 아무리 익숙해지려고 해도 안되더군여.진정 it강국이라면 플리커같은 닷컴기업하나정도는 있어야하지 않나생각됩니다.이건뭐 한정된시장에서의 싸움이니.안타까울뿐이네여.

    2009/02/05 21:03
    • 윤상진  수정/삭제

      한정된 시장에서의 싸움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사실 언어적인 장벽도 엄청난 것 같습니다.
      영어로 만들어진 서비스라면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수 있을 텐데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할 생각만 하고 서비스를 만드니 세계적인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와 같은 곳이 일본, 미국 등에서 성공했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었을 텐데... 쩝...

      2009/02/06 21:24
  5. 참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많은 MS의 싸구려 써비스인 라이브 스페이스는 국내 사용자 하나 없는데도 아직도 안망하고 잘 버티고 있는... -_-;

    2009/02/05 23:20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라이브 스페이스는 잘 버티는게 아니라 그냥 신경을 쓰지 않는게 아닐까요?
      특별히 관리할 인원도 많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
      역신 돈많은 MS라서 가능한 것일까요? ^^

      2009/02/06 21:25
  6. 단군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지화가 관건인데요...그 현지화 하려면 최소한, 최소한 3-5년 간의 적자를 버텨야 합니다...그래도 활주로에서 이륙 할까 말까 입니다...아니면, 선점을 미리해서 선점 효과로 밀고 가든지...

    2009/02/06 00:24
    • 윤상진  수정/삭제

      3~5년간 적자로 버텨야 한다...
      이말에 공감합니다.
      자금지원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사람들의 인내와 열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정말 어려운 일이겠죠... 휴...

      2009/02/06 21:27
  7. ;;;;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뭐야;; 영어잘못하는데 어떻하지 ;

    2009/02/08 00:26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어느 정도 수준만 되면 다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죠~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영어 사이트 가보시면 영어 자체가 무지 쉬운 영어들이죠~
      조금만 주의해서 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단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함 가보세요~ ^^

      2009/02/08 12:49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 검색하던중 좋은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개념 정립에 아주 좋은 동영상인 것 같습니다.

SNS라는 말은 참 쉬운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너무 어렵습니다.
기존의 방식과 다른 SNS를 만들어야 한다는 중압감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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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한가? 소셜하지 않은가?

He's Column/Web2.0 2009/01/17 17:10 Posted by 깜냥 윤상진

 IT관련 뉴스나 블로그의 포스트를 접해보면 UCC를 넘어 웹2.0으로~, 다시 웹2.0을 넘어 이제는 SNS(Social Network Service)로 트랜드가 옮겨왔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된다.

하지만 필자는 UCC든... SNS든... 웹2.0의 기본 사상인 참여, 공유, 개방, 소통의 한가지 면이 부각되어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즉, 큰 의미에서 UCC, SNS 모두 웹2.0 서비스의 하나라는 것이다.

UCC는 사용자의 참여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고, SNS는 사용자의 소통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다.

확실히 요즘 웹서비스를 보면 사용자간의 소통에 초점이 맞춰진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는 참여를 넘어 소셜한 서비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소셜한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
여기에서 중요하게 부각되는 것이 바로 소셜 매개체이다.
즉, 소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는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소셜북마크 서비스인 딜리셔스(http://delicious.com/)의 매개체는 바로 북마크(즐겨찾기)이다.
즐겨찾는 웹사이트를 북마크해놓으면서 태그를 달아서 관리한다. 그리고 자기가 저장해놓은 북마크를 사람들과 공유한다.
북마크를 공유한 사람들은 북마크를 하면서 입력해놓은 태그만 보더라도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아, 이사람은 블로그에 관심이 많구나~, 아, 이사람은 문화공연에 관심이 많구나~' 이런 식으로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주 단순한 북마크인데도 그것을 통하여 자신의 성향을 나타내고, 성향이 비슷한 사람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것이다.

이게 바로 웹2.0 서비스인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플리커(http://www.flickr.com/)는 사진을 매개로한 소셜 서비스이며, Digg(http://digg.com/)는 뉴스를 매개로한 소셜 평판 서비스이며,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는 블로그를 매개로한 소셜 서비스인 것이다.

소셜한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매개로하여 소통할 수 있게 할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물론 쉬운 작업은 아닐 것이다. 이미 무수히 많은 서비스들이 오픈해 있고, 무수히 많은 서비스들이 사업을 접고 있기 때문에 아직 선점하지 않은 매개체를 찾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다. 물론 자금력이 있다면 이미 시장에 진입한 경쟁가가 있다고 하더라도 특화된 기능과 자금력으로 승부할 수는 있겠지만...

웹2.0 시대에 가장 중요한 사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소통을 강조한 소셜한 서비스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현재 필자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대학생을 대상으로하는 포탈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물론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대학생들간의 소셜 네트워크 형성이다. 어떤 매개체를 통하여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게 할 것인가? 필자의 선택은 아마도 서비스가 오픈하는 시점이 되어야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필자는 웹2.0이라는 큰 태풍의 눈안에서 안주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 내부를 세밀하게 관찰해보면 그 안에서도 또다른 태풍이 불고 있다는 것을 미리 알 수 있었을 텐데...

태풍이 불고 있다면 이미 늦은 것이다.
그 다음에 불어올 태풍을 예측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아니면 그 태풍을 직접 만들어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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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네요~
    그냥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치열한 경쟁을 몰라도 되겠죠?
    전 그냥 인기를 얻는 서비스들만 이용하고 싶네요~

    2009/01/17 17:14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그냥 인기 있는 서비스 이용하면 되죠~
      저도 그냥 그렇고 싶은데...
      인터넷을 이용해서 무언가를 해볼려니 힘드네요~ ^^

      2009/01/19 22:33
  2.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1/17 17:15
    • 윤상진  수정/삭제

      아이템을 공개하기는 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괘도에 오르면 공개할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2009/01/19 22:34
  3. 필라서피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소셜'이라는 키워드가 떠오르고 있기는 하더군요.
    하지만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같은 소셜 서비스가 이미 대한민국을 지나갔기 때문에 그리 참신하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외국의 경우는 좀 다르겠죠...
    싸이월드를 본떠서 만든 마이스페이스가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비슷한 형태의 SNS가 인기를 얻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글쎄요...

    2009/01/19 09:10
    • 윤상진  수정/삭제

      외국의 사례와 대한민국의 실상은 많이 다르겠죠!
      그걸 이해하고 대한민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할텐데...
      그게 참 어렵군요... 휴...

      2009/01/19 22:36


안녕하세요?
웹2.0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닷컴(www.ggamnyang.com) 운영자이면서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를 운영하고 있는 윤상진입니다.
현재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대학생들의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고 소셜 네트워크 형성까지 발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핵심가치도 도출하지 못한 실정입니다.
대학생 여부를 떠나서 여러분이 생각했을 때 대학생이 가장 원하는 서비스는 무엇일지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도움 기다리겠습니다. ^^

설문기간: 10.07 18:41 ~ 10.14 18:00 (설문기간은 참여도에 따라 연장될 수 있음)
 

본 설문조사는 이슈플레이에서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설문 결과도 함께 공유되므로 여러 방면에 활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설문에 추가하고 싶은 서비스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한표가 고민에 빠진 한 기획자를 살릴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http://www.issueplay.com/bettinghouse/viewer/issue_view.aspx?seq=5467

PS) 설문항목중 6번으로 "인맥지도서비스(1촌, 2촌 등의 인맥서비스)"가 있는데 블로그에 삽입된 플래시에는 6번이 빠져있네요... 아무래도 공간의 제약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맥지도서비스(1촌, 2촌 등의 인맥서비스)"가 대학생이 가장 원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면 이슈플레이 본문으로 가셔서 설문에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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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M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상진 파트장님 !!! 홧팅 !! *^^*

    2008/10/07 19:09
    • 윤상진  수정/삭제

      설문에 참여는 하셨남요? ^^
      대학생이 진정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한번 만들어 보시지요...
      감사합니다.

      2008/10/08 08:54
  2. ilovesports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 수고해~~~

    2008/10/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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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시맨틱웹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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