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한파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토요일. 지역 청소년들을 보듬고 있는 천호2동의 들꽃청소년지역아동센터에 다녀왔습니다. 들꽃청소년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삼성과 함께하는 매일매일책나눔 이벤트에 소개할 요량으로 그곳을 찾았는데요. 토요일이라서 그곳의 아이들을 직접 만나진 못했지만 많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SAMSUNG | NX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44sec | F/5.6 | 0.00 EV | 18.0..
2011년 새해가 밝은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보름이 지났습니다. 보름 하면 얼마 안되는 것 같은데 2011년의 24분의 1이 지났다고 생각하면 아마 느낌이 많이 다를 겁니다.
그만큼 시간이 빨리 가고 있다는 증거지요... ^^
근데 보름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1월이 다 갑니다. 에휴.. 그럼 12분의 1이 지나가는 건가요? 이렇게 빨리 흘러가는 시간... 무언가 좋은 일에 참여하고 싶은 분 계신가요? 요즘 매서운 한파가 불어 닥치면서 어려운 이웃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걱정이 앞섭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성금, 먹을 거리, 연탄 기부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행사는 아니지만 좋은 책나눔 행사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어쩌면 책 한 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의 등불이 되어줄 수 있을지 모릅니다. 우리의 참여로 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도 우연한 기회에 이벤트를 알게 되었고, 이렇게 참여를 하고 있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이렇게 자신의 블로그에 이벤트를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이야기되고 있는 '재능기부'라고 하는 것이지요! 저도 얼마 전에 소년가장인 종현이를 돕고자 '소셜미디어 기부 세미나'에 참여하여 강연을 한적이 있습니다.
(기부세미나 관련글: http://ggamnyang.com/903) 저는 강연을 무료로 진행하는 재능기부를 하였고, 참석하신 분들은 참가비 만원을 냈습니다. 물론 참가비는 모두 모아서 종현이에게 전달되었죠~ 거기다가 추가로제가 쓴 '소셜웹사용설명서' 5권을 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장에서 5권을 모두 팔아서 수익금 전액을 종현이에게 전달하였죠~ 이 자리를 빌어, 기부 세미나에서 책을 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나눔 이벤트를 알리는 것만으로도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좋은 일을 했다는 느낌 때문에 가슴이 따뜻해질 겁니다. 참가방법은 간단합니다. 희망도서 리스트에서 기부할 책을 선정하고, 개인 블로그에 도서명, 기부처를 포함하여 사연을 남기면 됩니다. 특히 많은 댓글을 받은 사연을 뽑아 여러분의 이름으로 희망도서를 보내드린다고 합니다. 정말멋지지 않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은 책들은 소년, 소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작지만 소중한 책을 기부했으면 합니다. 특히 아직 자신만의가치관이형성되어 있지 않아서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고 있을 시기에 이와 같은 책들을 읽게 되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어줄 것입니다.
저는 이 책들을 종현이에게 보내주고 싶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렵지만 종현이는 꿈 많은 아이입니다. 종현이는 멋진 과학자를 꿈꾸는 똘똘한 아이입니다. 늘 밝은 종현이 이지만 편찮으신 엄마를 생각하면 걱정이 앞선다고 이야기하는 성숙한 아이입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성숙함이 오히려 더 마음 아픕니다.
종현이의 꿈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종현이가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가난하지만 꿈을 이루고 싶은 종현이에게 용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보내주는 이 책이 종현이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겁니다.
종현이에게 책을 보내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책 나눔 이벤트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그리고 격려의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댓글이 많이 달린 사연을 선정하여 기부처를 정하고 책을 보내준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시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댓글 하나하나가 종현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종현이에게 책을 보낼 수 있도록 여러분의 작지만 큰 힘을 보태주십시오!!!
여러분의 격려 댓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벌써부터 종현이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눈앞에 선하네요~ *^^*
KT는 일반 휴대폰에서 국내외 대표 SNS(Social Network Service)인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미투데이를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는 ‘KT 소셜 허브(Social Hub)’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이를 통해 KT 고객들은 싸이월드에 접속했다가 종료하고 다시 트위터로 접속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에 국내외 대표 SNS서비스를 통합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T 소셜 허브에서 작성한 글이나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미투데이에 동시 업로드할 수 있으며, 각 SNS 친구들의 새로운 글이나 사진도 한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일반폰에서 **0001을 누르고 SHOW버튼을 눌러 접속할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 없이 데이터통화료(0.5KB당 0.25원)만 부담하면 된다. ‘완전자유존’을 통해서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일반 휴대폰 고객 중 ‘데이터플러스’(부가서비스), ‘SHOW-i 요금제’, ‘SHOW데이터완전자유 ’가입 고객은 ‘완전자유존’접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소셜 허브가 스마트폰 이야기가 아니었군~~
일반 폰에서 소셜 허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물론 데이터요금 때문에 특정 요금제에 가입해야 하지만 스마트폰이 없는 이용자들도 SNS를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나름 괜찮은 전략인 것 같다.
그러면서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시켜 수익도 창출할 수 있고 말이다.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트위터, 싸이월드 등 여러 SNS를 고객이 편리하고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셜 허브’를 선보이게 됐다”며 “일부 스마트폰 단말기능으로 내재된 SNS 통합관리 기능을, KT 고객이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버전으로도 출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셜 허브 서비스를 스마트폰에 맞게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하여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KT의 이런 전략! 아무튼 환영한다.
하지만 이런 형태로 SNS를 한곳에 모아 서비스하는 것들이 대체적으로 보면 성공확률이 그리 높지는 않은 것 같다.
얼마전에 포스팅한 스푼의 경우를 봐도 그렇고...
(관련 포스트: http://www.ggamnyang.com/748)
게다가 다른 서비스들과 차별성이 전혀 없다는 것도 큰 문제다.
KT만의 색깔이 전혀 없는...
하지만 KT가 이렇게 소셜에 관심을 갖고 들이대고 있으니 조만간 좋은 서비스로 진화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16일(현지시간) 아이폰4 수신 결함 관련 간담회를 열고 “우리는 오는 30일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 아이폰4를 출시할 것(Also on July 30th, we're going to bring the iPhone to 17 more countries, with the omission of South Korea)”이라고 밝혔다.
잡스는 당초 예고했던 아이폰4 2차 발매 18개국 중에서 한국만 쏙 빼버린 것이다. 이유는 한국 정부의 허가 절차 문제라고만 짤막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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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있는데 선뜻 참여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에공...
2011/02/09 19:33다른 기업들도 많이많이 햇으면 좋겟습니다.
기업에게 이익이 되는건 맞겟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분들이 있으니까요^^
좋은일 하셧네요~ㅎㅎ
연초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게다가 기프티콘도 2개나 받았답니다~ ㅎㅎ
2011/02/10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