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메타블로그의 대명사격인 올블로그(www.allblog.net)를 넘어섰습니다.
 
2012년 1월 10일, 랭키순위 기준으로 블로그와이드는 3,642위, 올블로그는 3,975위입니다.


최근 메타블로그 자체가 침체기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블로그와이드가 선전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얼마전에 블로그와이드는 메타블로그와 뉴스플랫폼이 공존하는 형태로 리뉴얼을 완료했습니다. 아마도 메타블로그로써는 최초의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블로그와이드에 들어가 보시면 게시판 형태로 바뀐 메인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블로거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과 커뮤니티를 나누고 싶습니다.

다양한 게시판이 만들어져 있으니 오셔서 보시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블로거 커뮤니티: http://blogwide.kr/article/blogger

보다 멋진 블로그와이드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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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블로그와이드. 깜냥님 기분 좋으시겠어요~

    잘 지내시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2/01/12 15:4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앗! 돌이아빠님 진짜 오랜만입니다. ^^ 잘지내시죠? TNM 파트너 되신 것 알고 있어서 모임때 뵐 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다현이 엄청 컸습니다. ㅎㅎ

      2012/01/12 18:24


 

메타블로그에서 뉴스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1년 12월에 메인화면을 뉴스플랫폼으로 바꾸었는데요, 이후에 트래픽이 폭주하면서 랭키 순위도 급상승중입니다.


메타블로그의 대명사격인 올블로그와 블로그와이드를 비교해본 그래프입니다. 12월에 급상승하면서 지금은 올블로그와 거의 비슷한 수준에 도달해 있습니다. 물론 올블로그가 예전의 올블로그는 아니지만 그래도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큽니다. 블로그와이드의 전체 사이트 순위는 1월 3일 기준으로 3,919위입니다.

뉴스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이렇게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는지, 다른 요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월별 순위로 살펴보면 2011년 12월에 2,206위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월에 엄청난 성장을 한 것이지요! 사이트를 운영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아실테지만 이정도 순위를 기록하기란 쉬운일이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상승한 것인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인지는 알수 없으나 너무 고무적인 일이라서 블로그에 소개합니다.

메타블로그라는 것이 결국은 블로거 여러분의 양질의 포스트를 모아서 보다 많은 방문자를 여러분의 블로그로 보내드리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 그런 역할을 보다 충실히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또한 뉴스플랫폼으로 진화하면서 누구나 뉴스를 올릴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고, 블로거들을 위한 커뮤니티도 구축해 놓은 상태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서로의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와이드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사이트 순위가 올라가는 것 만큼 책임감도 막중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여러분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블로그와이드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커뮤니티 글남기기: www.blogwid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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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2012/01/07 08:24


2011년을 마무리하며...

He's Story 2011/12/26 13:49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11년...
저에게는 참으로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직장인 생활을 정리하고 오랜 숙원이었던 사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이루어 놓은 것은 없지만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2011년에 쓴 책을 보니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만들기(5인 공저)', '그루폰 스토리' 등 총 3권이었습니다.

2010년에 쓴 '소셜 웹 사용설명서'까지 한다면 총 4권의 책을 낸 것입니다. 아무래도 저의 대표작을 뽑으라면 단연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뽑고 있습니다.

책을 쓸 때는 참 힘들지만 그래도 책이 세상의 빛을 볼때는 무한한 희열을 느낍니다. 그래서 힘들어도 책을 쓰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2년에도 책은 계속해서 써나갈 생각입니다.

사실 책을 쓰면서 사업도 함께 진행 한다는 것이 쉽지많은 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2011년에 많은 일들을 했던 것 같습니다. 마케팅 대행도 해보고, 블로그 운영 대행도 해보고, 서비스 및 마케팅 자문도 해보고, 강의도 해보고, 칼럼도 써봤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해 보면 2011년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알아보기 이것저것 테스트해보고 계획을 세우는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조규찬이 '나는 가수다'에서 탈락하면서 '조규찬의 음악적 공전은 계속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참 멋진 말이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윤상진의 사업적 공전은 계속됩니다!!!"

이제 2012년을 맞이하면서 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어느 정도는 잡은 것 같습니다. 그 방향성을 명확히 가져가면서 제가 이루고자 하는 꿈에 한발짝씩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에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매진할 생각입니다. 메타블로그에서 뉴스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언론매체로 만들어나갈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갖고 있는 가장 큰 경쟁력이 블로그와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체험단 마케팅'과 같은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초기에는 '체험단 운영'이 주요 수익모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교육사업도 활발히 진행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수동적으로 의뢰가 들어오는 것만 진행했었는데, 2012년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커리큘럼도 만들고 영업도 실시할 생각입니다. 자체적으로도 소셜인사이트 컨퍼런스토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도록 하겠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직접적으로 수익이 되지는 않더라도 새로운 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 교육, 자문을 통합한 형태인 '소셜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보다 다듬어서 중소기업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 다듬으면 중소기업에게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이 될 것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구상들이 있지만 모두 한꺼번에 할 수는 없겠죠? 1월에는 제안서를 만드는데 주력할 생각이고, 이후에는 외부에 열심히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목표는 아주 소박한데요... 1인 기업을 탈피하여 직원을 한명이라도 늘렸으면 하는게 목표입니다. 내부에 직원이 있어야 제가 잡무에서 벗어나 보다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한번 질러봐야 할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ㅎㅎ 너무 신중하면 기회를 잡지 못하는 법이니까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 명확해지고 있기 때문에 2012년에는 방황하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2011년 블로그 활동은 여기에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올 한해 깜냥이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11년 마무리 잘하시고 희망찬 2012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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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년에도 승승장구 하세요~^^

    2011/12/26 13:55
  2. 영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은 많이 읽는데 댓글은 처음 남겨보네요. ^^; 2012년에도 좋은 글 부탁드리며 사업도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2011/12/26 14:03
  3. 스킨미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신 글 좋은 글로 늘 감사합니다. 올 한 해도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는 더욱 알찬 한 해 되세요!!!

    2011/12/26 14:2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스킨미소님도 사업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할 수 있는 일도 찾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

      2012/01/04 11:18


블로그와이드,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으로 진화!

Notice 2011/12/19 09:12 Posted by 깜냥 윤상진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가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으로 진화하였습니다!
누구나 뉴스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신개념의 뉴스플랫폼입니다.

블로그와이드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뉴스 플랫폼입니다!
블로그와이드는 한국의 허핑턴포스트를 꿈꿉니다!

블로거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블로그와이드에 뉴스 기사를 올릴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를 만나면 뉴스의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우리 모두는 블로그와이드에서 기자가 되고 칼럼니스트가 됩니다.

블로그와이드에는 뉴스(blogwide.kr/article/news)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리뷰를 공유할 수 있는 '리뷰커뮤니티'가 있고, 체험단/쇼핑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체험단/쇼핑 Zone'이 있으며, 세미나나 교육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평생교육센터'가 있고,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플레이플레이'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로거를 위한 공간인 '블로거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블로거커뮤니티에는 '블로거소개', '블로거셀프인터뷰', '블로그운영노하우', '블로그수익모델' 등의 메뉴로 구성하였습니다. 블로거 여러분이 오셔서 많이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존의 메타블로그는 http://meta.blogwide.kr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상단의 탭메뉴를 이용해 언제든지 메타블로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블로그와이드 기자단'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뉴스플랫폼: http://blogwide.kr/
메타블로그:
http://meta.blogwide.kr/

덧1)
앞으로 블로그와이드에 대한 저의 철학과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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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믹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집니다. 잘 되실 것 같은데요~~ 축하합니다.

    2011/12/19 18:09


블로그의 새로운 역할! 의제설정 기능

He's Column/Blog 2011/11/18 11:51 Posted by 깜냥 윤상진
 

언론의 역할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새로운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의제설정 기능도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의제설정'을 네이버 백과사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의제설정[ agenda-setting , 議題設定 ]

매스 미디어가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현행 이슈에 대한 공중의 생각과 토론을 설정하는 방식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용어. 안건설정이라고도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위원회든지 중요순위에 따라 논의에 부칠 주제의 목록, 즉 의제를 갖고 있게 마련이다. 의제로 상정되지 않은 것은 어떤 것도 정상적으로 논의되지 않는다. 매스 미디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미디어가 특정 이슈를 선정하고 그것을 중점적으로 다루면 공중의 주의는 그 이슈에 집중되고 여타의 이슈는 무시된다. 따라서 매스 미디어의 의제설정기능이란 미디어가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중요하다고 보도하는 주제(미디어 의제)가 공중에게도 중요한 주제(공중의제)로 되는 것을 말한다. 주제의 선택이란 측면에서 게이트키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제설정은 뉴스전달의 맥락을 정의하고 준거용어와 토론의 한계를 설정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의제설정은 이슈선정 단계와 선정된 이슈를 제공하는 단계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첫번째 단계는 미디어가 ‘어떤’ 이슈를 수용자에게 제공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와 관련되며, 두번째 단계는 그 이슈에 관한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제공할 것인가 하는 제공방식의 문제와 관련된다. 말하자면 어떠한 범위의 관점, 상징, 질문 등을 선택해서 특정한 뉴스 아이템이나 시사 프로그램을 구성하는가,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들의 순위를 어떻게 매기는가 또는 그들의 정당성, 우선순위를 어떻게 입증시키는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미디어 의제가 수용자들에게 내면화 되는 방식에서 그러한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 이것은 결국 사회현실을 정의하는 데 있어서 미디어가 행하는 역할과 이데올로기적 전달의 매개로서 미디어가 행하는 역할에 대한 일반적인 쟁점들과도 관련있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언론의 보도를 보면 과연 의제설정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오히려 블로그가 그러한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언론의 역할이 블로그로 넘어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트위터,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도 그러한 역할을 할 수는 있겠지만 아직은 블로그에 비해 시기상조다.

특히 언론에서 보도하기 꺼려하는 사안들도 블로그에서는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다. 문제는 분명 블로그의 파워가 예전에 비해 많이 향상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1인미디어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블로그에서 의제를 제기해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사장되기 일쑤다.

아주 좋은 아젠다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목을 받지 못하고 사장되는 블로그 포스트를 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아프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블로거를 위한 뉴스 플랫폼이 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블로거의 주옥같은 글이 그대로 사장되지 않고 보다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의제설정 역할은 언론을 대체할 블로그의 새로운 기능이 되고 있다.
블로그를 대안언론이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다.
얼마전 '큐레이션, 과연 다음 시대의 키워드가 될 것인가?'라는 글을 통해 새로운 뉴스 플랫폼의 가능성에 대한 의제를 설정했었다. 이제 큐레이션에 대해서도 보다 본격적으로 논의되어야 할 시점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블로그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뉴스 플랫폼의 등장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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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스터브랜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내심, 큐레이션이라는 화두가, 언론이나 미디어에
    어떻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게될 지 사뭇 궁금합니다.^^

    2011/11/19 09:2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이러한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어서 뭔가 동조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계속 지켜봐주세요!!!

      2011/11/21 11:20


 

지금은 '스마트 소셜 시대'라고 한다. 한마디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소셜' '스마트'라 할 수 있다. 물론 지금 이 시대의 키워드를 알아내기는 쉽다. 이미 이슈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음 시대에는 어떤 키워드가 뜰까? 어떤 키워드가 메가 트렌드가 될까?

역사는 반복되면서 발전한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물론 미래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역사의 발전흐름을 이해하게 되면 미래를 예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다음 시대의 키워드를 알아보기 위해 웹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봐야 하고 사용자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봐야 한다.

우리는 3~4년 전에 웹 2.0을 경험했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 2.0의 기본 철학이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다. 2.0 시대를 거치면서 사용자들은 블로그, 동영상 UCC 사이트 등에 참여하여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주력하였다. 이 때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했다. 하지만 이것도 한때의 유행이었다. 블로그로 몰렸던 수많은 사람들은 흐지부지 사라졌고, 판도라TV와 같은 동영상 UCC 사이트도 관심의 대상에서 사라졌다. 사람들은 더 이상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시간을 쏟아 붇지 않았다.

블로그에 몰렸던 수많은 사람들은 글쓰기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사실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것은 애초에 쉬운 일이 아니었다. 동영상도 마찬가지다. 동영상을 촬영하여 편집하고 온라인에 공유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다. 이와 같이 콘텐츠 생산에 매달렸던 사용자들은 서서히 지쳐갔고 다른 재미 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개점휴업 상태인 블로그는 이미 넘쳐났다. 표면적으로 블로그의 수는 늘어났지만 활발히 운영되는 블로그는 감소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트위터'였다. 전 세계적으로는 페이스북이 트위터보다 더 빨리 사랑을 받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페이스북보다 트위터가 대중에 먼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블로그에 몰렸던 사람들 중 글쓰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개점휴업 상태에 있던 블로거 들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필요가 없는 트위터로 이동하게 된다. 140자의 문자만 쓰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의견을 온라인에 게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콘텐츠를 생산한다기 보다는 추천하고 유통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트위터가 인기를 끈 이후 페이스북까지 가세하면서 소셜미디어가 대세를 형성하게 된다.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데서 유통하고 추천하는 쪽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제 좋은 정보가 있으면 혼자만 알고 있지 않고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들에게 추천해준다. 거기에 자신의 인사이트를 담아 짧은 메시지를 함께 남긴다. 그러면 또다시 친구들의 공감과 추천을 받고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나간다. 이와 같이 소셜미디어를 통한 유통과 추천이 가능해진 이유는 웹 2.0 시대를 거치면서 사용자들이 보다 개방적으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좋은 정보가 있으면 혼자만 알고 싶어했지만 개방, 즉 오픈의 문화가 사회 전반에 걸쳐 형성되면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소셜미디어 시대의 단점은 콘텐츠와 정보가 너무 많아졌다는 데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쏟아지는 엄청난 정보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분명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많아도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만 선별하고 요약해서 보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을 취사선택해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 오기 때문이다. 결국 어느 정도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정보를 선별하고 요약하여 제공해주게 되면 그 정보를 받아보는 사람은 더 이상 정보의 홍수 속에 내몰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큐레이션이 등장하게 된다. 정보를 선별하고 요약해서 제공해주는 사람을 큐레이터라 하고 이러한 행위를 큐레이션이라 한다. 정보 홍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역이 아닐까?

블로그언론을 지향하고 있는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뉴스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위해 개편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블로그 글을 모아서 보여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기사를 쓸 수 있는 오픈된 뉴스 플랫폼으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뉴스 플랫폼에서는 큐레이션도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기사를 혼자 다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미FTA에 대해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큐레이터가 언론사들의 뉴스를 수집해서 선별하고 요약하여 정리하고, 거기에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담아 분석해 낸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기사가 될 수 있다. 이러한 기사의 장점은 특정 사안에 대해 기초지식이 없던 사람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큐레이션이라는 키워드가 우리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메가 트렌드가 될지, 아니면 그냥 사라져 버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웹의 발전 흐름과 사용자의 변화를 살펴보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를 비롯해서 앞으로 큐레이션을 표방하는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우리 사회에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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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큐레이션> 북간담회,소셜미디어의 미래를 말하다

    Tracked from TNM 공식블로그  삭제

    지난 화요일(11월 8일) 역삼동 티엔엠미디어 대회의실에서 <큐레이션>북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명승은대표님의 <큐레이션..

    2011/11/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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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t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읽었는데, 책 이외의 부분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

    2011/11/11 10:3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역사를 보면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와이드도 깔대기 한번 꽂아봤습니다. ㅎㅎ

      2011/11/11 11:25
  2. 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깔대기.. 대박..ㅋ

    2011/11/11 11:50
  3. 윤가랑 윤성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2011/11/11 11:5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큐레이션의 개념은 새로운게 아니지만 그래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

      2011/11/11 13:29
  4. 이수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를 많이 하고 읽은 책인데, 큐레이션이 등장할 시기가 되었다는데는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인해 발생할 다양한 일들은 갸웃거려지더라고요. 국내와 해외의 차이일까 고민중입니다.

    2011/11/11 15:2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것들이 많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블로그와이드도 기대해 주시구요~ ^^

      2011/11/11 16:19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서 여수세계박람회 광고를 진행합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리는 BIE 공식 세계박람회입니다.
국내에서는 대전엑스포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세계박람회로 역사상 가장 많은 국가인 98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행사입니다.

세계적인 행사의 배너광고를 진행하게 되어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입장에서도 무척 고무적입니다.
여수세계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합니다.


아, 그리고 여수세계박람회 블로그(http://blog.naver.com/livingocean)에서 여행관련 글을 함께 쓸 필진을 모집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고료도 지급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지원해보시기 바랍니다.

<<필진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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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랭키닷컴 순위에서 페이스북이 또 한계단 올라섰다.
지난 포스팅에서 9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는데, 이번에 또 한계단 올라서면서 8위에 랭크되었다.(http://ggamnyang.com/1122)
거기다가 구글, 트위터 등도 한계단씩 상승하면서 국내 사이트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특이한 것은 전체 사이트 순위 20위권 내에서 순위가 상승한 사이트가 단 3곳인데,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모두 외국 사이트라는 점이다.
참 재미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추가로,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도 리뉴얼 이후 폭풍 질주하면서 드디어 10,000위 권에 이름을 올렸다.(리뉴얼관련 포스팅: ggamnyang.com/1057)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와 순위를 비교해보면 블로그와이드가 폭풍질주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는 꾸준히 10,000위권에서 왔다 갔다 하는 모습... ^^
아무튼 앞으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얼마나 커나갈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었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아직 블로그 RSS 등록하지 않은 블로거가 있다면 블로그와이드에 RSS를 등록해주기 바란다.
아무리 메타블로그의 인기가 시들해졌다고는 해도 적지 않은 방문자를 여러분의 블로그에 보내줄 수 있을 것이다.

사이트 순위를 보고 있으면 참 재미있다.
한주간의 성적표가 극명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혹자는 랭키순위의 신빙성이나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이야기 하기도 한다.
하지만 순위를 명확하게 측정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나마 랭키닷컴 사이트가 순위를 살펴보는데 최적화된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사이트에서 순위를 주기적으로 보다 보면 웹사이트의 인기도를 대략적으로 가름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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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뚜벅뚜벅  수정/삭제  댓글쓰기

    1,2,3위는 부동의 자리네요. 3위인 네이트의 순위에 변동이 있지 않을가요. 없다면 사용자의 보안의식을 업체가 적절히 이용하는 이유가 있는거지요. 아니면 6,7위와 갭이 너무 큰건가요.

    2011/08/02 14:1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3대 포탈 구조는 쉽게 깨지지 않을 듯 합니다. 아무튼 페이스북의 약진이 엄청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

      2011/08/02 17:56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요? ^^
그런데 사실인걸요? ㅎㅎ

오랜만에 네이버에서 '메타블로그'로 검색해보니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검색결과 제일 위에 뜨더군요...
못 믿겠다구요?

네이버에서 '메타블로그'로 검색한 화면입니다.
통합검색에서도 최 상위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올블로그도 블로그와이드 밑에 있을 뿐입니다. ㅎㅎ
물론 검색결과야 수시로 바뀌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무척 좋네요~

뭐... 그냥 웃자가 포스팅하나 하는 것이니 돌을 던지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요즘 블로그에 제대로 된 글을 못올리고 있는데... 요즘 너무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6월 중순 정도 되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지금 블로그와이드가 리뉴얼하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것 같은데요...
아직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블로그를 등록하지 않은 블로거가 있다면 서둘러주시기 바랍니다. ^^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아, 퍼스트드림은 제발 등록하지 말아주세요! 블록처리 하는 거 너무 힘듭니다. ㅠㅠ)





다음은 '사이트' 영역에서의 검색결과 화면!
진짜 멋진 '블로그와이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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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친구들! 얼굴 한번 보자!!!

6월10일에 소셜미디어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스토리랩(강팀장)에서 진행하는 행사인데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깜냥 윤상진)도 숟가락 하나 얹는 수준에서 함께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통해서도 많은 분들께 행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행사에 적극 동참합니다.
제 얼굴 보고 싶지 않으세요? ^^
이런 행사가 아니면 또 언제 보겠습니까? ㅎㅎ



행사 자세히보기: http://2u.lc/1YE9

본 행사를 기획, 진행하고 있는 강팀장님이 쓰신 글을 보면 행사의 취지를 이해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강팀장님 글 보러가기: http://ebizstory.com/672)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저 같은 경우는 페이스북 친구가 1,600명, 트위터 친구가 5,000명 가량 됩니다.
물론 블로그 친구가 더 많겠죠? 드러나 보이지는 않지만...(이웃 블로거가 한 만명쯤은 되지 않을까요? ^^)

하지만 실제로 얼굴을 직접 본 친구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소셜미디어 시대의 맹점이라 할 수 있죠!
어쩌면 이런 부분을 더 즐기시는 분도 계실 듯 합니다. 직접 얼굴 보고 대화하기가 부담되시는 분들에게는 소셜미디어 상의 대화가 훨씬 재미있고 즐겁겠죠? ^^

요즘 강연을 많이 다니는데, 강연을 시작하기 전에 꼭 물어봅니다.
제 블로그 아세요? 저와 친구인 분 계세요? 라구요...
간혹 페이스북 친구인 분이 계시는데 정말 새롭습니다.
오프라인, 특히 강연장에서 친구분들을 만나면 어찌나 반가운지... *^^*

이런 제안은 어떨까요?
그동안 소셜미디어 상에서만 교류하던 분과 한번쯤은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는 거죠!
물론 서로 어색할 수도 있고, 친구인데도 못알아볼 수도 있고, 친구인지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뭐 어때요?
한번의 쪽팔림, 한번의 당혹스러움을 웃음으로 넘고 나면 서로가 금방 친해질텐데요~ ^^
그리고 훨씬 돈독한 친구사이가 되겠죠?

저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얼마나 많은 소셜미디어 친구들을 만나게 될지...

쉽지는 않을 겁니다.
행사가 평일이기도 하고, 흔들리는 마음을 결정하기가 쉽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보세요!
이런 날이 아니면 언제 또 얼굴을 보겠습니까? *^^*

저는 6월 10일 덕수궁 돌담길에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날 제 아내와 다현이도 함께 올 생각입니다.
다현이 좋아하는 팬분들 많으시죠? ㅎㅎ
이날 저의 예쁜 딸 다현이와 함께 사진찍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예정입니다. ^^
(예쁜 다현이 얼굴보기: http://ggamnyang.com/tag/육아일기)
정말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듯합니다.

많이많이 오셔서 좋은 추억 함께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행사 자세히보기: http://2u.lc/1YE9



(홍보)
깜냥 윤상진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소셜인사이트!
팬이 되어주세요!!!
소셜인사이트는 '소셜'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페이지입니다.
(소셜인사이트보기: http://www.facebook.com/Social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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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HN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그날 선약이 있어서 참석은 어려울 듯 합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시길..

    2011/06/03 13:52
  2. 파르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아~~
    정말 가고 싶기는 한데...
    제주도라는 지역적인 약점이..늘 발목을 잡습니다...ㅋ

    2011/06/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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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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