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스캔들은 로맨틱코미디이다. 하지만 단순한 연예이야기가 아니라 부정(父情)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직 영화를 못본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상세한 줄거리는 이야기하지는 않겠다.
한순간의 무책임한 글 몇자로 스포일러로 낙인찍히면 곤란하지 않은가? ^^
사실 처음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차태연의 오버연기가 눈에 그려졌었고 그저그런 코믹영화라고 생각하면서 영화를 보게 되었다.
하지만 기존의 영화와는 확연히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차태현도 오버연기를 자제하였고 무엇보다도 음악이 많이 나오는 영화라는 점이다.
어찌보면 음악영화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듯한 영화이다.
스토리자체도 그렇지만, 영화에서 많은 노래를 선보인 박보영의 영향이 클 것이다.
박보영이 소름돋을 듯한 엄청난 가창력을 보여주면서 영화의 스토리를 이끌었다.
박보영은 아역배우 출신으로 '왕과 나'에서 폐비윤씨의 아역배우로써 당찬연기를 선보였었다.
'과속스캔들'에서 가장 빛나는 배우는 박보영이었다.
거기다가 왕석현군의 귀여운 연기와 어른을 연상시키는 애늙은이 멘트까지~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한번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다.
브래드피트의 '트로이'를 보고 다시 한번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으니 아마도 3~4년만에 처음으로 그런 생각이 든 것 같다.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
이 한줄로 모든게 설명될 것 같다!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보기 힘든 가슴 따뜻한 감동의 영화였다.
<과속스캔들 - 박보영 : Walking on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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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번 봤답니다. ㅎㅎ
2008/12/26 17:49혼자서 한번 보고 재미나서, 어머니 모시고 한번 더 봤지요. ^^
ㅎㅎㅎ 정말 재미있었죠? 특히 박보영양! 최고였습니다.
2008/12/26 20:20난 누가 봐도 기동군이 양념을 잘해서 더 뜬 영화인듯...
2008/12/27 01:17한 마디로...연기좀 합디다..
기동군(왕석현)의 천진난만한 표정연기와 어른을 연상시키는 어른스러운 멘트가 정말 재미있었죠~ 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웃기네요~
2008/12/27 07:11이번엔 정말억지웃음아님...
2008/12/27 01:21그냥 보고있으면 웃김ㅠㅠㅠㅠㅠㅠ
세분도 자신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결과라고
봐요~
재밌더군요~웃기고 중간중간 감동도 있구ㅎㅎ
애기도 너무귀여워요ㅠㅠ구수한 애기ㅎㅎ
정말 잘됬으면 좋겠고~
영화덕에 유쾌한하루였어요~ㅎ
맞아요~ 억지웃음도 아니었고 차태현군, 박보영양, 왕석현군 등의 연기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왕석현군의 귀여운 연기도 정말 수준급!!!
2008/12/27 06:30차태현과 코믹드라마라는 영화의 조합 때문인지, 으레 그런 영화겠구나 했는데 이거 완전 대박!!!
2008/12/27 03:22박보영이라는 배우를 발견한것만으로도 정말 반가웠던 영화!!
리허설 하는 장면에서는 머라이어 캐리 버금가는 가창력!!
아~박보영한테 꽂혔다!!!
ㅎㅎㅎ 저도 박보영한테 꽂혔는데~
2008/12/27 06:31솔직히 '왕과 나'라고 하는 드라마에서 부터 꽂히긴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