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면서 애 키운다는 것..

He's Talk 2010/07/16 14:07 Posted by 깜냥 윤상진

맞벌이하면서 애 키운다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
애기를 어린이집에 보내야 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힘든 일이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맞벌이하면서 애 키운지 5개월여가 지나가고 있는 현재...
너무 힘들다!

아내는 아내대로 힘들고, 애기는 애기대로 힘들고, 나는 나대로 힘들다.
모두가 힘들다.

아침 8시에 나와서 애기 어린이집에 맡기고 9시까지 출근.
6시 퇴근하자마자 어린이집에 와서 애기 데리고 집에 오면 7시.
이유식먹이고 잠깐 놀고 있다가 아내가 집에 오면 8시.
간단히 저녁 먹고 애기 목욕시키면 9시.
분유먹이고 재우면 10시.
안자고 뻐팅기면 11시.

그러다 보면 하루가 그냥 훌러덩 지나간다.
주말은 더 심하다.
애기 보고 있노라면 토, 일 이틀의 시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게다가 애기는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감기를 달고 산다. 에휴... 불쌍한 것... ㅠㅠ
아내는 회사가 멀어서 출퇴근 시간 다 합해서 2시간 40분 정도 걸린다.
집에 와서 이유식 만들어야 하고, 애기하고 놀아줘야 하고...

모든 가족 구성원이 힘들다.
젊을 때 맞벌이해서 대출도 갚고 해야 하는 건 알겠는데...

아무래도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아니면 무언가 획기적인 돌파구를 만들어 내던가...
이대로는 모두가 너무 힘들어서 안될 것 같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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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다현이가 감기만 안걸려도 좋겠는데..

    2010/07/16 14:1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러게~ 어떻게 하면 감기에 안걸리게 할 수 있을까?
      우리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

      2010/07/17 18:23
  2. MastmanBA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전 힘들어도 저 혼자 벌고 있습니다. 저만 힘들면 되니깐요. ㅋ
    저 죽을거 같아용~~~ ㅜ.ㅜ

    2010/07/16 17:1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렇군요~ 이래저래 힘들긴 매한가지일 것 같습니다.
      진짜 어찌해야 할지...
      우선 돌잔치 하고 진지하게 생각좀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17 18:23

생후314일-다현이가 걷기 시작했답니다~ ^^

Childcare Diary 2010/06/28 16:10 Posted by 깜냥 윤상진
다현이가 드디어 한발, 한발 걷기 시작했습니다.
걷는 다기 보다는 발을 떼었다가 다시 데는 수준이라고나 할까요?
사실 걷기 시작한 지는 2주 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현이가 캠코더만 들이대면 걷지를 않는거 있죠~ ^^
캠코더만 갖다 대면 주저 앉아 버리더라구요~
어렵게 다현이가 걷는 모습을 캠코더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서너 걸음도 걷는데... 동영상을 보면 많이 걸어야 두걸음 정도? ㅋㅋ
조금만 더 있으면 완전 잘 걸을 것 같습니다.
그때를 기대해주세요~
이 동영상 찍는 것도 힘들었답니다. ^^




다음 동영상은 다현이와 아이파크몰에 갔을 때 찍은 동영상입니다.
유모차에 태워가면 주위에서 소곤소곤 대는 통에 아주 죽을 맛입니다.
뭐라고 수근 거리냐구요?
어머 쟤 정말 이쁘다~, 어쩜 저리 이쁜 애가 있나~, 백만불짜리 눈이야~ 이런 이야기를 수근거린답니다.
아휴... 귀찮아 죽겠습니다~ 아주 그냥~ ㅎㅎㅎ
아이파크몰에 비치되어 있는 붕붕카인데... 다현이가 어찌나 신기해 하는지...
함 보세요~ 넘 이쁘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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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붕붕카탄 우리딸 너무 귀여워요..어쩜 저리 눈이 땡그란지 ㅎㅎ
    어제는 3~4발 걷던데..담달엔 제대로 걸을거 같아요^^

    2010/06/28 16:14

다현가 이제 10개월을 넘어 섰습니다.
이번 여름만 지나면 이제 진짜 한살이 되겠군요~
집이 시원해서 에어컨을 안 샀는데...
다현이가 올 여름 더위를 잘 벼텨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현아! 여름에 덥더라도 너무 짜증내지 말자~ 알았지? ㅋㅋ
요즘 앙탈부리는 일이 많아져서 조금 걱정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유식도 잘 먹고, 잘 크고 있답니다~
다현아~ 밝고 건강하게 커다오~




포스팅을 하고 보니 700번째 포스팅이었네요~ *^^*
다현아! 니가 깜냥닷컴의 700번째 포스팅을 장식했구나~
기특한 녀석~ ㅋㅋ
http://ggamnyang.com/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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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대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 이쁘네요.

    저도 이제부터라도 아이 사진 많이 올려 놓아야 겠네요.ㅋ

    2010/07/01 17:09

얼마전 아주 황당한 일을 당했다.
다현이 젓병과 물병을 씻는 도중 전병 뚜껑이 물병에 끼는 일이 생긴 것이다.



너무 꽉 끼어서 아무리 해도 빠지지가 않는 것이다.
이일을 어쩐다...
우선 포기하고 하루 정도 지난 이후에 빼보니 다행히 빠지긴 했다.
뚜껑과 물병 사이에 있던 물기가 증발하면서 빠진 것 같긴 한데...

뚜껑이 물병 사이에 끼어서 안 빠진 사건...
단순히 생각하면 그냥 넘길 일이긴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제품 제작 단계에서 부터 이런 일들을 사전에 예상하고 대처할 수는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것이 UX디자인이다. UX(User eXperience)라고 해서 별게 아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것저것 써보고 경험해서 나온 것들을 제품에 반영하는 것이다.
보다 더 소비자 지향적으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

젓병이든, 물병이든...
아기용품을 제조하는 회사에서 타사 제품들도 같이 써보고 한다면 이렇게 끼이는 제품은 만들지 않을 것이다.
물병의 입구를 조금 작게, 혹은 조금 크게 만든다면 이와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자사 제품만 써보는 것이 아니라 타사 제품도 써봐야 이런 경험을 얻을 수 있을 듯~
즉, 이제 UX도 한걸음 더 진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사 제품이야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타사 제품도 같이 써가면서... 이용자가 실제 생활하듯 제품을 써봐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래야만 젓병 뚜껑이 물병에 끼는.. 이와 같은 불편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기업은 이제 제품만 만들면 팔리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소비자와 눈높이를 맞추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UX도 그런 노력의 한가지 방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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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들이 많이쓰는 콤비빨개컵이랑 피죤젓병 뚜껑이 저렇게 끼었네요.. 유아용품을 만들때 좀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할거 같아요..

    2010/06/24 11:56

아픈 다현이... 그리고 부성애...

Childcare Diary 2010/04/30 11:32 Posted by 깜냥 윤상진
다현이가 27일부터 열이 나면서 많이 아팠습니다.
제일 많이 올라갔을때가 38.9도까지 올랐으니까요...

27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애가 전과는 조금 다르게 칭얼댄다 싶어서 체온을 재보니 열이 조금 있더라구요~
그래서 감기약 먹이고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체온 재보고 해열제를 먹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에서는 37도 이하라고 하면서 해열제를 먹이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다현이를 집에 데려오고 애가 별 문제 없어 보여서 그냥 놀고 있었는데 아내가 집에 와서 체온을 재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열이 38.5도까지 올라간겁니다.
열이 그렇게 오르는데 땀이 하나도 안나고...
그렇게 땀을 많이 흘리던 애가... 땀이 안나더군요...
정말 무섭더군요...

부랴부랴 해열제를 먹이고 야간진료하는 가까운 병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의사선생님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면서 응급실에 가볼것을 권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중앙대병원 응급실에 찾아갔습니다.
갑자기 열이나면 감기, 장염, 요로감염이 의심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변을 받아서 검사를 해보니 요로감염은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고, 해열제를 처방받아서 집에 왔습니다.
하루동안 아내가 회사도 안나가고 애를 간호했습니다.
열이 올랐다가, 해열제먹이면 조금 내려가고... 계속 그러더군요...
다음날에 중앙대병원 교수님 외래를 보고서야 병명이 명확해졌습니다.
감기로 인한 합병증이라고 하더군요...
감기를 한달동안 달고 살았으니 합병증이 올만도 합니다.
집에 와서 약먹이고 잠도 한숨 자고 일어나니 컨디션이 조금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과자주니 잘 먹고 힘이 나는지 여기저기 붙잡고 일어서기도 하구요~
애기를 안고 재우는데 땀을 조금 흘리더군요~
그때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ㅎㅎ
체온도 많이 떨어지구요...

근데 이번에는 얼굴에 두드러기가 하나, 둘씩 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밤중에는 온몸으로 듬성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열병이 나고 나을려고 하면 이런 두드러기가 난다고 하더군요...
좀더 심해지면 병원에 가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열이 많이 내리고 감기증상도 완화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번일을 겪으면서 애기를 키우는 아빠로써 부성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칭얼대는 애기 상태를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감지했다는 것은 부성애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겁니다.
의무적으로 애기를 대했다고 한다면 절대 알아낼 수 없었을 겁니다.
팔이 아무리 아파도 칭얼대는 애기를 팔에 안고 돌아다니면서 기분 좋게 해주면서도 애기가 웃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부성애...

애기를 키우면서 이런 아찔한 순간이 얼마나 많이 일어날까요?
사실 저는 이런 일이 안일어날줄 알았거든요...
막상 이런 일을 겪고 보니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애기는 수시로 체크하고 또 체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애기는 말을 못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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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다현이 빨리 나아서 예전처럼 온방을 헤집고 다니자~ 사랑해♡

    2010/04/30 11:37
  2.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깜짝 놀라셨겠어요...
    해열제는 안먹여주고... 땀이 안나는거 디게 무섭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바래요^^

    2010/05/02 01:0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 무서운건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열이 오르는 것이지요... 에휴...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 합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너무 호들갑 떨지 말고 차분하게 해열제 먹이고 기다려도 괜찮을 걸 그랬습니다~ ㅎㅎ
      지금이니 이런 말이 나오겠죠? ^^

      2010/05/03 09:50

동영상 촬영 시점이 4월 4일입니다. 2주전쯤이군요...
다현이가 이 즈음부터 서랍장을 잡고 서기 시작했답니다~ ㅎㅎ
진작에 올렸어야 하는데 촬영만 해놓고 이제야 올리네요~
근데 다현이가 커가면서 얼굴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습니다.
어떨때 보면 진짜 청순하기까지 하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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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241일-다현이가 벌써 일어섭니다! *^^*

Childcare Diary 2010/04/16 13:35 Posted by 깜냥 윤상진
다현이가 오늘로 생후 241일, 8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이젠 잡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잡고 일어납니다.
침대, 쇼파, 책상, 서랍장 등등... 휴...
워낙 활동성이 좋아서 여기저기 호기심어린 눈으로 돌아다닙니다.
여기저기 쿵쿵 넘어지고 부딧히고...
어제는 어린이집에서 넘어져서 혀까지 다치고 왔지 뭐에요~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그것도 그거지만..
요즘 다현이가 감기를 달고 삽니다.
어린이집에 감기 걸린 아이들이 많아서 나을려다가 또 전염되고 한다네요... 휴...
그래도 우리 다현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이젠 아빠가 좀 잘 나가야 하는데... ㅋㅋㅋ

1. 침대 잡고 일어서는 울 이쁜 다현이~ ^^


2. 다현이와 아빠의 빼빼로 놀이~ ㅋㅋ 모야~ 다현이랑 키스해버렸네? 다현아! 불행하게도 너의 첫 키스 상대는 아빠란다~ ㅎㅎㅎ


3. 다현이와 함께 찍은 셀카입니다~ ㅋㅋ 다현이 얼굴 진짜 작네~ ^^ 아, 사진 자세히 보니 다현이 앞니가 보이네요~ ^^ 귀중한 인증 사진인데요~ ^^

다현아! 아빠가 앞으로 더 잘할께!!!
다현이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아프지 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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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 빨랑 낫고 주말에 엄마,아빠랑 꽃구경가자..울 다현이 갈수록 너무 이뻐져요~

    2010/04/16 13:39
  2.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이 올라올 때 마다 부럽기만 함..
    아기를 디게 좋아하지만..ㅠ.ㅠ 결혼은 아지곧 멀게만 느껴지는 ㅠ.ㅠ
    귀여워요~~

    2010/04/16 13:47
  3.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넘 예쁘게 컸네요!!+_+
    아기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ㅎ
    눈도 완전 크구 곧 말도 할 기세인데요?ㅋㄷ

    2010/04/16 18:3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요즘은 엄마, 아빠까지는 한답니다~
      엄마라고는 에전부터 했었고, 요즘은 아빠라고도 가끔... ^^;

      2010/04/19 17:54
  4.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현아 아프지 말고~~~ 잘 자라자!~^^

    벌써 일어서다니 ㅎㅎㅎ 너무 예뻐요~

    2010/04/16 19:1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쵸? 너무 이쁘죠?
      벌써 일어나는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얌전한 소녀로 자라지는 않을듯~ ㅎㅎ

      2010/04/19 17:54

얼마전에 7개월을 넘겨서 이제 8개월을 향해 힘차게 자라고 있습니다. ^^
이젠 앉기도 하고 기어서 자기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답니다~
금방그방 크는 모습에 신기할 따름입니다.
최근에 부쩍 많이 크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뒤집는데는 시간이 좀 걸린 거 같은데...
기고, 앉고 하는건 금방금방~~~ ㅎㅎㅎ

정말 이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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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딸 앉고 기는건 이제 일도 아니에요..좀 있음 걸어다니겠어요^^

    2010/03/31 15:02
  2.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현이 엉덩이 치켜세우고 막 설려고 하는 걸 사진으로 찍어서 gif 파일로 움직이게 해놨더니만 제대로 움직이질 않네요~
    다현이의 귀여운 엉덩이를 보고 싶으시면 F5를 누르시거나 리프레쉬 버튼을 눌러주세요~ ^^

    2010/03/31 15:02
  3.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웅! 정말 정말 예뻐요~
    근데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자랐나요? 와웅!
    역시 시간은 빨라요~!
    맛있는 피자 책을 통째로 먹어버릴 기세인데요? ㅎㅎㅎ

    2010/03/31 21:54

다현이가 200일을 넘으면서 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
길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나 이쁩니다.
근데 이제는 다현이에게서 한시도 눈을 못 떼겠네요...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저쪽에 가서 꽈당 하고 부딧하고 있으니 말이죠!
우리 이쁜 다현이가 기어다니는 모습 보고 싶으시죠?
오늘은 사진이 아닌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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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정말 쑥쑥 자랐어욤! ^^
    웃는다 현이너무 귀여워요 ㅎ
    이제 걷기만 남은건가요! ㅎㅎ

    2010/03/10 22:14
  2.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딸 너무 이뻐요..♡사랑해♡

    2010/03/11 09:45
  3. 할아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영상 잘 보았다...감기 걸리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2010/03/11 19:5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감사합니다. 이제 감기는 어느 정도 괜찮아졌습니다.
      매일 아침 생이별을 해야 하니 그게 마음이 아프네요~ ^^

      2010/03/15 14:11
  4. 다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40일 전인데 지금이랑 완전 틀리다. 지금은 엄청 잘기도 잡고 일어서서 조금 걷는데.
    엎드려서 발을 계속 움직이는거봐 울 다현이 너무 귀여워~^^

    2010/04/23 11:4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40일 사이에 확 커버렸네~ ^^
      아무튼 우리 딸 너무 이뻐~~~
      도대체 누구 닮아서 이렇게 이쁜거야? ㅎㅎㅎ

      2010/04/23 15:45

다현이가 2010년 새해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몇주전에 찍은 사진들도 많습니다.
백일사진 찍을때 살짝 찍은 사진도 있구요~
역시나 이쁘죠?
근데 다현이가 요즘 볼살이 많아져서 점점 동글동글해지네요~ ㅎㅎㅎ
하지만 여전히 귀엽고 이쁩니다~ *^^*

1. 다현이 표정 끝내주죠? 다현이는 항상 이쁜 사진만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사진도 추억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나중에 다현이가 이사진 내리자고 하면 어쩌죠? ^^

2. 뭐가 그리 신기한건지... 호기심이 가득한 표정입니다. ^^ 다현이는 표정이 풍부한 걸로 유명하죠~ 그냥 우리 식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는 이야기죠 뭐~ ㅎㅎ

3. 졸린 표정의 다현이... 열심이 놀다가도 시간만 되면 그분이 오신답니다~

4. 이사진 정말 이쁘죠? 이사진의 유일한 단점은 아빠의 얼굴이 나왔다는 것이죠~ 다현이만 나왔으면 예술사진일텐데~ 아쉽다~ ㅎㅎ

5. 아, 이사진은 제가 좀 덜나와서 그나마 괜찮네요~

6. 백일사진 찍은 스튜디오입니다. 잠시 쉬는 틈을 타서 다현이와 함께 찍어봤습니다~ 정말 인형 같지 않나요? ^^

7. 다현이만 클로즈업! 정말 인형같습니다. 밖에 햇빛이 비치니 더욱 멋져보이네요~


8. 곤하게 자고 있는 다현이입니다. 다현이는 옆으로 자면 깨지도 않고 정말 잘 잔답니다~ 근데 단점은 엄마아빠가 항상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는 것! 엎어져서 숨을 못쉬면 큰일이니까요~

9. 목욕하고 나온 다현이입니다. 너무 인형 같아서 찍어봤습니다~ 저는 보지 마시고 다현이만 봐주세요~ ㅎㅎㅎ 지금 다시봐도 너무 이쁘네요~

10. 다현이 목욕하고 헤어 스타일링 함 해봤습니다~ ㅎㅎㅎ 바람머리~ 연예인 못지 않네요~ 근데 어째 남자 아이돌 냄새가 물씬~ ㅋㅋ (다현아~ 어릴때는 이렇게 상반신 노출해도 괜찮은거야~ 그래도 나중에 니가 싫타고 하면 아빠가 지워줄께~ ^^)

11. 방한복 입고 외출했다가 엄마 어깨에 기대어 잠든 모습이 너무 이뻐서 한컷~ 정말 천사라 불릴만 하죠? ^^

12. 다현이가 뒤집고 책 읽고 있는 모습입니다. 열공모드! ㅎㅎㅎ 약간의 설정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현이가 책을 좋하는 걸로 보아 분명 공부도 잘할 겁니다~ 얼굴 이쁜데 공부까지 잘하면 금상첨화죠 뭐~ ^^

13. 쏘서에 앉아 있는 다현이입니다~ 다현이 때문에 요즘 이것저것 사다보니 별걸 다 사게 되네요~ 바운서에 이어 쏘서까지~ 그래도 다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쏘서! 대만족입니다.

14.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다현이입니다. 쏘서가 정말 마음에 드나봅니다. 근데 최대 30분을 못넘기더군요~ 아직은 다현이에게는 좀 무리인듯~

15. 쏘서에 앉아서 아빠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네요~ 쏘서가 그렇게 좋아? ㅎㅎ

16. 아빠 배 위에 올라가서 또다시 함박웃음! 아... 그냥 버릴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이것들을 다 인화해서 앨범을 만들어야지 원... ^^

17. 다현이는 아빠 배위에서 말타기 놀이를 좋아한데요~ ^^ 배로 팅겨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애기 키우는 노하우가 하나둘 쌓여 갑니다~

18. 뭐가 그렇게 좋아? 아빠가 '다현아~ 여기봐라~' 하니깐 아주 그냥 함박웃음을~~~ 애기모델이 따로 없습니다~ 헤어스타일도 예술이죠? 목욕시킬때가 됐나봅니다~ ^^

19. 쏘서 위에서 아주 그냥 신나게 놀고 있네요~ 신기한게 너무 많은가 봐요~ 진작에 사줄걸 그랬어요~ ㅎㅎ

오랜만에 다현이 사진을 올리다보니 19장이나 되네요~
앞으로는 자주자주 올려야겠에요~
이렇게 올려놔야 나중에 다현이랑 블로그 보면서 잼있게 놀죠~ ^^
근데 저 이러다가 육아전문 블로거로 전향하게 되는거 아니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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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할아버지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컸구나...다현아 많이 먹고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전주에서 할아버지가...

    2010/01/03 17:2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요즘 부쩍 많이 크는 것 같습니다. 설날에 내려갈때는 지금보다 더 많이 커 있겠죠? 그때쯤이면 앉아 있을 수 있을까요? ^^

      2010/01/03 20:06
  2. 둥이맘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컷네요... 다현이...
    모자쓴 다현이 너무 이쁘네요.....
    신발신은 모습도 앙증맞고....
    자주 와야 겠습니다.... 다현이보러... ^^

    2010/01/06 18:5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다현이 정말 많이 컸죠?
      제가 안으면 이제 한아름입니다.
      살도 제법 많이 올라오고요...
      저도 둥이들 보러 자주 들르겠습니다. ^^

      2010/01/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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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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