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네이버와 달리 개방적인 전략을 취했던 것 같은데 오늘 보니 그렇지도 않은 듯 하다.

좋은 기사가 눈에 띄어 페이스북으로 보낼려고 기사 하단의 버튼을 눌렀더니 뜬금없이 로그인 창이 떴다.
갑자기 짜증이 밀려왔다.
언론사에서도 뜨지 않는 로그인 창이 다음에서 뜨다니...

짜증은 났지만 그래도 꾹 참고 로그인을 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다음과 페이스북을 연결하여 미니 프로필을 공개하란다.


그렇게 되면 다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소셜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마디로 다음을 중심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엮겠다는 이야기이다.

음.. 결국 다음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하기 위해 이용자의 편리를 저버린 것이다.
이제 다음에서 글을 소셜미디어로 보내기 위해서는 항상 로그인을 해야 하는 모양이다.
이게 과연 정의일까?
이게 최선이야?

결국은 사람들은 다음을 찾지 않게 될 것이다.
글하나 공유하자고 로그인까지 해야 한다면 그건 엄청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이야기!

다음은 꼭 이렇게 해야만 했을까?
소셜 웹 검색도 좋고 소셜 기능도 좋지만 사용자를 배려하는 다음이 되기를 바란다.
진심으로...

사람 중심의 소셜 세상이 펼쳐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포탈은 왜 이렇게 사람 중심이 아닌 건지... 에휴...
다음아! 로그인 할지 말지를 사용자가 선택하게 해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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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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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ejin L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국내 업체들의 문제점은 사람중심이라기 보다는 기업중심의 서비스가 문제이죠 ㅎㅎ
    그러다 보니 이윤이 창출되는 포커스 중심이 되는 것이고.. ㅠ.ㅠ
    이윤이 창출되지 않으면 아예 시작도 하지 않는... 참 불만사항이에요

    2011/03/03 13:4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오픈할건 빨리 오픈해서 보다 많은 소셜미디어로 퍼나르도록 해야 할텐데... 물론 다음이야 소셜기능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이렇게 했겠지만 사용자는 불편하고 불만이 쌓이게 되는거죠~ 아무튼 정말 답 없습니다. ㅎㅎ

      2011/03/04 10:09


 

한때 블로그가 웹 세상을 호령하던 때가 있었다.
웹 2.0의 대표주자로써 말이다.

그때 올블로그와 같은 블로그메타사이트도 큰 인기를 얻었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사람들은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찾지 않게 되었다.
포탈사이트인 다음이 뷰(View)를 만들면서 더더욱 찾지 않게 되었다.
이제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이름만 남아 그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도 마찬가지다.
현재는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물론 변신을 꽤할 것이다. 조만간...)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블로그와이드와 같은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침체에 빠지면서 블로그 글의 유통에도 문제가 생겼다.
모두가 다음 뷰(View)에 의존할 수도 없고 검색으로 들어오는 방문자만 바라보고 있기에는 세상이 그리 녹녹치 않다.

이러한 시점에 혜성과 같이 등장한 것이 바로 트위터다!
블로그 글을 트위터를 통해 전파하게 되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읽히게 된다.
하지만 이도 별반 재미가 없다.
너무나 순식간에 타임라인상에서 사라지기 때문이다.

그러던차에 페이스북이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였다.
이제 트위터를 넘어서는 것은 시간문제가 되었다.(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트위터가 페이스북보다는 한수 위였음)

SNS의 대명사격인 페이스북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소개하고, 공유하고, 추천하면서 교류하고 있다.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 그룹을 형성하기도 한다.
그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 찾아낸 정보를 혼자만 알고 있는게 아니라 자신의 친구들, 또한 친구의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을 즐긴다.
그러다보니 좋은 블로그 글이나 기사를 발견하면 페이스북에 올리고 많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눈다.

블로그 글이 자연스럽게 페이스북 내에서 유통되기 시작한 것이다.
페이스북의 장점은 지인 네트워크를 타고 급속도로 전파된다는 것!
물론 좋은 정보를 담고 있는 블로그 글일 경우에 해당한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로 좋은 정보는 수면 위로 올라오고, 쓰레기 정보들은 수면 아래로 내려 앉는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다.
이 불변의 진리를 어뷰징으로 만회해볼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사장되게 되어 있다. 왜냐 하면 SNS는 집단지성이 가장 잘 발현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페이스북을 통해 블로그 글이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페이스북을 통하여 유입되는 방문자수도 꽤 많아지고 있는 양상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방문자수가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다음 뷰(View)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을 통한 방문자수가 생각보다는 훨씬 많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 블로그 방문자수의 대다수를 페이스북이 책임지고 있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 블로그에만 매달릴게 아니라 페이스북 친구들을 한명이라도 더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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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구독자인데, rss구독자는 유입경로가 어떻게 잡히는 건가요? 구글리더는 구글, 한rss는 한rss <- 이렇게 잡히나요?

    2010/10/14 18:0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RSS리더를 통해서 들어와도 잡히기는 합니다. 하지만 100% 다 잡힌다고 말할 수는 없을 듯~ ^^

      2010/10/15 13:11
  2. 엠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가 뜨고 있어서 트위터를 시작해서 몇 개월만에 간신히 적응했더니 이젠 페이스북이 뜨는군영 ㅠㅠ
    페이스북은 일단 만들어두기는 했지만 역시나 많이 낯서네요. 이건 또 언제쯤 적응할련지.

    2010/10/15 11:2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무수히 많은 분들이 엠코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실 거 같네요~ ㅎㅎ 저도 마찬가지 이구요~ 진짜 이제는 죽을때 까지 배워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인가 봅니다.

      2010/10/15 13:12


 

오늘은 한글날이다.
국경일도 아니고, 토요일이라 그런지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

네이버, 다음 등의 포탈, 심지어 구글에서도 로고를 바꾸는 등의 변화를 주면서 한글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구글의 로고가 한글날을 맞이하여 바뀌어 있다.
한국 구글만 바뀌어 있을 줄 알았는데 미국쪽 영문 페이지도 모두 바뀌어 있다.

한글날이 국경일에서 제외된게 한 10년쯤 되었나?
사실 학생, 직장인에게 10월은 엄청난 황금연휴의 달이었다.
국군의날,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국경일(공휴일)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군의날과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10월도 그저그런 달이 되었다.(한글날도 국경일이라고 함)

중요한 것은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그 의미, 그 중요성을 망각하게 된건 아닌가 하는거다.
세계적으로 그 과학성이 입증된 한글인데, 한국정부에서는 한글을 너무 등한시한다는 느낌마져 든다.

지금 현재 자국의 문자를 갖고, 사용하고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되겠는가?
한글날을 공휴일로 다시 지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지금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글을 사랑하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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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티노올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글날은 2006년부터 국경일 입니다

    다만 공휴일에서 제외 된것이지요

    우리나라의 국경일은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입니다

    2010/10/09 14:1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핫~ 그런가요? 흠... 그럼 국경일이 아니라 공휴일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고쳐야겠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10/09 17:22


 

블로그는 개방을 중시하는 서비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이든, 티스토리 블로그이든, 다음 블로그이든 어디든지 소통이 가능하다.
서로서로 트랙백을 보낼 수 있고, 댓글을 달 수 있고 링크를 달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나도 모르고 있었던 다른 블로그 유형이 목격되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출간하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의 인터넷서점을 자주 찾아 보면서 알게 된건데 인터넷서점 내에서 활동하는 서평 전문 블로그 수가 상당히 많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내부에서 '스타블로그' 등으로 등급까지 매겨가면서 특별관리를 하고 있었다.
문제는 이러한 인터넷서점 블로그가 거의 섬과 같은 존재여서 외부의 블로그와 소통이 전혀 안되고 있다는 점이다.

인터넷서점에서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건지, 외부 블로그에서 끼워주지를 않는건지...
인터넷서점 블로그를 유심히 보면 엄청난 글빨(?)의 소유자들이 많다.
문학서적쪽 서평을 올리는 블로그의 글은 이미 단순한 블로그의 글을 넘어서 문학적 가치가 느껴질 정도다.

그런데 문제는 네이버에서도 인터넷서점 블로그가 검색이 안된다는 사실이다.
다음도 마찬가지로 검색되지 않고, 네이트에서는 어느 정도 검색이 되기는 한다.
왜 검색이 안되는건지 모르겠다.
인터넷서점에서 막아놓은건지, 네이버에서 검색을 안하는 건지...
물론 블로그 운영자가 개발적으로 네이버에 검색등록을 하면 되겠지만 모든 블로그 운영자가 일일이 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 아닌가?

이런 인터넷서점 블로그들이 이제 세상으로 나와야 하지 않을까?
그 엄청난 글빨을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

이를 위해 인터넷서점은 블로그를 외부와 쉽게 소통할 수 있는 구조로 개편해야 하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서평만 올리는 블로그가 아니라 좀더 많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블로그로 말이다.
그리고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의 포탈사이트에서는 인터넷서점의 블로그 콘텐츠를 검색DB로 편입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YES24에 등록된 '소셜웹사용설명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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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공감합니다.

    2010/10/07 06:5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인터넷서점에 가보면 엄청난분들 많으시더라구요~ ^^

      2010/10/08 10:27


 

네이버에서 소셜앱스(http://appstore.naver.com)를 출시 했다.
앱스토어라 보면 되고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 등에 앱을 설치하고 방문자, 회원 등과 플래시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컨셉이다.

소셜앱은 네이버가 제공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블로그, 카페, 미투데이에 설치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통칭하는 개념이다.
이번에 오픈한 소셜앱에는 게임, 커뮤니케이션, 라이프 등 4개 색션에 47개의 앱이 들어있다.

이 중에는 중독성 있는 플래시 게임은 물론 트위터 등 타 SNS와의 연동을 돕는 앱, eBook 이용 앱, 운세 및 심리진단 관련 앱 등도 담겨 있다.
이용자는 누구나 소셜앱스 페이지에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자신의 블로그나, 가입한 카페, 혹은 자신의 미투데이 페이지에 설치할 수 있다.
또 앱 설치 시 블로그 이웃 또는 카페 멤버, 미투데이 친구에게 앱 초대도 할 수 있어 커뮤니티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네이버 포탈전략 이사 '이람'이라는 분이 한 말이 가관이다.

"네이버에서도 소셜을 하반기 전략 화두로 잡고 있는 만큼 향후 약 2천200만개의 블로그, 약 600만개의 카페, 200만 여 개의 미투데이 등에서 더욱 풍성한 SNS 활동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며 "네이버의 소셜플랫폼을 통해 개발사는 사업기회와 수익을 모색하고 이용자는 웹에서의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선순환구조가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소셜전략을 발표한답시고 자사 서비스들 간의 연계만 생각하고 있으니.. 정말 네이버스러운 소셜전략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적어도 소셜전략을 발표할려면 전세계의 수많은 블로거들이 참여하도록 하고 다른 SNS와의 연계까지도 생각을 해야지, 이건 뭐 네이버 서비스들간의 연계만 생각하고 있다는 건가?
적어도 다음은 '소셜검색'을 내놓으면서 페이스북 등의 다른 SNS와의 연계를 언급했었다.

물론 내부적으로 충분히 이런 부분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다.
네이버에 계시는 분들, 다 똑똑한 분들이니...
그렇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까지도 기사에 어필을 했어야지~
이런 기사만 보면 정말 네이버는 더이상 안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네이버야! 아직도 너희가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지???


(참조글: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18143&g_menu=0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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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꼴통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에 더이상 무엇인가를 더 기대한다는게 무리죠~ 개이버라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ㅎㅎ

    2010/10/06 13:0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에휴... 그래도 좀더 기대해봐야죠~ Lock-in만을 생각하는 네이버가 이제는 좀 달라졌으면 합니다. 그렇게 만들어지겠죠~

      2010/10/08 10:25
  2. 미리암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의 순위는 이제 좀 바뀌어야 합니다. 모두다 내꺼다 하는 그런 유치한 발상은 패러다임을 무시한 거라 생각합니다.

    2010/10/08 08:5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 다음의 양강 체제는 언제쯤 깨질까요? 다른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2010/10/08 10:26
  3. 엠코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달 전에 공개한 네이버 워드라던가, 지금 화두인 이 소셜앱스라던가 하나같이 철저하게 네이버만을 위한 컨텐츠들이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네이버는 폐쇄적이다'라고 어디선가 들은 말이 아리송하게 느껴졌는데 이제서야 수긍이 갑니다. 흐미..

    2010/10/15 11:2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랜드를 너무 철옹성으로 만들려는 것 같은데... 그게 얼마나 갈 수 있을지... 그런데 과연 네이버의 1위는 언제쯤 무너질까요?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2010/10/15 14:50
  4. ㅎㅎ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는 모든 서비스의 전략은 웹사이트 페이지뷰 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소셜앱스도 네이버 페이지뷰를 올리기 위해서 네이버 서비스 내의 카페나 블로그에서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페이지뷰 올려서 뭐하냐고요? 네이버의 주요 매출은 광고수익입니다.
    페이지뷰가 많으면 많을 수록 더욱 많은 광고를 유치할 수 있고, 한해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광고 외에는 현재 뚜렷한 수익모델이 없는 상황에서 당연한 결과라 보여지네요.

    2011/01/20 17:52


 

네이버에 이어 다음에서도 드디어 소셜을 접목하기 시작했다.
(네이버 소셜전략 관련 포스트: http://ggamnyang.com/854)

카페, 블로그 등의 최신글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라이브 스토리'와 트위터, 요즘 등의 실시간 정보를 검색하는 '실시간 검색'이 있다.


여기에 국내외 대표적인 SNS 데이터와 이용자 관련 검색이 가능한 소셜검색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적용되는 소셜 웹검색은 다음의 마이크로블로그인 요즘, 트위터뿐 아니라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를 검색할 수 있다.
이용자 아이디를 검색하면 해당 이용자의 주요 관심 키워드, 비슷한 관심을 가진 이용자를 함께 추출해 보여준다.

아직까지 국내에서 페이스북 내의 콘텐츠를 검색해준 검색엔진은 없었던 것 같은데, 다음이 그 최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도 그렇고, 다음도 그렇고 이제 소셜을 접목하지 않고는 버터낼 수 없을 정도로 이제 소셜은 우리 곁으로 다가와 있다.

이와 같이 소셜이 대세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를 읽게 된다면 소셜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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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패션&뷰티넷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션&뷰티넷에 있는 블로그에 있는 제품중에 저희회사 제품이 있는데
    지우고싶은데 연락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 여기로 올림니다.

    답변좀 주십시요
    wookk2816@hanmail.net

    2010/10/04 13:4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그것은 해당 블로그에 가셔서 하셔야 합니다. 저는 블로그와이드라고 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을 뿐입니다.

      2010/10/05 18:22


 

사이트 순위 서비스는 다음, 랭키닷컴, 코리안클릭, 알렉사 등으로 대표된다.
다음이 사이트순위 서비스를 8월 31일부로 종료하기 때문에 이제 이 부분에서 제외되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현재까지는 가장 영향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사실 세계적으로는 알렉사가 가장 유명한 사이트이지만 국내에서는 별다른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순위 사이트의 허점은 뭐가 있을까?
바로 패널을 선정하여 순위를 산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정확할 수도 없고 조작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음, 랭키닷컴, 알렉사 등은 모두 웹브라우저에 툴바를 설치한 패널의 웹사이트 방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다.
순위사이트별 사이트 순위 선정 기준 및 방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오픈백과를 참고하기 바란다.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dirId=106&docId=230881&qb=7JWM66CJ7IKsIOyCrOydtO2KuCDsiJzsnIQg6riw7KSA&enc=utf8&section=kin&rank=2&sort=0&spq=1&pid=gb4obwoi5URssaN/eqhsss--488967&sid=TGIIEcraYUwAABBcQ4A

패널이라는 것이 물론 무작위로 선정되는 것이긴 하지만 패널의 성향에 따라 사이트 순위가 좌지우지된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상위사이트의 순위에야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하겠지만 지명도가 낮고 순위도 낮은 사이트의 경우에는 패널의 성향이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이는 순위에 대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물론 순위가 아주 낮은 사이트에 대해서 말이다.

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운영하고 있다.
가끔 다음에서 사이트 순위를 보는데.. 좀체 순위가 올라가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더 떨어지기까지...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 툴바(http://toolbar.daum.net/)를 설치해 봤다.
다음의 사이트 순위 선정에 패널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그랬더니 일주일만에 사이트 순위 급상승!!!
저번주에는 11,209위까지 상승했다. 보통은 2만에서 3만위 정도... ㅋㅋ
1주일만에 다시 2만3천위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만위권에 가까이 간건 이례적인 일이었다.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detail.daum?siteseq=1312161)

더 웃기는건 얼마전에 오픈한 레이디플러스(www.ladyplus.net)이다
방문자도 거의 없고, 회원도 거의 없는 상태이다.
그런데 사이트 순위가 어떤지 한번 볼까?
무려 31,023위! 저번주에는 이보다 높은 28,002위였다.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detail.daum?siteseq=1736157)

사이트 방문자도 없는 레이디플러스와 블로그와이드가 거의 비슷한 순위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와이드의 경우는 납득이 가지만 레이디플러스의 경우는 정말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건 순전히 내가 방문한 수치만으로도 30,000위에 사이트를 랭크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얼마나 큰 허점인가?
레이디플러스보다 더 큰 사이트들도 많은데.. 사이트를 오픈하고 방문자도 거의 없는 사이트가 3만위라니...

3만위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이트나 커뮤니티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순위가 그리 호락호락한 순위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건 몇가지 시사점을 준다.
즉, 순위가 낮은 사이트에게 순위는 무의미하다는 것이다!
내가 볼때 10,000위 이하의 사이트는 거기서 거기다.


그때 그때 패널이 얼마나 많이, 어떤 사이트에 방문하느냐에 따라 순위는 천차만별로 달라지게 된다.

내가 사이트순위에 목매달고 있는 건 아니지만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신경이 쓰였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 미련을 버리련다.
훗날 만위권 이내로 진입하게 되면.. 다른 톱클래스의 사이트들과 경쟁할 수 있는 위치가 되면 사이트 순위에 대해 신경을 쓰리라!
지금은 그냥 사이트 운영과 블로그에만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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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순위를 보기 위해 다음에 접속해 봤는데 큼지막하게 메시지가 떠 있었다.

서비스 종료 안내 메시지... OTL...

사이트 검색 서비스에만 집중하기 위해 상세지표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한다.

흠...


나름 사이트 순위에 있어서 공정성이 있다고 생각했고 어느 정도 신뢰할 수준의 데이터를 제공해준다고 생각해서 자주 이용했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 
블로그와이드의 순위도 만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아쉬움이 크다.

결국, 돈 안되는 서비스는 죄다 정리되고 마는 것인가?
돈 안되는 동영상 UCC 부터 해서 이제는 사이트 순위 서비스까지... 허걱...

물론 포탈도 기업이니 돈되는 것에 집중하는 건 맞는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유용한 서비스들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서비스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건 뭐... 이용해볼만 하면 사라지고 마니...
누가 무엇을 믿고 포탈사이트를 이용하겠는가?

그러나저러나 다음주에는 블로그와이드가 만위권 안에 진입할 수 있을까? ^^
아, 그리고 다음 포스트에서는 다음 사이트 순위의 허와 실에 대해 이야기해볼 생각이다.
어떤 허점이 있을까? 기대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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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니뭐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이트도 있었군요. 오늘에야 알았는데
    서비스 종료 되다니 아쉽네요^^:

    2010/08/04 15:1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이트 운영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유용한 서비스인데 조금 아쉽습니다.
      아.. 혹시 오해가 있을 거 같은데요... 블로그와이드가 서비스 종료된다는게 아니라 다음에서 제공하는 사이트 순위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이야기입니다. ^^
      오해 없으시길~~~ ^^

      2010/08/04 15:18


 

트위터를 검색하는 실시간 검색 서비스가 구글과 다음에서 출시되었는데, 나름 재미있어서 소개해 본다.
실시간 검색이라고는 하나 모든 웹사이트를 실시간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트위터만을 대상으로 실시간 검색한다.

구글의 실시간 검색으로 '아이폰'을 검색해 봤다.(http://www.google.co.kr/search?hl=ko&newwindow=1&complete=1&prmdo=1&tbs=mbl:1&q=아이폰&btnG=검색&aq=f&aqi=&aql=&oq=&gs_rfai=)

구글의 실시간 검색의 장점은 시간대별로 검색결과를 쪼개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검색결과에서 상단의 그래프 모양을 클릭해 보면 그 시간대의 검색결과만 보여진다.
정말 대단한 기능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 트윗 하나하나에 시간 데이터가 매겨져 있는 것이다.

다음의 실시간 검색도 매우 재미있다.
실시간으로 검색어와 관련된 트윗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다음 실시간 검색에 있다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http://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dir&m=sch_realtime&f=&lpp=&q=%BE%C6%C0%CC%C6%F9)


실시간 업데이트는 정지시켜놓고 볼 수도 있고,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

트위터를 검색엔진에서 이렇게 실시간으로 검색하기 위해 얼마에 계약했을까? ㅎㅎㅎ 농담이고~~~
구글, 다음에 이어 아마도 보다 많은 검색엔진에서 실시간 검색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트위터의 힘이 새삼 놀랍다.

하지만 요즘 트위터가 불안정하긴 한 것 같다.
자주 접속이 안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도 이제 서버와 트래픽 증설에 돈을 쏟아 부어야할 때인가 보다.

어찌되었건, 실시간검색... 써보니 나름 재미있다.
한번 이용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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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주요포탈의 권리침해 게시물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다를까?
얼마전 불법 사기사건에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곤혹을 치른일이 있다.
지금은 별탈 없는 수준으로 어느 정도 결론이 난 상태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잠도 제대로 못잘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지금은 사이트도 잠시 폐쇄된 상태이다.
그때 사건으로 인하여 인터넷 상에 필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이름이 게재된 게시물들이 다수 펴져나갔었다.
명백히 권리를 침해하는 게시물이었고 사이트도 폐쇄될 정도로 피해도 심각했기 때문에 게시물 삭제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주요포탈의 블로그, 카페에 올라온 게시물이었다.

그렇다면 각 포탈 사이트의 대응은 어땠을까?

1. 네이버(www.naver.com)
역시 네이버! 권리침해 게시중단을 요청하자마자 전화가 왔다. 사업자등록증을 스캔한 자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라고 하니 신속하게 처리해주겠다고 하였다. 바로 삭제조치되었고 게시물 내용에 문제의 문구가 없는 게시물은 삭제될 수 없다고 하였다. 신혹하고 명확한 대응이었다. 솔직히 감탄했다. 물론 전담 직원이 있겠지만 이렇게 신속하게 처리될지는 몰랐다. 국내 1위 포탈 네이버에 감동 먹었다. 

2. 다음(www.daum.net)
다음의 대응도 눈부셨다. 게시중단을 요청한 이후 바로 당일에 게시물 블라인드 및 삭제조치가 이루어졌다. 정말 빠른 대응이었고 그 조치내용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3. 네이트(www.nate.com)
문제의 네이트... 게시중단을 요청한 이후 이틀 정도 후에 답변 메일을 받았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하니 스캔해서 다시 게시중단을 요청해야 하며 본 메일은 발신전용이므로 답장보내지 말라는 싸늘한 내용의 메일이 한통 날라왔다. 네이버처럼 전화 한통화만 해줬어도 진작에 끝났을 일인데... 그래서 다시 게시중단 요청 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전에 작성했던 것을 다시 작성해서 게시중단을 요청하였다. 물론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다. (벌써 이틀은 지난듯~)

권리침해로 인해 게시중단을 요청 하는 사람의 심정은 절박하다. 한시라도 빨리 발생한 문제를 수습하고 싶어 한다. 어쩌면 포탈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람들이다. 필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네이버, 다음이 신속하게 처리해주니 마음의 짐을 덜어놓은 듯 홀가분해졌다. 하지만 문제의 네이트... 뭥미??? 권리침해의 사안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너무 간과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3대 포탈로써 권리침해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SK 계열사가 왜 이리 고객서비스를 안이하게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그냥 국내 포탈 1, 2위와 3위의 현격한 격차 때문이라면 할말 없고... 네이트, 싸이월드, 엠파스를 다 합해도 만년 3위이니... 그게 한계인가?)

네이트의 고객서비스 점수는 빵점이다!!!
그리고 고객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고객서비스 마인드 또한 빵점이다!!!

게시중단 요청 30분만에 처리 완료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덧1)
자! 네이트 관계자 여러분! 이제 정신좀 차리셨나요?
네이트 관계자 여러분이 이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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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깜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짱인데요? 보통 포탈은 전화를 직접 주지는 않치 않나요?
    네이버가 다시 보입니다.

    2010/04/20 16:3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저도 네이버에서 전화가 와서 조금 놀랐습니다.
      역시 1위 업체 답습니다~ ^^

      2010/04/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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