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WI-FI 존은 SKT보다 KT가 우세!

He's Column/Smart 2010/08/30 17:02 Posted by 깜냥 윤상진
 

요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틈만 나면 무선 인터넷이 되는지 조회해 본다.

그런데 지금까지 다니면서 한번도 SKT 와이파이존이 검색된 적이 없는 것 같다.

올레 KT는 그나마 아주 가끔 검색되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통신사를 SKT로 옮겼기 때문에 KT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이론~~~ ㅋㅋ

아무래도 아직까지 와이파이존은 SKT보다 KT가 더 우세한 것 같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SKT와 KT의 와이파이존이 모두 개방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

SKT 가입자가 KT의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있고, KT 가입자 또한 SKT 와이파이존을 이용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아니면 그냥 나라 전체를 커버할 수 있도록 나라에서 와이파이존을 전국에 설치를 하던가...

아무튼 지간에 SKT는 와이파이존을 넓히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내가 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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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bc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올인원55 이상 사용자는 3G망 무제한 된거같은데 올인원55이상 쓰시면 딱히 와이파이존을 찾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ㅎㅎ
    skt는 와이파이쪽 보다는 3G망에 조금 더 의미를 둔거같던데 수도권이 아니시라면 skt에서 제공하는 무제한서비스도 괜찮은듯 싶어요 ㅎㅎㅎㅎㅎ

    2010/08/30 17:22
  2. 숲속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U+는 35요금제 써도 1기가... 와이파이망 그다지 찾을일 없죠. 어차피 집과 회사는 구축되어있고, 카페는 대부분 개방형..
    괜시리 통신사끼리 경쟁해서 서로 폐쇄적으로 운영하면서 주파수간섭으로 와이파이 속도만 갉아먹는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ISM밴드는 근본적으로 공공제인데.. 통신사 때문에 개인AP도 속도가 안나와요.

    2010/10/07 10:1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에고~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겠지만 우리나라도 언능 통신시장이 바뀌어야 합니다. 천문학적인 수익을 별 노력도 없이 거두고 있으니 말이죠~

      2010/10/08 10:28


 

 미니홈피와 블로그가 인기를 얻으면서 등장한 키워드가 '1인미디어', '개인미디어' 이다. 사실 초창기에는 그 개념도 파악하지 못했지만 그럴듯해 보여서 자주 인용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최근 '소셜'이 인터넷의 트랜드로 부상하면서 블로그도 개인에 국한되는 개인미디어 개념에서 탈피하여 많은 사람과의 소통을 강조하는 소셜미디어로 확장발전하고 있다.
초기의 블로그가 일상을 기록하고 개인 사진을 공유하는 등 지인과의 인맥관리 용으로 많이 활용되었던 반면 최근에는 준전문가급의 블로거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전문적인 미디어로 성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성 언론에 대한 대안 언론으로써의 역할에 대해서도 거론하고 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한다.

블로그가 전문 미디어로 성장하면서 소통은 더욱 중요해졌다.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수많은 사람이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함으로써 보다 논리정연하고 많은 사람으로 부터 공감을 얻어 공론화되는 이슈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흔히 이야기하는 집단지성의 힘이다.


블로그는 이와같은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최적의 툴이다.
표준 데이터 구조를 채택하여 개발된 블로그는 기본적인 컨셉이 개방구조이며, 네이버블로그, 다음블로그, 티스토리블로그 등 서비스 제공업체를 넘나들면서 소통할 수 있다. RSS라고 하는 표준포맷을 통하여 수많은 독자들과 메타블로그, 검색포탈에게 포스트를 발행하고 있다. 특히 트랙백은 다른 서비스업체 블로그로 링크를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소통 방식으로 기존의 웹사이트나 개인홈페이지에서는 구현이 힘든 기능이다.

블로그는 서비스 제공업체에 국한되는 폐쇄적인 여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개방형 SNS의 기능도 수행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RSS, 트랙백, 댓글 등의 블로그만의 특성이 그대로 살아 있는 기능들이 있다. 이와 같은 기능을 통하여 블로거와 독자가 소통하면서 블로그를 소셜미디어로 발전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인터넷 트랜드를 반영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웹2.0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초기에는 '참여'와 '공유'가 강조되는 'UCC동영상'이 인기를 얻었고, 다음에는 '개방'을 중시하는 '블로그'가 인기를 얻었으며, 이제는 '소통'을 강조하는 'SNS'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트랜드에 편승하여 블로그 또한 소셜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소셜미디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는 강제적인 정책에 의한 것도 아니고, 누군가의 제안에 의해서도 아니다.

블로그를 통하여 소통하고 있는 블로거와 독자들이 만들어가는 '블로그 생태계'의 자연적인 발전방향이며 현상이자 흐름이다.


다양한 소셜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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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ke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해외에는 소셜웹이 트렌드가 되어 진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만 보면 답답합니다. 네이버,다음은 오픈 API 를 내놓는 등 적극적인 면이 조금 보이기라도 하지만 정작 싸이월드,네이트온 같은 굵직한 소셜플랫폼,메신저를 가지고 있는 네이트는 아직까지 울타리를 치고 구시대적 사고 방식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2009/05/11 14:06
    • 윤상진  수정/삭제

      싸이월드도 2009년 하반기에는 API를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tinyurl.com/qn27gm
      하지만 그 수준이 극히 미미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기는 하지요... 그래도 API를 공개할 생각을 하다니 기특하죠~ 헤헤~~

      2009/05/11 15:42
  2. 아이팟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는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의 인식이 변해가면서 이렇게 소셜 미디어로 발전하고 있는 건가요?
    블로그도 깊게 들어가면 어렵네요~

    2009/05/14 15:06
    • 윤상진  수정/삭제

      블로그도 기술적으로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티스토리같은 경우도 에디터나 스킨 등의 발전이 눈부시네요~
      물론 그 블로그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의식이 참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어찌보면 팀버너스리가 창시한 웹의 기본 이념이 이와 같은 소통에 있었을 텐데...
      그 소통의 개념에 이제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09/05/14 23:54


 


 블로그를 즐기는 가장 큰 이유는 내가 쓴 글을 불특정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여러가지 각도에서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화두를 던져준다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물론 나도 다른 블로그를 서핑하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그리고, 좋은 정보가 있으면 내 블로그에 퍼오기도 한다. 출처 명시는 당연한 것이고...

솔직히 저작권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지만 참여, 개방, 공유의 웹2.0정신을 가장 잘 표현했다고 하는 블로그에 대해서 만큼은 신문, 잡지 등의 기성 언론사에서도 어느 정도 관용을 배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글을 퍼오지 못하도록 오른쪽마우스클릭금지, 드래그금지 등의 조치를 취해놓은 블로그를 많이 접하게 된다.
그 글들이 본인의 글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는 하겠지만, 그것 역시 여타의 신문사에서 퍼온 글인 것을...

좋은 글은 많이 퍼지도록 유도하는 것이 웹2.0 시대를 살아가는 블로거의 기본 자세가 아닐까?
물론 퍼가는 사람도 출처를 명확히 밝히고, 트랙백을 보내는 등의 기본 에티켓은 지켜야 할 것이다.

이제는 조금더 열린마음으로 공유를 실천하는 블로거가 많아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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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단도용은 쉽고 신고는 어렵다

    Tracked from LUV4US  삭제

    무단 불펌은 클릭 몇번이면 끝나는데 도용당한 글을 삭제하기는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몇몇 네이버 블로그에 제 게시물이 출처없이 그대로 올라와 있더군요. 제 글을 필요로 하셨다는 것은 고맙기도 하지만 남의 글을 본인 것처럼 올려놓은 것은 조금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게시물 삭제 신청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고객센터에 접속했습니다. 하지만 신고 안내문을 읽어보다가 그만뒀습니다. 출판물도 아니고 도용당한 게시글 하나 삭제하는데 주민등록번호는 왜 필요한 겁니까..

    2008/01/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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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무단 불법 펌질은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최소한의 예의만 차려준다면 이렇게 열받지는 않겠죠~ ^^
    우리모두 인터넷 에티켓을 지킵시다!!!

    2008/01/22 17:26


 


나는 블로그와 대화한다!
블로그와 소통한다!

웹2.0이 트랜드로 떠오르면서, 블로그는 그야말로 웹2.0 서비스를 가장 잘 표현한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로써 젊은 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인터넷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대는 게임, 20대는 블로그를 하기 위하여 인터넷에 접속한다고 한다.
이제 블로그는 생활이 된 것이다.
2~3년전의 싸이열풍을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블로그의 가장 큰 특징은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 많은 네티즌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다.
RSS 등의 대표적인 기능을 제외하고라도 검색엔진에서 블로그의 콘텐츠를 양질의 콘텐츠로 인식하고 검색결과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많은 네티즌들이 블로그에 방문하게 만들고 있다.
그야말로 하나의 매체(미디어)가 된 것이다.
싸이와 같은 1인 미디어 보다는 분명 한단계 진보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네티즌을 대상으로 개방되어 있고, 소통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전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나 자신에 대하여 의구심이 들었다.
요즘 회사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아 힘든 시절을 보내고 있는데 그냥 생각나는 것들을 블로그에 글로 남기면서 스스로 위안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고, 위안이 되고 있다니...
내가 블로그 폐인이라고는 하지만 이런 현상은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생각해 보았다.
나는 블로그를 통하여 네티즌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자체와 대화하고 소통한다는 것이다!
그럴법한 이야기이다.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사랑하고 그리워하다가 빠져죽어 수선화가 된 나르시스와 너무도 닮아있다.

블로그를 너무 사랑하여 이제는 블로그와 대화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위안삼고 있는 나...
이제 블로그는 나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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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레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 방문자들이 댓글을 하나도 안남길때면 특히나 나 자신과 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죠~

    2008/01/16 08:51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아무래도 저도 네티즌들이 댓글을 안달아주어서 우울증에 걸려서 이런 증상이 나오나 봅니다~

      2008/01/17 16:00


 

아무래도 구글의 장점은 인터넷에 널리 퍼져 있는 자료들을 순식간에 검색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엠파스 등의 토종 검색엔진의 장점은 카페, 블로그, 지식인 등의 DB를 활용하여 유저가 원하는 해답을 즉시 찾을 수 있다. 즉 지식인에서 검색을 해보면 우리가 궁금했던 점들이 이미 지식인에서 질문되어져 있고, 이미 답변이 이루어진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또한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묻고 답한 내용들이 제공되어 지기 때문에 궁금한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구글은?
구글은 즉시 해답을 찾기 보다는 여러가지 팩터(사실)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다. 논문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를 원한다면 구글이 훨씬 좋은 자료를 검색해 준다는 이야기!
검색되어진 내용을 유저가 다시 재편집하고 가공하여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한다.

바쁜 대한민국 네티즌에게는 물론 네이버가 더 낫지 않을까? ^^

구글은 전세계의 웹페이지를 검색하는데 정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얼마전에 알게된 구글의 기능인데, 정말 멋진 기능이었다.
인터넷에 퍼져 있는 자료중 특정 파일타입의 자료만 검색하는 기능이다.

구글 검색창에 '검색어 filetype:ppt' 라고 입력하면 된다. (''은 제외하고 입력하는거 아시죠? ^^)
사업계획서 filetype:ppt --> 이렇게 입력하면 파워포인트로 작성하여 웹페이지에 링크되어 있는 사업계획서가 쫘악 뜬다.
물론 filetype에 hwp, doc, zip 등으로 파일의 확장자를 바꿔서 검색하게 되면 해당 확장자로 작성된 파일만 검색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대외비로 보이는 사업계획서들이 엄청 많다는 이야기이다.

구글은 대외비로 보이는 문서들도 검색을 한다. 회원끼리 주고 받는 쪽지도 검색해서 검색결과로 제공하는 구글인데 이런 부분까지 배려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런 부분은 웹사이트 관리자들의 몫인것 같다. 파일 용량이 큰 자료일 경우, 자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웹페이지에 링크하여 다운받도록 URL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일반 유저들은 모르는 URL일 것이다.
이런 행태는 지극히 위험하다.
구글은 이런 URL까지도 찾아내서 검색결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웹2.0의 기본정신이 개방, 공유이긴 하지만 대외비 문서까지 인터넷에 공유되어서는 곤란하지 않은가?

여러분의 소중한 정보가 구글을 통해서 유출되고 있다. 얼마전에 주민등록번호가 입력된 회원명부를 구글에서 간단히 찾아낼 수 있어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웹사이트를 점검하고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루트를 차단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나와 같이 자료수집에 목마른, 특히 파워포인트로 작성된 사업계획서(?) 수집에 목마른 사람에게 파일타입으로만 검색할 수 있는 구글의 기능은 정말 유용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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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07/09/05 14:42


 

예전에...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
저는 네이버안에만 있었습니다.
네이버안에 모든게 있었으니깐요...
특히 뉴스 서비스!
네이버 안에만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 것을 모두 알게될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깅을 하게 된 지금! 나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혔던 상상력들이 꿈틀대기 시작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면위의 정형화된 뉴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수면아래에는 모든 사람이 기자가 되는 엄청나게 거대하고 방대한 블로그가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블로거들의 생각을 보게되고, 내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사유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로써는 엄청난 것을 얻은 기분입니다.
그 동안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많은 사이트들을 분석해왔다고 자부했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인생을 다시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안에 갇혀 안주하고 계시는 네티즌여러분!!!
이제 네이버를 탈출하십시요!!!
기성세대의 뻔한 신문기사만 읽지 마시고 일반인, 보통사람들의 생각이 담긴, 개방과 공유정신이 담긴 블로그의 리얼한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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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ong2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_-완전공감!!

    2007/04/20 15:10
    • 깜냥이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요즘 특히 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

      2007/04/20 17:57
  2. 럭셜청풍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만공감, 그렇다고 네이버를 탈출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세상을 보여주는 창은 하나일필요가 없습니다.

    2007/04/20 15:20
    • 깜냥이  수정/삭제

      네... 네이버를 완전히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만 갇혀있으면 이제 도태될 것 같습니다...

      2007/04/20 17:58
  3. 지나가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겨운 논리 좀 버립시다. 보통사람들의 생각?ㅡ.ㅡ 웃깁니다. 개방과 공유정신의 블로그좀 제발 보여주세요.

    2007/04/20 17:34
    • 깜냥이  수정/삭제

      이렇게 블로그를 타고 다니면서 블로깅 하는 것 자체가 개방과 공유정신을 실천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지나가다.'님은 본인도 모르게 개방과 공유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거라 생각됩니다. *^^*

      2007/04/20 18:00
  4. 덕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하지만 네이버를 탓할건 아니죠. 네티즌들의 판단에 맡겨둬야 할 문제입니다. 문제제기는 굉장히 신선했다고 봅니다.

    2007/04/21 12:43


 

다음.네이버 이메일 서비스 베끼기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다음과 네이버가 최근 잇따라 개편한 웹메일 서비스를 둘러싼 베끼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음이 지난해 9월 웹메일 서비스 중 주소입력기능(flexinput)을 선보이자 네이버가 이를 무단으로 복제했다는 의혹이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문제의 서비스는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러 명에게 이메일을 보낼때 주소입력창이 자동으로 늘어나도록 하는 메일작성시 주소확장기능.

한 블로거는 다음이 해당 메일 서비스를 개편한 지 4개월이 지난 뒤에 네이버측이 같은 소스코드로 사실상 똑같은 메일 서비스를 내놓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UI(이용자환경)를 제외하고 두 회사의 공개된 소스코드가 완전히 일치하는 것으로 보아 네이버의 베끼기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네티즌들은 올블로그 등 메타사이트 등을 통해 웹2.0 흐름에 맞게 각 포털사들이 자체 개발한 서비스의 API(응용프로그램환경)를 공개하고 있지만 참조 수준을 넘어 소스코드를 그대로 베껴 서비스를 내놓는 것은 업계의 건전한 발전방향에도 맞지 않는 비도덕적인 행위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에 대해 네이버 관계자는 "현재 포털사들이 자체 개발한 서비스의 공개소스를 가져다 쓰는 일은 일종의 관행"이라며 "작은 부분까지 법적 권리를 주장하면 서비스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업계 관계자는 "웹 2.0의 개방정신은 이용자가 오픈소스를 통해 임의적으로 기능을 조정해 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면서 "이번 논란을 계기로 각 업체들이 상업성을 위해 소스코드를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thedope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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