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스마트 소셜 시대'라고 한다. 한마디로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소셜' '스마트'라 할 수 있다. 물론 지금 이 시대의 키워드를 알아내기는 쉽다. 이미 이슈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음 시대에는 어떤 키워드가 뜰까? 어떤 키워드가 메가 트렌드가 될까?

역사는 반복되면서 발전한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보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물론 미래를 예측하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역사의 발전흐름을 이해하게 되면 미래를 예측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지금 우리는 다음 시대의 키워드를 알아보기 위해 웹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봐야 하고 사용자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봐야 한다.

우리는 3~4년 전에 웹 2.0을 경험했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 2.0의 기본 철학이 수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다. 2.0 시대를 거치면서 사용자들은 블로그, 동영상 UCC 사이트 등에 참여하여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주력하였다. 이 때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야 했다. 하지만 이것도 한때의 유행이었다. 블로그로 몰렸던 수많은 사람들은 흐지부지 사라졌고, 판도라TV와 같은 동영상 UCC 사이트도 관심의 대상에서 사라졌다. 사람들은 더 이상 콘텐츠를 생산하는데 시간을 쏟아 붇지 않았다.

블로그에 몰렸던 수많은 사람들은 글쓰기에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했다. 사실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것은 애초에 쉬운 일이 아니었다. 동영상도 마찬가지다. 동영상을 촬영하여 편집하고 온라인에 공유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다. 이와 같이 콘텐츠 생산에 매달렸던 사용자들은 서서히 지쳐갔고 다른 재미 거리를 찾기 시작했다. 개점휴업 상태인 블로그는 이미 넘쳐났다. 표면적으로 블로그의 수는 늘어났지만 활발히 운영되는 블로그는 감소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때 등장한 것이 바로 '트위터'였다. 전 세계적으로는 페이스북이 트위터보다 더 빨리 사랑을 받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페이스북보다 트위터가 대중에 먼저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블로그에 몰렸던 사람들 중 글쓰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개점휴업 상태에 있던 블로거 들은 양질의 콘텐츠를 생산할 필요가 없는 트위터로 이동하게 된다. 140자의 문자만 쓰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의견을 온라인에 게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콘텐츠를 생산한다기 보다는 추천하고 유통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트위터가 인기를 끈 이후 페이스북까지 가세하면서 소셜미디어가 대세를 형성하게 된다.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데서 유통하고 추천하는 쪽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제 좋은 정보가 있으면 혼자만 알고 있지 않고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들에게 추천해준다. 거기에 자신의 인사이트를 담아 짧은 메시지를 함께 남긴다. 그러면 또다시 친구들의 공감과 추천을 받고 더 많은 사람에게 퍼져나간다. 이와 같이 소셜미디어를 통한 유통과 추천이 가능해진 이유는 웹 2.0 시대를 거치면서 사용자들이 보다 개방적으로 변모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좋은 정보가 있으면 혼자만 알고 싶어했지만 개방, 즉 오픈의 문화가 사회 전반에 걸쳐 형성되면서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소셜미디어 시대의 단점은 콘텐츠와 정보가 너무 많아졌다는 데 있다. 하루에도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쏟아지는 엄청난 정보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분명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는 하지만 많아도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제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정보만 선별하고 요약해서 보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것을 취사선택해야 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 오기 때문이다. 결국 어느 정도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정보를 선별하고 요약하여 제공해주게 되면 그 정보를 받아보는 사람은 더 이상 정보의 홍수 속에 내몰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여기에서 큐레이션이 등장하게 된다. 정보를 선별하고 요약해서 제공해주는 사람을 큐레이터라 하고 이러한 행위를 큐레이션이라 한다. 정보 홍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영역이 아닐까?

블로그언론을 지향하고 있는 메타블로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뉴스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위해 개편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단순히 블로그 글을 모아서 보여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누구나 기사를 쓸 수 있는 오픈된 뉴스 플랫폼으로 만들고 있다. 이러한 뉴스 플랫폼에서는 큐레이션도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기사를 혼자 다 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한미FTA에 대해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큐레이터가 언론사들의 뉴스를 수집해서 선별하고 요약하여 정리하고, 거기에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담아 분석해 낸다면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기사가 될 수 있다. 이러한 기사의 장점은 특정 사안에 대해 기초지식이 없던 사람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큐레이션이라는 키워드가 우리 사회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메가 트렌드가 될지, 아니면 그냥 사라져 버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단지 웹의 발전 흐름과 사용자의 변화를 살펴보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를 비롯해서 앞으로 큐레이션을 표방하는 서비스들이 많이 등장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우리 사회에 어떤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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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큐레이션> 북간담회,소셜미디어의 미래를 말하다

    Tracked from TNM 공식블로그  삭제

    지난 화요일(11월 8일) 역삼동 티엔엠미디어 대회의실에서 <큐레이션>북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많은 분들이 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명승은대표님의 <큐레이션..

    2011/11/1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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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ita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읽었는데, 책 이외의 부분에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

    2011/11/11 10:3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역사를 보면 미래가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아.. 그리고 블로그와이드도 깔대기 한번 꽂아봤습니다. ㅎㅎ

      2011/11/11 11:25
  2. 그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옷! 깔대기.. 대박..ㅋ

    2011/11/11 11:50
  3. 윤가랑 윤성주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ㅎㅎ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2011/11/11 11:5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큐레이션의 개념은 새로운게 아니지만 그래도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

      2011/11/11 13:29
  4. 이수정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를 많이 하고 읽은 책인데, 큐레이션이 등장할 시기가 되었다는데는 공감했습니다. 그런데 그걸로 인해 발생할 다양한 일들은 갸웃거려지더라고요. 국내와 해외의 차이일까 고민중입니다.

    2011/11/11 15:2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것들이 많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블로그와이드도 기대해 주시구요~ ^^

      2011/11/11 16:19


 

요즘 IT관련 뉴스를 보면 '페이스북'과 '그루폰'이 양분하고 있는 양상이다.
페이스북의 성장세가 워낙 대단한 것이어서 페이스북이 뉴스의 초첨이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게다가 그루폰도 IPO를 앞두고 기업가치가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그루폰코리아'가 국내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2~3년 전만해도 그 자리를 구글이 차지하고 있었던 것 같다.
구글의 모든 것이 뉴스가 되던 세상이었다.
블로거들은 구글의 소식이라면 두팔 걷어 붙이고 퍼나르기 바빴다.
어찌보면 구글은 '웹 2.0'을 대표하는 기업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어떤 새로운 서비스가 나왔다는 뉴스보다는 어떤 기업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거나 혹은 성사가 되었다거나 하는 뉴스가 태반이다.

구글이 '소셜'이라는 거대한 웹의 흐름을 놓치고 이제는 변방으로 밀려나고 있다는 느낌마져 든다.
물론 구글도 '소셜'을 위해 구글 '버즈' 등을 내놓기는 했지만 죄다 이러타할 인기를 끌지 못하고 실패로 끝났다.
새로운 SNS라면서 곧 나올 것 처럼 이야기하던 '구글 me'도 깜깜 무소식이다.

그나마 구글TV, 안드로이드 등 모바일이나 TV쪽 뉴스에서 구글을 간간히 볼 수 있다.
구글이 무언가 잘못 엇나가고 있다는 생각마져 든다.

물론 구글은 매출면에서 확고한 1위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검색광고와 같은 확실한 수익모델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걸로 버틸수는 없는 법이다.
게다가 페이스북이 소셜검색까지 완성하게 되면 구글의 트래픽이 지금보다 더 떨어질지 모를 일이다.
이제는 구글도 '소셜'을 중심으로 미래 비즈니스 지도를 새롭게 써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트위터 인수해볼까 하는 생각만 하지 말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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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닷컴 무슨 문제 있나?

He's Column/Web2.0 2010/09/07 08:24 Posted by 깜냥 윤상진
 

위젯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위자드닷컴(http://wzd.com/)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깜냥 블로그에 위자드닷컴에서 제공하는 위젯이 설치되어 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추천글을 보여주는 위젯이다.
(관련글: http://ggamnyang.com/723)

블로그와이드 위젯 퍼가기: http://oz.wzd.com/Myjit/detail/3644238

그런데 얼마전부터 접속이 잘 되지 않는다.
문제는 위젯 접속에 문제가 생기면서 깜냥닷컴 블로그의 로딩 속도도 현저히 느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위젯을 불러오려고 웹브라우저가 일을 열심히 해서 그런가 보다.
그러다가 위젯을 포기하고 페이지를 정상적으로 불러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 로딩시간이 너무 길다.

위자드닷컴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
현재 위자드닷컴 자체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물론 급하게 복구는 시키겠지...

하지만 이렇게 접속되지 않는 일이 잦아진다는 것은 무슨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기 충분하다.

아무쪼록 빠른 복구를 바란다.
그 전까지 위자드닷컴 위젯은 당분간 제외시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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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간결한 검색창만을 고수하던 구글(www.google.co.kr)은 예외적으로 한국에서 접속하는 메인화면에 블로그 글, 토픽, 들을 노출시켰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네티즌이 구글을 굴복시켰다는 이야기도 공공연히 회자되기도 했다.
그런데 어제, 오늘 보니 구글이 예전의 메인화면으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에서의 실험을 마치고 예전 구글로 돌아간 것일까?


구글이 대한민국 현지화를 시도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본래의 메인화면으로 돌아가 아쉬운 감이 없진 않다.

구글의 메인 화면 변화! 일시적인 것일까? 아니면 다시 오만한 구글로 돌아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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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수정/삭제  댓글쓰기

    잉.. 후자가 훨씬 멋있는데요.

    2010/09/03 16:57


나는 왜 웹 2.0을 고집하는가?

He's Column/Web2.0 2010/09/03 09: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시작하던 2006년은 '웹 2.0'과 'UCC'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었다.
사실 처음 블로그를 열때는 웹 2.0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단지 동영상 업체에 근무하고 있었기 때문에 UCC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는 수준이었다.

블로그를 열면서 운명과도 같이 '웹 2.0'에 끌렸고, '소셜 웹'으로 트렌드가 바뀐 지금도 '웹 2.0'을 놓치 못하고 있다.
나에게 웹 2.0은 그만큼 소중한 존재이다.
웹 2.0을 통해 지금의 [소셜 웹 사용설명서]라는 책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는 '웹 2.0'과 '소셜 웹'을 다르게 생각하지 않는다.
똑같은 존재, 혹은 '웹 2.0'속에 흐르는 하나의 거대한 흐름을 '소셜 웹'이라 생각한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에서는 '소셜 웹'을 '웹 2.5'쯤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렇다.
나는 그래서 웹 2.0을 버리지 않고 있다.
블로그명을 '깜냥이의 웹 이야기', '깜냥이의 소셜 웹 이야기'라고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생각해보고 '소셜 웹'도 '웹 2.0'에서 이어져온 흐름이자 현상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웹 2.0을 버리지 않고 있다.
또다시 1~2년이 지나고 모든 사람들이 '웹 3.0'을 이야기하고 있더라도 나는 웹 2.0을 버릴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웹 2.0이 나에게 준 것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웹 2.0'과 같은 웹의 거대한 변혁이 또한번 찾아온다면, '웹 2.0'을 근간으로 그 변혁을 통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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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웹서핑을 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웹서핑을 한다는건 인터넷에서 패킷을 받기만 하는 것일 텐데...
그렇다면 패킷을 얼마나 내보냈느냐에 따라 인터넷 파워유저와 일반유저로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사진을 올리고, 동영상을 올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그냥 웹서핑을 하는 수준일텐데 말이다.
나는 정보의 소비자일까? 생산자일까?

아, 여기서 웹하드에 영화 같은 동영상 업로드는 제외하고 말이다.
사실 국가정보원 같은 곳은 정보유출을 막기 위해 내부에서 패킷을 내보내지 못한다.
웹사이트는 볼 수 있어도 게시판에 글을 쓰거나, 심지어 메일도 보내지 못한다.
국가정보원 내에서 승인없이 가지고 나갈 수 없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제 얼마나 많은 패킷을 인터넷에 날렸을까?
흠... 동영상 하나 올리고, 블로그에 글쓰고, 엑스티비에 사진 몇장 올리고, 트위터에도 트윗 몇개 날려주고...
그러고보니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는 것도 돌아다니는 거지만 웹에 많은 패킷을 내보내고 있었다.

사실 대부분의 블로거는 정보의 생산자일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정보의 생산이기 때문이다.
물론 글을 올리는 것은 패킷을 내보내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정보의 생산은 웹 2.0의 '참여', '공유' 정신으로 널리 보급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웹 2.0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너나 할 것 없이 조금씩은 정보를 생산하고 있다.
블로그나 게시판에 글하나, 댓글하나 안남겨본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개인이 인터넷에 무수히 많은 패킷을 내보내는 시대!
어쩌면 '웹 2.0 시대'를 이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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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추천글 위젯을 출시하였습니다.
블로그와이드에서 추천을 받은 인기글을 위젯으로 서비스할 수 있게 된 것인데요.

블로그, 카페, 웹사이트 등등 어느 곳이든지 손쉽게 위젯을 설치하여 방문자들에게 블로그와이드 추천글을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이드 위젯은 위자드닷컴(www.wzd.com)을 통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위자드API를 이용하면 보다 멋진 위젯을 만들 수 있겠지만 제가 실력이 딸려서 가장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마이젯'을 이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위젯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위자드닷컴의 위젯 페이지로 이동해야 합니다.

블로그와이드 위젯 퍼가기: http://oz.wzd.com/Myjit/detail/3644238


위젯은 제목, 가로크기, 세로크기를 설정하고 블로그 스킨에 매칭되게 스킨을 고르시면 됩니다.
가로크기는 어떻게 설정하든 큰 문제는 안되지만 세로크기는 짧게 설정할 경우 스크롤이 생기기 때문에 290픽셀 정도로 설정하시는게 좋습니다.
설정을 마치신 이후 '설치 코드 생성'을 클릭하게 되면 설치코드가 생성됩니다.
이제 원하시는 위치에 해당 코드를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여러분의 블로그에 설치함으로써 방문자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좋은 글들을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와이드 위젯을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블로그와이드 운영자 깜냥이였습니다. ^^


아, 그리고 아직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에 블로그 RSS 등록 안하신분!
언능 오셔서 블로그 RSS 등록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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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는 있는데 메일은 다른 웹메일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자체적으로 메일서버를 구축하자니 비용도 많이 들고 관리하기도 쉽지 않다. 웹호스팅 업체에서 메일 호스팅을 받자니 그것도 비용이 만만치 않다.
특히 소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면 엄두도 못낼 일이다.

필자도 커뮤니티 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웹마스터 이메일(webmaster@extv.co.kr)을 이용하고 있었다. 메일 서비스를 웹호스팅 업체에서 무료로 제공해주었기 때문에 잘 이용하고 있었지만 얼마전 서버를 이전하면서 이메일 서비스를 전혀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구글 앱스(http://www.google.com/apps/)를 이용하면 무료로 도메인을 지메일에 연결하여 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도를 해보기 맘 먹었다. 하지만 너무 어려웠다. ㅠㅠ
게다가 비즈니스 전용 'Premier Edition'이 런칭하면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한 'Standard Edition' 메뉴를 찾기도 쉽지 않았다.
한참을 찾아 헤맨 끝에 메뉴를 찾을 수 있었다. 영어에 약하다 보니 더 힘들더군... ㅋㅋㅋ

그래서 블로그에 관련 내용을 정리해보기로 했다.

(http://www.google.com/apps/intl/en/business/index.html)

위 화면은 'Google Apps for Business'로 접속했을 때 화면이다. 구글이 기업체에 유료로 제공되는 'Premier Edition'을 전략적으로 메인에 내세우다 보니 무료인 'Standard Edition'이 깊숙이 숨겨지게 된 것이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Standard Edition'은 상단 메뉴의 'Apps Editions'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가 보면 확인할 수 있다.
Standard뿐만 아니라 Education, Government 등 다양한 Edition을 확인할 수 있다.

Standard Edition에 접속해보면 다음 화면을 볼 수 있다.

(http://www.google.com/apps/intl/en/group/index.html)

이 페이지를 보면 Standard Edition과 Premier Edition의 차리를 상세히 설명해 놓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역시 구글은 Premier Edition으로 전환을 유도할 것이다. 하지만 Standard Edition만으로도 지메일, 구글오피스(구글 Docs), 캘린더, 구글사이트 등 구글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데 하등의 문제가 없다.

구글 앱스를 잘 활용해보면 비용을 줄이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엑스티비 웹마스터 메일도 현재 정상 작동하고 있고,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발행인 이메일인 publisher@blogwide.kr도 정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독립 도메인으로 운영하고 있는 홈페이지나 블로그가 있는데 아직도 메일은 일반 웹메일을 사용하고 있는가? 이제 구글 앱스를 활용하여 도메인을 이용한 자신만의 이메일을 이용해보자!

구글 앱스:
영문: http://www.google.com/apps/intl/en/group/index.html
한글: http://www.google.com/apps/intl/ko/group/index.html


덧1) 자세한 세팅 과정은 잘 소개한 블로그가 많이 있으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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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도메인이 있으면 끌리겠는걸요 ㅎㅎ

    2010/07/01 11:0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이용해보니 정말 유용한 것 같습니다. 특히 지메일의 경우 정말 좋습니다. 신비한데니님은 독립도메인이 아니군요~ 나중에 함 이용해보세요~ ^^

      2010/07/01 11:34
  2. 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정보네요^^

    2010/07/01 11:15
  3. zxh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메인만있으면 도메인 앞에 @ 붇고 계정 50개의 이메일을 꽁짜로 만들수있다는건가요!?
    그럼 그 주소로 메일 보내면 포워딩한 gmail로 메일이 오는건가요?

    2010/08/09 20:2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도메인 세팅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면 생성한 이메일로 메일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시죠~
      그래야 정확히 감이 오니까요~ ^^

      2010/08/09 22:42


 

2009년 3월에 시맨틱검색을 자처하는 큐로보와 아울림을 소개한 적이 있다.
(관련 포스트:
http://ggamnyang.com/488)

1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 모습일까?

우선 아울림(
www.owlim.com)은 1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른 차이가 없다.
메인 UI도 똑같고 검색결과도 별반 나아진게 없다.

큐로보(
www.qrobo.com)는 어떨까?
큐로보는 나름 많은 발전이 있어 보인다.
사실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블로그 서비스인 큐로보프레스(
blog.qrobo.com/)에 관심이 많아서 얼마전에도 방문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티스토리에 비해 별다른 장점을 발견하지 못했기에 알고만 있는 수준이랄까~

큐로보의 시맨틱검색을 보니 특징적인 것 두가지가 눈에 띈다.
바로 한뼘검색과 집중조명이다.

현재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월드컵'을 큐로보에서 검색해보자!!!


한뼘검색은 시맨틱랭크라고 하여 전체 검색결과를 분야별로 나눠서 그 비중을 보여준다.
(
월드컵이니 당연히 스포츠가 가장 많은 검색결과 비중을 차지하겠지만 수치로 본다면 45%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로봇추천결과'라고 하여 시맨틱 검색로봇인 큐로보가 추천하는 검색결과를 최상단에 노출시켜준다.
사실 이게 시맨틱검색의 핵심이다.
검색 이용자가 현재 가장 찾고자 하는 것을 단번에 찾아줘야 한다. 그게 시맨틱검색의 이상이다.
하지만 정말 쉽지 않은 과제!
로봇추천결과의 정확도가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높지 않을 것이다.
월드컵에 대한 로봇추천결과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으로 나왔는데 이게 과연 로봇에 의한 추천인건지 사람이 일일이 색인을 해서 추천해주는 결과인건지 도저히 확인할 길이 없다.
어찌되었건 월드컵에 대한 로봇추천결과가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다.
이런 것은 네이버에서도 제공해줄 수 있는 검색결과이기에...
좀더 색다른 시맨틱검색 UI 제공은 안되는 것일까?

사실 필자는 월드컵을 검색하면서 대한민국과 그리스의 월드컵 첫경기에 관한 내용을 기대했었다.
물론 바로 밑에 그런 검색결과가 나왔지만 '로봇추천결과' 첫 번째에 나왔으면 하고 기대했었다.
하지만 남아공 월드컵 개요가 제일 먼저 나와서 내심 실망을 많이 했다.
그래도 이게 정말 로봇이 추천해주는 검색결과라면 꽤 쓸만한 검색엔진이겠지... 하지만 과연 이게 진짜 로봇이 추천해주는 검색결과일까? ^^

어쨌든...
또 눈길을 끄는 것은 '전체결과 트위터전송'이라는 메뉴다.
트위터전송 버튼을 눌러보니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제공한다.

["월드컵" Qrobo 한뼘 검색결과 http://j.mp/agzokXFrom http://www.qrobo.com]

실제로 트위터에 트윗을 날려봤다.


트위터를 활용해서 큐로보를 알릴 수 있는 좋은 홍보방법이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트위터를 좀더 활용하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큐로보가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그렇다면 '집중조명'은 무엇일까?
집중조명은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들을 주제별로 묶어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어찌보면 인기검색어와 비슷하겠지만 이것은 사람에 의해서 많이 검색되는 것으로 순위를 매기는 것이 아니라 로봇이 수집한 콘텐츠를 주제별로 분류하면서 가장 많이 분류된 주제가 '집중조명'이 되는 방식이다.(이건 저의 분석결과이며 큐로보가 다른 형태로 집중조명을 선정할 수도 있음 ^^)
필자는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시스템, 기계, 로봇에 의해 모든 것이 돌아가야만 진정한 시맨틱검색이라고 생각한다.
큐로보는 어느 수준까지 와 있는건지 내심 궁금해진다.

현재의 집중조명을 보면 다음과 같다.


역시 '남아공 월드컵'이 집중조명 1위에 올라 있다.
이건 당연한 검색결과이겠지만 시맨틱에 의한 분석된 결과라면 상당히 의미있는 검색결과라고 생각한다.
하단의 '남아공 월드컵 분석하기' 링크를 클릭하면 다음 페이지가 나온다.


남아공 월드컵이 101일째 집중조명에 선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게 끝? ㅋㅋ
뭐... 집중조명 분석이라고 해봐야 별게 없긴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분석 데이터가 제공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예를 들면 구글 트렌드와 같이 그래프로 보여주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이외에도 한가지 특이할만한 점은 '개인화'라고 하는 서비스이다.
(바로가기:
http://www.qrobo.com/index.php?lang=kr&mode=PS)
사실 시맨틱에 있어서 개인화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개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검색결과를 보여주어야 하므로...

큐로보의 '개인화' 서비스는 자신의 검색패턴을 분석하여 그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해준다.
거기다가 자신의 검색성향도 분석해서 그래프로 보여준다.


큐로보에서 검색을 많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특이할만한 콘텐츠를 제공해주고 있지는 못하지만 큐로보를 꾸준히 검색에 활용한다면 대단히 가치있는 서비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의 검색성향을 그래프로 아주 손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만약 필자가 큐로보를 많이 이용하게 된다면 'IT' 분야가 가장 많이 나오게 되지 않을까?
현재는 월드컵을 검색해봤으니 스포츠가 가장 크게 나오는 건 당연한 결과이고...

1년 사이에 큐로보가 참 많이 발전한 것 같다.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시맨틱검색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현재는 시맨틱검색과 같은 기계에 의한 검색보다는 소셜적인 요소가 가미된 소셜 검색이 득세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시맨틱은 모든 웹의 미래이다.
그 미래를 만들어가는 일은 어떤 일보다도 가치있는 일이다.
시맨틱은 아직 가야할 길이 너무 멀다.
하지만 오늘, 내일...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시맨틱검색이 대세가 되는 날이 오게 되지 않을까?
그때가 되면 우리는 아마 '웹 3.0'을 논하고 있을 것이다.

한번 기대해보자!
큐로보의 비상을!
큐로보 메인 페이지의 한마디가 가슴속에서 계속 여운으로 남는다.

"큐로보 로봇의 고도화 작업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그렇다!
큐로보의 진화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앞으로 큐로보가 어떤 미래를 만들어나가게 될지 사뭇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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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멀었다에 한표!

    2010/06/14 16:24
  2. hith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길이 머지만은 않았다..구글을 따라잡는 그날까지..

    2010/06/17 15:0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큐로보가 열심히 한다면 불가능한 일만도 아닐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힘들긴 하겠지만 말이죠~~~

      2010/06/17 16:04
  3. 주작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을 따라잡는 날.. 어렵지만 분명 불가능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토종 검색엔진 큐로보 화이팅!!ㅋ

    2010/07/06 09:1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렇다면 큐로보도 글로벌하게 놀아야 할텐데 말이죠...
      우선 영문서비스를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

      2010/07/06 13:59


 

웹2.0의 참여정신을 반영한 동영상 UCC 열풍이 불던 지난 2006년...
다음은 UCC에 올인을 했었고, 네이버는 먼산 바라보듯 했었다.
다음이 UCC에 올인하면서 네이버를 많이 따라 잡았으며 일견 매우 성공적인 전략으로 평가받았다.
물론 네이버도 플레이, 비디오 등의 이름으로 동영상 UCC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전략적으로 키우려는 의도 보다는 UCC 열풍이 너무 거세다 보니 구색갖추는 수준에서 운영되었다.

하지만 UCC 열풍이 잠잠해진 지금! 네이버가 과감히 비디오 서비스를 접는다고 한다.
(관련공지: http://video.naver.com//read/1000001022/10000000000005132626)

"네이버 비디오 서비스가 2010 4 29 종료되고  붐, 포토갤러리를 통한 동영상 감상으로 개편합니다. 

동영상이라는 형식보다는 담고있는 내용의 목적성에 맞게 이용자 여러분이 생산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에 따라 붐과 포토갤러리에 동영상즐기기 기능이 추가되었거나 될 예정입니다. "(네이버 공지 글중...)

2010년 2월 4일 공지되었으니 조금 오래된 뉴스이다.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네이버의 동영상 UCC 전략이 과연 성공한 것일까 하는 것이다.

다음은 여전히 동영상 UCC 서비스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는 동영상 서비스를 유지한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일일 것이다. 말그대로 고객서비스 차원, 신성장동록으로서 운영되고 있을 것이다.
네이버는 어떨까? 사실 네이버 입장에서 동영상 UCC는 판도라TV 등의 DB를 검색해서 검색결과만 보여주면 그만이다. 굳이 비용을 들이면서 동영상 전문 섹션을 운영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물론 네이버의 블로그, 붐, 포토갤러리 등에서는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재생하고 스크랩할 수 있다고 한다. 동영상 전문 섹션인 비디오만 폐쇄되는 것이다.

과연 네이버의 이런 결정은 옳은 것일까?
필자는 네이버의 이런 결정이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과감히 말하고 싶다. 물론 그들에게는 성공적인 전략일 수 있다. 운영인력을 줄이고, 동영상 서비스에 따른 트래픽 비용을 줄이고... 하지만 지금까지 비디오 서비스를 이용해왔던 고객은 어떻게 되는가? 언제 어떤 서비스가 없어질지 모르는 상황에서 네이버를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겠는가?

네이버가 돈이 안되는 부분은 과감히 접고 있다는 것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뉴스캐스트, 오픈캐스트 등도 네이버의 운영인력을 줄이기 위한 방편으로 만들어진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역시 네이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검색이니 검색에 치중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풀이된다.

하지만 이런 전략 때문에 네티즌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네이버의 아성도 무너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 하나포스 앤유에 이어 네이버의 비디오까지... 예전 동영상 UCC 서비스 업체에 몸담고 있던 한 사람으로써 동영상 UCC 서비스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게 무척 안타까울 뿐이다.

지금 현재 동영상 UCC 전문 섹션인 네이버 비디오의 폐쇄가 과연 옳은 결정이었는지는 후세가 평가해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지금 현재 네이버에게 정이 뚝 떨어졌다.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서비스를 끝내는 것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올바른 기업의 모습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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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8 00:1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
      님의 의견 때문에 기분이 상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억측으로 보이지도 않구요...
      저는 네이버 비디오를 원래 이용하지 않았으니까 기분 상할일도 없겠죠...
      하지만 분명 서비스를 접는 다는건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참 가슴 아픈 일일 겁니다.
      서비스가 하나둘 사라진다는게 참 가슴 아픈 현실입니다.
      그게 돈 때문이건, 다른 이유에서건 말이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010/03/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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