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가설재, 휀스 전문기업인 (주)BMK에서 전략기획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양종열본부장님과 동영상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주)BMK는 가설코리아와 휀스코리아가 함께 만든 건축 가설재 및 휀스 전문기업입니다.

인터뷰 1편에서는
(주)BMK가 어떤 회사인지, 주력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지, 가설재, 휀스가 무엇인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인터뷰 2편에서는 (주)BMK에서 준비하고 있는 소셜커머스는 어떤 모델인지, 어떤 형태인지, 소셜커머스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공지)
앞으로도 많은 전문가, 기업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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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북스에서 기획한 '100쪽으로 읽는 IT'의 첫번째 시리즈인 <그루폰 스토리 : 소셜커머스 글로벌 No.1>이 출간되었다.
<그루폰 스토리>의 저자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의 저자인 깜냥 윤상진이다.

<그루폰 스토리>에 생생한 인터뷰를 담기 위해 2011년 5월 3일, 그루폰코리아 본사에서 하동구 부사장을 만났다. 그루폰코리아의 총괄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그에게 그루폰코리아의 최근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①그루폰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1편 - 그루폰코리아가 내세우는 가치는?


1. 올 3월은 글로벌 기업인 그루폰의 한국 상륙으로 뜨거웠다. 그루폰코리아가 내세우는 가치는 무엇인가?
그루폰코리아는 컨슈머 비지니스를 하는 기업이다. 다른 소비재 기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고객들에게 가치를 부여하고 보다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본 가치이다. 여기에 그루폰 만의 특이사항 이라고 한다면 고객들이 누리지 못했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기존에는 비싸서 시도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손 쉽게 시도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고객이 좀 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루폰이 고객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가치가 아닌가 생각한다.

2. 그루폰이 한국에 진출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왔나?
보통 그루폰이 각국에 진출하면서 기존에 있는 회사를 인수 하기도하고 파트너쉽 형태로 들어가기도 한다. 아니면 처음부터 신규 법인을 설립하기도 하는데 한국에도 이미 다른 경쟁사들이 비슷한 비즈니스 모델들로 시작을 했었고, 그래서 많이 접촉을 했었다. 하지만 서로 의견 차이가 커서 한국에서는 새롭게 시작을 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 하게 된 것이다.

3. 한국 서비스를 오픈하고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요즘 상황은 어떤가?

요즘 상황은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렇지만 더 잘해야 할 부분은 여전히 많다. 언론이나 고객들의 기대 수준에 있어서는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도 많긴 하지만 서비스를 오픈 하고 두 달 사이에 많은 부분이 발전을 했고 또 안정화 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②그루폰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2편 - 그루폰의 장점과 핵심역량은?


4. 한국을 제대로 학습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나?
일정부분은 시인하지 않을 없는 부분이다. 학습을 덜 했다기 보다는 그루폰코리아가 초반에 이런저런 테스트도 해보고 여러 가지 시도도 해보고 하다 보니 많은 분들의 기대에 못 미쳤던 것 같다. 고객이나 언론이 기대했던 수준이 생각했던 것보다 높다 보니 만족시켜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다. 굉장히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이다 보니 세계에서 제일 큰 회사라고 하더라도 한국에 들어오는 즉시 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차츰차츰 배우고 익히면서 성장하려고 했었다. 주위에서 많은 기대를 해주셨고, 그래서 많은 조언도 듣고 점점 더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된 동기도 되었다.

5. 서비스 초기에 구매자가 많지 않아 딜이 성사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원인이 뭐라 생각하나?
서비스 초반에 딜이 성사되지 않았던 이유는 일단은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처음부터 고객 베이스를 엄청나게 많이 모아 놓고 시작을 했으면 비슷한 퀄리티의 상품이라도 일정수준 더 많이 팔렸을 것이다. 두 번째는 그 상품 자체가 고객이 봤을 때 원하지 않았던 상품이었을 수도 있다. 그런데 상품을 제시 했지만 고객이 좋아하지 않으면 그 딜이 성사되지 않는 건 이 비지니스모델에서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잘 팔릴 상품만 올려야 되느냐, 그것도 딜레마다. 결국 초기 기대감이 많다 보니깐 이런 것이 이슈가 됐던 것 같다. 하지만 팔릴지 안 팔릴지 확실하지 않고 한국 고객들에게 친숙하지도 않지만 한국 고객도 느껴보고 경험해 볼 수 있는 딜이라면 성사 안되더라도 과감하게 진행 해볼 생각이다.

6.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워낙 비슷비슷한데 그루폰코리아만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가?
차별화가 분명히 필요한 부분은 사실인데, 그게 엄청나게 대단한 서비스를 가지고 차별화를 할거냐 라고 한다면 아직은 그 단계가 아닌 것 같다. 지금은 아직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 자체도 문제가 조금 많이 있다. 고객의 불만율도 높고 파트너(쿠폰 제공 업소를 지칭)들도 아직까지도 많은 불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루폰코리아가 먼저 하고 싶은 건 이 비지니스 모델을 좀더 단단하게 만들고 싶다. 멋있고 현란한 서비스를 제공을 하는 것은 당연히 같이 고민을 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 먼저 이런 부분이 선행이 되야 한다는 부분은 확신을 가지고 있다. 굳이 차별화를 이야기한다면 고객서비스, 즉 정말 신뢰를 줄 수 있는 업체가 되어야겠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업체들도 비슷하게 생각을 하고 있겠지만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고객과 파트너를 연결해주는 비즈니스이다 보니 고객과 파트너 모두가 정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파트너에게도 그냥 공동구매를 통해서 많이 팔자라는 욕구만 있는 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욕구들이 있다. 단골고객을 만들고 싶어하시는 파트너도 있고 신규 오픈 해서 업소를 홍보를 하고 싶은 파트너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니즈를 맞춰줄 수 있는 마케팅 플랫폼이 되자 라는 것들이 가장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인 것 같고 그것만 잘해도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7. 그루폰코리아가 갖고 있는 장점이나 핵심역량은 무엇일까?
그루폰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포인트는 고객과의 신뢰라는 부분과 파트너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플랫폼이다. 그것을 잘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이고 장점이자 핵심역량이라 생각한다. 고객과의 신뢰라는 측면에서 보자면 그루폰 프라미스라는 제도가 있는데 미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고객과의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지에 대한 노하우라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부분에서도 고객이 불만을 느낄 경우에 대비해서 다양한 환불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과 파트너의 연결관계에 있으면서 고객의 불만사항과 파트너들의 불만사항을 어떻게든 만족시키려고 노력하는 부분이다. 좋은 서비스를 받고도 불만이 있는 고객에게는 어떻게든 사후처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부분들이 장점이 아닐까 한다. 고객입장에서도 충동구매를 한 고객이 있다면 구매 후 7일 안에 가장 편하게 환불할 수 있는 사이트가 그루폰이 되었으면 한다. 또한 파트너들의 만족과 관리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 그루폰이 제공하고 있는 그루폰나우가 있다. 이와 같은 형태로 파트너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파트너들과의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서로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이 장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8. 그럼 반대로 그루폰코리아의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그리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그루폰코리아의 단점은 후발주자라는 점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다 보니까 한 달만 지나도 엄청나게 바뀌는 시장인데 경쟁업체들은 1년 이상 차근차근 커나가면서 단단하게 갔다면, 그루폰코리아는 후발주자로 늦게 출발하다 보니 많은 기대에 비해 초반에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늦게 시작하다 보니 국내 고객에 대한 이해가 떨어졌다는 부분도 겸허하게 느끼는 부분이다.


③그루폰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3편 - 그루폰만의 소셜 활용 전략은?


9. 그루폰코리아가 월매출 100억 달성이라거나 시장점유율 20% 달성이라거나 하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는데요, 그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그루폰코리아가 당장 해야 할 일이 뭐라고 생각하나?
성과를 당장에 내기 위한 부분은 우선순위가 낮은 것 같다. 그루폰코리아는 단단하게 성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단시간 안에 성과를 내기 보다는 고객과 파트너 들과의 신뢰를 탄탄하게 쌓아서 장기적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단기간에 어떻게 성과를 낼 것 인가에 대한 부분은 우선순위가 떨어지는 부분이다.

10. 매출향상이나 시장점유율을 늘리기 위해서는 지역확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는가?
매출향상을 위해서 지역을 확장한다기 보다는 지역을 늘리다 보면 매출도 향상하는 구조다. 비즈니스 모델 상 지역특화가 필요하다. 그루폰코리아는 오픈 전부터 지역확장을 염두에 두고 시작을 했다. 오픈 하기 전부터 사람을 많이 뽑았는데 지역을 맡길 본부장들을 인터뷰해서 많이 뽑았다. 이 부분에서 언론에 잘못 나간 부분이 있다. 지역업체들을 인수했다는 기사가 있는데 아직까지 인수는 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인수계획은 없다. 인수했다고 오보가 나온 부분은 지역기반의 소셜커머스를 운영하시던 분들 중 비전이 맞고 생각이 맞는 분들을 직원으로 영입해서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이게 인수로 잘못 비춰진 것 같다. 결국 지역에서 활동할 인력을 채용해야 하는데, 기존의 지역 소셜커머스 업체 직원을 흡수해서 해결한 셈이다.

11. 요즘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포털 광고를 넘어 TV광고까지 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나? 너무 과열되고 있는 것 아닌가?
시장자체만 놓고 보면 과열된 건 맞는 것 같다. 어떤 비즈니스건 시장 초반에는 과도기를 겪는 것 같은데, TV광고 같은 부분에서는 과하다는 생각도 든다. 고객에게 알려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보기는 하는데,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소셜커머스’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기 때문에 비난을 피하기는 어렵다. 그루폰코리아도 국내 인지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알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긴 하지만 당장에 TV광고를 하지는 않고 소셜네트워크나 바이럴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 싶다. 이벤트를 준비함에 있어서 마케팅비용을 TV광고로 돈을 쓰기 보다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나눠주면서 고객 스스로 홍보를 해주는 형태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12. 소셜미디어 상에서 입소문을 일으키게 할 수 있는 그루폰만의 소셜 활용 전략이 있나?
소셜하지 않은 방법으로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다. 트위터, 페이스북이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되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만 가지고 홍보를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이런 소셜미디어 만을 통한 홍보는 분명 한계가 있다. 다양한 소셜미디어 활용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하나 예를 들어 보면 그루폰코리아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자 한다. 좋은 서비스가 있으면 커뮤니티에 제공해서 커뮤니티에 모이는 사람들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에게 파는 것이 아니라 함께 구매한 사람이 함께 경험할 수 있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형태다. 또한 지금은 상품과 서비스를 선택해서 고객에게 제공한다면 앞으로는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들을 생각하고 있다.


④그루폰 하동구 부사장 인터뷰 4편 - 그루폰의 향후 사업계획은?


13. 그루폰이 글로벌기업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은 것 같은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소셜, 바이럴을 통해 어떻게 하면 그루폰코리아를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정말 좋은 상품과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시간을 좀 걸리겠지만 고객이 언젠가는 알아주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14. 그루폰도 모바일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 서비스인가?
초기에는 '오늘의 딜'을 소개하고 구매가 가능한 수준일 것 같다. 소셜커머스 비즈니스 모델과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앱의 특성이 잘 맞는 것 같다. 쉽게 말하면 LBS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다. 고객들이 쿠폰을 미리 사서 갈 수도 있지만 모르는 지역에 갔는데 배가 고플 경우 그루폰 앱을 실행하면 근처의 검증된 파트너들을 소개해주는 개념이다. 소개해준 곳에 가면 좋은 혜택, 굳이 싼 가격뿐만 아니라 좋은 혜택을 줄 수 있고 데이터베이스가 축적이 되면 맛집에 대한 정보도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15. 소셜커머스의 시장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나?
다양한 형태의 소셜커머스가 존재하겠지만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성으로 봤을 때 가장 치고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왜냐 하면 이미 시장이 어느 정도 큰 부분이 있고 더 좋은 서비스들과 플랫폼을 개발하고 가져가게 된다면 공동구매형 소셜커머스에서 시작한 비즈니스 모델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16. 그루폰의 향후 사업계획을 단기와 장기로 나누어서 설명해줄 수 있을까?
그루폰 비즈니스 모델은 하루하루가 급박하게 돌아가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노동집약적이고 근면성이 필요한 사업이다. 시스템이나 프로세스로 한번에 잡아서 일하기 힘든 부분이 있고 이해관계도 상당히 복잡하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비즈니스이다 보니 장기적인 부분을 말하기 힘든 부분이 있지만 꾸준히 신뢰를 쌓고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해서 나중에는 소셜적인 느낌을 많이 살려서 더 큰 비즈니스로 나갈 생각이다. 단기적으로 보면 그루폰코리아를 많은 고객에게 알리는 일이 시급하다고 본다. 그리고 보다 좋은 서비스와 상품들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공해야겠고, 두 가지가 시너지를 내면서 성장해야 할 것 같다. 고객서비스나 파트너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작업이 같이 진행되면 1차적인 그루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안정적인 기반을 갖추게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장기적으로는 고객들에게 소셜하고 재미있는, 또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17. 인터뷰 감사한다. 마지막으로 그루폰 고객에게 앞으로의 각오를 이야기해 주기 바란다!
많은 기대에 비해 약간 실망시켜드린 부분이 있는 것 같다. 가슴 깊이 느끼고 앞으로도 고객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최대한 빠르게 서비스에 접목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기대해주면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도록 하겠다.


그루폰코리아 하동구 부사장과 한시간이 넘게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하면서 나와 소셜커머스를 바라보는 관점이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루폰코리아는 대한민국에서 후발주자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루폰코리아가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이 원하는 딜을 만들어 나간다면 언젠가는 고객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그루폰코리아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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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완소균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루포니언으로써 멋진 인터뷰 잘보고 갑니다 :) 그루폰 화이팅!

    2011/06/22 13:42
  2. NHN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루폰코리아의 철학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디 초심을 잃지 않기를 바랄께요!

    2011/06/23 09:54


 

요즘 인기만발인 '민시오&잇츠의 발상전환 블로그(http://peopleit.net/)'를 운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 감칠맛나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얼마전 블로그 이름을 'Conversion of Thought'로 바꾸신것 같긴 합니다만... ^^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파워블로거 대열에 합류하신 분입니다. ^^

본 인터뷰는 블로그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블로거인터뷰에 소개되었습니다.


다음은 민시오&잇츠님과의 생생한 인터뷰내용입니다. ^^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시오&잇츠님:

^^

깜냥 윤상진:

요즘 블로그운영에다 도너츠 2.0 활동에다... 많이 바쁘시죠?

민시오&잇츠님:

도너츠는 좀 잠잠하니^^

저희 사업이 좀 정신없네요^^

 

[발상전환 블로그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발상전환 블로그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어떤 블로그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자라는 모토아래

발상전환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1인브랜드(개인브랜드)를 만들고 구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 필요한 일련의 장치들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우와멋진데요혹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민시오&잇츠님:

음 처음에 다음블로그에서 개인용으로만 시작을 했었어요.. 그러다가 소통을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피플잇커뮤니케이션 사업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현재 '피플잇커뮤니케이션 - 소비자2.0 지식발전소대표를 맡고 계시는데요... 피플잇커뮤니케이션은 어떤 기업인가요?

민시오&잇츠님:

..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소비자정보권리 컨텐츠 개발 및 교육 서비스 입니다.

소비자 권리와 클레임불만등에 대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피드백을 1인기업 소상공인들에게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형태입니다^^

깜냥 윤상진:

... 얼핏 이해가 잘 안가는데 주로 어떤 컨텐츠를 개발하는 건가요?

민시오&잇츠님:

소비자가 소비권리로써 알아야 할 기본적인 권리..

2.0에서 소비의 주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것이지요

또 하나는 1인기업 소상공인들 컨설팅으로..

쉽게 말해 소비자들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는 컨텐츠를 개발하는 것이지요..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사업과 블로그를 어떤 식으로 연계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민시오&잇츠님:

지금은 사업과 직접적으로 연계하는 것은 없습니다.

다만저희가 알고 있는 지식을

알려드리고댓글(소통)을 통해 이웃분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전부 입니다.

차후 어떻게 진행 될지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블로깅과 도너츠 2.0활동에 대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그렇군요... 블로그 포스트에 댓글이 장난 아니게 달리던데... 하루에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시나요?

민시오&잇츠님:

초반에는 7~8시간을 투자했어요.. 글쓰는 시간보다는 이웃분들께 댓글로 친분을 쌓아갔지요 지금은 하루에 3시간정도 투자합니다

깜냥 윤상진:

역시 파워블로거 답습니다! ^^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최초의 상업적 협업 프로젝트라고 하는 도너츠 2.0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요도너츠 2.0에 참여하게된 계기가 있을까요?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것이..사람이였습니다.

블로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어요..

각자가 가진 능력이나 인프라들이 개인으로만 비춰지는 것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생각한 것이.. 블로거+블로거 들이 모여 브래인 스토밍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해본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형성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지요..

이것은 단순히 블로거들끼리 모여 리뷰를 적는 것이 아니라

사업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간혹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렇게 생각하던중.. 마파람님의 이벤트에 (상업적 프로젝트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라는 댓글 이벤트에 글을 남기게 되었고

시작은 틀리지만블로거들 끼리 모여 협업을 이루는 과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무척이나 궁금했습니다.

이것이 참여하게 된 동기가 되었네요..

깜냥 윤상진:

협업프로젝트라는 것이 한 회사에서 TFT를 결성해도 삐걱대는 경우가 많은데 각자 흩어져서 이와 같이 협업한다는게 쉽지는 않아보이는데... 시행착오도 많이 겪으셨겠어요?

민시오&잇츠님:

협업이라는 것이 제가 포스팅에 글도 적긴 했지만 자발저거 참여와 책임의식이 없으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수평적 구도도 필요하구요..

도너츠2.0은 이제 시작단계이고부수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라.. 크게 지장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눔문화에 대한 민시오&잇츠님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 얼마전에 책나눔 이벤트도 하셨던데 나눔이라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민시오&잇츠님: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배우고 느꼈던 점이 나눔이였어요..

사실 오프에서는 누군가에게 소소하게 책 한권을 준다는 것은 아는 지인에 대한 선물이지 나눔의 형태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블로그를 하면서 나눔문화를 알게 되었고 작은 마음들이 모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계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앞으로 나눔문화를 좀 더 확장 시킬 생각이구요

깜냥 윤상진:

민시오&잇츠님의 블로그를 보면 유독 나눔에 관련된 위젯이 많은 것 같습니다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는데요... 요즘 블로그가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비판이 많은데 이런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민시오&잇츠님:

블로그는 1인미디어이기때문에 어떻게 활용하는냐는 개개인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집을 꾸미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하지만기업에서 이것을 이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집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기업이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시선이 틀릴 수가 있거든요..

이러한 문제 때문에 상업적인 문제가 대두되고 있지 않나 합니다..

  

[소비자 2.0에 대해 물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너무 어려운 질문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 그럼 소비자 2.0은 어떤 개념인가요기존의 소비자와 어떤 부분이 다를까요?

민시오&잇츠님:

소비자2.0은 쉽게 말해..

웹에서 활동하는 소비자를 말합니다.

.. 단순하게 물건을 구매해서 자신만의 소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개방공유 참여라는 활동을 통해 소셜 네트웍을 이루는 소비자로 소비의 주체가 될 수 있는 부분이 다른 것 같습니다^^

 

[민시오&잇츠님과의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활동계획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깜냥 윤상진:

너무 두서없는 질문에 솔직하고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 앞으로의 사업계획이나 블로그 활동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민시오&잇츠님:

블로그 활동계획은 온오프로 진행할 듯 싶습니다블로거 협업나눔문화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을가 합니다^^

깜냥 윤상진:

네 말씀 감사했습니다정말 멋진 블로깅 하시길 바라며 말씀 하셨던 나눔의 문화도 많이 확산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마지막으로 블로그와이드와 회원님들께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

민시오&잇츠님:

메타블로그로써 블로거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는 곳이엿으면 합니다.

깜냥 윤상진:

...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민시오&잇츠님:

^^ 감사합니다~



나눔의 문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계시는 민시오&잇츠님과의 가슴 따뜻한 인터뷰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많이 부탁드리며, 나눔의 문화 확산에도 열과 성을 다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을 갖어봅니다.


이상 민시오&잇츠님과의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파워블로거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어떤 분을 찾아갈까요?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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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시오&잇츠님과 블로그 나눔문화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

    Tracked from 블로거인터뷰  삭제

    요즘 인기만발인 '민시오&amp;잇츠의 발상전환 블로그(http://peopleit.net/)'를 운영하고 계시는&nbsp;민시오&amp;잇츠님과 감칠맛나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얼마전 블로그 이름을 'Conversion of Thought'로 바꾸신것 같긴 합니다만... ^^블로그 활동을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파워블로거 대열에 합류하신 분입니다. ^^다음은 생생한 인터뷰내용입니다. ^^깜냥 윤상진: 민시오&amp;잇츠님! 인터..

    2009/12/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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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엔터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서 진정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이군요.

    2009/12/0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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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깜냥닷컴은 최근 트랜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웹2.0, 소셜웹, SNS, 시맨틱웹에 대하여 IT업계의 실무자로써 일하면서 생각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솔직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열린 블로그입니다.
by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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