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운영해온지 어언 3년 5개월..
짧다면 짧은 기간이겠지만 필자가 느끼기에는 기나긴 여정이었다.
설치형 블로그로 시작하여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얼마전 블로그 포스트를 주제별로 정리하는 작업을 하였다. 마인드맵을 이용해서 주제별로 정리하여 출판을 해볼 생각으로... ^^
출판이라고 하여 거창한 것은 아니다. 책을 써보고 싶다는 강한 열망에 사로 잡혀 되는데까지 준비를 해볼 생각이다.

블로그 포스트를 정리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예전 포스트를 보면서 부끄럽기도 하고...
한편으론 '아, 내가 예전에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근데 좀 눈여겨 보다가 아주 특이한 현상을 발견하게 되었다.

오래전에 쓰여졌던 글들이 대부분 아주 짧은 글이었다는 것이다.
길어봐야 20줄을 넘지 않았다.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아주 짤막하게 요점만 정리해서 올리고 있었다.

2008년 7월에 논란(?)이 되었던 '블로그열풍은 결코 싸이열풍을 넘어설 수 없을 것이다!(http://ggamnyang.com/363)'라는 포스트도 23줄에 불과하다. 물론 관련 이미지도 없다. 통째로 텍스트로만 구성된 포스트! 참 오랜만에 보니 신선하기까지 하다. 그때는 남을 의식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생각을 블로그에 담는데 주력했던 것 같다. 글들도 아주 간결하며, 특별한 미사여구가 들어 있지도 않다. 이미지를 작성해서 올리는 작업도 하지 않고 그냥 생각나는 것을 글로 담은 흔적이 역력하다.

만약 지금 같은 주제로 글을 쓴다면 어떻게 될까? 캡쳐한 이미지는 물론이고 글들도 길어져서 2~3페이지 분량의 포스트가 될 것이 분명하다.
예전에는 포스트 하나를 쓰는데 30분이면 충분했지만 요즘은 1시간 이상이 기본이다.

그러다보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게 되었다.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으면 급속도로 피곤해진다는 것이다.
다른 블로거와 차별화된, 수준 높은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라고나 할까?
최근 블로그에 글을 자주 업데이트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재미로 시작한 블로그가 장난이 아니게 된 것이다.

이제는 초심으로 돌아가 가벼운 글쓰기를 해볼 생각이다.
물론 이슈가 되고 있는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심도 있는 글을 써야 겠지만, 일상적으로 쓰는 글은 필자가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가볍게 쓰도록 하겠다.
그래야만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블로그를 사랑하지만 블로그에 너무 많은 리소스를 투입할 수는 실정이다.
육아, 회사업무, 블로그와이드 운영, 책쓰기 등등...

이제는 초심으로 돌아가 가벼운 블로그 글쓰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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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까망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정말 블로그 글들이 너무 대단한 듯~
    신문사 칼럼으로 써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근데 글쓰는데 너무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부담이 있을 듯 하네요.
    깜냥님의 심정이 이해 갑니다. ^^

    2010/03/08 11:3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진짜 요즘은 블로그에 글쓰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원래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요~
      블로그에 글쓰는게 취미가 아닌 일을 하는게 되어 버리는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마음을 좀 비울려구요~ ^^

      2010/03/15 14:03
  2. 제라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 잘 읽고 가는 초보 블로거입니다.
    요즘에는 정말 뛰어난 블로거 분들이 많으시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시는 분부터 깊이있는 메세지를 전달해 주시는 분까지 그 스펙트럼도 점점 넓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차별화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저같은 초보도 점점 포스팅이 두려워지는군요^^
    좋은 포스팅 계속 부탁드립니다~

    2010/03/08 13:0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스펙트럼이 넓어진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심도 있는 글은 블로그에, 실시간 정보는 트위터에...
      요즘은 이런 양상입니다.
      그런데요.... 이제는 정말 강박관념을 떨쳐내야 합니다.
      그래야 오래도록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2010/03/15 14:04
  3.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에 글 하나 쓰는데도 무척 오래 걸립니다
    여행기를 쓰다보니 일기를 쓰지 않은 과거 이야기들은 기억을 더듬어야 하는 문제도 있고 -_-;;;
    보통은 30분 이상 쓰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중에 보면 오타 투성이더라구요 ㅠ_ㅠ

    2010/03/08 13:5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가볍게 쓸 수 있는 블로그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끔 심도있는 멋진 글을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가끔... ^^

      2010/03/15 14:05
  4. 커피한잔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어떻게 든지 이미지라도 하나 추가해야 블로그에 글 쓸 맛이 나죠~
    그래야 다음뷰나 메타블로그에서도 이미지 썸네일이 보이니...
    방문자를 의식한거죠... ㅋ
    그래도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그정도 쯤이야 뭐...
    아무튼 요즘은 블로그에 글쓰기 참 힘듭니다... ㅠ

    2010/03/08 23:2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저도 그렇습니다.
      이미지 같은거는 일부러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으러 다니기도 하지요... ^^
      그런 부분도 필요하긴 하지만 이미지 찾는 거가 스트레스가 되면 곤란하지요~ ^^

      2010/03/15 14:06

블로그메타사이트.. 메타블로그..
사실 네이버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었다.
알필요도 없었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뉴스나 자료를 스크랩해놓기 위한 용도였기 때문이다.
네이버 블로그는 뉴스나 자료 스크랩해놓기에는 아주 최적의 툴이었다.
물론 지금도... ^^

사실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들은 블로그를 통하여 광고수익 등의 부가적인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방문자수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웃블로그나 댓글에는 연연했을지 모르지만...

그런데 설치형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를 시작하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있어서 설치형 블로그라도 일정 부분의 방문자를 유입시킬 수 있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웹2.0' 태그만으로 몇백명의 방문자를 유치했던 기억이 난다.
어찌보면 설치형 블로그에게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소통하기도 했었으니...
가장 웹2.0적인 서비스라는 찬사까지도...

물론 네이버, 다음, 구글 등의 검색엔진을 통해서도 많은 방문자가 들어오지만 블로그 콘텐츠가 많이 쌓였을 때의 이야기이고 블로고스피어와 같은 응집력은 없는 트래픽이라고 할 수 있었다.

2006년에서 2007년 즈음이 설치형 블로그의 전성기였던 것 같다.
아울러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전성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등장으로 설치형 블로그와 블로그메타사이트는 동반 몰락하기에 이른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된 걸까?

티스토리에서 설치형 블로그와 비슷한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 적으로 지원해주었기 때문에 역량있는 설치형 블로그들이 대거 티스토리로 이동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깜냥이의 웹2.0 이야기'도 티스토리로 옮겨왔다. 아주 많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호스팅비 절감과 스팸트랙백, 스팸댓글 때문이었다.

이렇게해서 많은 설치형 블로그들이 사라져 갔다. 물론 아직도 많은 설치형 블로그가 있지만 예전의 전성기 때에 비하면 초라하기만 하다. 어찌보면 별로 안남아서 더 돋보이는건가? ^^

아무튼.. 그러다보니 블로그메타사이트도 그 효용가치가 하락하기에 이른다. 티스토리에 둥지를 틀다보니 다음의 검색을 통해서 많은 방문자가 유입되었고 게다가 '블로거뉴스'라는 것이 생기면서 아에 다음 내에 블로그메타사이트가 생겨버린 것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항 유입보다 다음, 네이버 등의 포탈사이트를 통한 유입이 훨씬 많게 되었다. 그러면서 블로그메타사이트는 점점 잊혀져 갔다. 블로그메타사이트는 그저 블로그 RSS 등록해놓고 쳐다보지도 않는곳~ 추천 버튼 하나 만들어 넣어놓고 글쓸때마다 '자추' 한번씩 하는곳~ 으로 인식되어 있지는 않는가?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티스토리의 등장으로 설치형 블로그들이 많이 사라졌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블로그메타사이트도 조용히 침체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나마 최근에는 믹시가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보기 좋긴 하다만... 다른 곳들은 '발전', '변화'라는 단어를 잊어버린 것 같은 느낌마져 든다.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의 메인 화면이 이제 지겹지 않은가? 도대체 몇년을 울거먹는건지...


다음의 사이트 순위로 1년동안의 블로그메타사이트 순위 변동을 분석해보았다.
2010년 1월 2일 기준으로 믹시 1,932위, 블로그코리아 2,238위, 올블로그 2,631위..
참 초라한 성적이다...
그리고 꾸준한 하향세...
그래도 사이트가 유지되고 먹고 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블로고스피어로써 블로그의 여론을 주도하던 예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무수히 많은 스팸블로그들만 득실득실하다.
필자도 블로그와이드라는 블로그메타사이트를 개인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역시 포탈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는 없는 것일까?
과연 블로그메타사이트는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대로 쭈욱 가다가 몰락해야 한단 말인가?
어디에서 해법을 찾아야 할까?

블로거들이 자발적으로 모일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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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을 찾아 헤메다. 그 첫번째 이야기.

    Tracked from 작은outsider의 생각누리  삭제

    시작하는 이야기. 나의 성향은 항상 이슈가 되고 남들이 다 보는 것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다. 어디엔가 꼭꼭 숨어있는 이야기. 어디엔가 남들은 잘 찾아내지 못하는 이야기를 찾아 읽는 것이 나만의 스타일이라 할수 있다. 블로그세계에는 주목받지 못한 글이 그냥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 따위는 당연해 보인다. 어쩌면 인기없는 글이 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말이다. 나는 이런 글에게 " 다시 한 번 블로그 세계에서 숨쉴수 있는 기회가..

    2010/01/0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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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h84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느 순간 부터, 메타블로그의 필요성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되네요
    다음이나, 네이버 등의 포털에서도 블로그글을 모아서 볼수 있는 기능들을
    제공하니..

    2010/01/06 09:5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 사실 저부터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야 뭐... 메타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니 관심을 갖을 수밖에 없지만 일반 블로거들에게는 점점 메타블로그의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2010/01/06 10:24
  2. 무량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 블로그가 가져야 할 기능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글을 찾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천 제도는 나 외에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글을 찾기 위한 수단이었는데, 이제는 그냥 의미 없는 클릭질에 불과하지요.

    블로거들은 단순히 추천수가 많은 글을 읽고 싶은 것이아니라 좋은글, 또는 이야기 할만한 글을 찾아다니는데, 메타블로그가 거기에 발맞춰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 같은 경우는 광고 유치를 통한 수익내기에 바빠서 다른 변화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수익내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라 수익을 따라가다보니 기본에 충실해지지 못하게 되어 아위운 것이지요.

    정말 획기적이고 좋은 메타 블로그가 나타나려면 단순히 기계식으로 글 순위가 매겨지는 메타블로그가 아니라 사람냄새가 나는 메타블로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되었든 모든일은 객관적으로 평가될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

    직접 관련된 글은 아니구요. 예전에 제가 혼자 답답해서 생쑈를 한 기록(?)쯤 되는 글입니다.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트랙백 걸어두고 갑니다. ^^;;

    2010/01/06 13:4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메타블로그가 뭔가 발전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요...
      역시 사람냄새나는 메타블로그가 정답일까요? ^^

      2010/01/06 14:48
  3.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의 성장 때문이다?
    조금 멀리 가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뷰라는 막강한 메타 아닌 메타의 등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다음 = 티스토리 이긴 하지만. 설치형의 몰락을 가져오긴 했으나 어디까지나 블로그라는 판 자체를 키워 놓았으므로 티스토리의 죄는 아닌 듯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아이디어와 발전에 대한 노력 부재가 더 크지 않을까요? 그리고 고민이 더 필요해 보이기도 하구요.

    메타는 아니지만 레뷰, 블로그독, 위드블로그 등은 그래도 꽤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뭘까요?

    2010/01/06 13:4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제글에서 블로거뉴스 부분도 언급하긴 했지만 말씀하신 부분도 맞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설치형 블로그가 몰락하지 않았다면 지금과 같이 메타블로그가 망가지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저의 핵심입니다. 다음뷰(블로거뉴스)의 영향력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어찌 다음뷰의 위력을 모르겠습니까? 다음뷰, 그 이전을 생각해본 것입니다.
      티스토리든, 다음이든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만은... ㅎㅎ

      아, 그리고 노력의 부재도 맞는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정답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제글에서 언급했지만 메인화면이 안바뀐지가 한 2년은 된거 같습니다.
      다시 말해 발전이 한 2년 전부터 멈춰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독은 메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이것도 네이트에서 운영하는 것이니 다음뷰와 유사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레뷰, 위드블로그 등은 체험단과 같은 블로그마케팅을 통해 수익을 내고 있는 것이죠... 특히 위드블로그에서 번 돈으로 올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돈은 되는 모양입니다.
      어찌되었건 정말 메타블로그가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도저히 이 사태를 타개할 방법이 없습니다.

      2010/01/06 15:13
  4. 두팩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다음뷰(블로거뉴스)의 존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이라고 하는 거대사이트에서 메타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결국 방문자수와 광고수입이 중요한 블로거의 입장에서는 다음이 더 매력적인 곳이 되겠죠.
    다음의 블로거뉴스 초기의 포지셔닝 전략도 주요한 면이 없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경쟁이 되지 않는 상황이기때문에 다음에서 메타블로그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은 올블이나 블코, 믹시같은 메타블로그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2010/01/06 13:58
  5. 굿타임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형 블로그가 몰락하면서 메타블로그도 몰락했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요즘 메타에 가도 별로 볼거리도 없는게 현실입니다. 예전에는 설치형 블로그들에서 쏱아지는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메타블로그에 즐비했었는데 말이죠...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2010/01/06 15:1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설치형 블로그들이 쏱아내던 엄청나게 좋은 글들이 티스토리에서도 쏱아지기는 하는데... 그게 정제가 되지 않으니 문제입니다... 참...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2010/01/07 09:53
  6. 개뿔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타사이트들이 차별화하지 못한 것도 한 이유인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글을 하나 쓰면, 다음뷰, 블코, 믹시 등에 다 발행합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말은 각 메타사이트에 등록되는 글이 같다는 거지요. 그러니까 굳이 여러 메타사이트를 돌아봐야 소용이 없다는 겁니다. 한 메타사이트만 보아도 되다면 가장 큰 다음뷰를 보는 것이 여러면에서 이득이 되니, 다른 메타사이트들은 방문횟수가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2010/01/06 17:4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다음뷰가 메타블로그의 최대 경쟁자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포탈이 끼면 싸움이 되지 않는 법!
      결국은 다음이 문제군요...
      씁쓸~~~

      2010/01/07 09:55

지금 소통하고 있는 이웃 블로그를 살펴보자!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설치형 독립 블로그?

아마도 티스토리 블로그는 티스토리 블로그끼리..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끼리 소통하고 있을 것이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이다.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포탈 사이트에 종속되다보니 포탈 사이트 내의 블로그와 소통하는게 수월할 것이다.

하지만 원래 블로그의 취지는 이게 아니지 않았는가?
어떤 포탈 사이트에 있는 블로그 이건 간에 소통이 가능한 것이 블로그 아니었나?

그런데 가만 보면 설치형과 서비스형 블로그의 중간 정도 되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로 크게 나뉘어진 양상이다. 그리고 나 자신도 티스토리 블로그나 설치형 블로그와 주로 소통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물론 저는 소통이라고 할 수 있는 블로깅을 활발히 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
또한 네이버 블로그에 방문해서 댓글을 남기려 할때 네이버 회원에게만 댓글을 남기도록 허용했을 때의 그 좌절감... OTL

왜 이런 현상이 발생했을까?
필자는 블로그메타사이트, 메타블로그, 블로고스피어의 침체와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대표적인 웹 2.0 서비스였던 메타블로그가 어쩌다가 오늘의 상황을 맞이하였을까? 
그것은 포탈사이트인 다음의 '뷰', 네이트의 '불독' 등 포탈이 시장에 끼어들면서 블로고스피어는 힘을 일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포탈사이트 내에서만 활동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포탈사이트 내에서만 활동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블로거 자신의 선택사항이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네이버 검색을 통한 유입량이 매우 많기 때문에 구태여 메타블로그를 이용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다 많은 블로거와 소통하면서 보다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네이버 블로거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 네이버 블로거를 만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창구는 바로 메타블로그, 블로고스피어라고 생각한다.

올블로그(http://www.allblog.net/)
블로그코리아(http://www.blogkorea.net/)
믹시(http://www.mixsh.com/)
블로그와이드(http://www.blogwide.kr/)

모두 가입되어 있는가? 혹시 가입만 해놓고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치 않았는가?
가입해서 RSS를 날리는 것보다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다른 블로거와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네이버 블로거들도 이제는 네이버 안에만 있지 말고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티스토리 블로거와도 소통하기를 촉구한다.

세상은 넓고 블로그는 생각보다 더욱 많고, 블로그 고수들은 더욱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S) 블로그와이드는 필자가 운영하는 메타블로그로써 올블로그, 블로그코리아, 믹시 등에 견줄바는 못되오나 끼워 넣어 보았습니다. 심기가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며 넓은 마음으로 양해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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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큰 원인은 댓글 등을 통한 소통의 불가능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가지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선입견 또한 큰 몫을 차지하지 않을가 싶어요.

    2009/12/28 09:2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허긴 맞긴한 이야기입니다.
      네이버 회원에게만 댓글을 허용한 블로그가 의외로 많더라구요~
      그래도 네이버 블로그가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난 것이죠...
      메타블로그를 통해 소통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2009/12/28 09:45
  2. 카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들은 사실 메타 블로그가 별 필요가 없지요
    티스토리나 텍큐 워드프래스같은 블로그는 메타 블로그가 필수지만요
    그리고 네이버, 다음블로그 사용자를 제외하곤 댓글달때 아이디, 블로그 주소등을 작성하는게
    적응되있지만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들은 그렇지 못하죠 그걸 적는것 하나만으로도 귀차니즘이 생기니 말이죠 ^^
    저는 요즘에 기존 댓글창을 없에고 disqus를 설치했는데요
    적응기가 좀 필요한거 같네요 ^^

    2009/12/28 12:2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그렇게 보면 티스토리도 메타블로그가 필요없겠죠...
      하지만 티스토리가 설치형 블로그에서 넘어왔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메타블로그와 친밀했던 것입니다.
      아무튼 네이버 블로거들도 이제는 메타블로그를 많이 활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훨씬 넓은 세상이 있는데 네이버 안에만 갇혀 있는건 좀 억울하잖나요~
      그래야 저도 먹고 살죠? ^^

      2009/12/28 14:35
  3. 손담비같은여친을얻겠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은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사전조사 중에 찾게 되었네요!
    ㅎㅎ

    이런말해도 될지 모르겟지만 네이버블로그는 태생이 썩은것 같습니다.
    자기 힘으로 제자식 먹여살리는 힘을 충분히 가지고 잇는 포털이 서비스하는 블로그니깐염.
    말씀하신대로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유입이 대부분인데 네이버 이용자가 워낙 많다보니
    자급자족으로도 충분히살아갈수 있고, 아쉬울게 없으니 메타블로그에 의존도도 낮고....

    그리고 각종 공정성이나 사업상의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이겠지만 네이버블로그는
    각종 위젯이나, (그나마 위젯은 나은편이고)
    설치형블로그처럼 스킨에 코드씌우는것도 쉽지 않고.........
    음...... 네이버 욕은 이만하고 ㅋㅋ

    솔직히 저도 설치형블로그들은 잘 찾지 않게 되더라구요
    딱 들어가보면 기존 네이버 블로그들과 구성이 달라서(이미 네이버의 노예)
    어디까지가 본문이고 어디까지가 광고, 메뉴인지 눈도 어지럽고 ㅜ.ㅜ
    본문은 요만큼이고 광고는 덕지덕지덕지 발라져있는곳 가면 솔직히 좀 조잡;; 스런;

    저도 한번 살펴봐야겠습니다.
    무의식중에 왠지 회원만 댓글달기로 설정해놓은거 같아서 뜨끔해요 ㅋㅋ

    수고하세요 ㅎ

    2009/12/30 21:1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댓글 자체가 매우 심오한 내용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의 입장을 제대로 정리해 주셨네요.
      그리고 설치형 블로그에 대한 지적도 꽤 설득력이 있습니다.
      사실 맞는 말씀입니다.
      어찌보면 설치형 블로그는 조금(?) 상업적이라고 할 수 있죠~ ^^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009/12/31 03:30

웹 2.0 서비스로 대박을 노리는 당찬 도전자들!
아니, 웹 2.0을 떠나 인터넷에서 돈을 벌기 위해 웹사이트를 개설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B2C모델을 꿈꾼다.
즉,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의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를 끌어모은 이후에 광고를 통하여 수익을 발생하는 구조이다. 광고 수익모델이 B2B의 개념이긴 하지만 광고를 수주하기 위해서는 일정 부분의 이용자와 페이지뷰를 확보해야 한다.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은 B2C 모델이라고 보아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서비스는 광고를 통한 수익을 발생하기 이전에 수익모델 부재로 무너지게 된다.
최소 3년은 버텨줘야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를 수 있는데, 그 전에 자금난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우선 이용자를 확보해야 한다!
대부분의 서비스 제공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 말처럼 무책임한 말이 또 있을까?

B2C 서비스 모델을 꿈꾼다면, 반드시 B2B 수익모델이 먼저 필요하다.
그래야만 버텨낼 수 있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www.allblog.net)는 B2C 서비스이지만, B2B 모델로써 블로거 리뷰 서비스인 위드블로그(http://withblog.net)를 함께 운영하면서 회사 운영자금 및 올블로그 운영비를 확보하고 있다.

누구나 B2C를 꿈꾼다. 하지만 B2C에 도달하기 이전까지 버텨낼 수 있는 먹거리를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필자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커뮤니티 사이트인 엑스티비(www.extv.co.kr)를 운영하고 있다. 엑스티비를 운영해온지 어언 3년이 넘어간다. 그동안 굉장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사이트를 접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하지만 3년이 지나면서 수익이 조금씩 현실화 되어 가고 있다. 광고가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사실 '19금' 이긴 하지만... '밤문화기행 유흥게시판'을 엑스티비에서 운영하면서 룸싸롱, 풀싸롱, 단란주점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술상무들이 배너광고를 의뢰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2개의 광고를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광고비로 큰돈을 벌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이런 수익이 발생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필자는 블로그와이드를 사업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아직은 계획만 무성~~~ ^^)
많은 사람들이 애드센스를 수익모델로 생각하고 사업을 시작하기도 하지만 애드센스 수익만으로는 절대로 버텨낼 수 없다. 많은 이용자층을 확보하기 전까지는 고작해야 한달에 몇만원 나오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블로그와이드에 달린 애드센스도 한달에 3~4만원 나오는 수준이다.
물론 투자를 받아서 사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투자를 받을 만한 아이템은 아니다. 이미 블로그는 한차례 열풍이 지나가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사업화를 하는데 무엇이 필요할까?

그렇다!
B2B 수익모델이 필요한 것이다.
블로그 마케팅 대행을 하든..!, 언론홍보 대행을 하든..!, 홈페이지 구축 웹에이전시를 하든..!, 바이럴마케팅 대행을 하든..! 경영전략 컨설팅을 하든..!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나 선택해서 돈벌 수 있는 아이템을 하나 잡아야 한다.
물론 쉽지 않다. 영업도 해야 하고, 고객응대도 해야 하고, 고객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고...
하지만 이와 같은 수익모델을 갖어가면서 블로그와이드를 키우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물론 마케팅 대행 등의 사업영역은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이지만 이와 같은 노력 없이 블로그와이드에서 대박이 터지기를 기대하면서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실패를 이미 예약해 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블로그와이드에서 섹션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블로거리뷰' 서비스에서도 수익이 발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블로거리뷰' 섹션은 리뷰글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는 서비스이다.
즉, 기업 입장에서는 체험단 캠페인을 진행하기에 적합한 서비스가 되는 것이다.
현재도 디지털도어락 게이트맨 체험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많은 기업체에서 체험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B2B 수익모델도 블로그 들의 글이 모이는 블로그메타사이트에 굉장히 적합한 서비스인 것이다.

사실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은 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자금을 투자 받는 것이다.
하지만 요즘과 같은 경제위기 상황에서 쉽지 않은 이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B2B 수익모델을 발굴하여 수익을 발생시키고, B2C 서비스 운영자금을 확보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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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T분야 B2B업체 홍보의 중요성

    Tracked from IPR Professionalism  삭제

    현재 우리나라가 IT강국의 위치에 오르는 데는 부품 및 소재, 장비, 서비스 등 IT분야 B2B(Business-to-Business)업체들의 기반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B2B업체는 다른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서비스나 물품을 판매하는 업체를 의미한다.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IT분야의 B2B업체들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B2C(Business

    2009/12/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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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11/16 12:5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이부분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어떤 B2C서비스를 생각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서비스 이외에 바로 수익이 나올 수 있는 길은 마련해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B2C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기는 하지만 제대로된 수익이 없기 때문에 B2B에서 수익모델을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건 각자의 입장과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깊은 이야기는 차후에 있을 도너츠 2.0 2차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 ^^

      2009/11/16 19:13

네이트 뉴스에 따르면 블로그 검색결과에 대한 신뢰가 낮다고 응답한 이용자가 32.8%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지식 검색 결과에 대해 신뢰가 낮다고 응답한 이용자는 무려 56.3%이고, 뉴스 21.8%, 카페 14.4%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흠...
사람들이 블로그 글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32.8%라니...
좀 충격입니다.
물론 네이트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이고... 공신력이 있는 설문조사는 아니었겠지만...

참...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 입장에서 조금 부끄럽습니다.
블로그가 얼마나 상업적으로 변질되었으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신뢰하지 않는다고 응답을 했을까요?

사실 뉴스 내용을 보면 네이트닷컴에서 자사 시맨틱검색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작성한 보도자료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위안으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블로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기사원문: http://news.nate.com/view/20091026n16822
검색 사용자의 상당수(56%)가 지식 검색의 신뢰성에 의문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 포털 네이트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시맨틱검색 오픈을 맞아 실시한 검색 신뢰도 설문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다양한 포털 사이트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는 네이트온 이용자 1016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4% 이상이 검색결과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갖는다고 답했다. 서비스 별로는 지식 검색 결과에 대해 가장 신뢰가 낮다(56.3%)고 답했으며, 이어 블로그 32.8%, 뉴스 21.8%, 카페 14.4% 순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건강, 의학(38.0%)에 대한 검색 결과의 신뢰도가 가장 낮았고, 쇼핑(33.2%), 엔터테인먼트(32.1%), 사회·문화(28.2%)가 뒤를 이었다.

신뢰도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31.2%의 사용자가 동일한 검색어라도 목적에 따라 원하는 결과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검색 결과가 사용자의 의도에 맞게 다양하게 제공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어 전문성 부족이 22.1%, 정확성 결여가 21.7%, 광고·홍보 등 상업적 내용에 대한 불만이 21.1%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에 대해서는 중복 및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인해 검색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48.3%)이라는 반응이 가장 많았다. 정보의 다양성 부족(15.3%), 느린 최신 정보 업데이트(12.9%) 등도 불편 사항으로 드러났다.

SK커뮤니케이션즈 변기수 검색전략팀장은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른 사용자의 불만 사항을 반영해 검색 결과에 대한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트는 지난 달 30일 문장 분석 시맨틱검색을 포털에 상용화했다. 시맨틱검색은 검색 결과를 문장의 의미별로 분류해 주제별 예상답변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가 더욱 빠르고 정확한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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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체키럽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충격이네요. 다른 곳은 몰라도 블로그는 정말 진실하고 좋은 자료가 많은데요..
    그나저나 도너츠 프로젝트는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2009/11/09 16:06
    • 윤상진  수정/삭제

      그래서 제가 직접 설문을 해볼려고 합니다.
      http://ggamnyang.com/591
      가장 신뢰하는 정보가 어떤 정보인지...
      설문 하셨나요?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가지 마시고 함 참여해주세요~ ^^

      2009/11/09 17:11

 2008년 6월 17일자로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총망라하여 깜냥닷컴에서 소개했었다.(http://ggamnyang.com/349)
문득 그때 소개했던 블로그메타사이트중 현재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졌다.

과연 블로그메타사이트의 생존율은 얼마나 될까???

http://ggamnyang.com/349 에서 소개했던 사이트중 RSS리더 사이트를 제외하고 블로그메타사이트의 현재 상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블로그와이드 : http://www.blogwide.kr
2. 올블로그 : http://www.allblog.net
3. 이올린 : http://www.eolin.com
4. 오픈블로그 : http://kr.openblog.com
5. 블로그코리아 : http://blogkorea.net
6. 블로그플러스 : http://blogplus.joins.com
7. 블로그이야기 : http://www.blog2yagi.com (서비스종료)
8. K모바일: http://www.kmobile.co.kr (서비스종료)
9. 믹시: http://www.mixsh.com
10. 뉴스2.0: http://www.news2.co.kr (서비스종료)
11. 브레인N: http://www.brainn.co.kr
12. 커리어블로그: http://careerblog.scout.co.kr (서비스종료)
13. 이버즈: http://blog.ebuzz.co.kr
14. 1.8지하철블로그: http://subwayblog.dreamwiz.com (서비스종료)
15. 프리로그: http://www.freelog.net

총 15개의 블로그메타사이트중 5개의 사이트가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K모바일의 경우 블로그메타사이트 기능이 있었으나 지금은 유명무실한 상태이다. 심지어 K모바일 뉴스 사이트 자체가 유명무실해진 느낌이다.

생존율을 계산해보면 67%이다.
물론 이 이후에 군소형 블로그메타사이트가 범람하고 있다.
예전 포스팅에서 예견했던 개인 메타사이트의 시대까지는 아니더라도 엄청나게 많은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http://ggamnyang.com/303)

생존율 67%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물론 웹2.0 사이트의 생존율이 극히 낮은 것은 사례를 통하여 알고 있었지만 1년 사이에 33%가 서비스를 종료했다는 것은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라고 하는 블로그메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운영자입장에서 씁쓸하기만 하다.
많은 문제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장 큰 문제는 2가지로 요약될 수 있을 것이다.

1. 포탈사이트의 거대한 힘에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많은 블로거들이 알고 있겠지만 다음의 view(http://v.daum.net/, 예전 블로거뉴스), 네이버의 오픈캐스트(http://opencast.naver.com) 등 포탈사이트에서 블로그 메타 서비스에 사활을 걸면서 작은 트래픽으로 연명하던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을 고사상태로 내몰았다. 이건 어쩔 수 없는 힘의 논리에서 졌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이 제대로된 방어를 하지 못했다고도 볼 수 있다.


2. 차별화된 수익모델을 찾지 못했다.
 사실 굉장히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올블로그는 위드블로그(http://www.withblog.net)라고 하는 바이럴마케팅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수익모델을 찾고 있으며 블로그코리아는 뉴스룸, 리뷰룸 등을 운영하면서 기업체와의 공동 프로모션에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수익모델을 찾기 위하여 많은 시도를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데 그런 노력들이 부족했거나, 결실을 못맺었다고 볼 수 있다.


 사실 필자가 운영하는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는 투자비용이나 유지비용이 거의 없다. 필자 혼자 운영하면서 이것저것 신경쓰는게 많기는 하지만 회사를 다니면서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사이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회사 차원에서 운영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이다. 인건비, 사무실유지비, 서버비용, 트래픽비용, 마케팅비용 등등... 엄청나게 많은 비용이 들어갈 것이고 유지하기조차 힘들어질 것이다.

 그런 유지비용을 생각한다면 사업을 하고 B2C로 서비스를 한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항상 강조하는 것이지만 철저한 시장조사와 사업계획만이 살길이다.
'우선 서비스를 해보면 길이 보이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사업을 한다면 필히 망하게 될 것이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철저히 준비한다고 해서 모두 계획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마케팅계획, 수익모델 정도는 충분히 고민해보고 사업을 시작한다면 1년 만에 15개 업체중 5개 업체가 망해나가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필자도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의 사업화를 생각하고 있다.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해서 5년, 10년 후에도 많은 블로거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키워나가고 싶다.

그래도 블로그와이드가 생존율 67% 안에 들지 않았는가? (물론 마이너하게 운영되는 사이트이기는 하지만... ^^)
가늘고 길게 함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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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들도..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그들도 제대로된 사업계획을 세우고 시작하지 않았을까요?
    사업을 하다보면 돌발 변수도 많이 생기고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너무 결과론적으로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조금 우려됩니다. ^^

    2009/09/01 09:10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나름의 이유는 다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B2C로 일반 네티즌을 대상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음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B2C로 사업을 하면서 B2B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초기 투자비용을 뽑는데 한계가 있을 겁니다.

      2009/09/02 09:04
  2. ^^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존율이 67%면 좋은편 아닌가요? ^^
    웹2.0 기업들의 생존율이 반의반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ㅋㅋ

    2009/09/01 09:24
    • 윤상진  수정/삭제

      글쎄요~ 웹2.0 기업들이 서비스를 접는 시기는 어느 정도 지났다고 봅니다.
      1년 전에도 마찬가지이구요... 사실 웹2.0 열풍이 분지는 꽤 되었으니까요... ^^
      이제는 내실을 다지고 90% 이상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할 것입니다.

      2009/09/02 09:05

 네이버는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인 '텍스타일(www.textyle.kr)'을 오픈하고 무료 배포를 시작하였다.
텍스타일은 제로보드가 전신인 XE(Xpress Engine) 기반의 블로그 프로그램으로써 똑똑한 텍스타일 에디터, 단락별 편집기, 글감수집용 북마클릿 등을 제공한다.

사실 그 동안의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워드프레스와 우리나라의 텍스트큐브(테터툴즈)가 대세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기업이 전무한 실정이었다. 특히나 프로그램이 무료로 배포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수익구조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정도의 거대 기업이나 비영리로 개인이 개발해서 배포하는 수준이 아니고서는 신제품 출시가 거의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어찌되었건 테터툴즈 밖에 없던 국산 블로그 프로그램에 텍스타일이 가세하면서 선택의 다양성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가 제로보드 개발자인 고영수씨를 영입하고 '제로보드XE', 'XE(Xpress Engine)' 등의 오픈소스 홈페이지 제작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면서 폐쇄적이라고 인식되고 있는 네이버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상당부분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꿔놓고 있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거기다가 텍스타일이라는 설치형 블로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개함으로써 네이버의 이미지가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텍스타일의 가장 큰 특징을 들어보면 '에디터'와 '글감 수집'이라고 할 수 있다.

1. 텍스타일 에디터
텍스타일 에디터는 단락을 손쉽게 더하거나 옮길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자연스럽고 구조적인 글쓰기를 가능하게 해줌

2. 글감 수집 북마클릿
글의 설득력을 높여줄 좋은 정보나 자료를 발견했을 때, 어디서나 클릭 한번으로 간편하게 수집할 수 있는 북마클릿 제공

3. 글감 보관함
수집한 링크, 텍스트, 이미지 등이 글감 보관함에 저장되어 글을 쓸 때 마우스로 끌어다 인용하거나 첨부할 수 있는 기능 제공



상당히 좋은 기능들이 많이 있다. 특히 북마클릿이나 글감 보관함을 이용한 부분은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로 보인다. 사실 관련 기능들과 비슷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기획했었으나 개발이 어렵다는 이유로 서비스에서 빠졌던 일이 있었다. 그만큼 에디터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역시 네이버 이기에 가능한 프로젝트가 아닐까 한다.
깜냥닷컴은 설치형 블로그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써보지 않았지만 설명만으로도 괜찮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호환성이 아닐까 한다.
새롭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라면 상관없겠지만 이미 워드프레스나 테터툴즈를 사용하고 있는 블로거라면 텍스타일로 프로그램을 바꾸게 될 경우 데이터가 제대로 포팅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텍스타일을 도입할 엄두가 안날 것이다. 물론 완벽하게 호환이 된다면 텍스타일을 도입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얼리어답터라면 한번쯤 도전해볼만 하겠지만 프로그램을 바꿈으로 해서 발생하게 될 문제들이 부담스러운 블로거라면 텍스타일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어도 상관없을 것이다.

오랜만에 네이버가 야심차게 내놓은 텍스타일! 과연 얼마나 많은 블로거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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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거 간담회] NHN이 만든 설치형 블로그툴... 텍스타일(TEXTYLE) 이야기

    Tracked from 라디오키즈@LifeLog  삭제

    지난 7월 28일 저녁 강남 토즈점에는 NHN의 새로운 설치형 블로그툴 텍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하는 일련의 블로거들이 자리했다. 텍스타일(TEXTYLE)은 이제는 NHN이 이끌고 있는 제로보드XE의 XE 엔진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설치형 블로그 툴로 텍스트큐브와 같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규모를 키워갈 것으로 보인다. 간담회는 텍스타일의 개발진 중 한명인 이남우님의 진행으로 텍스타일의 탄생 배경부터 실제 텍스타일의 모습을 시연하고 나아가고자..

    2009/07/31 18: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박상근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존 자사의 네이버 블로그들을 자연스럽게 텍스타일에 포팅시킬 수 있다면 엄청나겠는걸요...

    2009/07/31 19:09
    • 윤상진  수정/삭제

      설치형이라는 것이 제약사항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미래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와 같은 기능을 제공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까지 함 기다려봐야죠~ ^^

      2009/08/01 00:10
  2. nkokon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치형이라는 것이 압박이네요;
    계정까지 패키지로 제공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2009/07/31 20:00
    • 윤상진  수정/삭제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 서비스에 이와 같은 기능까지 제공한다면 정말 괜찮을 텐데요~ ^^
      혹시 그런 서비스가 생긴다면 티스토리를 버리고 이사갈 용의도 있습니다~ ㅎㅎㅎ

      2009/08/01 00:11
  3. 대구사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네이버 에서도 이제 새로운 서비스를 하나봐여?
    네이버 에서... 생각해 봐야 겟네여.

    2009/07/31 23:27
    •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버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소스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공개한 것이지요~
      요즘 네이버가 무료 웹하드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하고...
      아무튼 많은 시도를 하는 것은 좋은 모습입니다.

      2009/08/01 00:50
  4. 개지티어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가 손대는 거라 내심 기대한 부분이 있었는데, 주요 포인트를 미리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2009/08/01 17:12
    • 윤상진  수정/삭제

      사실 많은 블로그에서 이미 다룬 내용이기 때문에 그리 유용한 정보는 아닐 겁니다~ ^^
      그리고 제가 직접 체험을 해보지 않고 설명만 보고 쓴 글이라 제대로된 정보도 아닌 것 같구요...
      그냥 이런게 있구나... 이정도만 인지하는 수준에서 만족합니다. ^^

      2009/08/01 17:52

개인블로그랭킹 1위와 430위의 차이

He's Column/Blog 2009/05/18 09:00 Posted by 깜냥 윤상진
 다음(www.daum.net)에서는 사이트의 순위를 제공하고 있다. 사이트의 분석을 위해 130만명이 익명 패널로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궁금해서 '깜냥이의 웹2.0 이야기' 블로그를 검색해봤다.
현재 개인블로그에서는 430위, 전체 웹사이트에서는 32,340위이다. (2009년 5월 15일 기준)


전체 웹사이트에서는 한참 뒤이긴 하지만 개인블로그에서는 430위이니 나름 괜찮은 포지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가 대거 빠진 상태이고 검색엔진에 블로그를 등록하지 않은 블로거가 대다수 이기 때문에 순위는 무의미하며 순위가 주는 의미 또한 없다고 생각한다.
문득 개인블로그 1위는 어떤 블로그일까가 궁금해져서 해당 페이지에 접속해 보았다.
(http://directory.search.daum.net/site_list.daum?dirseq=169938)


'뷰라의 라이프스타일(http://labstal.tistory.com/)'이 개인블로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었다.
문득 전체 순위가 궁금해져서 살펴보니 맙소사~

전체 538위!!!

그 동안 웹 서비스를 몇개 만들어보고 마케팅도 해보았지만 도저히 도달할 수 없었던 순위가 전체 1,000위였는데...
일개(?) 블로그가 538위라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물론 일반 대중이 좋아하는 주제인 방송, 연예에 포커싱된 블로그이기는 하지만 주간 순방문자가 559,640명이라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숫자이다.
정말 이정도의 트래픽이라면 기업의 형태로 운영이 되어도 가능할 정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와 같은 블로그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은 얼마나될까?
아마도 일반 직장생활을 하는 것보다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공유사이트로 유명한 짱공유(http://www.jjang0u.com)가 400위이니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인 짱공유와 맞먹을 수준의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베타뉴스(http://www.betanews.net)만 해도 1,289위... '뷰라의 라이프스타일' 보다 한참 아래이다. 심지어 블로그 메타사이트 1위를 달리고 있는 블로그코리아(http://www.blogkorea.net)의 순위도 1,424위로 한참 뒤쳐져 있다.
웹사이트를 운영해본 블로거라면 전체 사이트 순위 538위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감이 올 것이다.

오늘 개인 블로그의 전체 순위를 보고 놀란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개인블로그도 대중이 좋아하는 주제로 운영하면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 이상의 트래픽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2. 전체 순위 1,000위 안에 드는 사이트 들이 나름 분야에서 TOP에 드는 사이트라고 한다면 기본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수익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2. 트래픽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노력을 하게 되면 막대한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3. 전업블로거로써 생활이 가능할 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사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블로거들이 전업블로거를 꿈꾸고 있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블로깅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하지만 전업블로거로 나서기에는 수익도 적고, 사회적 여건도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실천을 못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전체 사이트 순위 1,000위안에 드는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일반적인 광고 수익도 많이 발생할 것이다.
한마디로 전업블로거로써 생활할 수 있지 않을까?

오늘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었다.
대중이 좋아하는 주제에 따라 방문자수가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그것도 일개 개인블로그가 전체 사이트 순위 538위를 할 정도로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물론 블로거의 엄청난 노력과 열정, 시간이 만들어낸 작품일 것이다.

한번 실험을 해보고 싶어졌다.
필자도 방송, 연예 관련된 글을 쓰면 저렇게 높은 트래픽을 얻을 수 있을까?
현재의 IT관련 주제를 완전히 탈피하지는 않더라도 가끔 연예 관련 포스트를 작성해볼까?
ㅎㅎㅎ

필자도 전업블로거나 사업을 꿈꾸고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깜냥이의 웹2.0 이야기!'에서 연예 관련, 시사 관련 글을 보게 된다고 해서 놀라지 않기를 바란다.
허긴... 블로그에 하루 종일 매달릴 시간도 없고, 관련 지식도 없는데 언감생심이지... ㅋㅋㅋ

'뷰라의 라이프스타일'을 운영하고 있는 블로거를 인터뷰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뷰라님! 요즘 생활은 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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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 RAIN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이런 순위가 있다는 사실도 몰랐네요.

    우물 안 개구리가 된 기분이랄까요?

    위의 순위를 보면

    아마 저는 꼴등권에서 맴돌지 않을까 합니다.

    주간 방문자수가 만단위도 아니고
    60만에서 50만명 단위라니.

    꿈도 못 꿀 방문자 수입니다.

    마냥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몇 명이라도 보고
    공감이라도 표해주면 만족한다. 라고 위안을 삼지만

    마음 한 켠의 질투심은 어쩔 수 없군요.

    음. 글쎄요.
    꼭 대중의 관심이 많은
    연예 분야를 다룬 것이라고 해도
    많은 블로그가 그런 분야를 다루고 있다는 점을 상기해 보면
    꼭 뷰라의 라이프 스타일 블로그가 특정 섹션으로 인한
    득을 본 것이라고 할 수는 없겠네요.

    '뷰라'님은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 분께서 추천하신 블로그가 하루에도 상당한 수임을 감안하면 말이죠.

    사실 본인도 남의 블로그 방문에 소홀한데
    다른 사람이 자신을 찾아주기만을 바라는 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뷰라'님의 인기는 바로 그런 점에서 차이가 있지 않을까 하네요.

    특히 문화.연예 / 시사 란은
    워낙 글이 자주, 많이 올라오기 때문에
    주목을 받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러므로 더욱 노력을 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글 잘 읽었고,
    이런 순위가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도 제 순위를 한번 체크...[뭐 딱히 할 필요도 없습니다만...안 봐도 뻔하거든요]

    추천도 드리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09/05/18 09:17
    • 윤상진  수정/삭제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연예 관련 블로그로 전향할 마음은 없습니다.
      하지만 가끔 그런 글들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가벼운 주제이기 때문이죠~
      사실 IT관련 글을 쓰다보면 너무 리액션이 없어서 우울증에 빠지기도 하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저는 블로그를 활용한 사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에 정말 잘 나가는 블로그를 분석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업화는 아직 논할 단계는 아니지만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같은 사이트를 같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2009/05/18 09:47
  2. 세미예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는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09/05/18 09:50
    • 윤상진  수정/삭제

      일반 블로그가 저렇게 많은 방문자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놀랄 따름입니다.
      뷰라님의 블로그는 이미 미디어로써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한 일이지요...

      2009/05/18 10:06
  3. 머니야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뷰라님을 알게된것은 블로그를 통해 오래되진 않았고
    얼마전부터 방문을 하게되었던 이웃입니다.
    이분은 뵈면, 연예전문 포스트를 쓰는데, 나름의 논조가 서계시기때문에, 시기적절한 치고빠짐과 공감되는 글을 제공하여, 여타의 많은 일반연예포스트와는 많이 다름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리고, 기억하는 블로그 이웃들을 하나하나 방문하며 나름 세심한 관찰과 덕담을 주고받으시는것 같습니다.
    글 흥미롭게 잘보고 갑니다`

    2009/05/18 10:42
    •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그 정도의 블로그를 운영한다는게 어디 보통일 이겠습니까?
      콘텐츠 작성 못지 않게 이웃들과의 소통도 중요한데 말이죠~
      그렇게 블로그에 열정을 쏱기에는 사회적(?)으로 해야할 일이 너무 많네요~ ^^
      곧 애기도 태어나고~
      블로깅을 한다는게 참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09/05/18 11:10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9/05/18 10:52
    • 윤상진  수정/삭제

      뷰라님이 이렇게 직접 찾아와주시니 영광입니다.
      말씀처럼 좋은 글을 써야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공감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도 많을 것 같네요~ ^^
      항상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2009/05/18 11:16
  5. 야이노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라면 대부분 파워블로거와 전업블로거를 꿈꾸기 마련이죠. ^^
    전 아직 그런 꿈을 꾸기는 멀었지만... 생각은 하고 있죠 ^^
    그런데 그 길은 멀고도 험난하면서 힘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5/18 12:21
    • 윤상진  수정/삭제

      ^^ 그 길이 멀고도 험난하긴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같아서는 하루종일 글쓰고 다른 블로거와 소통하고 싶지만...
      하루종일 글쓰는 것도 지겨워질때가 있겠죠~ ㅎㅎㅎ
      세상에 쉬운일은 정말 없는듯~
      특히나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건 인고의 노력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09/05/18 17:28
  6. candycat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수치네요~ 전업블로거를 꿈꾸고 있지는 않지만 부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2009/05/19 04:42
    • 윤상진  수정/삭제

      이정도의 트래픽에 도달하기 위해 얼마나 열성적으로 운영했을까요?
      마냥 부러워하기보다는 한번 시도라도 해봐야 할텐데...
      항상 하는 핑계지만... 시간과 여유가 없어서... ^^

      2009/05/19 09:05
  7.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수치이긴 하지만 상진님께서 그리 하시는건 반대라는 >.<
    파워블로거, 전업블로거 라는걸 꿈꾸는 블로거가 그렇게 많을까요? 전 그렇지 않다는 생각도 문득 들곤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정말 해우소와 같은 공간으로도 많이들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2009/05/19 11:44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전업블로거를 할 마음은 사실 없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활용한 사업은 해보고 싶네요~ ^^
      말씀처럼 방문자에 연연하게 되면 제대로된 블로깅을 못하게 되겠죠...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정말 해우소와 같은 공간' 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009/05/19 12:33
  8.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내드렸습니다. 저도 기획을 하면서 경영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바닥으로 연구중인데...후훗...

    2009/05/26 09:47
    • 윤상진  수정/삭제

      이 바닥이라? ㅎㅎㅎ
      혹시 설문도 하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살아야죠~

      2009/05/26 20:48
  9. 영원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한 대~~~단한 노력이 있지 않으면 불가능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글에서는 글쓴이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테니 뷰라님이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들이고 계실지 짐작이 되네요.

    2009/07/01 16:24
    • 윤상진  수정/삭제

      대단한 노력이 아니면 힘든 일이겠지요...
      사실 많은 블로거들이 부러워하기는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하다보면 이런 경지에도 올라갈 수 있겠죠~
      하지만 현실이 어디 그런가요?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도 그렇고... 블로그에 꿈이 있는게 아니라 다른 곳에 꿈이 있는 사람은 열심히 하지 않게되겠죠... ^^

      영원이아빠님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블로그와이드 위젯도 설치해주시고~ ^^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2009/07/03 19:18
  10. foreverdaddy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자주들리진 마시길.. 제가 게을러서요.
    요즘은 블로그가 먼지를 몰라서리... ^^
    머든 1등 하고 싶지만 제가 있어서 1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
    방명록에도 글 한번 남겨주심... 안될까요? ^^

    2009/07/04 01:00
    •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ㅎ 긍정적인 마인드입니다.
      저도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솔직히 누구나 다 이렇게 열심히 하면 1등이 의미가 없겠죠~~ ^^
      저 같은 사람이 있어야 다른 사람이 좀 더 튀겠죠~ ^^

      2009/07/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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