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저녁 8시에 용산역 회의실에서 '소셜미디어' 세미나가 있었다.
페이스북 소셜미디어랩에서 주최한 세미나로써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공저가인 최규문 선생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보다 보름정도 일찍 출간된 이책의 저자에게 페이스북 관련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남달랐다.
그리고 최규문 이사님의 엄청난 내공에 압도당하고 말았다.
강의를 듣고 집에 오자마자 나도 '소셜 웹 사용설명서'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다.
이 페이지를 통해 소셜 웹 사용설명서가 보다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해 본다.

소셜 웹 사용설명서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pages/Socialwebbook/160261327334449

최규문 선생님이 알려준데로 했는데 아직 채워넣어야 할 것이 많아 보인다.
나도 이제 페이스북의 매력에 흠뿍 빠져 볼 생각이다~

1. 베타뉴스 대표이자 소셜미디어랩 리더이신 '이직'님

2. '소셜미디어' 강의를 해주신 최규문 선생님 

3. 단 1분도 안쉬고 2시간이 넘도록 열강을 해주고 계시는 최규문 선생님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세미나였다.
다음에는 나도 '소셜미디어랩' 세미나에서 짧게나마 발표를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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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연휴에 서울을 대표하는 맛집의 음식을 퀵서비스로 집까지 배달해주는 밥코리아(www.bobkorea.com/)에서 유림원 토종닭백숙을 받았습니다.
토종닭백숙을 집에서 맛볼 수 있다니.. ㅎㅎㅎ
거기다가 유림원의 그 맛있다는 총각김치까지 보내주셨네요~
정말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다현이도 이 토종닭백숙을 너무나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것도 닭다리를 혼자 잡고 뜯어 먹었다는...
못 믿을 분이 계실 것 같아 인증샷도 찍어놨답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ㅎㅎㅎ
정말 귀엽죠?
어찌나 좋아하던지...
이 아이가 13개월된 아이 맞을까요? 넘 어린이 같단 말이야~ ㅎㅎ
다음에 밥코리아 또 이용해봐야겠습니다.
퀵비가 추가로 6~7천원 들기는 하지만 차비, 기다리는 시간 등등을 생각하면 배달시켜먹는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특히 가족이 많이 모일때는 이만한게 없을 듯~

정말 좋은 세상입니다.
어디에서나 맛볼 수 없는 음식을 이제는 집에서 맛볼 수 있으니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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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2010년 하반기 전략 서비스로 네이버Me, 네이버Talk 등의 소셜 전략을 선보였다.
(http://www.bloter.net/archives/39537)

“지금까지 검색, 개인화웹 서비스(PWE),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가 네이버 서비스의 3대 축이었다면 이제 4번째 새로운 전략 서비스는 ‘소셜’이 될 것이다.”

- 이람 NHN 포털전략담당 이사 발표 중.


뭐랄까.. 많이 늦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포탈사이트인 네이버이기 때문에 반겨야 하는 것일까?

네이버의 이런 소셜 전략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은 것 같다.

네이버 소셜전략 비판: http://www.berlinlog.com/?p=548

그렇다면 '네이버Me'와 '네이버Talk'는 도대체 무엇일까?

친구 소식, 즐겨찾는 서비스를 한 곳에서…’네이버Me’

먼저 소셜 허브를 보자. 네이버는 오는 12월께 ‘네이버Me’(이하 ‘네이버 미’)란 소셜홈을 선보인다. 네이버 미는 올해 4월 공개한 개인화 웹 ‘네이버 데스크홈’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와 소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덧붙인 개인화 웹 서비스다.

애당초 올해 7월초 선보일 예정이었던 네이버 데스크홈은 한마디로 ‘나만의 웹페이지’였다. 네이버 주요 서비스를 입맛대로 모아 이용할 수 있는 개인화 웹이다. 네이버 웹메일과 쪽지, 캘린더나 가계부, 포토앨범과 주소록, 블로그·카페와 미투데이 글, 개인 파일 저장공간인 N드라이브 등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었다.

헌데 어딘가 허전하다. 좀 더 똑똑하고 정교하게 엮을 수 없을까. 그래서 ‘소셜’을 덧붙였다. 이른바 ‘소셜 버튼’으로 블로그·카페나 미투데이 글부터 뉴스와 웹툰, 네이버캐스트까지 친구 소식이나 관심 정보를 직접 찾아가지 않고도 한자리에 앉아서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개인화웹 서비스(PWE)에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덧붙인 모양새다. 이렇게 탄생한 것이 ‘네이버 미’다.

이를 위해 3가지 소셜 버튼을 내놓는다. ‘구독하기’, ‘친구신청’, ‘미투하기’다. ‘구독하기’는 관심 정보를 소셜홈인 네이버 미에서 손쉽게 받아보도록 제공되는 버튼이다. 이용자는 즐겨찾는 카페·블로그나 웹툰 등에 달린 ‘구독하기’ 버튼을 누르면, 그 다음부터 네이버 미에서 해당 블로그나 웹툰의 최신 소식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페이스북 ‘라이크’나 싸이월드 ‘공감하기’ 버튼과 비슷한 기능이다.




‘네이버Talk’으로 웹·PC·스마트폰에서 친구와 대화

‘친구신청’은 말 그대로 지인이나 관심 있는 이용자와 친구를 맺는 기능이다. 이렇게 맺은 친구에겐 내가 구독하는 글이나 정보를 함께 쏴주고 공유할 수 있다. ‘네이버Talk’(네이버 톡)을 이용하면 된다.

네이버 톡은 소셜 커뮤니케이터다. 네이버 미와 더불어 하반기 핵심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 이를 이용하면 ‘친구신청’을 맺은 네이버 친구와 대화를 주고받고, 파일을 공유하고, 장소나 맛집 정보 등도 돌려볼 수 있다. 언뜻 보면 인스턴트 메신저와 비슷하지만 ▲PC용 응용프로그램 뿐 아니라 웹과 모바일에서도 똑같이 이용할 수 있고 ▲지도나 N드라이브 등 다양한 네이버 서비스와 연동되는 점이 다르다. PC용 설치 프로그램과 모바일 앱도 서비스가 공개될 때 함께 선보이게 된다.

‘미투하기’는 기존 미투데이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소셜 버튼이다. 관심글이나 뉴스 등을 보다가 ‘미투하기’ 버튼을 누르고 이를 전송하면 내 네이버 미와 미투데이 뿐 아니라 친구 미투데이로도 해당 글이 전송된다. 좋은 정보나 글을 친구들과 돌려보고 공유하거나 실시간 대화를 나누는 식이다.

NHN은 ‘구독하기’ 같은 소셜 버튼을 네이버 외부 서비스에서도 손쉽게 달 수 있도록 API나 소스코드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다. 네이버 바깥 웹사이트나 게시판, 블로그 글들도 ‘구독하기’ 버튼만 누르면 네이버 미에서 새소식을 손쉽게 구독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 소셜 서비스를 요약하자면 이렇다. 검색이나 웹서핑으로 얻은 정보나 즐겨찾는 서비스는 네이버 미에 모이고, 이 정보들은 미투데이로 친구들과 공유하며, 네이버 톡으로 실시간 대화를 나누고 유통하는 그림이다.



블로터닷넷에 올라와 있는 네이버Me와 네이버Talk의 설명을 가져왔다.

블로터닷넷에서 소개하는 것과 그것을 비판하는 베를린로그(http://www.berlinlog.com/?p=548)의 논조가 너무나 극명하게 갈린다.
역시 네이버가 블로거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없는 모양이다. ㅋㅋ

솔직히 나는 네이버가 이제라도 제대로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페이스북을 베끼고 트위터를 베낄지라도 한국문화를 가장 잘 알고 있는 곳은 네이버다.
한국 네티즌에게 가장 적합한 서비스로 발전시켜나간다면 분명 승산이 있는 게임이다.
그리고 아직 트위터는 몰라도 페이스북은 일반 유저에게 까지 확산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네이버는 페이스북을 벤치마킹해서 비슷한 형태로 소셜 전략을 펼칠 것이다.
그것이 과연 우리 네티즌에게 얼마나 어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하지만 네이버가 이런 전략을 내세운 건 자체는 환영할 일이다.
네이버라고 내부적으로 이런 논의를 안했을리 만무하다.

과연 네이버가 페이스북의 거센도전을 막아낼 수 있을까?
2010년 12월, 네이버가 내놓을 그들의 소셜 서비스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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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랜드, 잡상.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삭제

    어제 저녁 네이버 하반기 전략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네이버가 상반기 실적을 발표하고, 하반기에 선보일 서비스를 발표하는 자리였죠. 사실 어제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관련 내용이 다 나온 터라 신선한 느낌은 별로...핵심은 소셜이라는 건데, 그 결론이란 게 결국"네이버 쓰는 분들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토크 따위는 몰라도 됩니다" 입니다. 네이버만 쓰고 있는 사람이면 "오~ 신선한 서비스인걸?"할 수도 있는데,네이버를 보는 시각도 다르고,...

    2010/09/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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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eep158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그래도 정작 쓰기에 불편하니 짜증만 무럭무럭 나네요 --;;
    게다가 12월 1일부터 강행처리되서 이건뭐 메일 확인하는대 우째 디자인을 저꼴로 해놨는지....구도 자체가 답답해 미칠지경입니다.
    좀 시원시원하게 해놓으면 좋을탠대... 막 여기저기 자주안보는것만 같다 놓으니....너무 오밀조밀한대다가 그냥 막 쳐집어넣은듯한 느낌....

    2011/12/02 06:5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네이버가 이제 정신 차릴때가 되었죠~ 페이스북이 턱 밑까지 쫒아왔으니... ^^

      2012/01/11 05:49


 

안동에 있는 삼성전자대리점에 잠시 들렀습니다.
자고 있던 다현이가 깨더니 대리점 안을 막 휘젓고 다니는군요~
신기한게 있으면 눈이 히둥그레해지는 다현양입니다~ ㅎㅎ
엉덩이에 빨간색 리본을 달고 대리점 내부를 휘젓고 다니는 다현양!!
미워할레야 미워할 수 없는 예쁜 우리 다현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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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탈춤축제 현장에 다녀오다.

He's Story 2010/09/28 10:41 Posted by 깜냥 윤상진
 

처가집이 안동이어서 추석때 안동을 들러 서울로 왔습니다.
안동에 가보니 24일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0(www.maskdance.com)'를 하더군요~
처가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축제를 하고 있어서 한번 들렀습니다.
탈 만드는 체험 이벤트도 다양하고 문화공연도 다채롭게 치뤄지고 있었습니다.
볼거리가 풍성한 축제더군요~
게다가 다양한 먹거리들까지... ^^
시식으로 배부르게 먹고 왔답니다~
특히 안동에서 나는 '마'가 들어간 보리빵은 정말 예술이었답니다~
보리빵 하나 사들고 나왔는데 정말 괜찮은 축제인 것 같습니다.
처가집이 안동이어서 이렇게 축제도 볼 수 있어서 좋군요.
근데 아직 하동마을도 가보지 못했다는... ㅎㅎㅎ
담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사진은 모토로이로 찍은 겁니다.
나름 괜찮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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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다현이가 코~ 잠만자서 다현이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

    2010/09/28 10:43


 

'깜냥이의 웹 2.0 이야기' 블로그에서 발행되는 글은 RSS를 통해 각종 RSS리더기에도 전달되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도 동시에 전달된다.
블로그에서 발행 버튼을 클릭하는 순간 트위터에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페이스북은 시간이 조금 걸리는 것 같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겠지만 트위터는 속보 전파나 뉴스 전달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고 있는 소셜미디어다.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 글이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면 그만큼 블로그 방문자 또한 많을 것이라 지레 짐작하게 된다.

하지만 유입경로 데이터를 자세히 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리 RT가 많아도 트위터를 통해 실제로 블로그에 접속하는 경우는 그리 많치 않다.
물론 블로그마다 다르고, 글마다 다르겠지만 검색엔진이나 다음뷰,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와 같은 블로그메타사이트를 통한 유입량이 훨씬 많다. 그 유입량에 비하면 트위터에서 유입되는 양은 무시해도 좋을 만한 수치다.

그렇기 때문에 글의 제목에서 내용을 충분히 전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블로그 글이 트위터를 통해 전달될 때 제목과 URL만 전달되기 때문이다.

어차피 트위터는 140자로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소셜미디어다.
그 트위터를 활용하여 정보를 유통시키고자 한다면 트위터에 보다 맞는 제목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전체 내용을 보지 않고 제목만 보고도 어떤 내용의 글인지 간파할 수 있을 정도로 제목을 상세히 적어야 한다.
그래야만 트위터에서 유통되는 정보로써 가치가 생기게 된다.

물론 블로그는 블로그일뿐, 트위터에 맞는 제목을 일부러 적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블로그 글이 트위터를 통해 보다 많이 유통되기를 원한다면 제목 작성에도 보다 많은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트위터에 동시에 업데이트된 깜냥이의 블로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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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티스토리에서 오픈한 티에디션으로 블로그 메인을 장식하는 블로그가 늘고 있다.
블로그 메인을 뉴스사이트와 같이 꾸밀 수 있어서 많은 블로그에서 채택하고 있는 모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문제점이 있어 보인다.

가장 큰 문제점은 최신글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어제 재미있는 글을 보고 다시 블로그에 방문했는데 어제 본 글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최신글이 메인화면에 노출되고 나머지 부분은 다른 카테고리의 최신글로 채워놓았기 때문이다.
메인화면 최신글에서 밀리게 되면 메인화면에서는 찾을 길이 없다.
거기다가 사이드바에 최신글 리스트라도 없는 날에는 찾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카테고리를 전부 뒤져야 한다.

한마디로 티에디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콘텐츠를 배열해서 메인화면이 보기에는 좋지만 메인화면에 노출되지 않는 콘텐츠를 찾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메인화면에 노출된 최신글을 보게 되면 하단에 페이지 번호가 나오기 때문에 하나하나 클릭해보면 찾을 수는 있다.
한참을 헤매다가 이 방법으로 쉽게 원하던 글을 찾을 수 있기는 했지만 처음에는 정말 당혹스러웠다.

티에디션이 다양한 콘텐츠를 배열하여 블로그 대문을 꾸미기에는 분명 좋은 툴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최신글이 순서대로 나열되는 블로그의 특성이 사라지는 것 같아 아쉬운 부분도 분명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글을 찾는 것도 처음에는 쉽지 않다는 점도 단점이다.

물론 시대에 따라 블로그도 변해야 한다.
티에디션도 많은 장점이 있고 단점이 있다.
하지만 최신글 노출 부분은 무언가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아니면 블로거가 스스로 이런 부분에 대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사이드바에 최신글 리스트를 올려두는 등의 방법으로 보완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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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람처럼~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인지 전 아직도 태터데스크를 고집합니다 ^^

    2010/09/27 16:07
  2. enilab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까지 태더를 쓰고있죠. 태더에서는 본문글에 이미지가 없을경우 편법이나마 대체이미지를 줄 수 있는데 티에디션은 기능요청은 해놓은 상태지만 아직까지 마땅한 응답이 없네요..

    2010/09/27 17:2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흠..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군요.. 새로운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10/09/28 17:56
  3. UO런치패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에디션에서는 댓글 쓸 때, 로그인하려고 Q버튼을 누르면 무조건 첫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도 있어요.
    이 글에서도 앞으로 한 번 갔다왔네요.

    2010/09/28 13:0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이런 부분은 정말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 에휴.. 티스토리도 뜯어보면 안좋은 점이 많이 발견되는군요.. ^^

      2010/09/28 17:57
  4. uszony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최신글이 안 보이는 이유는 여러가지인걸로 압니다만..
    블로그의 주인이 마음대로 수정할 수가 있는거죠.
    디자인을 정하고
    전체 최신글 순서로 포스트를 정렬할지,
    원하는 카테고리만의 최신글 순서로 정렬할지,
    이미지만 있는 포스트만 정렬할지,
    옵션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꾸며놓은 해당 블로그의 주인의 스타일이지
    티에디션이 최신글 보기에 불편하다는 말은 이해가 되질 않네요 ^^;;

    2010/10/05 17:2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그게 문제라는 이야기죠~
      본래 블로그의 특성중 하나가 최신글부터 역순으로 보여지는 것인데 티에디션으로 그런 배치가 흐트러지게 된 겁니다.
      기존 방식에 길들여진 블로거는 처음에 글을 찾을 때 애를 먹게 됩니다.
      물론 블로그운영자가 좀더 많은 배려를 해주면 해결이 되겠지만 그것까지 미쳐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2010/10/05 18:26
  5. uszony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블로그 운영자가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인거죠~

    글쓴이님이 포스팅하신걸 보면 마치 티에디션을 써서 블로그를 꾸밀경우
    방문객이 무조건 최신글을 볼 수 없는것처럼 표현이되어서
    티에디션을 처음 사용하려는 분들께 선입견을 불러일으키게 될것 같네요.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듯이, 블로그는 지극히 운영자의 취향에 맞게 꾸며지는 것이기에
    일단 최대한의 자유도를 부여한 티에디션 자체는 칭찬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좋은 포스팅이긴 하지만 첨부된 이미지가 없는 포스트의 경우
    디자인적인 균형이 깨지기에 옵션에서 그림만 있는 이미지만 최신글로 포스팅을
    해 놓습니다. 물론 최대한 한장의 이미지라도 넣기로 생각은 바꿨지요 ㅎ

    제 블로그를 보시면 대표 이미지가 안뜨는 티에디션 오류가 있습니다.
    이런 스크립트 관련한 에러가 있을경우
    티스토리의 문제점이 심각하다고 제기 할 수 있는것이라 생각되네요.

    글쓴이님의 마지막 결론처럼 운영자 개개인이 방문객 입장에서
    메인 페이지를 신중하게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포스팅 자주 구경하러 오겠습니다.
    블로그 번창하세요~

    2010/10/05 23:11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해주셨네요~ ^^

      2010/10/08 09:39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 되세요~ ^^

He's Talk 2010/09/22 00:01 Posted by 깜냥 윤상진
 

오늘(21일) 새벽 4시반에 출발하여 전주에 10시반에 도착했습니다.
6시간 걸렸네요~
멀고 힘든 여정이었습니다.
고속도로를 타고 가다가 너무 막혀서 국도로 빠졌는데 다행히 국도는 많이 막히지 않아서 편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천안에서 조금 막히긴 했지만...)
물론 시간은 고속도로로 오나 국도로 오나 비슷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성격이 거북이 걸음보다는 일반국도로 수월하게 오는게 더 좋더라구요~ ㅎㅎ(근데 아내는 저와 좀 다른 것 같기는 합니다~ ^^)

그런데 고향집에 와서 느긋하게 TV를 보는데 갑자기 뉴스 속보가 나오더군요~
서울에 물폭탄이 내리고 있다고...
순간 아찔했습니다.
서울에서 정체가 풀리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저 물폭탄을 맞았다면 정말 큰 곤혹을 치루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겁니다.
사실 정체가 풀리는 오후에 출발할까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장남이다 보니 눈치도 보이고, 다현이를 기다리는 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하니 일찍 가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아무쪼록 이제는 서울도 그렇고 고향집도 그렇고 다들 괜찮아진거죠? ^^
이제 모든 시름을 떨쳐내고 모두들 행복하고 풍성한 추석을 지내셨으면 합니다.

메리 추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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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물폭탄으로 시내가 물난리를 겪었다고 한다.
나는 추석을 보내기 위해 고향에 방문했기 때문에 그 물난리를 겪지 않았다.
뉴스로 보고 여기가 서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서울이라는 이미지에게는 색다른 광경이었다.

그런데 YTN 뉴스를 보면서 깜짝 놀랐다.
트위터 화면을 그대로 뉴스에 내보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YTN에서도 뉴스를 내보내기 위해 현장을 촬영하여 방송했지만 네티즌의 생생한 현장을 담고 싶었던 모양이다.
아니면 오래전부터 트위터를 활용했거나...(원래 YTN뉴스를 안보기에 확인할 길은 없습니다만..)

트위터에는 연합뉴스 등에 올라온 사진을 그대로 활용한 트윗도 있었지만 자신들이 실제 현장을 촬영한 사진도 눈에 많이 띄었다.
사실 YTN 뉴스를 보고 깜짝 놀랐다.
이제 트위터는 명실상부한 소셜미디어로써 자리매김을 한 것이다.
특히 속보 전파에 탁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MBC에서도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을 그대로 뉴스에 활용했다. 그것도 메뉴뉴스인 9시 뉴스에...
분명 이번 YTN과 MBC 방송의 트위터 활용은 소셜미디어 측면에서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모든 트위터리안들이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늘 나는 트위터, 소셜미디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다. 솔직히 조금 놀랐다. 트위터가 이정도일 줄이야~ ㅎㅎ
앞으로 소셜미디어가 웹생태계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의 언론권력을 대표하는 방송 뉴스의 영역까지도 넘볼 수 있을지.. 그 무한한 가능성에 흥분되고 떨린다.

지금도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소셜'이 과연 우리의 삶에 얼마나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될까?
정말 흥분되고 떨리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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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마디V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에도 가끔 핸드폰 동영상이 주요한 뉴스자료화면으로 나온 적이 있었떠라는...
    전에 말씀하셨던 기자들의 역할에 관한 글과 묘하게~~ 매치되는 ㅎㅎ

    여튼 각설하고
    해피 추석 보내세요~~^_^

    2010/09/21 22:1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갑자기 뉴스에 트위터 화면이 나와서 흥분했나봅니다~
      님도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2010/09/22 00:04


 

최근 베를린에서 개최된 가전 전시회 'IFA 2010'을 전후하여 애플-구글-삼성전자의 스마트 TV 실체와 각기 다른 플랫폼 전략이 공개되었다.

소니를 통해 공개된 '구글 TV'는 구글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방대한 영상 콘텐츠를 이용하며, 안드로이드 마켓을 활용하고 PC처럼 검색 기능이 가능하다. 말그대로 스마트폰의 액정을 TV만큼 키워놓은 형태라 할 수 있다.

애플은 'TV는 컴퓨터가 아닌 엔터테인먼트 단말기'라는 명제 하에 유료 콘텐츠를 스트리밍 방식으로만 서비스하는데 초점을 맞춘 셋탑박스 방식의 2세대 '애플TV'를 공개했다.

지난 2월 세계 최초의 TV 앱스토어인 'Samsung Apps' 서비스를 시작한 삼성전자는 IFA 컨퍼런스에서 유럽 업체들과의 콘텐츠 제휴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스마트 TV에 대한 구글-애플-삼성전자의 전략이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결국은 콘텐츠 싸움이라할 수 있다. 콘텐츠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가가 관건!
특히 구글은 엄청나게 많은 동영상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의 콘텐츠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서 다른 스마트 TV 플랫폼에 비해 경쟁우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싸움은 이제 시작되었다. 그 누구도 우위에 있다고 쉽사리 단정지을 수는 없다.
역시 스마트 TV도 TV이다.
어떤 TV가 더 똑똑하냐가 아니라 어떤 TV가 더 재미있느냐가 성패를 가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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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더 큰 재미를 주느냐는 명제에서
    과연 TV only 그 재미를 주는 전략이 타당할까? 에 대해서 고민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convergence 어찌보면 진부한 개념이지만(벌써 그렇게 됐네요 ㅡ.ㅡ;) 사용자들의 needs와 fun 을 어떻게 끌어 내느냐에 대해서 only 전략은 부족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010/09/20 13:0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 그러네요... 재미만 가지고는 뭔가 부족하겠네요~
      그런데 어찌보면 재미라는 것이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무지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 자체도 재미있기 때문에 사랑을 받는 것이니까요...
      아무튼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재미 이외에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을 만한 그 무엇이 필요할 것입니다. ^^

      2010/09/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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