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다현이... 그리고 부성애...

Childcare Diary 2010/04/30 11:32 Posted by 깜냥 윤상진
 

다현이가 27일부터 열이 나면서 많이 아팠습니다.
제일 많이 올라갔을때가 38.9도까지 올랐으니까요...

27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애가 전과는 조금 다르게 칭얼댄다 싶어서 체온을 재보니 열이 조금 있더라구요~
그래서 감기약 먹이고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체온 재보고 해열제를 먹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린이집에서는 37도 이하라고 하면서 해열제를 먹이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다현이를 집에 데려오고 애가 별 문제 없어 보여서 그냥 놀고 있었는데 아내가 집에 와서 체온을 재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열이 38.5도까지 올라간겁니다.
열이 그렇게 오르는데 땀이 하나도 안나고...
그렇게 땀을 많이 흘리던 애가... 땀이 안나더군요...
정말 무섭더군요...

부랴부랴 해열제를 먹이고 야간진료하는 가까운 병원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의사선생님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면서 응급실에 가볼것을 권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중앙대병원 응급실에 찾아갔습니다.
갑자기 열이나면 감기, 장염, 요로감염이 의심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소변을 받아서 검사를 해보니 요로감염은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고, 해열제를 처방받아서 집에 왔습니다.
하루동안 아내가 회사도 안나가고 애를 간호했습니다.
열이 올랐다가, 해열제먹이면 조금 내려가고... 계속 그러더군요...
다음날에 중앙대병원 교수님 외래를 보고서야 병명이 명확해졌습니다.
감기로 인한 합병증이라고 하더군요...
감기를 한달동안 달고 살았으니 합병증이 올만도 합니다.
집에 와서 약먹이고 잠도 한숨 자고 일어나니 컨디션이 조금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과자주니 잘 먹고 힘이 나는지 여기저기 붙잡고 일어서기도 하구요~
애기를 안고 재우는데 땀을 조금 흘리더군요~
그때 기분이 어찌나 좋던지~ ㅎㅎ
체온도 많이 떨어지구요...

근데 이번에는 얼굴에 두드러기가 하나, 둘씩 나기 시작하는 겁니다.
밤중에는 온몸으로 듬성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열병이 나고 나을려고 하면 이런 두드러기가 난다고 하더군요...
좀더 심해지면 병원에 가볼 생각입니다.
그래도 열이 많이 내리고 감기증상도 완화된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번일을 겪으면서 애기를 키우는 아빠로써 부성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칭얼대는 애기 상태를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감지했다는 것은 부성애가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겁니다.
의무적으로 애기를 대했다고 한다면 절대 알아낼 수 없었을 겁니다.
팔이 아무리 아파도 칭얼대는 애기를 팔에 안고 돌아다니면서 기분 좋게 해주면서도 애기가 웃으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부성애...

애기를 키우면서 이런 아찔한 순간이 얼마나 많이 일어날까요?
사실 저는 이런 일이 안일어날줄 알았거든요...
막상 이런 일을 겪고 보니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습니다.
애기는 수시로 체크하고 또 체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애기는 말을 못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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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현맘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다현이 빨리 나아서 예전처럼 온방을 헤집고 다니자~ 사랑해♡

    2010/04/30 11:37
  2.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깜짝 놀라셨겠어요...
    해열제는 안먹여주고... 땀이 안나는거 디게 무섭네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길 바래요^^

    2010/05/02 01:0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 무서운건 원인을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열이 오르는 것이지요... 에휴... 그때 생각만 하면 아찔 합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너무 호들갑 떨지 말고 차분하게 해열제 먹이고 기다려도 괜찮을 걸 그랬습니다~ ㅎㅎ
      지금이니 이런 말이 나오겠죠? ^^

      2010/05/03 09:50


태풍급 봄바람에 KGIT 창문 깨져..

He's Talk 2010/04/27 15:51 Posted by 깜냥 윤상진
 

회의실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데 우탕탕 소리가 나서 창밖을 내다보니 강풍에 유리창이 깨져 아래로 떨어졌 있었습니다.
다행이 아래에 사람이 없어서 다친사람은 없지만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담배피는곳인데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마침 포켓캠코더 Playsport가 없어서 떨어지는 장면은 찍지 못하고 그후밖에 못 찍었네요.
근데 이정도 바람에 창문이 깨지는거 부실공사아닌가요..
지금생각해도 너무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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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LED로 밝아지는 녹색 세상!

He's Column/IT 2010/04/23 17:43 Posted by 깜냥 윤상진
 


PDP, LCD를 넘어 이제는 LED가 대세입니다.
조명은 기본이고 TV, 노트북, 휴대폰, 스캐너, 심지어 냉장고에도 LED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LED 기술이 이토록 각광받고 있는 것일까요?
친환경 LED 기술에 대해 깜냥이가 들려드리는 '행복한 그린IT 이야기' 한번 들어 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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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앨리스이오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LED TV는 너무 비싸던데요~
    LED도 쫌 지나면 가격이 많이 내려가겠죠?
    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ㅋㅋ

    2010/04/23 21:3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쩝... 사실 기다리다~ 기다리다~ 못사는 경우가 태반이겠죠? ㅎㅎ
      그래도 지금은 인간적으로 너무 비싼듯~

      2010/04/27 09:10
  2.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LED스탠드 사고싶은데 라이트였나;;
    좋은 글 보고가요 ㅎㅎ

    2010/04/24 06:24


 

비즈니스 SNS인 후즈라인(www.whosline.co.kr)에서 아이폰, 블루투스 헤드셋, 무선 마우스를 걸고 초대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직 아이폰이 장만하지 못한 1인으로써 구미가 당기는 이벤트입니다. ㅋㅋ

이벤트페이지 >> http://www.whosline.co.kr/common/e20100405Event.action


우선 회원가입만 해도 카페라떼 기프티콘이 100% 당첨되고요...
매주 아이폰 2명, 블루투스 헤드셋 3명, 무선 마우스 3명의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매주 선물고르기를 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는 말씀!


아.. 그런데 문제가 기존회원은 후즈라인 초대장을 15통 보내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네요... 흠...
친구녀석들을 좀 활용해야겠군... ㅋㅋ

여기에서 아이폰3Gs를 득템할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이건 나만 알아야 하는 비밀인데.. 이미 이벤트페이지에 공지가 되었군요~ ㅋㅋ)
1. 프로파일 완성도를 높여라!
2. 후즈라인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인맥을 만들어라!
3. 친구들에게 후즈라인 초대장을 발송하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무래도 경쟁이 좀 심하겠죠?
아무튼 저도 아이폰에 도전해볼랍니다!
혹시 초대장 필요하신 분은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세요~
초대장 보내드릴께요~ ^^

서로 상부상조해서 아이폰 함 타볼까요?

이벤트바로가기: http://www.whosline.co.kr/common/e20100405Event.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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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15명;; 다 외국애라 ㅋㅋㅋㅋㅋ
    패쓰~

    2010/04/21 09:3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신규회원이면 초대장을 발송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이미 가입하셨던 건가요? ^^
      뭐.. 어쨌든... 발송만 하면 이벤트참여가 가능합니다. ㅋㅋ

      2010/04/22 12:59
  2. 해처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함 해봐야겠네요~ ㅎㅎ
    이거 깜냥님과 라이벌? ㅋㅋ

    2010/04/21 10:2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근데.. 저도 좀 해볼려고 했는데 활동하시는 분이 워낙 많으시네요~
      아무래도 전 포기해야 할 듯~~

      2010/04/22 13:00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국내 주요포탈의 권리침해 게시물에 대한 대응은 어떻게 다를까?
얼마전 불법 사기사건에 간접적으로 연루되어 곤혹을 치른일이 있다.
지금은 별탈 없는 수준으로 어느 정도 결론이 난 상태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잠도 제대로 못잘 정도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지금은 사이트도 잠시 폐쇄된 상태이다.
그때 사건으로 인하여 인터넷 상에 필자가 운영하는 사이트의 이름이 게재된 게시물들이 다수 펴져나갔었다.
명백히 권리를 침해하는 게시물이었고 사이트도 폐쇄될 정도로 피해도 심각했기 때문에 게시물 삭제를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주요포탈의 블로그, 카페에 올라온 게시물이었다.

그렇다면 각 포탈 사이트의 대응은 어땠을까?

1. 네이버(www.naver.com)
역시 네이버! 권리침해 게시중단을 요청하자마자 전화가 왔다. 사업자등록증을 스캔한 자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인이 운영하는 사이트라고 하니 신속하게 처리해주겠다고 하였다. 바로 삭제조치되었고 게시물 내용에 문제의 문구가 없는 게시물은 삭제될 수 없다고 하였다. 신혹하고 명확한 대응이었다. 솔직히 감탄했다. 물론 전담 직원이 있겠지만 이렇게 신속하게 처리될지는 몰랐다. 국내 1위 포탈 네이버에 감동 먹었다. 

2. 다음(www.daum.net)
다음의 대응도 눈부셨다. 게시중단을 요청한 이후 바로 당일에 게시물 블라인드 및 삭제조치가 이루어졌다. 정말 빠른 대응이었고 그 조치내용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

3. 네이트(www.nate.com)
문제의 네이트... 게시중단을 요청한 이후 이틀 정도 후에 답변 메일을 받았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하니 스캔해서 다시 게시중단을 요청해야 하며 본 메일은 발신전용이므로 답장보내지 말라는 싸늘한 내용의 메일이 한통 날라왔다. 네이버처럼 전화 한통화만 해줬어도 진작에 끝났을 일인데... 그래서 다시 게시중단 요청 페이지에 들어가서 예전에 작성했던 것을 다시 작성해서 게시중단을 요청하였다. 물론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다. (벌써 이틀은 지난듯~)

권리침해로 인해 게시중단을 요청 하는 사람의 심정은 절박하다. 한시라도 빨리 발생한 문제를 수습하고 싶어 한다. 어쩌면 포탈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람들이다. 필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네이버, 다음이 신속하게 처리해주니 마음의 짐을 덜어놓은 듯 홀가분해졌다. 하지만 문제의 네이트... 뭥미??? 권리침해의 사안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너무 간과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 3대 포탈로써 권리침해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SK 계열사가 왜 이리 고객서비스를 안이하게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그냥 국내 포탈 1, 2위와 3위의 현격한 격차 때문이라면 할말 없고... 네이트, 싸이월드, 엠파스를 다 합해도 만년 3위이니... 그게 한계인가?)

네이트의 고객서비스 점수는 빵점이다!!!
그리고 고객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고객서비스 마인드 또한 빵점이다!!!

게시중단 요청 30분만에 처리 완료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덧1)
자! 네이트 관계자 여러분! 이제 정신좀 차리셨나요?
네이트 관계자 여러분이 이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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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깜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짱인데요? 보통 포탈은 전화를 직접 주지는 않치 않나요?
    네이버가 다시 보입니다.

    2010/04/20 16:33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저도 네이버에서 전화가 와서 조금 놀랐습니다.
      역시 1위 업체 답습니다~ ^^

      2010/04/22 12:58


 

동영상 촬영 시점이 4월 4일입니다. 2주전쯤이군요...
다현이가 이 즈음부터 서랍장을 잡고 서기 시작했답니다~ ㅎㅎ
진작에 올렸어야 하는데 촬영만 해놓고 이제야 올리네요~
근데 다현이가 커가면서 얼굴이 조금씩 바뀌는 것 같습니다.
어떨때 보면 진짜 청순하기까지 하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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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241일-다현이가 벌써 일어섭니다! *^^*

Childcare Diary 2010/04/16 13:35 Posted by 깜냥 윤상진
 

다현이가 오늘로 생후 241일, 8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이젠 잡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잡고 일어납니다.
침대, 쇼파, 책상, 서랍장 등등... 휴...
워낙 활동성이 좋아서 여기저기 호기심어린 눈으로 돌아다닙니다.
여기저기 쿵쿵 넘어지고 부딧히고...
어제는 어린이집에서 넘어져서 혀까지 다치고 왔지 뭐에요~
어찌나 마음이 아프던지...
그것도 그거지만..
요즘 다현이가 감기를 달고 삽니다.
어린이집에 감기 걸린 아이들이 많아서 나을려다가 또 전염되고 한다네요... 휴...
그래도 우리 다현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답니다~
이젠 아빠가 좀 잘 나가야 하는데... ㅋㅋㅋ

1. 침대 잡고 일어서는 울 이쁜 다현이~ ^^


2. 다현이와 아빠의 빼빼로 놀이~ ㅋㅋ 모야~ 다현이랑 키스해버렸네? 다현아! 불행하게도 너의 첫 키스 상대는 아빠란다~ ㅎㅎㅎ


3. 다현이와 함께 찍은 셀카입니다~ ㅋㅋ 다현이 얼굴 진짜 작네~ ^^ 아, 사진 자세히 보니 다현이 앞니가 보이네요~ ^^ 귀중한 인증 사진인데요~ ^^

다현아! 아빠가 앞으로 더 잘할께!!!
다현이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아프지 말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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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 빨랑 낫고 주말에 엄마,아빠랑 꽃구경가자..울 다현이 갈수록 너무 이뻐져요~

    2010/04/16 13:39
  2. 돛새치는 명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이 올라올 때 마다 부럽기만 함..
    아기를 디게 좋아하지만..ㅠ.ㅠ 결혼은 아지곧 멀게만 느껴지는 ㅠ.ㅠ
    귀여워요~~

    2010/04/16 13:47
  3.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넘 예쁘게 컸네요!!+_+
    아기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ㅎㅎㅎ
    눈도 완전 크구 곧 말도 할 기세인데요?ㅋㄷ

    2010/04/16 18:3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요즘은 엄마, 아빠까지는 한답니다~
      엄마라고는 에전부터 했었고, 요즘은 아빠라고도 가끔... ^^;

      2010/04/19 17:54
  4.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현아 아프지 말고~~~ 잘 자라자!~^^

    벌써 일어서다니 ㅎㅎㅎ 너무 예뻐요~

    2010/04/16 19:1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쵸? 너무 이쁘죠?
      벌써 일어나는걸로 봐서는 아무래도 얌전한 소녀로 자라지는 않을듯~ ㅎㅎ

      2010/04/19 17:54


사이트평가의 기준인 UV와 PV의 허상!

He's Column/IT 2010/04/16 11:02 Posted by 깜냥 윤상진
 

세상의 3대 거짓말중 하나가 통계라고 한다.
웹에 있어서 3대 거짓말이 회원수, UV와 PV가 아닐까 한다.

순방문자수를 나타내는 UV는 Uinque Visitor를 의미하며 PV는 Page View를 의미한다.
UV는 1일 기준으로 방문자의 수를 의미하며 IP로 체크되기 때문에 아무리 오랜시간 머물면서 많은 페이지를 봐도 무조건 1로 체크된다.
PV는 사람이 몇명 들어오던 간에 페이지가 얼만 읽혔느냐 하는 것으로 체크된다.

사실 회원수, UV, PV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극히 미약하다.
웹사이트에서 발표하는 통계에는 분명 허수가 존재할 가능성이 농후하며 랭키닷컴과 같은 순위사이트의 통계치는 데이터의 오류가 존재할 가능이 매우 높다. 순위사이트는 특정 패널의 웹사이트 이용치를 바탕으로 통계를 내기 때문에 특정인의 데이터를 전체의 데이터로 치환하는 과정에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 있는 것이다.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를 재오픈한 이후 페이지뷰가 너무 안나와서 원인을 찾던중 해외 IP를 모두 막은 것이 큰 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미국쪽이 막히다 보니 구글봇(구글 검색엔진 로봇)까지 들어오지 못해서 구글검색엔진에서 '블로그와이드를 찾는 것 자체가 쉽지 않게 되었다.
참 막막하다!
하여 미국, 캐나다 등의 해외 IP의 차단을 해제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
단 하루만에 페이지뷰가 엄청나게 상승한 것이다.


IP로 체크되는 UV는 아주 조금 상승한 반면 PV는 엄청나게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 사실 PV는 허수이다. 저 통계치가 과연 사람에 의한 페이지뷰일까?
필자는 해외사이트에서 들어오는 무수히 많은 검색봇들이 페이지뷰를 늘리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UV 또한 검색봇의 유입때문에 일정 부분 상승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블로그와이드를 폐쇄하던 3월 20일 시점에 페이지뷰는 3만 정도 였었다.
그 수치까지 도달할려면 아마도 몇개월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가 모두 접속차단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미국, 캐나다의 접속을 허용한 것만으로 이렇게 높은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제 PV, UV의 허상을 알겠는가?
광고주들에게 경고한다!
절대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통계치를 믿고 광고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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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 통계는 대체 어떻게 나오는건지 저도 디게 궁금하더라구요;;
    맞는건지 아닌지..

    2010/04/16 11:1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아마도 검색을 통해서도 많이 들어올 겁니다~
      구글이 많이많이 수집해가줘야 하는데~ ㅎㅎㅎ

      2010/04/16 11:55
  2. hyuk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 방문자 천명도 안되는 개인홈피야 봇 비중이 크겠지만
    방문자 백만,천만 하는 곳에선 무시해도 됩니다.

    2010/04/16 11:1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그런가요?
      아무튼 UV, PV는 못믿을 통계치라고 생각합니다.
      광고주를 끌어모으고 광고비를 올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거짓 데이터들이 난무할지...
      그게 거짓이 아니라면 페이지뷰를 늘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꼼수들을 쓰고 있을지...

      2010/04/16 11:58
  3. waityet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의 댓글을 보면,
    UV, PV 등의 통계치 자체를 못믿겠다기 보다, 홍보용을 공개하는 UV, PV를 못믿겠다..
    가 적절하겠네요 ㅇ_ㅇ
    실상, 내부적으로 파악하는 UV, PV는 운영정책등의 자료가 되기 때문에 굉장히 신경쓰고,
    허수가 섞이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외부에 발표하는 것은...아무래도 홍보적인 효과가 있으니 신뢰가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2010/07/09 15:5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그 아래의 설명으로 보충을 해 놓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어찌되었건 비슷한 의견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꼼수라고 표현한 것은 페이지뷰를 늘리기 위해 페이지를 여러번 열어보게 한다거나 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다 알고 계시는 내용이죠? ^^
      혹시나 해서요... ㅋㅋ

      2010/07/09 15:59
  4. 숲속얘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맹신하지 말라는 의미시죠? UV PV가 정확하지 않긴 하지만.. 그래도 그거 외에 딱히 참고할만한 데이터가 없는게 현실이잖아요. 그래서 DT도 함께 보기도 하고..

    2011/03/27 13:3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맹신하지 말라는 의미이죠.. 그리고 이제는 광고주가 사이트가 얼마나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지 주도 면밀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어쩌면 광고주 입장에서 본 UV, PV에 대한 개념이 아닐까 합니다.

      2011/03/27 17:54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의 해외접속을 모두 차단하였으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구글 검색엔진 봇이 접속을 하지 못해서 인지 구글에서 '블로그와이드'를 검색해보니 제대로 뜨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의 해외에서 접속하시는 빈도가 다른 곳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허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미국, 캐나다, 일본 등의 해외 접속을 허용하였습니다!!!

해외 동포여러분!

이제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 접속이 가능하실 것입니다. ^^

한번 놀러와주세요~~

딱히 달라진 건 없지만 그래도 놀러오세요!

새롭고 다양한 글들로 여러분을 맞이하겠습니다!

신비한데니님도 캐나다이시니 이제 접속이 되실 겁니다.(혹시 접속이 안돼면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

그럼 블로그와이드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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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아~~~주 잘되요^^ 감사합니다~~
    이젠 공격은 없길바래요!!

    2010/04/16 07:19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범죄의 온상인 중국, 동남아는 막혀 있으니 그나마 안심은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뭐... 별 탈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2010/04/16 11:04


 

ABI Research에 따르면 2009년 24억회를 기록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회수가 2010년에는 60억회로 급증할 것이라고 한다.
20% 이상 성장한 스마트폰의 급속한 매출 확대와 앱스토어의 확장이 다운로드 증가의 주요 동인이다.
또한 삼성전자의 Bada OS 및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폰7 시리즈 등 두개의 새로운 스마트폰 플랫폼이 2010년 출시될 것이고 애플처럼 독립적인 앱스토어를 운영할 것이기 때문에 2010년에는 앱스토어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된다.
아이폰은 12만 5,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며 시장 선두를 유지할 것이며, 현재 3만개 이상 이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2010년에 약 8억회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시장 매출은 앱스토어 사이의 경쟁에 따른 가격 인하 압력에 의해 2012년까지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필수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무료로 제공되거나 광고보기 조건부 무료의 형태로 제공될 것이다.
Nokia, Android 핸드셋을 장착한 Motorola 등 대부분의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은 유명 소셜네트워크사이트, 인스턴트 메신저 그리고 GPS 서비스 등과 연결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번들링하기 시작했다.

(Cellular News, 2010.4.5)


현재의 소셜 웹이 모바일 웹으로 전이되어 나갈 것이라는 것에 대해 이견은 없을 것이다.
국내에서도 애플, 삼성 등이 스마트폰 전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의 무선인터넷 시장은 더욱 확대될 수 밖에 없다.
2010년이 우리에게는 거대한 변혁의 시대가 될 것이다.

성패는 모바일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활용하지 못하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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