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주년입니다.

He's Story 2010/03/24 22:10 Posted by 깜냥 윤상진
 

2007년 오늘(3월 24일) 우리 이쁜 색시 손현주양과 결혼을 하였습니다.
오늘로써 만 3년이 됩니다.
3년이라... 흠...
그동안 저에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아무래도 가장 좋았던 일은 우리 이쁜 딸 다현이의 탄생이겠죠?

결혼이라는 것이 서로를 배려해주고 아껴줘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는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서로 맞지 않는 부분들을 맞춰 나가야 하는데 화내고 짜증내는 일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다현이 키우면서도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 힘들다고 투정부리고 화내고...
그래도 다현이를 끝까지 놓치 않았던 당신을 사랑합니다.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다고 하면서도 다현이게 젓을 물리던 당신을 사랑합니다.
몸이 아파도 다현이 때문에 감기약도 제대로 먹지 못했던 당신을 사랑합니다.

결혼 3주년...
인생의 황금기인 30대에서 3년이라는 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 지금 이 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황금같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우리 부부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거기에 다현이까지 더해서 두배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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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스가 네이트에 통합되면서 이제는 엠팔 메일을 쓸려면 네이트에 접속해야 한다.
필자는 오래전부터 엠팔 메일을 주 메일로 사용해 왔었다. 한 8년쯤 됐나?
아무튼 오랫동안 써오고 있다.
그런데 엠파스가 네이트에 인수되고 엠팔 메일을 쓰기 위해 네이트에서 메일을 보내는데 최근 한가지 이상한 현상들이 발생하고 있다.
바로 반송되는 메일이 많다는 것이다.
어제 개인적으로 일을 도모하고 있는 업체에 보낸 메일도 반송이 되었다.


대량 스팸메일로 의심된다는 것이다.
단지 한 사람에게 보낸 메일인데...
단지 메일 내용에 광고, 배너 등의 단어만 들어 있을 뿐인데...

하도 답답해서 회사 메일로 보내기도 하고 지메일로 보내기도 했다.
참 답답하다. 8년 동안 써온 메일인데 이제는 사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광고, 배너, 대출, 보험 등등 사업적으로도 많이 쓰고 일상적으로도 많이 쓰는 용어들인데... 죄다 스팸메일로 의심받아서 반송될 판이다.

물론 보안을 위해서 좋은 시도이다. 스팸메일 받으면 짜증나니 이렇게 보호를 하는 것이겠지...
하지만 보낼 메일은 좀 보내야 하지 않겠는가?
시스템을 제대로 손보던가... 이건 뭐... 엠파스 메일 계정을 없애라는 건지...
저 자랑스럽게 쓴 상호명 SK Communications(주)~~~
도대체 니들이 원하는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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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말도안되게 보호하는것들도 있는거 같아요....
    아무 상관없는 사람들한테도 피해가 가는듯...

    2010/03/24 23:58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사업상 필요한 메일 하나 제대로 보내지 못하다니... 이젠 지메일을 메인 메일로 써야 할까봐요~

      2010/03/25 13:23
  2. 화난 회원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당했습니다. 저보고 클럽내 음란광고를 배포했다면서 미니홈피도 못쓰게 만들고.. 배포했다는 시간에 전 자고 있었다구요..T T;; 정말 어이가 없어서...

    2010/06/06 00:32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네이트가 요즘 뭔가 좀 이상하군요~ ^^
      운영을 제대로 못하는 것 같아요~
      사이트 기능중에 안되는 것들도 많고... 흠...

      2010/06/07 09:54
  3. 최초의 인디언  수정/삭제  댓글쓰기

    엠파스가 네이트로 통합 그리고 네이트는 싸이월드와 통합

    그런데 엠파스 계정이용자는 자동연동이라며 싸이월드 가입시키는 시스템

    이걸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막상 네이트 해지 하니 엠파스 메일 통째 날아가버리는 현상 즉 복구불능

    미니홈피는 전재!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네이트와 싸이월드 모조리 탈퇴를 했는 엠파스 계정 이용자의 한사람입니다.

    이젠 더 이상 엠파스 메일 존재하지 않게 된 입장이기도 하답니다.

    2011/03/13 00:50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그렇군요... 근데 저는 여전히 엠팔 메일을 쓰고 있답니다. 워낙 친숙해서 인지... 아무튼 네이트는 참 문제가 많습니다. ^^

      2011/03/15 09:06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이 미국 내 주간 웹사이트 방문 횟수에서 구글(http://www.google.co.kr/)을 처음으로 제치고 1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웹트래픽 조사업체인 Hitwise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3월 7일에서 13일 주간 동안 미국 내 웹사이트 방문 횟수에서 점유율 7.07%로 구글(7.03%)을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고 발표했다.
구글이 주간 점유율 1위를 내준 것은 2009년 9월 15일 이래 처음이라고...

사용자 급증에 따라 페이스북의 2010년 매출은 10~15억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구글의 매출은 237억 달러 수준일 거라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역시 검색광고의 힘은 무섭다.

사실 대한민국에서는 트위터의 열풍이 거세지만 페이스북은 찬밥신세이다.
싸이월드와 같은 SNS가 이미 있기 때문에 페이스북을 쓸 필요성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화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페이스북이 대한민국에서 성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어찌되었건 페이스북의 약진은 몇가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이제 검색을 위시한 포탈사이트까지 넘보고 있다.
2. 트위터의 거센 열풍을 정면으로 맞받아친 페이스북의 롱런이 예상된다.
3. 하지만 여전히 검색광고는 인터넷 수익모델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사실 페이지뷰나 방문자수로만 사이트의 가치를 평가할 수는 없을 것이다.
구글도 구글 내부에서 무수히 많은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을 테니까...
물론 페이스북도 그 F8 플랫폼 자체의 위대함은 대단한 것이다.

이제 구글과 페이스북이 본격적으로 웹의 패권을 두고 다투게 될 것으로 보인다.
누가 어떤 가치를 가지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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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이제 저도 곧 페이스북 가입해야할텐데 이런 일이!!!!!
    소셜네트워킹이 구글을 이기다니...

    2010/03/24 11:3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맞습니다. 소셜 네트워킹이 구글을 이겼네요? ㅎㅎㅎ
      정말 SNS가 이제 대세인듯 합니다~

      2010/03/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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