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벤쿠버 올림픽에서 세계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50.06점을 받아 총점 228.56을 기록했습니다.

정말 경이적인 기록입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을 얼마나 많이 했을까요?

대한민국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그 어린 선수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었을까요?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오늘 김연아의 경기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벅차오르는 눈물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멋진 경기였고 경기가 끝난 후 점수를 보기도 전에 기뻐 눈물 흘리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김연아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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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가 2009년 8월 19일에 태어났으니, 2월 19일에 만 6개월을 넘어선게 됩니다.
6개월이라... 생각해보니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낸 것 같습니다.
이제 3월 부터는 와이프도 출근을 해야 하고, 다현이도 영유아 어린이집에 보내야 합니다.
눈물을 머금고 내린 결정입니다.
애초에 어머님께서 봐주시기도 힘든 상황이었고, 베이비시터를 알아봤으나 도저히 믿고 맡길 만한 분을 찾지도 못하겠고, 그나마 많은 선생님들이 있는 어린이집이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아서 어린이집 쪽으로 결정했습니다.
6개월... 아직은 엄마의 품에서 응석을 부려야할 시기이지만 벌써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불쌍한 우리 다현이... ㅠㅠ

하지만 인생에 있어서 일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도 중요하겠지만 아내가 집에서 애기 보면서 남편 퇴근하기만을 기다리는 삶을 살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아내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저의 삶도.. 와이프의 삶도.. 다현이의 삶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전업주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또다른 인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 시기를 두려워할 필요도 없고 기대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이순간! 자신의 인생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행복한 것입니다.

다현아! 비록 어린 너를 어린이집에 보내지만 퇴근하고 나면 지금보다 2배 더 재미있게 놀아줄께!!! 이 아빠가 약속하마!!! *^^*

얼마전 설날이 지나서 인지 못올린 사진과 동영상이 많습니다.
오늘 몰아서 올려봅니다.
우리 이쁜 다현이 사진을 보셨다면 이쁜 댓글로 다현이의 만 6개월을 축하해주세요~ ^^


1. 무뚝뚝한 표정으로 양발을 잡고 소파 밑으로 들어갈려고 하네요... ㅋㅋ 요즘은 굴러서 어디든지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역시 소파 밑을 기어 들어갈려다가 카메라와 눈이 마주쳤네요~ ㅋㅋ 귀엽다~

3. 치발기를 빨다가 카메라를 보더니 방긋~ ^^

4. 활짝 웃는 다현이 입니다. 이는 언제쯤 나려나? ^^

5. 치발기 빨면서 카메라 끈을 보더니 신기했나 봅니다. 어휴.. 호기심도 많은 녀석~

6. 혼자 책보고 있네요? 머리끈 묶은 모습이 정말 이쁘지 않습니까? ㅎㅎ

7. 오뚜기에 붙어 있는 나무 모양의 헝겊을 띁어서 공갈처럼 물고 있답니다~ ㅋㅋ 우리는 이것을 '닭발'이라고 부르는데... 의외로 다현이가 좋아한답니다~

8. 엄마 품에서 닭발을 빨고 있는 다현이 입니다. ㅎㅎㅎ

9. 다현이가 혼자 놀다가 엄마가 흔들어주는 곤충 모양의 인형을 보고 좋아하고 있네요~ ㅋㅋ

10. 화보같죠? 이날따라 날이 화창해서 조명도 괜찮고, 외출할려고 핑크색 옷도 입고 해서 찍어봤습니다. 정말 화보같은 느낌입니다.

11. 남자애들이 입음직한 야구복을 입고 있는 다현이입니다. ㅋㅋ 옷을 여기저기서 얻어 입다 보니 남자 옷도 있고, 여자 옷도 있고... 아무튼 이것도 참 잘 어울리네요~ ㅎㅎㅎ

12. 야구복 입고 책 읽고 있는 다현이 입니다. 공부 잘해야 한다!!! ^^

13. 다현이를 위해서 침대의 프레임을 치웠습니다. 메트리스만 깔아놨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니 집이 좀 넓어 보이죠? 참고로 저는 저 메트리스 옆에 이불을 깔아놓고 잔답니다. ㅎㅎㅎ

14. 설날 처갓집인 안동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하늘이 너무 파래서 다현이를 하늘위로 힘껏 올려서 찍어봤습니다. 어휴~ 귀여운 내딸!!!

15. 이번에는 하늘위로 올려주니 너무 좋아라 웃고 있네요~ ㅎㅎㅎ 사진 한장한장을 그냥 버리기 너무 아깝네요~

16. 이번에는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는 다현이입니다. 배경이 너무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저도 이렇게 하늘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봤으면 좋겠네요~ ^^

17. 이번 설에 조카의 조끼를 물려 받았습니다. 노란색 조끼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 다현아! 지금은 이쁜옷 사줘도 얼마 못입으니, 이쁜 옷은 다현이가 좀 큰 다음에 사줄께~ 진짜루 사줄께 돌까지는 그냥 입자~ ^^

18. 책읽고 있는 다현이의 동영상입니다. ^^


19. 닭발을 물고 있는 다현이 동영상입니다. 닭발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ㅎㅎ


다현이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정말 버릴 사진이 없네요... 사진을 초이스해서 블로그에 올리기도 점점 힘들어집니다. 사진 하나하나가 화보니... 휴... ^^;
다현이 이쁘게 커나가는 모습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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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긱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같은 ~ 현자 로 끝나네요. 종종들를게요.

    2010/02/22 18:4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애기 이름이 서현이군요~ ^^
      저도 다현이 이름을 서현으로 할려고 했었는데...
      ㅎㅎㅎ
      정말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2010/02/23 13:31


 

지금 한번 생각해보자!

"내가 지금 외우고 있는 전화번호가 몇개 일가?"

필자는 현재 10개 정도의 전화번호 밖에 생각이 나질 않는다.
고향집, 집, 회사, 와이프,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몇몇 식구들과 친구들...

정말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하고 있는 전화번호가 없다.
물론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없는 시대에 살고 있을지 모른다.
휴대폰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면서 이제 전화번호를 외울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불과 10년전 대학시절만 해도 친한 친구 집 전화번호는 다 외우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다!
이제 모든 것을 휴대폰이나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 기기에 기록해야 살아갈 수 있는 라이프로그의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의 확산은 이러한 라이프로그의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현재의 나 자신을 기록하고 알리는 SNS인 트위터도 마찬가지이다.
사실 진정한 트위터는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있어야 가능하다. 실시간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트위터를 통하여 알려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폰의 확산으로 이제는 시도때도 없이 자신을 기록하고 있다.
내가 뭘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뭘 먹고 있는지...

그래서 인지 현대인의 기억력은 급격히 쇠퇴하고 있다.
아니,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
우선 나 자신을 보자!
지금은 어떤 일을 할려고 해도 기록을 해놓지 않으면 나중에 어떤 일을 어떻게 했는지 당최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 일을 해나가면서 전부 기록을 해나가고 있다.
도저히 모두 기억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어쩌면 그만큼 한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방대해졌고 볼 수도 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예전 같으면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처리를 해야 하니 말이다.

그래서 더더욱 모든 것을 기록해 남겨놔야 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뭐... 기록이라는 것 자체를 귀찮게 여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을 자신이 있다면 기록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겠지만...

어찌보면 소셜 웹은 나 자신의 모든 것을 기록하는 라이프로그의 시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을 기록하면서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하니 SNS는 라이프로그와 불가분의 관계이다.

요즘 나이가 들어서 인지 기억력이 눈에 띄게 쇠퇴하고 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다가 내린 결론이다. ^^

1. 휴대폰, 스마트폰 등의 휴대기기로 인하여 기억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기억력이 감퇴하고 있다!
2. 처리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뇌 용량이 정보의 양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3. 단순하게 내가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감퇴했다!

여러분은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

(출처: http://todaythink.tistory.com/9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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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드폰도 없고 트위터도 없는데... 왜 저는 기억나는게 아무것도 없을까요 ㅎㅎ;;
    이제는 해야할텐데 복잡하네요 ㅠㅠ

    2010/02/21 09:27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ㅎㅎ 심플한게 좋은 겁니다. 요즘은 너무 복잡해져서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입니다. 참 많이 변했죠? ^^

      2010/02/21 21:20


 

구글에서 최신소식,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SNS인 구글 버즈(buzz.google.com)를 오픈했다. 한마디로 트위터에서 Following 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식을 지메일을 통해 이메일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거기다가 구글이 갖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접목하여 많은 기능들을 구현하였다. 트위터처럼 최신소식을 전달하는 것에 추가로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하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기능이 확장된 것이다. 거기다가 구글맵까지도 연동할 계획이라고... 물론 트위터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사진, 비디오 등을 공유할 수 있지만 외부 서비스와 연동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구글처럼 파괴력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구글 버즈는 어쩔 수 없는 트위터의 짝퉁!
트위터는 단순함의 미학으로 승부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구글이 다시 여기에 덕지덕지 많은 기능들을 붙이고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구글 버즈는 기존 지메일 이용자층이 두텁기 때문에 어느 정도 활성화에는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 버즈가 아무리 강력하다고는 하지만 트위터만큼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한 서비스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미 있는 서비스들을 조합한 서비스에 지나지 않으며, 특히 해외에서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내에서는 구글이나 지메일이 크게 활성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미 트위터가 두터운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비슷한 서비스로 정면 승부해봤자 승산이 없어 보인다.

구글도 트위터의 기세에 눌려 어찌할 바를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 비슷한 서비스를 갖고 승부할려고 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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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러키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버즈라니?
    신기하네욤..역시 트위터가 대세인 것 같아요.

    2010/02/11 16:0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트위터가 정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해주는 것 같습니다. 단순함의 미학이 복잡한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죠~ ^^

      2010/02/11 17:57
  2.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메일에서 머라머라 하던게 이거군요. 구글은 참 여러곳으로 퍼지네요 ㅎㅎ

    2010/02/12 05:5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구글이야 뭐... 마이크로소프트를 넘어선 유일한 기업이기도 하죠~
      암튼 대단한 존재입니다. ^^

      2010/02/12 14:04


블로그와이드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He's Story 2010/02/10 08:56 Posted by 깜냥 윤상진
 

블로그 글을 수집하여 한곳에서 보여주는 블로그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www.blogwide.kr)가 서버 이전을 완료하고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2010년 2월 4일에 블로그와이드의 서버를 이전하였습니다.
서버를 이전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있었고 해킹까지 당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거의 대부분 정상 작동하고 있습니다.
웹방화벽까지 설치해서 해킹에 대한 최소한의 방비는 갖추었습니다.
작정하고 해킹하겠다고 달려들지만 않는다면 문제는 없을 것이라 합니다.(해커 여러분! 블로그와이드는 제발 건들이지 말아주세요~ ^^)

이번에 옮긴 호스팅 업체는 카페24입니다. 서버호스팅과 똑같은 환경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가상서버호스팅 서비스입니다.
제가 개발자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덤벼 들었는데 카페24 직원분들이 정말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무사히 이전도 완료하고 웹방화벽도 설치하였습니다. 물론 돈은 좀 들었습니다. ㅎㅎㅎ

이제 안정적인 서버를 확보함에 따라 블로그와이드는 보다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과 같이 접속이 불안하고 자주 사이트가 접속되지 않는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예전에는 DB부하가 심해서 오래된 글들을 지워야만 호스팅에서 쫒겨나지 않았었는데, 이제 200만개~ 300만개 정도의 글을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가 되면 진짜 서버 한대 장만 해야겠죠~ ^^ 참고로 현재 수집된 글은 15만개 입니다. 원래대로라면 50만개 이상 수집되어 있어야 하지만 블로그와이드를 유지하기 위해 35만개 이상의 글을 삭제하는 만행(?)을 저질러왔네요~
물론 피같은 글들을 삭제해야만 했던 제 심정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다시 시작합니다!
열심히 글도 수집하고 좋은 글들이 메인에 뜰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목표는 1개월 안에 다음 사이트 순위 1만위권 안에 드는 것입니다.
앞으로 블로그와이드의 비상을 지켜봐주시고 많은 성원 바랍니다!!!

블로그와이드 화이팅!!!


PS) 몇일동안 블로그와이드 이전 문제로 골머리를 썩었더니 머리가 다 빠질 지경입니다. 휴... 근데 정말 개발자분들 대단합니다. 저도 지금 이 나이에 프로그램을 배우면 개발을 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 개발이 가능한 기획자! 멋지지 않습니까? 이번에 서버 이전 하면서 골머리도 썩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이제 SSH를 이용해서 DB도 백업받고, 파일들도 압축해서 백업하고, 복원까지 자유자재로 할 수 있습니다. SSH를 이용해서 리눅스 서버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도록 공부좀 더 해야겠습니다. ^^ 에휴... 개발자 한명 두고 관리하면서 기능들 업데이트 해나가면서 사이트 운영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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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이아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블로그와이드가 좀더 안정적인 서비스로 다시 태어났군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2010/02/10 09:36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돌이아빠님! 감사합니다. 근데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ㅎㅎㅎ
      디도스 공격이 올 수도 있구요...
      아무튼 접속이 원활해져서 그나마 행복합니다~ ^^

      2010/02/10 10:02
  2. 신비한데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웬지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제대로 되나 했네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10/02/10 09:36


 

다현이가 태어난지 오늘로 168일...
이제 곧 6개월이 됩니다.
반년이라는 이야기이지요...
지난 반년은 다현이가 태어남으로 해서 가장 가치있는 나날이었지만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나날이었습니다.
정말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2배는 더 힘들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득 오늘 문득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현이로 인하여 10배는 더 웃게 되었다는 사실을...
사실 다현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웃을 일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와이프하고도 재미있었지만 웃을 일이 그리 많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현이가 태어나면서 정말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저를 느낍니다.
다현이의 귀여운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나고,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또 웃음이 나고, 다현이를 웃게 하기 위해서 또 웃고...
정말 웃음의 연속입니다.
이게 애기를 키우는 재미일까요?
몸은 힘들어도 보람을 느끼면서 키우나 봅니다.
우리 다현이의 미래는 어떤 희망찬 일들로 가득할까요?
오늘... 다현이의 눈부신 미래를 위해 기도하고 자야겠습니다...


1. 쏘서에 앉아 침까지 흘리면서 놀기에 열중하고 있는 다현이입니다. 쏘서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

2. 우리 다현이 다리도 늘씬하니 길죠? 다현이는 아마 키도 클거에요~~~ (키는 진짜 아빠 닮으면 안된다~ ㅎㅎㅎ)

3. 제가 앞머리를 조금 잘라봤습니다. ㅋㅋ 이쁘죠? 근데 이제 안자를려구요~ 그래야 돌잔치때 머리 이쁘게 묶죠~ ^^

4. 쏘서에서 너무나 좋아하는 다현이 모습니다. 세상을 다 얻은 표정입니다.

5. 이 표정은 뭔가요? ㅎㅎㅎ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6. 이 표정은 울기 직전 표정? 아... 이 표정은 실제로 봐야 감이 오는데~~~ ㅎㅎ 저 눈빛에서 엄마를 갈망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나요?

7. 다현이에게 헝겊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데 다현이는 사진찍고 있는 엄마만 보는군요~ ^^

8. 설명을 해주면서 헝겊책을 보여주니 책속에 아주 빠져드는군요~

9. 아, 그리고 다현이가 드디어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이유식을 분유보다 더 잘먹는다는... ㅋㅋㅋ 우리 다현이가 어찌나 조숙한지... 밥도 잘먹어요~ ^^

10. 숟가락도 자기가 잡고 먹는다니까요~ ㅎㅎㅎ

11. 이유식먹으면서 사진찍고 있는 아빠가 신기한지 눈이 반짝반짝 빛나네요~

12. 다현이가 자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즘 이런 자세로 많이 잡니다. 애기여서 몸이 유연하기 때문에 괜찮겠지만... 그래도 조금 걱정은 되더군요... 허리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련지... 애기 키워본 선배님들! 이정도는 괜찮을까요? ^^

오랜만에 다현이 사진을 많이 올려봅니다.
요즘 블로그에 너무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1월 한달 동안 쓴 글이 몇개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다현이 커나가는 모습 보러 종종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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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둥이맘오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리핀 꽂은 다현이 완전 짱입니다...
    저희 아가도 머리숱이 없지는 않은데.. 다현이 머리카락이 많군요..
    앞머리 자르니까 너무 귀엽네요.. ^^
    잘먹어서 그런지 통통하니 이뿌네요... ^^
    저녁 시간 다현이와 잘 보내세요..

    2010/02/03 18:55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정말 짱이죠? 제 딸이지만 정말 이쁘다니깐요~ ^^
      실제로 보면 청순하기 까지 합니다~ ㅎㅎㅎ
      둥이들도 잘 크고 있죠? ^^
      블로그에 자주 들르지 못해 죄송합니다.
      요즘 제 블로그에도 자주 못들어오네요... ^^

      2010/02/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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