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말그대로 정보 홍수의 시대다.
트위터에 쉼없이 올라오는 트윗을 보고 있노라면 그 엄청나게 다양한 정보들에 현기증이 날 정도다.
우리는 무심코 그런 정보들을 보면서 습득하기도 하고 RT기능을 이용해서 나의 팔로워에게 전달한다.
그런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이렇게 올라오는 정보들이 다들 믿을만한 정보들일까? 하는 생각...
분명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를 올릴 수도 있는 것이고, 편집된 정보일 수도 있을 텐데 말이다.
그걸 무턱대고 나의 팔로워에게 전달하면, 나의 팔로워들은 내가 전달한 정보이니 더욱 신뢰하고 또다시 자신들의 팔로워들에게 글을 전달할 것이 아닌가?
트위터뿐만 아니라 블로그 또한 마찬가지이다.
온통 가짜 정보들로 가득하다.
이러한 가짜 정보들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 그게 진정한 능력이 되는 시대가 되고 있다.
물론 가짜 정보를 선별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정보를 습득해야만 가능할 것이다.
역시, 소셜 웹 시대에도 꾸준히 공부하고 정보를 습득하는자가 살아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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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터넷을 하며 항상 느끼는거지만 점점 그래지는것 같아요.
2010/08/28 00:49IT뒤에는 정보의 시대라고 들은적이....(.....???)
요샌 정보의 의미가 조금 바뀐거 같아요.
2010/08/28 01:38예전에는 수많은 자료들이 모여서 생긴것이 정보라고 한다고 했다면, 지금은 그 정보를 바탕으로 선별해낸 것이 정보라고 느껴지네요.
정보가 쓰나미가 된 시대에서 이젠 정보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닌 정보의 정확성과 표준성 등이 차세대 정보의 개념이라고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웹 3.0세대에 들어서게 되면 정보를 찾는 것이 쉬워지고,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을거 같고...
점점 이러한 정보를 나타내는 "디자인세대"로 점점 갈 듯 싶습니다.
(디자인의 개념은 아주 작은 먼지같은 점 한개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디자인까지 포함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