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탈사이트의 거대한 힘에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많은 블로거들이 알고 있겠지만 다음의 view(
http://v.daum.net/, 예전 블로거뉴스),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 등 포탈사이트에서 블로그 메타 서비스에 사활을 걸면서 작은 트래픽으로 연명하던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을 고사상태로 내몰았다. 이건 어쩔 수 없는 힘의 논리에서 졌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블로그메타사이트들이 제대로된 방어를 하지 못했다고도 볼 수 있다.
2. 차별화된 수익모델을 찾지 못했다.
사실 굉장히 진부한 이야기이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올블로그는 위드블로그(
http://www.withblog.net)라고 하는 바이럴마케팅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수익모델을 찾고 있으며 블로그코리아는 뉴스룸, 리뷰룸 등을 운영하면서 기업체와의 공동 프로모션에 주력하고 있다. 이처럼 수익모델을 찾기 위하여 많은 시도를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데 그런 노력들이 부족했거나, 결실을 못맺었다고 볼 수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사실 그들도 제대로된 사업계획을 세우고 시작하지 않았을까요?
2009/09/01 09:10사업을 하다보면 돌발 변수도 많이 생기고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까요~
너무 결과론적으로만 보고 있는건 아닌지 조금 우려됩니다. ^^
맞습니다~ 나름의 이유는 다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9/09/02 09:04아무튼 B2C로 일반 네티즌을 대상으로 사업을 한다는 것음 참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B2C로 사업을 하면서 B2B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지 않으면 초기 투자비용을 뽑는데 한계가 있을 겁니다.
생존율이 67%면 좋은편 아닌가요? ^^
2009/09/01 09:24웹2.0 기업들의 생존율이 반의반도 안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ㅋㅋ
글쎄요~ 웹2.0 기업들이 서비스를 접는 시기는 어느 정도 지났다고 봅니다.
2009/09/02 09:051년 전에도 마찬가지이구요... 사실 웹2.0 열풍이 분지는 꽤 되었으니까요... ^^
이제는 내실을 다지고 90% 이상이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