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플랫폼 비즈니스를 심도있게 파헤친 플랫폼의 바이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가 이제 막 출간되었습니다. 장장 6개월여에 걸쳐 깜냥 윤상진이 한땀한땀 공들여 작성한 따끈따끈한 신간! 함께 읽어보실레요?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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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세미파이널에서 결국 백아연양이 탈락했다.

 

이제 파이널은 이하이와 박지민이 맞붙게 되었다.

 

사실 나 개인적으로는 이하이를 가장 좋아한다.

 

노래를 잘 부르는 것도 좋지만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미파이널에서 미쓰A와 함께 보여줬던 댄스는 정말 너무 귀여웠다.

 

그런데 내가 이하이를 응원했건 하지 않았건 간에 심사위원들의 백아연양에 대한 혹평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모든 심사위원들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빅뱅의 하루하루와 비슷한 편곡을 들고 나왔다고 평했는데...

 

하지만 오디션 무대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을지 몰라도 분명 수준 높은 무대를 보여줬다.

 

오디션 프로그램은 오로지 오늘 단 한번의 무대를 보고 평가를 해야만 한다.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다. 이는 기성 가수들도 마찬가지다.

 

시작하기 전부터 백아연양을 떨어뜨리기로 결정이라도 한것처럼 모든 심사위원들이 백아연양을 몰아붙였는데, 보는 내가 민망했다. 그럴거면 편곡 과정에서 왜 조언을 하지 않았단 말인가?

 

파이널 무대는 모든 사람들이 원하던 바로 그 무대가 펼쳐지게 되었다. 나또한 이하이와 박지민의 파이널을 기대했다.

 

하지만 백아연양을 이런 식으로 떨어뜨리는 것은 방법이 옳치 못했다. 몇개월 동안 함께 고생한 나이 어린 가수 지망생을 이렇게 떠나보내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오늘의 무대를 이런 식으로 새롭지 못했다며 평가절하해서는 안되었다.

 

물론 K팝스타가 끝은 아니다. 분명 백아연양은 솔로든, 그룹이든 간에 반드시 가요계에 데뷔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이하이와 박지민이 더 잘했을지 몰라도 스타성은 백아연양이 더 많을 지도 모른다.

 

어차피 승부는 이제 부터다. 부디 모두가 잘 성장해 우리나라 가요계를 이끌어 갔으면 좋겠다.

 

백아연양! 오늘은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리지만 그 땀과 노력을 기억하겠습니다. 부디 보다 좋은 모습으로 TV에서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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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만 그렇게 느꼈던게 아니었군요..어제만큼은 다분히 편파적인 느낌이었죠..

    2012/04/23 05:34
    • 깜냥 윤상진  수정/삭제

      보는 저도 씁쓸했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 그래도 점수는 높게 준거 보면 뭔가 프로그램 시작하기 전에 뭔가 이야기가 오고 갔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012/04/24 16:50
  2. 한정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도현 서 있던 장소도 온통 박지민 카드로 뒤덮인 곳이었고, over the rainbow와 똑같이 불렀던, 그것도 실수 여기저기, 박지민에겐 눈물로 동정표까지 얹어주고... 너무 심하더라.

    2012/04/25 23:04
  3. 한정희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놓고 백아연은 지난주와 똑같이 불렀다고 혹평하고, 이거 완전히 박지민을 내정자로 해놓았다는 느낌 밖에 안들었습니다.

    2012/04/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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