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든 열정을 담아 만든 사이트인 엑스티비(http://www.extv.co.kr)가 오픈한지 벌써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엑스티비는 많은 회원과 콘텐츠를 확보하였고, 전자신문, 연합뉴스 등의 매체에 보도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또한 RSS게시판을 이용하여 태그스토리, 구글 등에서 업데이트되는 양질의 콘텐츠를 받아 콘텐츠의 양도 풍성해졌습니다.

요즘, 엑스티비를 생각하면...
과연 엑스티비가 어떤 길을 가야하는지 심각한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주류의 길을 가느냐, 아니면 비주류의 길을 가느냐...
주류의 길을 간다면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해야 된다는 부담이 있을 것이고, 인터넷에서 이른바 돈이 된다고 하는 성인광고 쪽은 포기해야할 것 입니다.
하지만 비주류의 길을 간다면 잡다한 콘텐츠를 모으고, 성인광고를 붙이고, 여기저기 게시판을 돌아다니면서 사이트 홍보를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비주류의 길을 간다면 좀더 많은 돈을 벌 수는 있을 것입니다.

요즘 저의 고민은 이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주류의 길을 가면서 돈을 벌 수 있을까?"
*^^*
물론 엑스티비를 보시면서 이미 비주류의 길에 들어선 것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때 현재의 엑스티비는 주류와 비주류의 중간에 서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왠지...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자꾸만 비주류의 길이 저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쉽게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쉽게 돈 벌 수 있는 길...
인터넷에서는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합니다. 방법이 조금 지저분해서 그렇지...
이제는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 단계에 와 있는 것 같습니다.
엑스티비는 어떤 사이트가 되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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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냥이의 웹2.0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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